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릉 해가 지기 직전에 도착한 문무대왕릉 차 안에서부터 오묘한 색감의 하늘을 보고 소리 지르면서 도착!! 진짜 한순간 차이로 시시각각 하늘색이 달라졌다 돌멩이들이 자그락자그락 거리는 소리도 갈매기떼들이 무리 지어 반바퀴 돌아 제자리를 오는 풍경도 가만히 멍 때리고 있기 좋았다 어두워지면 별들이 보일까?
싶어서 기다리려고 했지만.. 밝은 빛이 사라지자 갑자기 싸늘한 기운과 무서움이 몰려와서..
숙소로 고고 네비가 알려준 길은 숲길이었는데 정말 한 치 앞도 안 보였다 ㅠㅠㅠ 무서워 ㅠㅠㅠ 경주문무대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봉길리 3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주에서는 많은 고양이들을 보았다 이쁘장하게 생긴 검정고양이들도 많고 삼색 냥이도 많음 내 기억 속에 경주 = 고양이로 저장 완료! 석굴암, 불국사 다음날 석굴암이랑 불국사 가는 길 인천에선 하루 사이에 낙엽들이 떨어져서 경주에 올 때 단풍 기대는 하나도 안 했는데..
정말 절정이었다! 2주 전에 충주...
원문 링크 : 생각보다 따뜻하고, 단풍의 절정이었던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