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6-013 명랑한 정신과 l 윤우상 We are all patients - 읽게 된 계기 - <명랑한 정신과>는 윌라에서 오디오북으로 발견했다. 성우님이 연기를 잘하시는 것도 있고, 책 자체가 가볍고 신나 시트콤처럼 듣기 좋았다.
(책날개에 있는 작가님 사진도 유쾌하고 밝아 보이신다!!) 기록하고 생각해 보고 싶은 문장을 들어서 빠르게 책으로 다시 훑었다. - 목차 - 명랑한 정신과 l 윤우상 l 목차 우리 모두 환자다 _______ P.32 관계사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습관적인 사고방식이다.
관계사고 때문에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정상과 비정상을 오락가락하면서 살고 있다. 누구나 때때로 살짝 미쳤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정신적인 문제는 특별한 사람들만 갖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 갖고 있다. _______ P.54 하루 종일 귀에서 소리가 들려야 안심하는 우리들, 이어폰을 꽂지 않으면 그 빈 시간과 빈 공간을 견디지 못하는 우리들... 환자의 환청은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