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로봇 드림>은 혼자 외롭게 살던 강아지가 TV를 보면서 반려 로봇을 주문하면서 시작된다. 로봇이랑 산책도 하고, 노래도 듣고, 춤도 추며 행복한 날을 보내다가 해수욕장도 놀러 가게 되는데..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로봇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강아지 혼자만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수리 도구를 가지고 돌아왔지만 해수욕장이 문을 닫으면서 로봇을 수리하러 갈 수가 없게 되었다.
강아지가 무단 침입을 강행하지만 경비원에게 걸려 감옥에 가게 되고 로봇은 영문도 모른 채 계속 기다리기만 하게 된다. 대사가 없는 무성영화로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와 음악이 영화를 더 몰입감 있게 만들어 줬다.
그중 Earth, Wind & Fire의 September은 이 영화의 포인트이자 눈물 버튼 ㅠㅠㅠ 분명 강아지와 로봇이 춤추는 장면에 나오는 신나는 음악인데.. 영화 내내 로봇의 기다림을 봤기 때문일까 그냥 슬퍼져..
ㅠㅠㅠㅠ 분명 둘 다 새로운 해피엔딩을...
원문 링크 : 로봇 드림에 나오는 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