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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l 시가 좋아진 당신에게 l 김연덕, 강우근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l 시가 좋아진 당신에게 l 김연덕, 강우근

책 리뷰 No.25-092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l 김연덕, 강우근 시는 이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 읽게 된 계기 - 시에 관심이 생겨서 시집 몇 권을 읽어보았다.

짧은 시들이나 직관적인 시들은 공감도 가고, 이해가 되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길게 이어진 산문시들은 이렇게 읽는 게 맞나?

뭘.. 말하고 싶은 거지?

이게 뭐지?라며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 시를 모르니까 제대로 못 읽는 거겠지! 싶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시를 위한 안내서 출처 : 교보문고 <우리 모두 처음엔 시를 몰랐습니다>는 김연덕, 강우근 2명의 시인이 처음 시를 읽고 쓰게 된 계기, 시를 이해하려고 애썼던 고민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 "무한히 이어지는 시간 속에 약간 뒤틀린 채 삐져나와 있는 단 하나의 장면, 비록 순간일지라도 그것이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은 오해 속에서, 슬픔과 기쁨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