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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l 전지영 l 단편소설집

 타운하우스 l 전지영 l 단편소설집

책 리뷰 No.26-003 타운하우스 l 전지영 아주머니의 불행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하는 엄마는 야비했다. - 읽게 된 계기 - 뉴닉- '깊생(깊은 생각)'하게 해주는 소설책 5권 추천을 통해 알게 된 <타운하우스> 약간의 줄거리를 보고 타운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사건인 줄 알고 그 뒤 내용이 궁금해서 빌려보게 되었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말의 눈>, <쥐>, <난간에 부딪힌 비가 집 안으로 들이쳤지만>,<맹점>,<언캐니 밸리>,<소리 소문 없이>,<뼈와 살>,<남은 아이> 총 8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 목차 - 난간에 부딪힌 비가 집 안으로 들이쳤지만 갑작스러운 폭우로 아들을 잃은 혜경과 윤석. 12년 동안 둘만 남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버텼지만 서로에게 남은 앙금을 지우지 못한 채 살아갔다. 그러다 A의 실종 기사를 계기로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기미가 엿보인다. _______ P.92 윤석에 대한 분노는 가능성 때문이었다.

윤석이 있었더라면 사고를 막았을지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