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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겨울의 풍경

 2026년 겨울의 풍경

건너편에 보이던 오피스텔 불빛이 전체 다 켜져 있을 때. 꽤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오피스텔에서 나온 불빛으로 우리 집 전등을 킨 느낌이 들었다.

불만 켜졌을 뿐인데 건물 전체가 한편의 조형물 같기도 하고, 여의도 금융가 같은 색다른 느낌이 든다 멀리서 본 풍경 오우... 국제도시 같어..

오우우... 달을 찍으면 동그란 원형에 그림자가 진 모습이 선명히 보인다.

눈으로 볼 때는 잘 못 느끼겠던데.. 호수 공원의 식구들 새 둥지를 찍다가 우연히 찍게 된 날개를 펼친 까치 날개 끝이 투명해 보인다.

새들마다 날 때 다리 모양이 다른가 보다 갈매기를 봤을 때는 다리를 몸뚱어리에 챡! 붙이고 날던데 눈이 온 날 호수에 가보니 귀여운 발자국 도장이 찍혀있다 ㅋㅋ 기러기들이 열심히 지나다닌 흔적 호수를 지나 공원까지 점령한 기러기들 한동안 자리 잡고 기러기들의 대이동을 지켜보았다.

청라호수공원 인천광역시 서구 크리스탈로 5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수 공원에 가끔 너구리도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