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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블루노바홀, 뮤지컬<포미니츠>,정서진 피크닉 클래식,알렉산더 말라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청라블루노바홀. 나에게 청라블루노바홀은 단순히 호수공원을 거닐다가 본 적이 있던 공간이었다. 딱히 뭐하는 공간인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짝꿍이 좋은 공연이 있어서 예매했다고 시간을 비워두라고 했었다. (이떄까지도 뮤지컬인지 몰랐다) 청라블루노바홀 바로 옆에서 주차장이 있으나, 주차공간이 작아서 그 옆에 있는 공원주차장을 이용했다. 이 날은 날씨가 좋아서 공원에 나온 사람들이 많았는지, 공원주차장도 거의 만석이었다. 청라블루노바홀 청라블루노바홀/ 뮤지컬<포미니츠> 주차하느라 아슬아슬하게 도착! 푸를 청(靑)을 써서 그런지, 통유리로 되어있는 외관이 시원시원해 보였다 청라복합문화센터블루노바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26 청라복합문화센터 청라블루노바홀/내부 내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영화관보다 약간 큰 느낌? 이동식 접이의자여서 그런지 저 아래가 텅 비어있는데.. 무서워.. 그리고 한사람이 움직일 때 마다 같이 움직이는 의자랄까? ^^ 포미니츠는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주관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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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그릇,이즈미 마사토, 부자는 돈을 좇지 않고 돈을 부르는 능력을 키운다

부자의그릇/이즈미마사토 부자학 입문서 부자의 그릇 교보문고 8월의 '북드림'으로 받은 부자의 그릇. 경제/경영에 대한 책은 어렵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손이 쉽게 가지 않는데, 부자의 그릇은 한 남자와 기묘한 할아버지(조커)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식으로 풀어져 있어서 부담감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부자의 그릇/경험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그러나 많은 사람은 어른이 되어 분별력이 생기면 돈을 다룰 수 있다고 착각해. 분별력과 돈을 다루는 건 별개인데 말이지. -. 이 질문을 통해 내가 돈을 다루는 능력은 얼마쯤일까 생각을 해봤다. 내가 현재 돈을 굴리고 있는 것은 아직도 예/적금 뿐일 뿐이다. 주식도 약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통해 들어간 것 뿐이고, 매일매일 시장동향을 체크하거나 정보를 얻지는 않고 가만히 있을 뿐이다. 이를 보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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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오마누카로 색다르게 준비해 보았다

추석 선물은 항상 고민이 된다. 과일세트는 식상한 것 같고, 고기를 준비하자니 가격이 천차만별에 굴비는 양이 너무많고.. 이번에는 색다른 선물을 준비해 보고자 했다. 그건 바로 마누카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는 마누카 꿀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도 불리면서 인기라고 해서 추석선물로 선택하게 되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마누카 꿀을 구입했는데, 일반 건강식품을 파는 곳에 있지 않고 식재료 파는 곳 안까지 들어가면 마누카꿀만 파는 곳이 따로 있었다. 매대가 2개 있었는데, 벽쪽에 양주랑 붙어 있는 오마누카 마누카를 선택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65 현대백화점압구정본점 오마누카 마누카 꿀 오마누카의 마누카 꿀은 100%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채집 된 최상급 마누카 꿀로 뉴질랜드 정부에서 꿀의 품질을 검증 받고 있다고 한다. 마누카꿀에는 등급이 존재하는데, MGO(메탈글리옥살) 성분과 UMF(Unique Mannuka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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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날. 유엔 지정 기념일. 예쁜 하늘

From, 블로그씨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푸른 하늘의 날! 오늘 내가 본 하늘 풍경을 멋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푸른 하늘의 날 달력을 넘기다가 우연히 보고,음..? 이런날도 있었나? 창립기념일 처럼 우리회사가 만들어 낸 날인가? 싶었다 하지만 푸른 하늘날은 유엔 지정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공식 기념일 이라고!!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오염 저감과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맞아. 지구가 건강해야지 우리도 살 수 있고,예쁜 하늘도 볼 수 있지 블로그씨의 답변으로 오늘의 하늘과 지나갔던 예쁜 하늘들을 공유한다 나무 밑에서 달이 보이는 저녁하늘 누각 밑에서 청량한 하늘 무지개가 보일랑 말랑 나무와 어우러진 하늘 구름이 가득한 푸른 하늘 뭉게 구름이 있는 하늘 쪼매난 구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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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심, 도치의 요모조모 내맘 탐구일지

100일 챌린지로 도치의 요모조모 내맘 탐구일지를 활용해서 1일 1문답으로 주제를 정했었지만.. 회사일도 바쁘고 (월말,월초가 젤 바빠ㅠㅠ) 책도 읽어야 하고, 꿈유 프로젝트 중 하나인 1일 1포스팅도 해야하고.. [블챌]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놓치기 일쑤였다.. 다시한 번 맘잡고 시작! 최고심/도치의 요모조모 내맘 탐구일지 1일 1문답도 하루 하나씩 올릴려고 했는데, 짧게 짧게 작성하다보니.. 1,000자를 넘기기 힘들 것 같아서 일주일치 몰아서 한번에 올리기로 정했다. 문답의 주제는 랜덤으로 뽑음 도치야 만약 여름이 사라진다면 여름을 어떻게 기억할꺼야? 최고심/도치의 요모조모 내맘 탐구일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청량한 느낌의 여름이 없어지면 서운할 것 같아. 우뚝 솟은 뭉게구름, 싱그러운 풀잎들, 나무잎 사이로 보이는 따사로운 햇살, 재잘재잘 지저귀는 새들, 살랑이는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종)소리 등 예쁜 장면들이 없어지겠지? 하지만 현실세계로 돌아와 생각해보면 여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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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뷔페, 온더플레이트 Dinner 후기

3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있는 온더프레이트에 다녀왔다. 기념일은 주말인데, 주말 예약이 꽉차서 금요일날 저녁 타임으로 고고~ Dinner가 6시 부터 시작해서 반차내구 왔다 ㅎㅎ 그랬더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외관 탐방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외관 /내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외관 외관이 참 단정하게 생겼다. 분수와 푸르른 잔디를 보니 외국에 나와있는 느낌이랄까? 특히 밖에서 산책하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 좋았다. 파라다이스 호텔이라고 써있는 분수 위에는 왕관이 하나 있었는데, 이 왕관 때문에 해외 느낌이 나는 거였을까? 보통 분수에 왕관 조형물을 세우지는 않으니까 ㅎㅎ 외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앞을 가로막는 건물이 없어서 뻥-뚫린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바로 앞에서는 비행기가 뜨는 모습도 보였는데, 방음이 괜찮을까 괜한 걱정을..ㅋㅋ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외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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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추석

From, 블로그씨 맛있는 음식 많이 드셨나요? 오늘 민족 대명절 추석날 우리 집 풍경은? 성인이 된 후에도 명절이면 외할머니댁에 모여서 하루를 함께 보내곤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추석날의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내가 결혼한 이유도 있겠지만..) 우선 추석전날에는 청댁에 방문! 9월 9일 청댁 제사 추석 제사상 풍성한 추석 제사상 풍성한 제사상! 전 만들기에 점점 익숙해지는 것 같다 새우튀김. 두부전. 애호박전. 고구마튀김. 동그랑땡의 이름을 빌린 고기전 ㅎㅎㅎ 청댁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식물. 너무 파릇파릇해서 조화인줄 알았는데.. 생화였어.. 어머님. 이렇게 잘 키우시는 비결좀... 청댁의 귀염둥이 베를링턴 테리어 청댁의 귀염둥이 '솔이' 베를링턴 테리어라는 품종으로 중형견이라 그런지 1년도 안됐는데 이렇게 많이 컸다 처음 만났을땐 소심해서 식탁밑에서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저런 개구진 표정 ㅋㅋㅋ 솔이도 기분내라고 멍맥주 사다줬는데 반 컵먹구 뻗음 ㅎㅎ 술 취한? 베를링턴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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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브런치북 9회 대상 수상작, 정유리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 브런치북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 브런치북 9회 대상 수상작 날씬한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다. '자기 관리'를 잘해서 그런것이구나.라는 생각에 대단하다고만 느꼈었지, 그들 중에 일부는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식욕 자체를 거부한다는 생각은 해 보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20대 여성 10명 중 1명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 세상에서 음식이 즐거움이 아닌 스트레스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거식증'이라는 말도 들어는 봤지, 많은 내용은 알지 못했다. 먹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잘 안먹어서 뼈만 남아있는 것.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날것 그대로의 섭식장애>를 읽으며, 좀 더 세부적인 지식들을 알 수 있었고, 섭식장애인의 이야기를 정말 날것 그대로 볼 수 있었다 섭식장애는 무엇인가? 섭식장애란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현저한 장애를 가진 모든 정신 질환을 일컫는다. 미국정신의학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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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가로수길, 중고책 구입하기

알라딘 중고서점 가로수길점 알라딘 중고서점 가로수길, 지하 입구 전자책으로 법률스님의 '행복'을 읽다가 소장해서 필사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았다. 내가 가장 손쉽게 갈 수 있는 가로수길점! 정말 회사 근처에 알라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천으로 이사를 하면서 걸어갈 수 있는 모든 공간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운전해야하는데 ㅠㅠ) 알라딘 중고서점 가로수길/ 오늘 들어온 책 오늘 들어온 책은 874권 오-나름 많이 들어왔다. 관광지(?)쪽이라 회전이 더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학교랑 음반량 때문인가? 구입할 책 찾기 알라딘 중고서점 가로수길/ 상품검색 회색기둥쪽을 보면 상품검색 컴퓨터를 찾을 수있다 가로수길 점에서는 D구분쪽이랑 화장실 앞에 검색대가 있다 내가 구입하고 싶은 책을 검색해 보면..! 행복으로 검색하니 완전한 행복이 먼저나오넹 ㅎㅎ 재고 수량이 많은 순으로 보여지나보다 A14 : 역대베스트(인문/사회과학/종교) 알라딘 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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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좋은시 추천,꽃풀시인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시이다. 과연 이 시는 언제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시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일까? 광화문 글판에 게시된 풀꽃 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2012년 서울의 교보생명 본사 외벽에 게시되어서 알려지고, 학교2013이란 드라마에서 이종석 배우가 '풀꽃'시를 외우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풀꽃/ 나태주 시인/ 봄꽃시 추천 풀꽃이라는 제목이지만, 곱씹어서 자꾸 읽다보면 귀여운 아기가 생각나는 시이다. 부모님이 자식에게 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걸 지도 ㅎㅎ 봄꽃에 어울리는 시로 '풀꽃'을 추천하며, 사계절에 어울리면서 마음에 들었던 시들을 추천해 본다. 안녕! 이라는 인사가 인상깊은 여름의 일 나태주 시인/ 여름의 일/ 여름시 추천 여름의 일 골목길에서 만난 낯선 아이한테서 인사를 받았다 안녕! 기분이 좋아진 나는 하늘에게 구름에게 지나가는 바람에게 울타리 꽃에게 인사를 한다 안녕! 문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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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모집] 빡센 블로그 글쓰기 꿈유부족 2기, 도서인플루언서와 함께 1달간 빡센 블로그 글쓰기 하실 분

블로그 글쓰기 부족 2기를 모집 8월 24일부터 진행되었던 '블로그 빡센 글쓰기 꿈꾸는 유목민 부족 1기'를 성공리에 마무리 중입니다. 1기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좋았다고 평가했던 부분을 부각시켜 더 나은 모습으로 꿈꾸는 유목민 부족 2기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다음주 9월 19일 (월), 9월 3주차부터 시작예정이고 일정은 아직 픽스되기 전입니다. 일단 아래 1기 링크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마감[모집] 블로그 글쓰기 꿈유부족 1기, 도서인플루언서와 함께 1달간 빡센 블로그 글쓰기 하실 분 마감되었습니다 ^^ 2기에서 만나요! 저와 함께하는 블로그 글쓰기 부족 1기를 모집합니다. (유료/3명이 미... blog.naver.com 빡센 블로그 글쓰기 2기 스케줄입니다 총 5주로 진행합니다. 1주는 버크만 진단 코치가 직접 코칭해주시고, 2주차부터 5주차까지는 꿈꾸는 유목민과 함께 합니다. 0주차/본인 이해하기 버크만 진단 /코치가 직접 컨설팅 (줌 1시간) 1주차/본인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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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 나티코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 나티코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 내가 진 것 같은 패배감이 몸 안에서 소용돌이 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럴 때 마음의 그릇이 큰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일까? (40%) 갈등의 싹이 트려고 할 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 때, 이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 번만 반복하세요. 어떤 언어로든 진심으로 세 번만 되뇐다면, 여러분의 근심은 여름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숲속의 현자, 나티코, 사진 출처 교보문고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의 저자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는 1961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26살에 임원으로 지명되었만, 사직서를 내고 태국 밀림의 숲속 사원에 귀의해 나티코 "지혜가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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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빵 드디어 먹어봤다! 맛 순위는?

포켓몬 빵이 한~~참 오랬동안 유행이었지만.. 포켓몬보다는 디지몬을 좋아했던 1인으로서, 로켓몬 (초코롤)빵을 못먹어서 아쉬웠지 포켓몬 스티커를 못가져서 아쉬워 한 것은 없었다. 그 런 데 디지몬빵도 나온다네?!!?! 오빠한테 이번에 디지몬 빵이 나온뎅 디지몬 빵은 좀 구해볼라구!! 라는 말을 했었는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구할 생각은 없었는데) 디지몬 빵 4종 갑자기 사진 하나 똿!! 보내옴 우왕 이걸 구할 줄이야!! 어떻게 구했냐고 물었더니 인터넷으로 샀다고 했다 블로그에 쓰게 가격 좀 캡쳐해달라고 했는데.. 세상에... 내가 빵한개에 5천원 주고 사먹을 줄이야.. 아무리 돈으로 뭐든 살 수 있다지만.. 이정도 까지 먹고 싶지는 않았는데.. 디지몬 빵 디지몬 빵은 총 4종류가 있었는데 파피몬의 파인애플케익 파닥몬의 마롱호떡 텐타몬의 고소한땅콩샌드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이 있다. 디지몬빵 / 파피몬/ 파닥몬 디지몬 빵 / 텐타몬 / 아구몬 개인적인 맛 순위는 파피몬> 파닥몬> 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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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도서관, 운영시간, 야간에 책 반납하기

책을 반납하기 위해 회사 끝나고 청라호수도서관에 다녀왔다 청라호수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이용시간, 주차장 몇주 전까지만 해도 퇴근시간에 도서관을 이용해도 하늘이 맑았는데 이제는 어두워져버렸다 저녁이라 사진이 잘 안나올까 걱정했는데 나름 운치있게 나옴 ㅎㅎ 청라호수도서관 이용시간 청라호수도서관, 이용시간 청라호수도서관의 이용시간은 평일(월~목)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일반자료실은 야간 연장 개방을 해서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금요일은 휴무 주말에도 어린이실을 제외하고, 평일과 같이 오전 9시 부터 오후6시까지 개방한다. (어린이실은 오후 5시까지!) 청라호수도서관 내부 청라호수도서관, 내부 2층으로 후다다닥 올라갔다 1층 계단 옆에는 카페가 있는데 오후 7시에 가보니 문이 닫혀있었다. 청라호수도서관, 내부 ,2층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다목적 강당이 있는데 일반자료실은 왼쪽 복도 끝에 위치해 있다. 청라호수도서관, 일반자료실 청라호수도서관, 일반자료실 일반자료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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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목민 빡센 블로그 글쓰기 1기 후기

8월달에 꿈꾸는 유목민님의 글쓰기 부족 1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1기로 5명을 모집하시는데, 3명이 미리 신청하셔서 2명만 추가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 댓글 후, 모집공고를 읽은 1인 ㅎㅎ 다행이도 선착순 5명에 들어가서 글쓰기 부족 1기 멤버가 되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8월 24일날 처음으로 만난 1기 멤버분들의 첫인상은 '고상하고 열정적이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목표한 바가 뚜렷하고, 고전 분야를 좋아하시고(아직 책을 편식하고 있어서.. 고전의 아름다움보다는 고전은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 소설가를 꿈꾸시며 도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가득했다. 그래서 1주차부터 막막했었다. 1주차는 독서 블로그를 더 잘 운영하기 위한 자신의 정체성과 블로그 꿈을 찾는 것이었는데, 다른분들이 정체성 분석을 끝냈을 때도 마지막까지 고민고민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100일 챌린지 주제 선정을 못해서 끙끙거렸었는데, 꿈유님이 예전에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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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공원 와인페스티벌 빠르게 훑어보기(feat. 내일을 위한 사전탐방)

2022년 청라 와인페스티벌이 9월 24일 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내일 어머님이랑 놀러가기 위해서 사전탐방을 나왔다 공연을 위한 좌석과 공연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청라 와인페스티벌 입구에는 사전등록을 하라고 공지되어있었는데 요건 와인시음을 위한 성인인증에 관련된거였다 와인 안마시면 굳이 할 필요는 없을 듯 ㅎㅎ 야외음악당에는 그늘이 없어서 귀여운 사슴 모자를 나눠주고 있었다 청라 와인페스티벌 들어가자마자 한쪽면에는 와인장터가 있는데 요게 싼건지는 잘 모르겠넹.. 와인장터 포토존인듯 ㅎㅎ 청라 와인페스티벌/푸드코트 푸드트럭과 정수기가 있고 지역별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와인글래스 3천원 하우스와인(글래스) 5천원 그외에 생수와 큐브치즈를 8천원에 판매한다 아직 준비중인지 사람도 없구 와인두 없구... 저녁이 되면 복작복작하려나 ㅎㅎ 판매하고 있는 하우스 와인 리스트다 요긴 의료실이랑 출연진 대기장소!! 청라와인페스티벌의 일정은 요기!! 낼 6시꺼 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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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 가치소비, 안희진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 가치소비, 안희진 도서실에 갔다가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라는 제목에 혹 반해서 빌리게 된 책이다. 요즘 짠순이와 욜로족을 비교하는 영상을 보면서 나는 돈을 쓰는데 보다 모으는 데 더 중점을 주는 짠순이 쪽에 더 맞다고 생각이 들면서 과연 돈을 잘쓰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어떤 가치로 물건을 잘 샀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빌려보게 되었다.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 가치소비, 안희진 내 기준으로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의 저자 안희진님은 그렇게 돈을 많이 쓰는 사람 같아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스크, 빵, 막걸리, 치킨, 잠옷 등 일상적인 것에도 자신만의 소비내용을 생생하게 이야기 해준다. '맞아 맞아. 나도 이런생각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소비하시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서 안희진님의 성향이 가장 잘 나와보이는 챕터를 골라보자면 '자발적 퍼스널 쇼퍼의 삶'이었다 미친 오늘도 너무 잘 샀잖아, 가치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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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에세이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에세이 목요일이 제일 힘든걸요. 내가 제일 힘들어 하는 요일은 바로 목요일이다. 가장 체력이 떨어지는 시기기도 하고, 기분도 가장 최저점까지 떨어지는 요일이랄까? 그래서 휴가를 쓰는 요일도 목요일날에 쓰는 걸 가장 좋아한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왜 휴가를 애매한 요일에 쓰냐며 월요일과 금요일에 사용해서 주말과 함께 푹 쉬라'는 이야기를 하지만..난 그때 쉬어줘야지 내 체력과 기분을 지킬수 있는 걸.. 그래서 그런지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나랑 같은 사람이 있구나!라는 기쁨에 책을 빌리게 되었다.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안대근, 에세이 인스타그램을 하면 열등감이 자꾸 커져 P.23 살면서 타인의 과정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나 생각해 보면 금세 머쓱해진다. 지난한 삶과 성취에 대한 누군가의 고백을 들을 때도 성취에만 관심을 가졌지, 성취까지 나아가는 과정의 기록을 두 눈으로 꼼꼼하게 좇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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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문구, 문화상품권 구입하기, 더블트러블 유니온, 9월 독서 정산

분기 말이나 선물 시즌이 되면, 백화점 상품권이랑 문화상품권을 많이 찾으신다. 회사 근처에 유명한 백화점은 다 있어서 백화점 상품권 구하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화상품권은 강남 교보문고까지 가야한다고!! 지하철을 타고 가자니 삥 돌아가게 되고 택시를 타자니 멀미를 하고, 걸어가는 게 젤 좋지만 요즘은 한낮의 날씨가 더워서 걸어가고 싶지 않다.. 한번은 편의점에서도 도서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회사 주변의 모든 편의점에 가서 발품 팔았지만... 반도 못구했다는거 ^^ 한가람문구센터(리빙) 문화상품권오프라인구매,한가람문구센터 문화상품권오프라인 판매처를 쳐보면 대형서점/편의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고해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만을 떠올렸었는데 고터에 대형 문구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전화를 해봤다 오오오..!!! 문화상품권 판매한대!! 끼얏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었고만! 백화점 상품권 사러가면서 문구센터를 들려야지. 고속터미널 한가람 문구센터는 크고, 판매하는 종류들이 다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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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해변공원 캠핑장,쑥 초코파이, 홍시궁

아버님이 짝누한테 캠핑장에서 고기 꾸워먹고 싶다고 100번은 이야기 하셨다면서 우리도 함께 하자고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평일 저녁을 이야기 하셨는데.. 그날은 휴가를 못내는 마감 날... ㅠㅠ 그런데 오빠가 운 좋게도 연휴 끝날에 한자리를 잡았다고 했다 급하게 성사된 캠핑! 그런데 전날부터 비가 억수로 오넹?!! ^^ 하지만 비오는 날 캠핑도 운치있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에 도착!! 큰 텐트 안에 해먹이랑 의자 침대가 있어 챙겨갈껀 음식밖에 없었다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우리는 바베큐만 먹고 가기로 했는데 주변에 보니 카라반도 있고 텐트안에서 숙박하고 가는 곳도 있었다 여성분들끼리 온 팀도 있고 남성분들끼리 온 팀도 있고 커플들이 온 팀도 있고.. 여태 캠핑이란 가족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친구들끼리도 한번 와보고 싶다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비가 어찌나 오던지.. 숯불로 고기 꾸워먹으려고 우비를 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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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레시브 레츠코 (공격적인 레츠코)를 통해 보는 내마음

요즘 넷플렉스에서 보고 있는 어그레시브 레츠코 무역회사 경리부 직원인 레츠코와 그녀의 동료 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진짜 회사에서 볼 수 있는 별의 별 진상들은 다 나오는 듯 ㅎㅎ 자괴감 모드 레츠코 요즘 내 모습 같어... 암것도 하기 싫고 의욕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의욕아 왜 사라지니... 당황모드 레츠코 지금... 오빠가 길 잘 못 들어서 20분동안 삥삥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참 잘어울리는 짤이다 두둥..! 아니이이 진짜 잠깐 핸드폰 했다고 이러기냐..!! 네비 있잖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집가고싶다고오오 요게 일하다가 화내는 레츠코 ㅎㅎㅎ 레츠코가 헤비메탈로 변할때 마다 오빠가 되게 좋아한다 ㅎㅎㅎ 마지막 짤은 덩실덩실~ . . . . 후 집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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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송해나,임신일기

알라딘 매대를 쑥 훑어보다가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라는 책 제목 하나가 강렬하게 다가왔다. 열 받아서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라는 부제를 보면서 더더욱 눈길이 갔다. 왜 열이 받았을까? 아기 캐리어라니, 뭔 뜻이야? 임신하기 싫었는데 임신을 해서 열이 받았다는 걸까? 궁금증이 가득한 채로 돌아와서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다.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송해나, 임신일기 임신과 출산, 임신일기 송해나님은 계획적으로 임신했지만, 임신 후 예상하지 못한 여러 난관에 부딪히며, 그동안 임신한 여성의 삶과 고통이 치밀하게 은폐되어 있었음을 깨닫고 이에 분노하며 임신기의 감정과 일상, 신체적 변화 등을 트위어 '임신일기'라는 계정으로 기록한 것을 책으로 펴냈다.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송해나, 임신일기 나는 2세를 가지고 싶지만,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지나가는 귀여운 아기들을 보면 '얼른 애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교차 하는데, 막상 생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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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뮤지컬, 뮤지컬 명언, 이서희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뮤지컬을 보는 것이다. 회사에는 처음 입사한 사원과 선배가 친해지라는 의미의 가디언제도가 있었는데, 같은 팀이었던 대리님과 뮤지컬 '엘리자베스'를보며 뮤지컬 세계에 발을 딛게 되었다. 방구석 뮤지컬, 뮤지컬 명언, 이서희 방구석 뮤지컬은 30개의 뮤지컬을 토대로 뮤지컬 속의 명언을 적어둔 책이다. 30개의 뮤지컬은 운명의 앞에서 개척하는 인생 때로는 유쾌하게, 인생은 우리만의 것 격동의 시대, 영원한 사랑 어둠 속, 빛나는 인간의 마음 흘러가는 시간, 나아갈 역사 라는 5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다. 방구석 뮤지컬, 뮤지컬 명언, 이서희 보았던 것도 있고, 보고싶었던 것도 있고, 처음 들어본 뮤지컬들도 있었다. 마녀의 눈으로 본 진실 위키드 방구석 뮤지컬, 뮤지컬 명언, 이서희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들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위키드>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사악한 초록 마녀 '엘파바'와 착한 서쪽 마녀로 등장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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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빌라의 탐식가들, 쉐어하우스, 코지 미스터리

안개꽃 빌라의 탐식가들, 쉐어하우스, 코지 미스터리 예쁜 책 표지에 반해 빌리게 된 안개꽃 빌라의 탐식가들. 이 책은 안개꽃 빌라에서 쉐어하우스를 하는소미/유정/나나/보라/한솔의 이야기다. 책소개를 보면 '안개꽃 빌라'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사건을 파헤치며 드러나는 그들의 묵직한 현실과 사연, 그리고 사람냄새가 촉촉한 힐링이 배합된 코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코지 미스터리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코지 미스터리란? 범죄물·추리물·미스터리물의 하위 장르로, 범죄와 추리가 작은 소도시나 마을에서 이루어지며, 전문 형사나 탐정이 아닌 아마추어 주인공이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한다고 한다. 코지 미스터리는 주인공이 여성인 경우가 많으며, 소프트보일드(영어: softboiled) 범죄물로 부르기도 한다. 안개꽃 빌라의 탐식가들, 쉐어하우스, 코지 미스터리 육소미 : 운동 선수 출신 경찰 준비생 김나나 : 바이올린 전공 음대생 임유정 : 승무원 준비생 채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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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소설 , 베스트셀러 도서, 손원평

아몬드 소설 , 베스트셀러 도서, 손원평 무뚝뚝한 표정의 남자가 표지인 아몬드. 2017년 출간되었고 베스트 셀러에서 한참동안 보였던 책이었다. 이상하게도 베스트 셀러다! 라고 하면.. 뭔가 선뜻 손이 가지도 않고 한발짝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있고, 꼭 한번 읽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소설 아몬드를 읽어보았다. 한줄 평은 와. 꽤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을 안읽고 있었다니 후회할뻔..!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로 흡입력이 굉장히 강하다. ++++++++ (13%) 누구나 머릿속에 아몬드를 두 개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귀 뒤쪽에서 머리로 올라가는 깊숙한 어디께. 단단하게 박혀 있다. 크기도, 생긴 것도 딱 아몬드 같다. 복숭아씨를 닮았다고 해서 '아미그달라'라든지 '편도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주인공 선윤재는 감정 표현 불능증. 다른말로는 알렉시티미아다.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사람들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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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청수당 스파, 힐링스파, 바디'흙'스탠다드

요즘 스파에 빠진 알로 덕분에 알게 된 청수당 스파! 익선동 청수당 스파, 힐링스파 알로는 어머님이랑 받으려고 했는데 테라피스트 여성2분을 배정 받기 어렵다고 해서 어머님이랑은 다른 곳으로 가고 나랑 같이 가자고 졸랐던거였다 ㅎㅎ 한달 전부터 휴가 일정을 맞추고, 예약 오픈할 때를 노렸다. 다행이도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테라피스트 여성 2분으로 가능하다고 함 +_+ 청수당 스파 외관 익선동 청수당 스파, 힐링스파 청수당의 외관은 정말 예쁘다. 일본에 온 느낌이랄까?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예약 고객 외의 출입과 사진 촬영이 제한된다는 안내문구가 있어서 그런지 예약했는데도 사진찍기 뻘쭘뻘쭘;; 청수당 스파 내부 익선동 청수당 스파, 힐링스파 한쪽에는 오일과 스킨케어 제품이 구비되어 있고 한쪽엔 차를 준비하는 공간이 있었다 익선동 청수당 스파, 힐링스파 우리가 선택한 건 바디 '흙' 스탠다드로 전면은 건식, 후면은 오일테라피여서 아로마 오일을 골라야 했다 나는 진저.시나몬 알로는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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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권일용, 제1호 프로파일러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권일용, 제1호 프로파일러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유퀴즈, 알쓸범잡을 통해서 권일용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 일어난 범죄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는 범죄에 대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지는 않았다. 이 책은 범죄가 진화된 과정과 현재 변화된 범죄들,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 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권일용, 제1호 프로파일러 프로파일러 : 범죄행동분석관 P.16 프로파일러의 한국 경찰 공식 명칭은 '범죄행동분석관'이다. 용의자의 범죄 행동을 분석해 범행의 동기와 목적을 밝히고, 용의자 군을 압축해 수사 대상자를 선정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심리 분석을 지원한다. 또한 용의자가 체포되면 전략적인 신문을 할 수 있도록 심리 분석을 지원한다. 주로 증거가 불충분해서 일반적인 수사 기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연쇄살인과 같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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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146 강남점, 선릉역 주변 인도커리

오래간만에 찌니 언니랑 만났다 찌니언니가 우리보다 퇴근 시간 30분 늦어서 언니가 다니는 회사 근처인 선릉역에서 만나기로!! 처음가본 선릉역. 뭐이리 커피집이 많은지 출구마다 스타벅스 하나씩은 있는것 같어.. 이건 선릉역이 아니라 스벅역이라고 불러야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ㅎㅎㅎ 커리 146 강남점 커리 146으로 정해두고 혹시 자리가 없을까봐 당일날 예약을 하려고 검색해보니 네이버 예약시 2인당 음료수 1개 증정한다고 하넹?!?!? 와웅 개이득 - 커리 146 내부 커리 146 강남점 2층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귀여운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이 빼꼼- 있었다 강아지! 마스크 끼고 있어 넘 귀여운거 아니닝!!!ㅎㅎㅎ 커리 146 강남점 인도식 커리집이라고 하면 이국적인 느낌에 약간 어두운 느낌의 커리집만 다녔는데, 커리 146은 밝고 깔끔했다. 커리 146 강남점 메뉴 커리 146 강남점 메뉴판은 주방 윗쪽에 있었구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야했다. 메뉴를 천천히 보고 고르고 싶었는데..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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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인간관계지침서,인지심리학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인간관계지침서,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의 사전적 정의는 실험심리학의 영역 중 하나로, 행동의 주관적인 측면을 중시하여 지식 획득과 심리적 발달 등 연관된 정신적 과정을 탐구하는 심리학 분야이자 정보처리 관점에서의 인지활동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불행해지는 방법중 하나는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고 인생을 가장 허망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바꿀 수 있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살아가는'것이라고 한다. 이에 김경일 교수님은 "인지심리학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구분해주는 학문"이라고 표현하신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관계는 타인과 나 사이에 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인간관계지침서,인지심리학 나에게 도움이 되는 관점이 다른 사람 34% 직장에서 더 성장하는 인재가 되려면 관점이 다른 사람도 나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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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일본소설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일본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급행열차 한 대가 궤도를 이탈하여 승객 127명 중 68명이 사망한 이야기로 부터 시작된다. 탈선 사고가 일어나고 두 달쯤 지난뒤 심야에 유령 열차 한 대가 선로 위를 달리며, '유키호'라는 유령에게 부탁하면 과거로 돌아가 열차에 탈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사랑하는 이를 사고로 갑자기 떠내보낸 사람들 중 4명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 일본소설 목차는 크게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화 : 연인에게 (약혼자를 가슴에 묻은 여자) 2화 : 아버지에게 (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 3화 : 당신에게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잃은 소년) 4화 : 남편에게 (피의자로 지목된 기관사의 아내) 고등학교 1학년 부터 시작되었던 사랑의 결실을 맺어 약혼까지 하게되었지만, 탈선 사고로 인하여 약혼자를 잃게 된 히구치 도모코 동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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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맛집, 멀리서 찾을 필요 없지롱-

From, 블로그씨 내가 아는 야경 맛집 중에 최고는 바로 여기! 멋진 야경 장소를 소개해 주세요~ 내가 아는 야경 맛집은..!!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우리집이 야경 맛집 +_+ 가끔가다가 진짜 깜짝놀랄정도로 크고 누런 달이 뜨는데 늑대인간이 될 것같은 기분이랄까?!?! 사진으로는 잘 안담기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아파트 불빛은 부산 마린시티 뺨친다는거~ 그런데 내가 찍은 사진들 왜이래 ㅠㅠ 저녁이 되기전의 파스텔 톤의 하늘과 주홍빛 하늘도 맛보기로~~ 헿 그냥 어디 안나가구 집에 있는게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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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꼬,송쉐프 신메뉴,비타500로열폴리스,카카페

이번주 먹거리 아비꼬, 소프트쉘크랩 카레라이스 아비꼬, 소프트쉘크랩 카레라이스 아비꼬 오래간만에 갔더니 프로세스가 완전바뀌어져 있었다 셀프바에서 밑반찬이랑 젓가락을 챙기고 대파랑 마늘후레이크도 추가는 각자 챙기고.. 음식 가져가는 것 반납하는 것도 다 셀프다.. 아비꼬..너까지 왜그래? 소프트쉘크랩 카레라이스는 짭짤하니 맛있었지만 한조각 남김 밥이랑 소스가 적어진 것 같은건 착각인가~ 송쉐프, 버섯덮밥 송쉐프 겨울 신메뉴 송쉡에 겨울 신메뉴가 나왔다!! 벌써 굴짬뽕 나오는 시기가 되었구만~ 송쉐프,버섯덮밥 굴은 못먹어서 버섯덮밥으로 시켰는데 가격에 놀라고, 사진이랑 똑같이 나온 것에 놀랐다 ㅎㅎ 진짜 버섯 반, 밥 반 버섯뿐만 아니라 콩고기같은 질감의 고기도 4점 들어있고, 죽순도 들어있고! 저 갈색 소스가 뭔지 모르겠는다 버섯과 밥양을 반만 금액도 반 낮춰서 하면 또 먹을 의향있음@_@ 근데.. 버섯이 왜 겨울계절 메뉴지??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로열폴리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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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초콜릿 가게, 발렌타인데이 유래, 초콜릿 종류

수상한 초콜릿 가게, 발렌타인데이 유래, 초콜릿 종류 '사랑 데 초콜릿' 이라는 초콜릿 가게는 초콜릿을 판매 할 뿐만 아니라, 짝사랑 이야기를 들어주고 짝사랑 상담소가 존재한다. 첫사랑, 캠퍼스에서의 사랑, 다시 시작하는 사랑 등 다양한 짝사랑을 주제로 하며 주인공이 조언을 해주는 이야기다. 첫사랑도, 짝사랑도 모두 나 혼자만 하니까. 외롭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고, 그래서 들어주고 싶었어요 마음의 짐도 덜어줄 겸 수상한 초콜릿가게 中 짝사랑 상담소라는 건 참 신기한 발상이었다. 그리고, 내가 짝사랑을 한 경험이 있다면 여기다가 이야기 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한테 말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야기 안할지도 ㅎㅎ) 수상한 초콜릿 가게, 발렌타인데이 유래, 초콜릿 종류 가나슈가 프랑스어로 바보란 뜻이래요 봉봉(Bonbon)은 사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봉(Bon)은 프랑스어로 '좋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대요 파베는 프랑스로 벽돌이라는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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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째주 일상

2022년 11월 7일 스누피 픽미키링 얄로가 스누피 키링을 선물 받았다며 자랑했다 아니..!!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휴게시간에 아트박스까지 뛰어가서 랜덤키링 구경하구 옴 솔이 솔이가 스누피 모델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로 스누피만 보면 짝누가 생각난다 ㅎㅎ 댄싱스누피랑 허그 스누피 우드스탁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20종 중 10종이 사람.. 우드스탁이 2종 확률이 너무 적잖아!!!c 그래두 몇개 사두고 짝누 만나면 드려야징~~ 무슨 불꽃놀이 인가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어디서 큰소리가 났다. 비행기 소리는 아니고, 폭죽도 아닐텐데.. 뭐지? 저녁까지 공사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미어캣처럼 여기저기 둘러보니 읭? 진짜로 불꽃놀이?? 도대체 저 다리 뒤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길래 폭죽놀이를 했을까 그것도 월요일에!!! cc 네이버에 쳐봐도 안나오넹... BBQ 반반 밥 해먹기도 귀찮아서 저녁을 치킨으로 정했다 우리는 순살만 먹는데 진짜 정신이 없었던지 봉/윙으로 시킴..하하하 오빠는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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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으로 좋은 노원 마실

10월 중순 엄니 생신파티를 진행한 노원 숟가락 반상 마실의 뒤늦은 후기 ㅎㅎㅎ 노원, 숟가락 반상, 마실, 가족모임 추천 처음에는 다른 한정식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예약을 늦게 하는 바람에 마실을 찾게 되었다 창동에 15년 넘게 살았으면서 첨 보는 곳이였다 매번 가족행사때는 문가네, 아빠가 40년동안 단골이였셨던 길음고기집, 우이산장 이였는디ㅎㅎ 숟가락 반상, 마실, 가족모임 추천 마실 주차장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마트 앞에 있는 주차장이 노원 마실의 주차장과 겸하고 있나보다 2층에 있어서 할머니가 올라가시기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있었는데 급한 경사가 아니여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숟가락 반상, 마실, 가족모임 추천 숟가락 반상 마실의 정식메뉴 금액은 기본정식 17천원 마실정식 22천원 참조은정식 27천원 귀한정식 32천원 스페셜정식 37천원 이다 귀한 정식으로 예약! 숟가락 반상 내부 숟가락 반상, 마실, 가족모임 추천 내부는 거의 4인테이블 좌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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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부터의 탈출,고바야시야스미, 스포O

줄거리,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억 잃은 100세 노인들의 예측 불허 미래 탈주극 미래로부터의 탈출,고바야시야스미, 스포O 미래로부터의 탈출 노인요양시설에서 평화로이 살고 있는 사부로.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외모로 판단컨대 100세 정도의 나이라 짐작할 뿐이다. 혹여 치매라도 걸린 게 아닐까 걱정하며 일기장을 들추던 중, 누군가 남긴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발견한다. '이곳은 감옥이다. 탈출을 위한 힌트는 곳곳에 있다. 그 조각을 모아라'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판단한 사부로는 자신과 함꼐 시설을 탈출할 동료를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나 며칠 후 동료 하나가 사라지고, 다시 돌아온 동료는 기억을 잃고 말았는데... 미래로부터의 탈출,고바야시야스미, 스포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린 고바야시 야스미가 생전에 발표한 마지막 작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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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러하우스, 가로수길 크로플 맛집

오래간만에 점심으로 에머이 쌀국수를 먹고 새들러 하우스를 방문했다. 내 사랑 크로플 새들러하우스, 가로수길 크로플 맛집 한참 크로플이 핫 했을을땐 지하에서 지상까지 줄 서있었는데 역시 이런 핫 플레이스는.. 시간이 지나고 오는게 최고야 새들러하우스는 골목지하에 있어서 까딱하다간 쓱-지나가 버릴 수 있다 난 편집샵의 양말 매대를 기준으로 찾는 중 ㅎㅎ 새들러하우스, 외부 내려가자 보이는 야외 테이블 하나 날 좋을 때 멍때리고 앉아있고 싶다아- 골든리트리버 한마리 옆에 두고 커피 한잔을..!!(로망 로망) 내부는 4인좌석들이 넓찍넓찍하게 배치되어있었다 새들러하우스, 내부 죠기~ 거울앞이 명당인듯 ㅎㅎ 이야기를 주워들어보니 원래는 의자들이 없었다는딩..? 맞나? 새들러하우스, 가로수길 크로플 맛집 메인에 크로플이 전시(?)되어있다 ㅎㅎ 새들러하우스, 크로플 오리지널, 크리스피치즈, 블랙올리브 바질, 발로나초코, 솔티캬라멜, 트러플 포테이토의 와플~~ 앙버터 크로와상인가~~ 페스츄리는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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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알라딘 위치, 신규오픈, 알라딘 중고서점

꺅!! 인천 청라점에 드디어 알라딘이 오픈했다!! 우리가 노래부르던 중 하나였던 알라딘! 청라에 알라딘 / 교보문고 / 아트센터 / 백화점 하나 생기면 뿌리 내린다고 말하곤 했는데! 청라에도 알라딘이 생기다니!!! 청라 알라딘,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 청라점 28일날 오픈했다고 했는데 그날은 컨디션 난조로 29일날 방문!! 위치가 제대로 나와있지 않아서 길을 헤맬까 걱정했는데 그렇게 멀지 않았다! 우리의 기준은 홈플럭스와 가깝냐 아니냐인데 홈플러스의 건너편 와플대학 근처에 있었다!! 2층에 보이는 알라딘의 요술램프!! 신규오픈기념 이벤트 청라 알라딘, 알라딘 중고서점, 알라딘 청라점 인천청라점 오픈기념으로 11월 28일 ~ 12월 4일 까지 2만원 구입하면 2천원 3만원 이상 구입하면 3천원 5만원 이상 구입하면 5천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랑 결제시 15%(최대 5만원)까지 할인해주는 럭키백 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알라딘 청라점 인천e음카드 사용가능 문화누리카드랑 인천e음카드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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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해력은...?

EBS<당신의 문해력+> 테스트를 진행해 봤다 20분 안에 15문항을 풀면 되는 것으로 자신있게 도전해봤다 ㅎㅎㅎㅎ 출처 : 버려진 나의 최애를 위하여 그런데.. 검사결과가 반타작..?! ㅇㅁㅇ?? 아리까리한 문제가 몇개 있구나 라구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이 틀린건가..? 하하하핫 틀린 문제만 확인할 수 있고 정답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는 데 틀린걸 보니 '아 이게 답인가??' 라는 문제가 몇개 보였다 어휘력 향상시키쟈.. https://forms.gle/bnzFMTfEJghcKbx28 EBS <당신의 문해력+> 성인 어휘 능력 검사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프로그램! EBS <당신의 문해력+>(당신의 문해력 플러스)에서 준비한 성인 어휘 능력 검사입니다. 본 테스트는 우리나라 성인들의 어휘력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지는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한 시간은 20분입니다. 정확한 어휘력 수준 측정을 위해, 단어 뜻을 검색하거나 타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제한 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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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싶은..내 습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충동구매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고치고 싶은 나의 습관이 있나요? 출처 : 심슨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려 나의 의사 표현을 못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휘둘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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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째주 이러쿵 저러쿵

22.12.05 요즘 2주째 흑화 중 출처 : 대학원 탈출일기 sam구독하고 e북 재미있게 씐나게 읽다가 갑자기 흥미가 똑 떨어지더니 글자가 하나도 안읽힌다 이게 읽은 책은 많은데 기록으로 못남겨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흑화중인건가.. 아님 휴가를 내고 싶은데 자꾸 똥을 만들어서 나에게 넘기는 동료때문인가.. 2달동안 거래처 이름 바뀐걸 말 안해주면 어떻게 하냐고. 바꿀게 산더미인데...(쀠...이..약) 현재 내 표정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집가고싶다 날 건들지 마라 22.12.06 출처 : 카카오페이지 / 네이버 블로그(?) 카카페 신작웹툰으로 접해서 소설로 넘어간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읽다가 부바르디아 라는 꽃말을 알게 되었는데 와웅.. 이쁘다.. 부케로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난 왜 몰랐을꼬..?! 점핑 첫 수업날 갈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첫날이니까...가보자..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도착 재밌는데 재미있지 않아..(?) 22.12.07 어썸로즈 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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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책포스팅에 살짝쿵 맛들린 한해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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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테스트

크리스마스 D-11 오늘 눈 오던데.. 올해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이려나??! 크리스마스테스트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크리스마스mbti를 해봤다 ㅎㅎ 이렇게 신박한건 어떻게 만드는 건지 ㅎㅎㅎ 나는..!!! 선물이다 ㅎㅎ 크리스마스 mbti 게으르다가도 뭐에 꽃히면 바로 실행해 하지만 금방식어 감정기복이 심해 근데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없어 혼자있는 사람을 보면 신겅쓰여 챙겨주고 싶어 멋져보이는 모든 것 서프라이즈 선물 내가 알아서 할 건데 왜 자꾸 재촉해 서운함을 잘 느끼기 때문에 말조심해줘 ㅋㅋㅋㅋㅋ이거 정말 나 아니냐구요오--- 오빠것도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오빠는 벽난로가 나왔다 생각이 정말 많아 멈추고 싶지만 그게 안돼 사실 내가 생각하는 정답이 있지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속으로는 넘기지 않아 다 기억해 나를 생각한 선물 정말 고마워 받은 만큼 돌려줄께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같이 얘기해 줬으면 좋겠어 매너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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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태기..손쉽게 읽기 쉬운 책으로 다시 시작해보기(feat.킬링타임용 책 1)

책태기가 왔다. 지하철을 타면 대부분 책을 읽으면서 다녔는데, 한동안은 유튜브, 숏츠를 보거나 잠을 자면서 출퇴근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 귀찮아.아무것도 하기 싫어 → 어디서 부터 해야하지? → 밀린게 너무 많다 → 마음을 다잡아 보자 → 하기 싫어 → 이러면 안되는데)의 무한굴레.. 책태기라고 할만큼 거창한게 아닐 수도 있지만, 글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무엇을 하든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겼다. Sam 무제한 구독하고 2주동안 미친듯이 10권정도의 책을 읽은 번아웃이랄까? 아니면 에세이를 읽으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서 그런걸까? 책태기에 벗어나기 위해서 글자에 흥미를 찾게 하기 위해 쉬운것 부터, 만화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킬링타임으로 읽었던 책 글을 읽는게 재미없어지니.. 출퇴근 시간도 재미가 없어지고, 회사를 다니는게 귀찮아 졌다. 오빠는 회사 그만둬도 된다고 말하고, 내 목표였던 10년 근무도 채웠으니, 회사에 대한 애정이 점차 식어지고 있었는데.. 그때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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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나의365_26일차]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2년 전에도 열정 뿜뿜이였구나..ㅎㅎ 2020.12.14. 2년 전 오늘 [나의365_26일차]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ㅎㅎㅎㅎㅎ 언제 4년이나 지났지? 난 열정뿜뿜인건가?? 책 읽는 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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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단지 땡큐 캘린더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feat.어드벤트 캐린더, 링크O)

카카오톡 광고를 보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안녕단지 땡큐 캘린더 작년에 어드벤트 캘린더를 알게 된 이후로 올해 살까말까 고민했다. 어드벤트 캘린더는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매일 선물을 하나씩 열어보도록 만들어진 달력을 뜻한다고 한다. 초콜릿 어드벤트 캘린더 피규어 어드벤트 캘린더 명품 화장품 어드벤트 캘린더 등 종류가 되게 많았다. 올해는 진저 호텔이 핫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요걸 바나나우유가 할지 몰랐네?!?! https://gingerhotel.site/#/ Welcome to Ginger Hotel! 소중한 이에게 편지를! gingerhotel.site 진저 호텔은 내 계정을 만들고 주변에 호텔 링크를 공유하여 연말 메세지를 받는다면 안녕단지 땡큐 캘린더는 내가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고 그 편지를 하루에 한개씩 꺼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안녕단지땡큐캘린더 단지 호텔 입장, 메세지 작성 안녕단지땡큐캘린더 입장 귀여운 뚱바 매니저가 반겨준다 ㅎㅎ 안녕단지 땡큐 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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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도 계속 하기를(feat.1년 동안 함께 할 것들)

매년 연말이면 내년 계획을 세우기 바빴다 그런데 2022년과 2023년은 주말이여서 그런지 연말,연초 느낌이 전혀 안나 ㅠㅠ 그래서 2023년의 계획은 2022년의 연장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ㅎㅎㅎ 지속하고 싶은 습관 3개 일기 쓰기 책 포스팅 하기 (1주에 1~2개) 만보걷기 나와 2023년을 함께할 다이어리들 다이어리 요번에 다이어리 고민을 했는뎅 촉감 좋고, 종이 질 좋고, 스티커도 주는 다이어리로 골랐징 ㅎㅎ 혹시 몰라서 2권 구입했다 일력 마스킹 테이프 22년에 숫자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해서 다꾸아닌 일꾸(일기꾸미기?)를 했는데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줘서 이번에는 텀블벅을 통해서 일력 마스킹테이프를 구입했다 1월 1일 내용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32일 이라고 33일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맘이 이거야!ㅋㅋㅋㅋ 매일 조금씩 나아지기 매일 일기쓰기와 함께 할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문장 하루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문장 1년은 사람이 바뀔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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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잌(seeik), 가로수길 셀프 스튜디오

언니랑 밥먹고 회사로 돌아가는 도중에 귀엽게 생긴 아이스크림 콘 모양이 보였다 귀여운 아이스크림 트럭 처음보는 곳인데? 새로생겼나~ 하고 살짝 구경하러갔더니 아이스크림가게가 아니라 스튜디오였다 정말로 살짝만 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사진을 찍어주신다고 하셔서.. 한장 찰칵..(헷) 구비되어있는 카메라 포즈를 바꿔서 여러장 찍어주신다고 하셨지만.. 점심시간도 다 끝나가고, 부끄럽기도 (그래서 당당히 사진 찍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멋지다!) 스튜디오 씨잌 포토존 내부 메인 자리인 곳에서 사진을 찍혔(?)다. ㅎㅎ 자이언트 얀으로 만든 방석도 있고 하이틴 스러운 느낌~ 가로수길 셀프 스튜디오 씨잌 찍은 사진은 메일로 보내주시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동안 내부도 찰칵찰칵 사장님이 아이스크림도 주셨다 ㅎㅎ seeik cafe 요기서 커피랑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 같았다! 겨울인데도 아이스크림 맛있엉~~ 담번에 방문해서 어떤 맛이 있는지 봐야지 *_* 가로수길 셀프 스튜디오 6가지 컨셉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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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시작하는 작은 성취 프로젝트, 하루1분 성취의 힘

"변화의 목표는 크기가 아닌 성취의 횟수에서 시작된다." 하루1분 성취의 힘 오늘은 무엇을 성취했을까? 성취. 국어사전에 나온 정의는 목적한 바를 이룸. 나는 성취에 대해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과는 차별화 되어있다던지,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던지 하는 커다란 목적을 이뤄야지만 성취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1분 성취의 힘'에서는 "그냥 일어나서 출근했어요"라고 해도 성취를 이룬것이 라고 이야기 해주는 프롤로그에 마음이 따뜻해 졌다. 아침잠을 이겨내고, 양치질하고, 대중교통을 타고 오가며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을 했다면서. 나 처럼 '남들 다 하는 일인데 이게 무슨 성취야?'라는 생각이 여전히 머릿속에 맴돌때는 '하루 1분 성취의 힘'을 추천한다. 모트모트는? 내가 모트모트를 처음 알게 된건, 유튜브에서 공부 잘하는 플레이리스트, "___을 꿈꾸며 같이 공부해요"라는 영상을 보면서 알게 되면서 공부를 주제로 하는 유튜버인줄 알았는데, 다양한 플래너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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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스테리, 디바제시카, 미스터리, 사건사고 스토리텔링

토요미스테리, 디바제시카, 미스테리책 추천 처음부터 벌어지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비극을 이야기 하다. 토요미스테리는 224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브 채널 <디바제시카>의 내용 중 일부를 책으로 발췌한 것이다. 디바제시카가 직접 경험한 미국 흉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범죄 사건, 공포 괴담, 쇼킹한 사건 사고, 역사적인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소재로 1200개가 넘는 전 세계 스토리를 구성했다. 디바제시카의 영상을 한번 본적이 있었다. 어떤 이야기였는지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주술사 같은 복장에 아나운서같은 차분한 목소리에 소설같은 내용에 놀랐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한번 찾아봤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가 하나씩 올리고 있다는 사실에 디바제시카의 꾸준함에, 그리고 하루하루 이상하고 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에 조금 놀라움을 느꼈다. 지금도 일어나는 이야기 토요미스테리에는 총 25개의 미스테리가 수록되어있었다. 영화 <오펀 : 천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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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청소년 소설

페인트,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청소년 소설 부모 면접을 시작하겠습니다 <페인트>는 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책으로, 부모가 없는 영유아와 청소년들을 정부에서 '국가의 아이들(Nation's Children)'로 직접 보호 관리한다는 발상으로 시작한 책이다. 예비 양부모(prefoster parents), 간단히 프리 포스터라고 불리는 이들은 깐깐한 서류 심사와 건강 검진, 심리 검사를 치러서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본다. NC(Nation's Children)의 아이들은 부모 면접을 영어 발음과 비슷한 '페인트'라는 은어로 불렀다. 페인트,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청소년 소설 페인트를 읽게 된 계기는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라는 문구에 궁금증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표지를 봤을 때는 로봇 느낌이 있어서 부모가 로봇이거나,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부모를 선택하는 내용으로 유추했었는데, 자신의 생각이 있는 청소년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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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룸, 일본소설, 추리소설

책리뷰 No.5 기담룸, 일본소설, 추리소설 기담 룸의 주요 설정 '기담'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기담이란 재미있고 괴이한 이야기를 뜻해. 풀리지 않은 수수께기 같은 거. '룸'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교류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야. 호스트가 어떤 주제의 방을 만들어 게스트를 초대하는 형태지. 10명의 게스트 + 살인자 (머더러) 기담룸, 일본소설, 추리소설 가상현실 공간을 구분하고 캐릭터에 생동감을 주는 말풍선, 아이콘 표기 등의 형식을 활용 했다. 기담이 재미 없으면 그 즉시 널 죽일 거야 '기담이 재미있거나 그의 정체를 밝혀내는 사람은 살려주고 재미없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죽이겠다'라는 머더러의 협박에 만화가 → 히어로 → 인형술사 → 신문기자 → 한량 → 선생 → 아이돌 → 탐정 → 기린 순으로 저마다 기담을 준비해 온다. '기담 룸'은 에도가와 란포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현대 추리소설의 대가라 불리는 하야미네 가오루가 쓴 헌정작이라고 한다. '마치 란포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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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일본 소설 추천, 슬픈 소설 추천, 반전 소설, 아오야마 미나미

책 리뷰 No.6 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일본 소설 추천, 슬픈 소설 내가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기준은 책 제목이나, 표지를 보고 책을 빌리곤 한다. 다양한 빛의 하늘이 내가 좋아하는 하늘 색감과 비슷해서 빌려두었다가, 책 제목이 에세이 느낌이 들어서 다른 책들에게 묻혀서 느지막하게 꺼내보게 되었다. 나중에 띠지에 있는 '온 우주의 시간을 돌려서라도 내가 찾아낼게, 네가 죽지 않는 세계를.'라는 글귀를 보고 소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글귀가 아니었다면 마음 절절한 슬픈 소설인 '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를 못 보게 되었겠지?! 진짜 띠지 마케팅 최고다!! 내가 찾아낼게, 네가 죽지 않는 세계를. 열한 번의 계절을 지나, 일본 소설 추천, 슬픈 소설 미노리의 장례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줄곧 생각하던 것이 있다. 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그것을 사용하면 미노리를 살릴 수 있다. 그 특별한 능력은 분명 이때를 위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능력에는 상당히 위험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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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 판타지의 대가

책 리뷰 No.7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 판타지의 대가 22년 11월에 넷플릭스에서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를 개봉한다는 예고편을 봤었다. 지나가듯이 '아 피노키오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구나'라고 생각하며 무심히 넘어갔었는데,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가 최근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기예르모 델 토로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 노트, 판타지의 대가 처음 책을 받아보고서는 상당히 놀랐다 이렇게 백과사전 같은 책(?)은 처음 읽어보았기 때문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쉐이프 오브 워터의 감독도 하시고, 쿵푸팬더3의 제작총괄 등 영화감독, 제작자, 소설가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블리크 하우스 P. 17 기예르모가 본인의 삶과 일이라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자신의 꿈과 창조물을 간직할 구조물을 세운 것은 지극히 당연했다. 바로 '블리크 하우스(Bleak House)'라는 공간이었다. 기예르모 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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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X값, SF소설, 최현유

책리뷰 No.8 목숨X값, SF소설, 최현유 교보문고 오늘의 sam에 있어서 보게 된 목숨X값! 네이버 글감에는 안나오길래 잘못된 책인지(?) 궁금했는데, E북으로만 출판한것 같다. 마카롱이라는 출판사는 교보문고의 소설 전문 브랜드라고 한다. 이렇게 교보문고도 전문 브랜드가 있는지 처음알았넹 ㅎㅎ 죽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반 강압적인 사장의 부탁으로 거짓 장부를 만들다가 회사에서 잘린 구지희는 안 좋은 일이 계속 겹치게 되고 한강다리를 뛰어내린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구지희는 '해피데쓰'에 도착하게 된다. 해피데쓰의 A.I는 3가지 조건만 잘 지키면, 6개월에 15억을 마음편하게 쓰고 행복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목숨X값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은 꽤 많이 있는데, 구지희(44세 주인공) 최무석(경찰_구지희의 친구) 별이(노숙자 아이) 안유정/ 조동현(사장) /노지수(최무석의 아내) / 해블리(해피데쓰 A.I)/ 변홍규, 양일곤(감시자) / 왕정흠,황주경(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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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튜브, 아몬드 작가, 손원평, 응원이 되는 책

책 리뷰 No.9 책 튜브, 아몬드 작가, 손원평, 응원이 되는 책 실패한 내 인생도 다시 떠오를 기회가 있을까? 책 튜브, 아몬드 작가, 손원평, 응원이 되는 책 소설 '아몬드'를 읽고 나서 손원평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싶어서 빌리게 된 책 '튜브'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몇 달을 기다렸다 ㅎㅎ 제목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책 표지로도 다이빙하는 사람만 보여서 청소년의 이야기 일 줄 알았는데, 끊임없이 사업을 했던 50대 김성곤 안드레아라는 사람의 이야기였다. 변화의 시작 책 튜브, 아몬드 작가, 손원평, 응원이 되는 책 P.60 그래, 외모부터 상황까지 모든 게 달라졌다는 거 인정. 그런데 바꿀 수 있는 건 없는 건가? 정말 하나도 없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정말, 단 한 개도 없단 말인가. (중략) 이거 하나라면 약간은 고쳐볼 수 있지 않을까. 당장 해볼 만한 것 중에서는 가장 손쉽고 즉각적일 것 같았다. 그는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등을 폈다. P.71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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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김호, 질문 잘하는 법

책 리뷰 No.10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 김호, 질문 잘하는 법 나는 생각이 정말 많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겁이 많아서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저 행동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등의 상대방의 눈치를 보면서 혼자 생각하는 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요즘은 나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던져봤는데, 어느 순간이 되면 항상 이상한 길로 빠지거나, 똑같이 답 없는 이야기로만 되돌아오는 느낌을 받아서 '내가 질문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을 잘 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원하는 답을 제대로 찾고자 '그렇게 물어보면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없습니다'를 골라봤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독서 질문법 책을 읽고 기록할 때 좋은 질문인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몇 가지 질문에 답해 보자면 1번의 답은 서두에, 10번 답은 후미에 적어두었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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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순간, 박웅현

책 리뷰 No.11 문장과 순간, 박웅현 박웅현 작가님의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를 재미있게 읽어서 신간이 나왔을 때 바로 사서 읽었었다. 문장과 순간은 기존에 책들과 다르게 작가님이 지금까지 축적해놓기만 한 활자들을 정리해 기록해 둔 책이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이번에 다시 한번 읽게 되었는데, 저번에 표시해 둔 것과 이번에 표시한 것이 달랐다. 이번에 내가 맘에 든 구절들은.. 행복, 인생, 지금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행복이 무엇일까? 문장과 순간, 박웅현 행복해질 필요가 없다고 굳게 믿을 수 있게 된 그날부터 내 마음속에는 행복이 깃들기 시작했다.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中 P.156 '뭔가를 원하는 게 있는 상태에서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행복해지고 싶다는 바람이 없어야, 지금 참 좋다, 완벽하다, 생각할 때 행복한 게 아닐까?' 하지만 그렇다면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는 역설이 성립한다. P.159 "행복을 추구하는 한 너는 행복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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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근육, 정진호, 에세이

책 리뷰 No.12 꿈의 근육, 정진호, 에세이 꿈에도 근육을 키울 수 있을까? 꿈에 근육을 키우려면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 책 제목에 반해 빌렸는데, 소설이 아니라 에세이네 ㅎㅎㅎ 책을 선택할 때 조금 더 알아보고 책을 고르는 게 좋으려나 ㅎㅎ <꿈의 근육>은 정진호 작가와 고정순 작가가 일 년 동안 주고받은 삶에 대한 생각들을 모은 편지 형식의 에세이로 읽다 보면 나한테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시작과 남은 한 알 꿈의 근육, 정진호, 에세이 완벽한 시작이나 끝은 없다. 어쩌면 마무리나 결과는 영원히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서툴게 시작하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 마이크 밀스 감독 P.63 꿈을 좇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커피콩 신세예요. 수차례 자신감이 쪼개지고 자존감이 박살 나는 경험을 해야만 원두가 될 수 있어요.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원치 않는 일들을 견디고 좌절을 버텨야만 해요. 그렇게 버티고 버텨 결국 껍질이 다 벗겨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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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서기록

2월 독서기록 독서기록 정리..! 한 달의 독서기록을 남기는 건 처음이다. 독서기록을 남기기엔 부족한 것 같아서 덜 읽은 것 같아서 읽은 것을 다 기록하지 못해서 올릴까 말까 갈팡질팡하다가 포기하곤 했는데ㅎㅎ 시작이 반이라고.. 한번 올려보자!! 나중에 다 추억이 되겠지.. 2월에는 총 12권의 책을 읽었다 (생각보다 많이 읽었다..!! 아마도 소설이랑 에세이가 많아서 그런 듯) 에세이를 다양하게 읽어서 그런지 사람마다 말의 느낌이 다르구나!라는 걸 이번에 상당히 크게 느꼈는데 신소율 님의 말투가 부드러워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소설이 아니라 자기 계발 부분인 것도 신기 ㅎㅎ 지금 3권 읽고 있는데, 정말 회사 옆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인 듯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한다ㅎㅎ 기록된 책 말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도 짬짬이 읽고 있긴 한데.. 좋은 말들만 쭉 늘여 놓은 방식이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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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 로맨스 소설, 일본 소설

책 리뷰 No. 13 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 로맨스 소설, 일본 소설 일본 소설이나 만화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일본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나, 고등학생들의 풋풋함이 잘 드러난달까? (내 고등학교 시절은.. 왜 학교, 야자, 학원, 집인가...) 그래서 내가 일본 소설을 좋아하는 걸지도 ㅎㅎ '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도 고등학교 2학년 아이라 미즈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너와 편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내일을 준 너에게, 마지막 러브레터를, 로맨스 소설, 일본 소설 방과 후 도서실에서 '그 책'을 펼치면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편지가 나타난다. "네가 늘 눈에 밟혀서, 한 번이라도 좋으니 이야기해 보고 싶었어. 사토가" 내가 답장을 써서 책에 끼워두면, 다음 날 새로운 편지가 나타나 있다. 나이도 얼굴도 모르지만 내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는 그 아이. 지극히 평범하고 눈에 띄지 않던 나는 하루하루 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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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그림 에세이

책 리뷰 No.14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그림 에세이 '이연'작가님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유튜브에서였다. 유튜브에서는 흑백 그림에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무기력한 삶을 리듬 있게 되돌리는 방법'등 궁금증을 자극하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 자신이 좋아하는 것, 루틴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었다.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은 2018년에 쓴 일기장에서 발췌한 문장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책 속에 나오는 캐릭터는 볼링핀이나 느낌표가 아니고 전구라고 한다. (그냥 수영 모자를 쓴 사람 느낌이었는데 ㅎㅎ) 이연 LEEYEON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방법"이라는 자전적 주제로 시작한 유튜브 채널 '이연 LEEYEON'이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이루며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로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80여만 명의 구독자에게 그림 그리는 법과 그림을 매개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삶의 태도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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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너희 세상에도, 남유하, 가제본, 에이의 숟가락 약간의 스포O

책 리뷰 No.15 부디 너희 세상에도, 남유하, 가제본 고블 가제본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부디 너희 세상에도>받아보게 되었다!! 부디 너희 세상에도 가제본에는 <반짝이는 것>, <에이의 숟가락>,<뇌의 나무>,<화면 공포증>이 수록되어 있었다. 서평단 신청한 이유는 <에이의 숟가락>의 줄거리를 읽고, 숟가락으로 무슨 짓을 할 수 있길래?!!라는 궁금증으로 신청했었다. 에이의 숟가락 부디 너희 세상에도, 남유하, 가제본 에이의 숟가락은 2022년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단편집 '살'에 수록되었다고 한다. 한때 에이에게는 특별한 숟가락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에이는 밥을 먹을 때 숟가락을 쓰지 않았다. 오직 젓가락만으로 반찬과 밥알을 세듯이 조금씩 먹었다. 국은 거의 먹지 않았고, 어쩌다 먹을 일이 있으면 두 손으로 다소곳이 그릇을 받쳐 들고 국물을 마셨다. 그렇다고 에이가 국을 싫어하는 건 아니었다. 어렸을 때 그는 엄마가 해주는 소고기뭇국에 밥을 말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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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웹툰, 고사리박사

책 리뷰 No.16 극락왕생, 웹툰, 고사리박사 어디선가 표지를 많이 봤던 것 같아서 도서관에서 무심코 빌렸던 극락왕생. 어린이용 소설인 줄 알았는데 만화책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샤방샤방하고, 다이나믹한 표정의 주인공들은 아니였지만, 보다보니 매력있어... 4권이 마지막인줄 알고 빌려왔는뎅.. 7권까지 나왔네..?!!! 그리고 그게 1부라니..! 아.. 연재작은 건드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ㅠㅠ 1~2권 엄청나게 화려한 색감의 표지! 극락왕생, 웹툰, 고사리박사 극락왕생은 비 오는 날 지하철 2호선에서 나타나는 당산역 귀신이었던 '자언'과 지옥의 호법신 '도명'의 이야기 이다. 귀신이었던 자언에게 관음보살이 한 해의 시간을 다시 주면서 2011년으로 돌아가 '극락왕생'할 방법을 찾는다. 주요인물 자언 도명 존자 티키타카 하는 자언과 도명 문수 관음 관음, 문수, 도명존자.. 다 여성분이라는거.. 난 처음에 도명존자가 자언이랑 붙어있을라고 여장하는 건 줄 알았는데..아닌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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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와 파도, 강석희, 성장소설, 창비 교육 우수상

책 리뷰 No. 17 꼬리와 파도, 강석희, 성장소설, 창비 교육 우수상 꼬리와 파도는 운동부 사제 관계 간 폭력을 당한 무경, 데이트 폭력을 당한 서연, 학교폭력을 당한 예찬, 교사의 폭언에 상처받은 친구를 도우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 현정이 서로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로해 주고, 역경을 이겨내가는 성장소설이다. 꼬리와 파도, 강석희, 성장소설, 창비 교육 우수상 책 속의 한 줄 P.74 예찬을 더 심란하게 한 것은 침묵이었다. 약속이라도 한 것 같던 아이들의 침묵에서 오히려 더 많은 말을 들은 것 같았다. 소리는 없지만 들렸던 것. 그것은 폭력적인 행동을 위한 작당이었다. P.191 그런 일도 있지. 털어놓으면 좀 가벼워지는 일도 있지. 하지만 너에게 일어난 일은 그런 일이 아닌 거지. P.254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어른으로서의 책임감 같은 거창한 말을 쓰고 싶진 않았지만, 사실 어른이 된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닌가 싶었고,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 어른답게, 책임을 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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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K-판타지, 스포 약간

책 리뷰 No. 18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오백 년째 열다섯을 알게 된 것은 책 광고를 통해서였다. 3명이서 전학 온 학생이 있었고, 그녀들의 정체는..? 이런 느낌의 광고였는데,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예약 걸어두고 있다가 한참 뒤에 받아보게 된 책ㅎㅎ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스포 O 주요 인물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1권을 반납하고 나서 기록하자!라는 마음이 들어서.. 2부 등장인물 밖에 없당 1권에서는 할머니(봄), 엄마(여름), 딸(가을) 이의 중학교 생활과 야호(여우), 호랑(호랑이)의 구슬 싸움이 주된 줄거리였다면, 2권은 사랑 이야기와 인간과 야호랑을 모두 지켜내기 위한 가을이의 이야기가 주된 줄거리다. 책 속의 한 줄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P.66 세상은 갑과 을로 나뉘는 게 아니라 품위가 있는 자와 없는 자로 나뉜다.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품위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는 게 오백여 년을 살면서 깨달은 세 모녀의 지혜다. 멋진 말이다. 갑과 을로 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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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책 리뷰 No. 19 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14년에 발행한 '십자 저택의 피에로'가 있네..? 히가시노 게이고가 발행한 책을 다 읽는 게 목표였었는데 ㅋㅋ 이렇게 파고 파도 새로운 책이 나올 줄이야.. 역시 술술 읽히는 게, 책 읽는 맛이 좋다 ㅎㅎ 촉으로 범인을 찾는 것 까지는 되는데 (살인 동기나, 이해관계 파악),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죽이는 것인지는 아직도 책을 읽기 전까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인물 정보 및 평면도 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인물 정보가 한 장에 나와있으면 편하긴 한데.. 초반에는 이름이 헷갈려서 계속 펼쳐보면서 읽게 된다. 이름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인물관계도 형식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면 간단하게 상황 표시가 되어있다든지.. 하하) 인물정보에서 개인적으로 표시하고 싶은 것 고이치로 + 시즈카(할머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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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셀비 반 펠트, 소설베스트셀러

책 리뷰 No.20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셀비 반 펠트, 소설베스트셀러 미국 워싱턴주에서 30km 떨어진 작은 마을 '소웰 베이'에 있는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70세 야간 청소부 할머니 토바와 살날이 160일 밖에 남지 않은 문어 마셀러스의 이야기.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셀비 반 펠트, 소설베스트셀러 책 속의 문장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셀비 반 펠트, 소설베스트셀러 P.205 메리 앤의 끝이 시작되는 것이다. 삶의 마지막 장의 첫 문장이. 더는 그녀 혼자서 살아가지 못하고 보호자에게 의지하던 어린아이의 삶으로 회귀한다. 그나마 딸 로라는 엄마를 요양원에 보내는 대신 모시고 살겠다는 의식이 있는 아이였다. _ 산소를 다녀온 뒤라서 그런지 이 문장이 마음에 걸렸다. P.536 "제 말은, 같이 있다가 갑자기 사라진 거잖아요. 그런 일을 어떻게 이겨내셨어요?" "이겨낼 수 없어. 완전히는. 하지만 그래도 살아가야지. 그래야만 해." 마셀러스의 이야기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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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기록

4월 독서기록 조금 늦게 적어보는 4월 독서기록. 포스팅은 언제나 어렵게 느껴진다.. 머리로는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처음이 너무 힘듦 ㅠㅠ 이렇게 하다가 3월 독서기록도 놓쳐버렸지.. 4월 독서기록 4월에 읽은 책들은 한국소설, 한국 만화를 많이 읽었다. 오백 년째 열다섯을 계기로 K-판타지에 빠졌다고 할까?! 한국 설화 이야기에 판타지에 불교와 한국 전통 귀신들이 나오는 극락왕생까지 ㅎㅎ 한국 설화가 재미있어서 삼개주막 기담회도 빌렸는데 이건 5월에 읽어야징 그리고 히가시노 게이고 책도 2권!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십자 저택의 피에로 창비 서적으로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꼬리와 파도라는 청소년 성장 소설을 읽었는데 청소년 성장 소설은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 (먹먹하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 표현력이 한탄스럽다 ㅠㅠ) 요즘은 '더 글로리' '거울 속 외딴 성'등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대리인 1은 첫 장을 펴자마자 하루에 다 읽은 책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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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1,2 / 네이버 미스터리 화제작 / 반전의 반전의 책/ 결말, 스포 O

책 리뷰 No.21 대리인 1,2 / 네이버 미스터리 화제작 / 반전의 반전의 책 '그 죽음은 비극의 시작에 불과했다!' 아르바이트로 잠깐 대리기사를 했을 뿐인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라는 표지 문구에 혹~ 해서 읽게 된 대리인! 간단한 줄거리 유찬은 대리운전을 하다가 초등학교 동창인 이준을 만나고 그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신다. 헬시 코어라는 대기업의 사장이라는 이준.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이준은 죽어 있다. 때마침 나타난 윤조와 또 다른 동창 도원은 유찬을 살인범으로 확신한다. 살해 혐의로 억울하게 구속된 유찬. 유치장에서 절망에 빠져있던 중 준혁을 만나 위로를 받고 다행히 기소유예로 풀려난다. 2년 동안 백수생활을 보내던 중, 친한 형의 도움으로 IT 기업인 위너 이한경 사장의 수행 기사로 취업하고, 경영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권력 다툼과 비리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출판사 줄거리) 1권 24% "정보라는 게 별건가요? 아주 소소한 거라도 상관없어요. 일단 모아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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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조정선, 에세이

책 리뷰 No.22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조정선, 에세이 4월 중순 퇴사하고 나서 '퇴직 관련된 책을 한번 읽어보자!'라는 생각에 고르게 된 퇴직, 일단 걸었습니다. 퇴직하고 나서 어떤 일상을 보낼 것인가에 대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PD를 퇴직하고 나서 동해안 해파랑길 770km를 1개월 동안 국토 종주를 하고 적은 여행 에세이였다. 가장 헛되고 아까운 시간 P.60 세상에서 가장 헛되고 아까운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 한국인은 어려서부터 한 가지 강박관념을 가지고 사는 것 같다. 시간은 반드시 생산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일이든 공부든 결과물, 소위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야 안심한다. 그런 기준에서 보자면, 노는 데 쓰는 시간은 헛되고 아깝다. 지금처럼 마냥 걷는 일 역시도 마찬가지. 하지만 잘 놀고, 취미를 즐기며 보내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 우리가 사는 목적은 결국 행복이며, 그건 생산적이라기보다는 소비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돈을 벌 때보다는 쓸 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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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다 사진관, 제주의 여름, 장편소설

책 리뷰 No.23 하쿠다 사진관, 제주의 여름,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기점으로 사람들이 특정한 곳에 방문하면서 방문한 사람들의 일상을 풀어내는 소설이 많아진 것 같다. 하쿠다 사진관은 제주도에서 사진관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하쿠다 사진관, 제주의 여름, 장편소설 하쿠다 사진관에 친구들, 연인들, 가족, 학자, 사진가 등이 방문한다.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와일드 라이더스"의 챕터였다. 여고 친구들끼리 1년에 3일만 사춘기 소녀로 돌아가서, 그때의 언어로 쓰는 친구들.. 나이 들어서도 취미활동을 같이 하는 친구들이 너무 멋져 보였고 그렇게 나이 들고 싶어졌다 그리고 '무안구증'인 혜용이네 가족이 나온 '보이지 않는 사진' 부분도 참 마음 따스히 읽혔다.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이 가득 있는 소설이다. 사진에 관련된 책 속의 한 줄 P.97 사진은 단지 보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고 스테판 거츠는 말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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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 파더스 클럽, 요즘 엄마 아빠가 돌봄 현장에서 보내는 9시 뉴스레터

책 리뷰 No.24 썬데이 파더스 클럽 썬데이 파더스 클럽은 성별도 나이도 각기 다른 아이들을 키우는 아빠 다섯 명이 모여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이메일로 발행하는 육아일기 뉴스레터다. 마케터, 금융 서비스 기업 콘텐츠 제작자, 투자자, 기획자 등 다양한 직군에서 일하는 밀레니얼 아빠들이 육아휴직에서 더 나아가 직접 육아일기를 쓰면서 아이 돌봄의 경험을 나누고 있다. 썬데이 파더스 클럽은 보조 양육자에 머물러 있던 아빠들이 주 양육자가 되어 돌봄 현장의 한가운데에 서는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주변과 관계 맺는 법을 가르쳐 준다. 마흔이 된 21년 여름, 아빠가 된 강혁진 P.17-19 아이, 가져야 할까? '왜 아이를 가져야 하지?'라는 의문부터 해결해야 했다. 정작 나는 '과연 한 생명을 내 마음대로 시작해도 될까?'라는 근본적인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 내 한 몸, 내 인생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누군가를 낳아 잘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이를 낳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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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주막 기담회, 오윤희, 기이한 이야기

책 리뷰 No.25 삼개주막 기담회, 오윤희, 기이한 이야기 일본의 '기담룸'에 이어 2번째 기담에 대한 책. 오백 년째 열다섯을 읽고 난 뒤에 한국 소설에 흥미가 끌려 '삼개주막 기담회'을 빌려보게 되었다. 옛 기담에 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주요 배경은 한양 도성에서 서남쪽으로 십 리쯤 떨어진 마포나루 어귀에 있는 '마포나루(삼개나루)'라는 곳의 주막에서 사람들이 주고받는 내용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 보부상 : 물건을 보자기에 싸서 들고 다니는 보상(褓商)과 지게에 짊어지고 다니는 부상(負商)을 합쳐 부르는 말 * 전기수 : 소설을 읽어주는 사람 * 염매(厭魅) : 아이를 굶겨 죽인 다음, 그 영혼을 수족처럼 부리는 것 * 고독(蠱毒) : 예로부터 전해져 왔다던 저주를 거는 방법. 항아리 속에 독사나 독충을 잔뜩 넣어놓고 뚜껑을 닫으면 서로를 잡아먹다가 결국 마지막 한 마리만 남는 것. 수많은 독이 농축돼 만들어짐. 그림을 그려주는 노인 삼개주막 기담회, 오윤희, 기이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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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는 소설, 테마소설, 가족소설

책 리뷰 No.27 끌어안는 소설, 테마소설, 가족 끌어안는 소설은 가족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책이다. 정지아, 손보미, 황정은, 김유담, 윤성의, 김강, 김애란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다양한 가족의 삶을 그려 내며 인간을, 나아가 세계를 끌어안는다. 끌어안는 소설, 테마소설, 가족 P.6 이 세상의 모든 가족은 그 가족만이 안고 있는 저마다의 다른 이유로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그 삶의 장면에는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과 미움 등 다채로운 감정이 녹아있습니다. (중략) 이에 우리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화해와 용서, 돌봄과 치유의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공통의 키워드로 '끌어안음'을 떠올렸습니다. 끌어안는 소설, 테마소설, 가족 _ 손보미 / 담요 : 아들을 데리고 콘서트를 간 날, 공연장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고 아들이 죽었다. 아버지는 아이가 덮었던 담요를 가지고 다닌다. _ 황정은 / 모자 : 세 남매의 아버지가 자주 모자가 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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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소설, 테마소설, 우정 테마소설, 나에게 맞는 테마 찾기

책 리뷰 No.28 함께 걷는 소설, 테마소설, 우정 테마소설 우정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함께 걷는 소설. 함께 걷는 소설은 '나이가 비슷한' 흔한 친구의 범위를 벗어나 청소년기의 추억, 인종 차별적인 환경 속 연대와 성장, 한 친구를 향한 수십 년의 그리움,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의 동료애 등 다양한 모양의 우정을 그려 낸다. 함께 걷는 소설, 테마소설, 우정 테마소설 P.6 삶의 목표가 '자기 자신으로 사는 일'에 있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해 주는 우정을 잘 가꾸어 가는 일은 삶에서 꽤 중요한 일입니다. 어느 소설가는 '나와 관심사 사이의 상관관계'로 나 자신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파고드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해 서술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수많은 관심사 중 하나가 친구라면 그는 이미 당신과 닮아 있을 것입니다. _ 너무 친하다고,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친구를 대할 때 정성을 다하기. 함께 걷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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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책 리뷰 No.29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영화 <카모메 식당>이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분위기의 소설을 쓰고 싶어 서점의 대표 영주, 바리스타 민준, 서점의 첫 글자는 '휴'로 시작한다는 아이디어만을 가지고 작업했다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빠른 템포의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초반에 조끔 힘들게 책을 읽었었다. 그러다가 중간에 뒷편에 있는 작가의 말을 읽고 다시 읽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휴남동 서점의 분위기를 생각해 보면서. 길을 헤매고 있다고 생각할 때 보기 좋은 글귀 P.32 . 영주가 스스로 생각해낸 답이 지금 이 순간의 정답이다. 영주는 정답을 안고 살아가며, 부딪치며, 실험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걸 안다. 그러다 지금껏 품어왔던 정답이 실은 오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그러면 다시 또 다른 정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의 인생.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 안에서 정답은 계속 바뀐다. P.123 우리 삶을 이끄는 건 다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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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주막 기담회2, 오윤희, 기묘한 이야기

책 리뷰 No.30 삼개주막 기담회2, 오윤희, 기묘한 이야기 삼개주막 기담회 1권에서 선노미는 연암 박지원의 제안으로 기담회에 초대하고 끝이 났다. 2권에서는 기담회의 장소가 선비네 집에서 주막으로 변경이 되면서 시작된다. 깡마른 체구에 다소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세현은 '여우' 체구가 작고 몸매가 오동통한 진석은 '올빼미' 목이 길고 인상이 유순해 보이는 무광은 '노루' 살집이 넉넉하고 유들유들해 보이는 석호는 '너구리' 덩치가 크고 체격도 떡 벌어진 지원은 '사냥꾼'으로 생각하고 기담회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새로운 단어 * 나례 : 고려 때부터 전해져 온 악귀 쫓는 의식 한 해의 마지막 날, 각종 재앙을 불러오는 악귀를 쫓아내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다는 게 나례의 취지다. * 사경 :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 * 수찬관 : 춘추관에서 가장 높은 자리. 모두 7명으로 행정, 연구 기관인 홍문관 부제학과 승지 여섯 명이 수찬관 직무를 겸임했다. * 사초(史草) : 왕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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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나의 겨울방학 이야기, 8명의 에세이

책 리뷰 No.31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 나의 겨울방학 이야기, 8명의 에세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었어는 부제에서 짐작하듯 '겨울 방학에 있었던 일'을 담은 앤솔러지 에세이다. 영화감독, 인권 변호사, 소설가, 브랜드 마케터, 서점인, 일러스트레이터, 은행원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발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여덟 작가들의 사춘기 시절의 이야기이다. 책 속의 한 줄 P.22 다른 사람의 죽음을 그렇게 농담처럼 꺼낼 수 있는 것은 슬픔을 겪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는 것을 살아남의 자의 특권처럼 소비하면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살면서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상실과 슬픔을 자신에게만 닥친 불행으로 생각해 버리게 된다. P.73 난 요즘 그 동그라미가 모두 달랐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반복이라는 게 언제나 똑같은 것 같지만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로 자신을 이끌어 주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지겨워도 너무 괴로워하지 마. 어차피 인생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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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게이고, 사회의 부조리

책 리뷰 No.32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게이고, 사회의 부조리 친구들과 불꽃놀이를 보겠다고 나간 '나가미네 에마'는 며칠 뒤 강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딸을 잃고 삶의 의미를 상실한 아빠(시게키)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음성 메시지가 도착한다. '나가미네 에마는 스가노 카이지와 도모자키 아쓰야, 두 사람에게 살해당했다.' 반신반의하면서 도모자키의 집에 숨어든 시게키는 두 사람에게 강간당하는 딸의 영상을 보게 되고, 집으로 돌아온 아쓰야를 죽이게 된다. 이 순간부터 피해자였던 시게키는 가해자로 변하며 딸의 복수를 위해 도주를 시작한다. 방황하는 칼날은 복수의 칼을 품은 채 범인을 쫓는 아버지. 자신이 저지른 범죄와 복수자를 피해 몸을 숨기는 소년. 신변의 안전만을 도모하며 전전긍긍하는 또 다른 소년. 숨은 소년과 복수하려는 아버지 둘을 다 쫓아야만 하는 경찰들. 자기 아들의 죄를 어떻게든 감추려는 부모들. 어린아들을 사고로 잃고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가 나가미네와 만나 사건의 소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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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주막 기담회3, 오윤희, 청나라 열하기담

책 리뷰 No.33 삼개주막 기담회3, 오윤희, 청나라 열하기담 기담회 모임을 주도했던 연암이 청나라 황제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사절단 일행에 선발되어, 선노미와 함께 청나라에 다녀오면서 듣게 되는 6가지의 기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정사 : 사절단 일행을 이끄는 총책임자 향화호인 : 귀화한 여진족 부윤 : 지방 관아인 부(府)의 우두머리 여가탈입(閭家奪入) : 권세 있는 양반이 백성이 사는 집을 부당하게 빼앗아 버리는 것 두창(마마) : 천연두 화피 :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꿔 사람을 현혹한다는 요괴. 출처 : 교보문고 실제 연암(박지원)이 청나라 사행길을 기록한 '열하일기'를 모티브로 실제 여정에서 픽션이 더해져서 이게 진짜 일어났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방황하는 선노미 P.62 목적지를 알면 데려다주는 일은 쉽지. 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원하는 목적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넋은 안내인으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소. ... 구천을 떠도는 넋이 어디로도 가지 못하고 헤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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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주막 기담회4, 오윤희

책 리뷰 No.34 삼개주막 기담회4, 오윤희 청나라에서 자신과 연암을 지키기 위해 한 사내를 죽이고만 선노미. 사람을 해쳤다는 죄책감과 갑갑함 때문에 조선으로 돌아오자마자 연암과 사행단 동료들 몰래 도망쳐 세상을 떠돌아다니면서 기담을 듣는다. 선노미가 시리즈가 지날 때마다 점점 넓은 곳으로 나가는 것 같다. 1권에서는 단순히 주막에서 기담을 수집했다면 2권에서는 직접 기담회에 참석하는 등 조금 더 큰 곳에서 일어났다면 3권은 청나라에 가고 4권에서는 방방곡곡 움직인달까?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남엔 헤어짐이 있고, 헤어지면 만날 때가 있다'라는 회자정리 거자필반과 같이 4권에는 1권에서 나왔던 사람들이 언급되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삼개주막 기담회4, 오윤희 지옥도에서 박현이 그린 그림은 언젠가는 모두 현실이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붓을 들면 추악하고 슬픈 장면들만 그리게 되어 저주받은 재능을 원망스러워했다. 그러다가 한 동네 전체가 아이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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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는 소설, 테마소설, 노동 소설

책 리뷰 No.35 땀 흘리는 소설, 테마소설 저번에 창비 가족, 친구 테마소설을 읽고 흥미로워서 빌리게 된 노동 테마 소설인 '땀 흘리는 소설' 김혜진 _ 어비 김세희 _ 가만한 나날 김애란 _ 기도 서유미 _ 저건 사람도 아니다 구병모 _ 어디까지를 묻다 김재영 _ 코끼리 윤고은 _ P 장강명 _ 알바생 자르기 총 8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줄거리 <어비>의 '나'는 '일다운 일'을 찾아 헤매는 중이었다. 매일 카트를 끌며 100평이 넘는 창고 안을 돌아다니며 주문서에 적힌 책들을 카트에 싣고 포장하고 라벨을 붙이는 일을 하던 곳에서 만난 '어비'는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었다. 둘 다 직장을 그만두고 '나'는 새로 들어간 무역회사에서 잡일이나 잔심부름을 하면서 언젠가는 '일다운 일'을 하게 될까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우연히 '어비'가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그런 식으로 돈을 버는 것은 '일다운 일'이 아니라 반칙이라고 생각하며 못마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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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친(엄마에게 벗어나 나를 찾을 때까지), 쓰쓰미

책 리뷰 No.36 독친이란 자식에게 독이 되는 부모라는 뜻으로, 지나친 간섭으로 자식을 망치는 부모를 이르는 말이다. 교보문고, 독친 프롤로그 中 저자인 쓰쓰미도 독친 밑에서 자랐다. 아이에게 독이 되는 폭력, 폭언, 과도한 간섭을 통해 자기 뜻대로 아이를 통제하거나 방치하지만 학대받는 아이들은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 끌어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한다. 어릴 적 쓰쓰미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외갓집에 맡겨져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 엄마가 쓰쓰미를 데리러 온 다. 하지만 오래간만에 만난 엄마는 쓰쓰미에게 처음부터 촌스럽고 허접하다는 말을 한다. 감정 기복이 심한 쓰쓰미의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항상 쓰쓰미를 탓했고, 쓰쓰미는 엄마에게 혼나지 않으려고 겁에 질려서 살았다. 딸에게 '치사하다',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라' '너도 나를 무시하고 있냐', '쓸모없다' 등 딸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서슴지 않았다. 독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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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움, 나만의 휴식 찾기, 문요한

책 리뷰 No.37 오티움, 나만의 휴식 찾기, 문요한 퇴사를 하고 나서 나만의 여가 시간이 많아졌음에도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무질서한 나날이 더욱 많아졌다. 집에 있으면서도 나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것 같고, 집안일은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놀이는 무엇일까? 놀이는 신나고 즐거운 것이다.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며 그 자체가 목적이다. 그 활동 자체가 좋아서 할 때 우리는 가장 주체적인 상태가 된다. 쇼핑, 게임, 음식, TV와 인터넷은 '유사 놀이'다. 놀이의 능동성과 창조성을 거세하고 유희성만을 남겨놓은 것이다. 우리는 놀이를 상품으로 구매하여 소비할 뿐 놀이의 주체가 되지 못한다. 아무리 생활이 풍족해져도 정신적으로 가난한 이유다. 즐거움과 기쁨의 차이 즐거움(樂) : 고통이나 불편함을 동반하지 않은 순수한 감정_ ex. 영화 보고, 쇼핑할 때 기쁨(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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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가지 만트라, 박영만

책 리뷰 No.38 15가지 만트라, 박영만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 사이에 꽂혀진 미니미 한 책이 보여서 호기심에 펼쳤는데, 15가지의 짧은 우화와 일화로 되어있었다. 만트라(Mantra) : 영적 또는 물리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여기는 말이나 주문 마야(maya) : 인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범속의 삶. '욕망의 구름으로 덮여 있는 환영' 리비도 : 인간의 삶을 지속시키는 에너지 P.60 우리는 이래야 한다거나 이래야 옳다는 개념을 적용시킴으로써 삶을 불완전하게 만든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발생하는 그대로, 변하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그때는 불완전도 완전이 된다. _ 나도 '이래야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 거야!!'이라는 개념을 상당히 강하게 가지고 있다. 때로는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자. P.76 돈, 권력, 명예, 애욕, 정욕, 자존심, 지식, 이념.. 이런 기둥들은 우리를 안고 있지 않다. 우리가 이 기둥들을 부둥켜안고 놓질 않는 것이다. 마음이 세상의 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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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독서기록

6월 독서기록 ??????? 5월 기록 어디 갔지??? ㅇㅁㅇ? 6월 독서기록 6월에 읽은 책은 11권! 보통 한 달에 11-12권 정도를 읽는 것 같다 이번 달에도 취향 가득 담긴 독서기록들 ㅎㅎ 소설의 비중이 많다 ㅎㅎ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책이 좋은 걸~~ 만화로 된 책도 4권 읽었는데 '분노의 임신일기'는 에세이로 들어가고 '독친'은 사회과학으로 들어가네?? 5월에 끌어안는 소설, 함께 걷는 소설을 계기로 창비 테마소설을 다 읽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땀 흘리는 소설 선택!! 기억하는 소설, 손 흔드는 소설도 딱 기다려! '고몽'이라는 드라마, 영화 유튜브를 통해 '행복 배틀' 1-2화 요약본을 봤는데 와.. 어찌나 설명을 잘하는지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 원작 소설을 찾아봤다 흥미로워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음 근데 드라마와 원작 소설은 약간 다른듯했다.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다 이상해..ㅎㅎ... 다 거짓이야.. 삼개주막 기담회는 3,4권 다 읽고, 5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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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공부한다는 것

Divya Charan, 출처 OGQ 나를 공부해야만 나를 이해할 수 있다. 자기를 안다는 것은 단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좀 더 깊이 파고들어가야 한다. '나는 00의 어떤 면이 좋은가? 나는 00의 어떤 면이 싫은가?'등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세세한 면들을 관통하는 공통점들을 꿰고 있어야 한다. [1] 자신의 과거 생애를 치밀하게 살펴보라 자신의 일기, 메모장, 편지, 가입했던 동호회, 수강했던 강좌 등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며 나의 영혼을 기쁘게 하는 활동을 살펴보자 (관심사/ 몰입 경험/ 빠른 학습 능력과 성취 경험/ 칭찬받았던 일) 관심사는 자기계발과 심리학, 그 나이때 해야할 것들 이런것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다. 좋은 글귀, 동기부여 글귀를 찾으며 공유하는 것을 즐겼다. 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하지 않고 동기부여를 읽음으로써 충족되는 부푼 마음이 끝이였달까? ㅎㅎ 그리고 친구들에게 손편지 해주는 것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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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자기 지도'를 만들어라.

anniespratt, 출처 Unsplash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관계의 지도만이 아니다. 상대를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나를 아는 것이다. 즉,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 '자기 지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났을 때의 자기 지도는 백지에 가깝다. 모든 것은 가능성으로만 존재한다. 자라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를 탐색하고 발견해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 가능성을 실현시켜가는 것이다. markusspiske, 출처 Unsplash 취향 역시 마찬가지다. 취향은 씨앗으로만 주어졌을 뿐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키우고 분화시키고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것은 경험과 배움 속에서 이루어진다. 자기 이해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지도는 풍성해진다. 그리고 이는 삶을 보다 안정되고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데 밑바탕이 된다. 자기다움은 자기 이해의 정도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자기 이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취향에 대한 이해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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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에 대해 쓰려 했지만 l 이향규

책 리뷰 No. 39 사물에 대해 쓰려 했지만 l 이향규 홈리스들에게 잡지 판매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활을 돕는 『빅 이슈』에서 글을 연재하기 위해서 '사물'에 대해서 쓰려고 했지만, 사물이 기억의 문을 열어 잊고 있던 순간과 묻어 두었던 마음이 드러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는 사물에 대해 쓰려 했지만 챕터는 식탁에서 울타리 너머, 길 건너로 확장되었다. 이향규 작가님의 전작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 전작은 사회적 이슈를 깊이 탐구하고 기록했던 책 들이었다면, 사물에 대해 쓰려 했지만은 우리 삶을 채우는 다양한 물건과 장소와 시기를 통로 삼아 우리 사회에서 하지 않아도 모를, 그러나 하면 좋은 일들을 대가 없이 수행해온 가족, 이웃, 사회 구성원에 주목한 것이라고 한다. 저자 이향규 소개 교육학을 공부한 뒤 여러 연구소와 대학에서 다문화 청소년, 결혼 이주 여성, 북한 출신 이주민을 만나며 이들을 돕는 활동가이자 연구자로 살았다. 남편과 두 딸과 영국으로 이주한 뒤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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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소설 l 테마소설 l 미디어 소설 l 미디어로 만나는 우리

책 리뷰 No.40 연결하는 소설 l 테마소설 l 미디어 소설 연결하는 소설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아홉번 째 책이다. 미디어의 본질부터 미디어를 통한 소통, 미디어 리터러시(문해력)에 대한 내용으로, 우리가 미처 깊게 고민해 보지 못했던 미디어의 또 다른 모습을 그리고 놓치고 있던 미디어 사용자의 의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후원명세서 아동 복지 재단에서 일하는 윤미는 어린 시절 후원금을 받는 대상으로 TV에 출연했다. TV에 출현하면서 윤미가 좋아하는 책은 '데미안'에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있었고, 메인작가가 써준 '내 친구 쥬디에게'라는 편치를 낭송하고, 일주일에 두 번씩 신장 투석을 받는 어머니와 사는 착하고 성실한 여중생의 모습이 되었다. 그 이후에는 후원 아동이 바르게 성장해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이미지를 위해 철학과에 가고 싶었던 마음을 접고 사회 복지학과에 입학하고, 아동 복지 재단의 신입사원이 되었다. 이와 반대로 스스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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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위드X l 학교괴담 l 공포성장소설

책 리뷰 No.41 스터디위드X l 학교괴담 l 공포성장소설 책 표지부터 으스스한 스터디 위드 X 스터디 위드 X는 개미지옥 같은 '카톡감옥', 소문이 커지는 '하수구 아이',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프로아나(거직증을 옹호하는 경향)를 지향하는 '그런 애' 등 학교 안팎의 으스스한 6가지의 단편 집으로 구성 되어있다. 예전에 느꼈던 학교 괴담이 아닌 유튜브, 트위터, 카톡, 극단적 다이어트 등 요즘 학교의 이야기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 스터디 위드 미 스터디 위드 미 (Study With ME) : '나랑 함께 공부할래?'라는 뜻으로 책상 위쪽 구석에 설치한 카메라로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리얼 타임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고 동기 부여도 할 겸 찍는 게 목적이다. _ 전교 2등이 전교 1등을 시샘한 학교 괴담들은 많이 들어봤었는데, 유튜브로 전교 1등 곁에 귀신을 발견 했다는 시각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나도 스터디 위드미 방송을 살짝 보긴 했는데, 나는 누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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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소설 l 테마소설 l 재난 테마소설

책 리뷰 No.42 기억하는 소설 l 테마소설 l 재난 테마소설 기억하는 소설은 재난에 관한 테마소설로, 재해 지역 투어버스 : 허리케인 구덩이 : 동물 전염병(구제역) 몰:mall:沒 : 삼풍백화점 미카엘라 : 세월호 하나의 숨 : 특성화고 현장실습 중 재해 방 : 도시 폭발 슬(膝) : 혹한 어느 날(feat. 돌멩이) : 운석 충돌 8가지 소설로 되어있다. 구덩이, 몰:mall:沒 P.46 그때 현장에 있던 일꾼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듯 제대로 메우지 않고 덮어 버린 우물이 구덩이와 만나 허물어져 내린 것이라고.. 그는 이제서야 그때 그 구덩이가 저 스스로 내려앉으며 커진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P.104 쓰레기장에 버리면, 흙으로 덮어 버릴 거 아니야. 그러면 잊어버린다.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 잊어버린다고. 봐라, 또 무너진다. 분명히 또 무너진다고. _ 동물도 묻고, 쓰레기도 묻고, 사람도 묻고.. 정말 모든 것들을 흙으로 묻어 버리다가 어느 순간 버티지 못하고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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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하늘

간만에 찍어본 풍경 c 뭔가..아파트 홍보물처럼 찍힌 것 같아 맘에든다 ㅎㅎ 크으..멋지다 멋져~ 날이 너무 좋아서 집앞 산책도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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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l 이리앨

책 리뷰 No. 43 울트라 셀프 l 이리앨 울트라 셀프는 진짜 '나'라고 생각했던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속박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말한다. P.56 에듀케이션 Education은 라틴어 에듀케레 educere에서 유래한 말로, 에듀케레는 '꺼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내가 만든 생각의 감옥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것이 진짜 교육인 것이다. P.164 명상 Meditation은 '친숙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엇과 친숙해질 것인지는 당신이 정해야 한다. 울트라 셀프 l 이리앨 비스트 셀프 VS 갓모드 갓 모드의 사람들은 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목표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언제든 원하는 인과관계를 창조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비스트 셀프에 머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인과관계를 분석한다. 그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데 온 힘을 쏟는다. 심한 경우 남을 탓하기도 한다. _ 나를 보호하기 위해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결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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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소설 l 테마소설 l 이별 테마소설

책 리뷰 No.44 손 흔드는 소설 l 테마소설 l 이별 테마소설 친구, 첫사랑, 반려동물, 사물, 가족, 상처, 세상과의 이별의 7편의 단편 소설집 '손 흔드는 소설' 베트남 인사말인 신짜오의 뜻은 '마음으로 이해하다'라고 한다. [씬짜오,씬짜오]는 한국 가족과 베트남 가족이 낯선 독일에서 서로를 받아들이며 친하게 지냈지만, 말 한마디 때문에 그 친했던 관계는 회복되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몇십 년이 지난 뒤 다시 만나게 된 베트남 아줌마에게 씬짜오, 씬짜오라고 답한다. 이때의 인사는 그때는 회복되지 못하고 헤어졌지만, 이제는 너의 아픔도 이해하고 공감해라는 느낌이 들어, 인사의 뜻이 더욱 와닿았다. 한국의 인사말 '안녕'의 뜻도 '아무 탈 없이 편안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쉽게 내뱉는 '안녕'이라는 말도 좋지만 그 의미를 한번 곱씹으면서 인사해 봐야지 요요 P.65 우리는 시간이란 반복되는 것이며 회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침과 분침이 회전하는 걸 보면서 매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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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소설 l 테마소설 l 사랑 테마소설

책 리뷰 No.45 가슴 뛰는 소설 l 테마 소설 l 사랑 테마소설 가슴 뛰는 소설은 청춘 남녀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랑, 사랑의 원형, 노년의 사랑, 사랑과 결혼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웨딩드레스 44의 제목을 봤을 때는 44사이즈의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드레스를 입었던 44명의 여성에 대한 이야기 짤막하게 적혀있었다. 정말 다양한 사랑이 있구나.라고 새삼 놀라게 되는 부분이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P.18 [첫사랑] 가슴이 뛰었다. 머릿속 굵은 핏줄 하나가 터져 버린 듯 심각한 두통이 밀려왔다. 손발이 저렸다. 나도 모르게 발을 굴렀다. 몸이 둥실 떠올랐다. J가 웃을 때마다 콩콩, 머리로 교실 천장을 박았다. P.51 [햄릿 어떠세요?] 이상하게 도톰하고 못생긴 곰곰의 곰손이 내 손 위에 포개질 때마다 나는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새롭게 배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P.112 ["괜찮아, 니 털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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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기록

7월 독서기록 7월에 읽은 책은 총 10권으로 소설 8권 에세이 1권 자기 계발 1권 7월 독서기록 7월에는 테마소설에 중점을 두었다! 한 번 테마소설에 빠지니 헤어 나올 수가 없네 ㅎㅎ 나... 한국 단편소설 좋아하는 편일지도?? 연결하는 소설(미디어) 기억하는 소설(재난) 가슴 뛰는 소설(사랑) 손 흔드는 소설(이별) 이렇게 4권을 읽었다! 이제 2권 남음!!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도 2권 읽었는데, 블랙쇼맨 시리즈로 블랙쇼맨과 환상의 여자 블랙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블랙쇼맨 시리즈 뭔가 예전부터 있었을 법 했는데 블랙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이 비교적 최근인 2020년에 나와서 놀랐다 마법사에 대한 로망이 또 스멀스멀 올라오고요~ 다케시의 잘 안 알려주고 능글거리는 건 싫지만, 뛰어난 통찰력과 추리력은 좋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는 인생에 대해서(?) 많은 구절들이 나오는데 인생이란 뭘까? 라고 물어보는 오빠를 위해서 나노카가 말한 인생에 대해 말한 걸 정리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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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의 하늘

여름휴가 마지막 날 떠난 석모도! 엄청나게 쨍쨍한 태양 덕분에 살이 시커멓게 탔다 나는 모자도 쓰고 머리를 아래로 묶고 있어서 얼굴과 목은 안 탔는데.. 오빠는 살이 따끔거릴 정도로 정말 검붉게 변했다.. 집에서 팩하고 알로에 젤 발랐는데도 쓰라리다고 해서 바세린을 발라 주었는데 피부가 진정되었다고! 햇볕에 탔을 때 진정 효과가 최고 인건 바세린?!! 원형 무지개 너무 눈이 부셔서 제대로 보지 않고 찍은 하늘! 똥그랗게 잘 나온 건 요렇게 2개 ㅎㅎㅎ 분명 밝은 하늘이었는데 왜 이리 어둡게 나왔지?? 나머지 사진들은.. 어디 우주선과 교섭한 줄..c 사진 예쁘게 잘 찍고 싶다 ㅎㅎ 버들이와 한 컷 찰칵!! 양식장 석모도 길 반바퀴 돌다가 발견한 곳 호수인가 냇물인가 바다인가 궁금했는데 양식장이라네 ㅎㅎㅎ 아니 이런 뷰는 오리만 둥둥 떠다니면 요기가 스위스고 유럽 아닌가유? !c 저 건물은 주택단지인가 싶었는데 골프장 숙소(?) 단지라고 한다 역시 풍경이 멋진 곳엔 골프장이 항상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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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꾸미기

그날그날 기분에 따른 표정 스티커만 붙이다가 스티커 만드는 영상이 나와서 오래간만에 진행한(?) 일기장 꾸미기 ㅎㅎ 스티커 떼는 촉감이 맘에 들어서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된다 아니 다꾸 하는 사람들은 그 많은 스티커를 어떻게 기억하고 컨셉에 맞춰서 예쁘게 딱딱 꺼낼 수 있는 거지?? 난 스티커 하나라도 겹치면 아깝던뎅..ㅎㅎ 그래서 일기장을 꾸미다 보면 색감에 맞는 것만 집중적으로 쓰는 것 같다 ㅎㅎ 보라색, 피아노, 달빛 보랏빛 도는 밤에 피아노 연주하고 인사하는 컨셉 보라색도 좋아하구 금박이 반짝 반짝 거려서 밤이랑 잘 어울린다 초록색, 텃밭 집에 조금 큰 텃밭을 만들었는데 흙냄새가 좋다 그런데 지금 모종을 안사고 있어서 그냥 흙만 있는 상태 ㅎㅎ 이번 주말에는 모종 사러 가겠지?? 하늘색, 은하수, 성 신데렐라의 느낌이 드는 하늘색 테마 여자애는 신데렐라보다 미녀와 야수 중에서 책을 사러 가는 벨 닮은 것 같기도?! 분홍색, 요정, 꽃 분홍색 우주랑 색감이 맞는 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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