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인디음악 playlist로 알게 된 허회경님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앨범의 표지도 목소리도 감성을 자극해서 저장해 두고 종종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에서 잊혔는데...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 집을 떠오르는 앨범 표지에 마음이 촉촉쓰..) 어제 오빠와 함께 쇼츠를 보다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노래가 일부 나왔다.
오빠가 이 노래는 뭐냐면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있는 일이라서 놀람;) 그렇게 살아가는 것 아티스트 허회경 발매일 2022.01.07.
오빠가 맘에 꽂힌 구절은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라는 구절 날씨 같은 인생이라는 표현에 상당히 놀라 하면서 가사를 잘 쓴다고 칭찬 일색이었다. (목소리도 오빠가 좋아하는 스탈이긴 해 내뱉듯이 말하는 스탈) 라이브로 듣고 싶다며 콘서트를 알아봤는데 아쉽게도 날짜가 다 지나버렸어..
오빠는 이건 분명 연말에 할 거라고 꼭 찾아보겠다고 했다 콘서트에 의욕 있는 오빠 오래간만이야 ㅋㅋ 나두 ...
원문 링크 : 허회경, 그렇게 살아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