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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항 근처 보말칼국수 맛집 한림칼국수

오늘은 제주 한림항 근처 보말칼국수 맛집 한림칼국수 포스팅입니다. 2018년 가을에 마지막 방문을 하고 7년만에 다시 방문해 보는군요. 지금은 보말칼국수집들이 많이 생겼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보말칼국수 잘하는 집은 거의 손꼽힐 정도 였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한림칼국수, 갱이네, 수두리, 협재칼국수, 옥돔식당 등 각 지역마다 대표하는 보말칼국수집이 있었지요. 암튼 그때는 보말칼국수 하나 먹으려고 중문도 가고 한림도 넘어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림칼국수집 어머님이 제주시에 여상칼국수라는 브랜드를 차리셨는데 잘 안되었나 봅니다. 그 뒤 다시 한림칼국수라는 이름의 분점들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그래도 저는 본점의 맛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분점들의 맛은 성에 차지 않더군요. 한림항 쪽에는 보영이라는 백짬뽕이 유명한 중식당이 있고 제가 좋아하는 그시절그짬뽕도 있는데 그시절그짬뽕은 영업을 안하시더군요.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이 동네 협찬의 물결이 한번 지나간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알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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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메밀로 만드는 냉면 맛집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오늘은 제주산 메밀로 만드는 냉면 맛집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냉면만 4번을 먹었는데요 ㅎ 옥란면옥 3번에 오늘 포스팅하는 한라산아래첫마을 1번이었습니다. 이제 냉면의 맛에 점점 더 익숙해지는 느낌이네요. 옥란면옥의 냉면은 다이빙으로 치면 여러기술을 발휘하며 떨어지는 느낌이고 한라산아래첫마을의 냉면은 아무 기술없이 물방울하나 튀지 않고 입수하는 느낌입니다. 둘다 맛있고 둘다 개성이 뛰어납니다. 사실 메밀이 보릿고개를 버티개 해준 구황작물이쟎아요. 성장이 빠르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거칠어서 맛있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예전에는 부드러운 밀가루가 훨씬 고급음식이었지요. 뭐 세월이 흘러 이제는 뚝뚝 끓어지는 메밀면을 최고로 치는 세상이 왔습니다. 저번에 비비작작면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도 맛있었네요. 그리고 물냉면은 이번에 더 확실하게 맛을 음미할 수 있었는데요. 소고기국 아시죠? 그거 식힌맛이 처음에 확 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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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상] 오늘의 점심은? 파도식당 멸치국수

오늘 아침은 그렇게 덥고 찌더니만 오후에는 흐리더니 빗방울을 떨어지는군요. 오전에 함덕에 갔다가 조천 들렸다가 사무실에 들어 오니 친한 형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겠다고 효퇴국수 앞으로 오라고 하더이다. 암튼 11시40분에 맞춰 형님을 픽업을 했는데 뭘 먹을꺼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ㅎㅎ 사실 그쪽동네는 점심 먹을 곳이 효퇴국수 밖에 없고 12시가 다되니 당연히 웨이팅이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파도식당으로 갔습니다. 뭐 파도식당도 당연히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딱 5분 기다리고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식당들은 제시간에 가면 늘 기다리지요. 그래서 아예 조금 일찍 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래도 파도식당은 멸치국수라서 회전율이 좋기는 한데 요즘은 주문하고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려요. 왜냐하면 멸치국수만 만드는게 아니라 콩국수에 냉국수, 비빔국수까지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도 20분 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방에는 사장 한명 뿐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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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탄불 근고기 맛집 제주공항흑돼지 칠본가 본점

긴글주의 오늘은 제주 연탄불 근고기 맛집 제주공항흑돼지 칠본가 본점 포스팅입니다. 이 식당은 원래 칠돈가 본점이었지요. 그런데 몇년 전에 상호가 칠본가로 바뀌었습니다. 뭔가 사정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칠돈가 본점은 따로 있는데 거기는 연탄불이 아닙니다. 숯불이지요. 암튼 저는 칠본가에서 제일 맛있는 제주 근고기를 먹은 기억이 있어서 몇년만에 다시 방문을 했습니다. 함덕쪽에 살때는 함덕 칠돈가를 자주 갔었는데 제주시내로 이사를 오면서 가기 어렵더라구요. 여러 고기집을 다녔지만 가끔 연탄불에 구워먹는 제주돼지고기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뭔가 맛이 달라요. 뭐 숯불에 굽나 연탄에 굽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제주도입니다. 생산량도 매우 적은 연탄을 배로 운송을 해야 해요. 게다가 연탄불은 숯불같이 쉽게 불을 붙일 수 없습니다.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지요. 뭐 숯불에 비해 지속열이 강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고기는 일단 숙성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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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상] 오늘의 점심은? 돌솥밥이 맛있는 돈세상

오늘은 제 단골집 돈세상 포스팅입니다. 한달에 적어도 두번이상은 가는 곳이죠. 2주전에는 김치찌개를 먹었고 오늘은 대패삼겹살 정식을 먹었습니다. 푸짐한 대패삼겹살과 돌솥밥이 같이 나오는데 밥맛이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일부로 흰쌀밥이 먹고 싶을때 돈세상에 가지요. 요즘 제주에는 색다른 분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일단 뷔페집들이 많이 늘어 났습니다. 그리고 뷔페 하이브리드 식당들도 늘고 있어요. 최근에 오픈한 섬곳간 같은 경우는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세팅이 상당하더라구요. 어짜피 오른 물가.. 제주도는 고기국수가 9,000원에서 13,000원까지 형성되어 있죠. 게다가 해장국은 이제 11,000원에서 12,000원까지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니 1~2천원 더 주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로 가자는 분위기죠. 저는 어지간해서는 새로운 음식점에 바로 가지 않습니다. 몇주 몇달간 지켜보지요. 포스팅도 읽어보고 사진도 보면서 미리 찜을 해둡니다. 사실 제가 미우 단골이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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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상] 오늘 저녁은 제주산 한치와 문어숙회 그리고 새우

요즘 방심하고 먹었더니 살이 조금 찐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2~3일 정도 굶어서 살을 뺐는데 요즘은 뭐 그럴필요까지 있을까 합니다. 그래도 늘 점심은 밥 반공기를 유지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대사가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군것질은 전혀 안해요. 아마도 매일 홀짝 마시는 맥주나 소주 때문일 수 있겠지만 그 낙도 없으면 삶의 의미 레벨이 떨어지지요. 사는 건 늘 힘들어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하루종일 행복한 삶은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에서나 가능합니다. 강도는 다르지만 누구나 시도때도 없이 밀려드는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그게 돈이든 건강이든 혹은 다른 이유이든.. 요양원 이야기 나오니까.. 제가 2023년에 거의 6개월동안 전국 요양원을 돌아다니면서 CCTV를 달았습니다. 법규가 바뀌면서 요양원 CCTV가 의무화 되었거든요. 6개월간 1,000개 정도 달았어요. 그런데 요양원은 제가 생각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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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플망고빙수 맛집 가드닝 베이커리 카페 웨스트그라운드

오늘은 제주 애플망고빙수 맛집 가드닝 베이커리 카페 웨스트그라운드 포스팅입니다. 제주에는 많은 가드닝 카페들이 있는데요. 제대로 관리를 하는 카페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열대과실수는 온도에 민감에서 전문가의 터치가 필요하죠. 오늘 소개하는 웨스트그라운드는 식물원, 베이커리, 카페의 3박자가 꽤 퍼펙트 하게 맞춰진 곳입니다. 한번 쭉 둘러보았는데도 세심한 부분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카페입구 왼쪽이 작은 식물원이고 카페 뒷쪽에 큰 식물원이 있습니다. 모두 열대과실수나 선인장들인데요.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특히 카페 안에 있는 파파야는 4~5m는 넘는 것 같습니다. 제주애플망고빙수는 신선함이 앞서는데요. 이 카페는 실제로 애플망고를 키우고 있더라구요. 실시간 생산조달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커다란 바나나 나무 파파야 나무에는 실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다행히 노키즈존은 아닌데.. 부모들의 관리가 좀 필요할 것 같네요. 아이들을 위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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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제일 핫한 빵집 명란마요소금빵 맛집 픽업카페

오늘은 제주에서 제일 핫한 빵집 명란마요소금빵 맛집 픽업카페 포스팅입니다. 이 빵집은 원래 용담해안로쪽 초입에 있었지요. 지나가다보면 늘 줄이 서있어서 그려려니 했지요. 그러다가 어느새 삼도이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바로 옆이 우무입니다. 암튼 늘 30m이상 줄이 서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7월말에 캐치테이블로 예약방법이 바뀌었습니다. 빵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요. 오전 9시, 오후1시, 오후4시인데 10분전에 캐치테이블이 오픈됩니다. 참고 하시길.. 주차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명이 내려서 빵을 사고 다른 분은 운전해서 한바퀴돌아 오시면 됩니다. 골목길이 좁아서 잘못 주차하면 접촉사고의 위험이 있어요. 가장 인기있는 빵은 명란마요소금빵, 당근소금빵, 새우바게트인데 맛의 호불호가 갈리는 명란마요소금빵이 제일 마지막에 소진됩니다. 저는 오늘 2시쯤 방문해서 명란마요소금빵과 마늘바게트를 픽업했습니다. 명란마요소금빵의 맛은... 일단 한입 먹으면 명란젓갈의 비린맛이 스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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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피자 맛집 이재모피자 제주점

오늘은 제주시 피자 맛집 이재모피자 제주점 포스팅입니다. 제주집에서 차로 딱 3분이면 가는 곳인데 2년만에 처음 방문하는군요. 원래 2023년까지는 백종원의 본가라는 음식점이 있었지요. 처음에 이재모피자가 오픈했을때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이재모피자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의외라고 생각했지요. 제주도에 피자라니... 그런데 매일 출근하면서 보니까 인산인해가 따로 없더라구요. 피자맛이 거기서 거기인데 뭔가 다른 점이 있을까? 그래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피자를 안먹거든요. 어릴때는 자주 먹었는데 총량의 법칙인가? 피자는 전혀 땡기지 않아서 20여년간 몇조각 먹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 전에는 파파존스 피자만 먹었지요. 제일 스탠다드한 맛. 그런데 아들이 피자를 엄청 좋아해서 이번에 같이 픽업을 하러 갔습니다. 주문을 하니 20분 정도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4시쯤 되었는데도 내부는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내부가 좁은것도 아니예요. 거의 70평에 가까운데 90%이상 찼더군요. 이재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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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교자의 군만두와 임성반점 고추짬뽕 콜라보

임성반점 고추짬뽕은 맵지만 가끔 아주 매울때가 있으니 맵찔이들은 주의 요망 오늘은 제 짬뽕 단골집 임성반점, 임성교자 포스팅입니다. 4개월 만에 방문하는군요. 저는 교동짬뽕 스타일의 묵직한 짬뽕을 좋아합니다. 물론 사골이 들어가면 꽤 무거운 짬뽕이 완성되지만 교동짬뽕은 사골이 들어가지도 않으면서도 묵직한 육수의 맛을 냅니다. 그 비결은 저온 조리와 조미료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고기에 있지요. 임성반점의 짬뽕 특히 고추짬뽕은 전형적인 고운고추가루 베이스의 칼칼한 짬뽕인데요. 고기는 안들어가고 해산물만으로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냅니다. 사골국물이 살짝 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 그러니까 2018년에 먹었던 진득한 국물맛은 이제 맛볼수 없지만 지금의 라이트한 국물도 그나마 감지덕지 하게 먹어야 합니다. 단골들을 잘 알고 있지만 임성반점 옆집 임성교자가 히든 인데요. 임성교자는 임성반점의 가족이 운영하는 교자 전문점인데 교자 외에 다른 일품요리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군만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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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민 맛집 풀코스 횟집 추천 마지막해녀

사진과 글이 많습니다. 주의 요망 오늘은 제가 일년에 한두번은 꼭 방문하는 횟집 마지막해녀 포스팅입니다. 올해 4월11일에 포스팅한 기억이 있네요. 요즘은 물가가 물가인만큼 3명이서 회를 먹으러가면 기본이 10만원정도 예상을 해야 합니다. 저렴한 횟집에 간다고 해도 6만원이상 줘야 합니다. 그런데 딸랑 회만 먹을수 없쟎아요. 이왕이면 곁들임 음식들이 잘 나오는 횟집을 선택해야합니다. 그런데 제주도에는 주로 관광객 위주의 고등어횟집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 고등어회 맛있지만 이게 자주 먹으면 꽤 느끼하기도하고 맛없는 고등어회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고등어회는 거의 안먹고 있어요. 게다가 고등어회는 정말 비쌉니다. 푸짐하게 먹기 힘들지요. 그 다음 대안으로 도민들이 주로 다니는 횟집을 찾아야 하는데, 잘 가던 청해일이나 남해수산이 문을 닫은 이후로는 마땅한 대안이 없었습니다. 오키나와는 너무 비싸서 손님들이 오면 꼽사리 껴서 먹곤하는데 요즘은 손님들도 안오네요. 그래서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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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마르크 샤갈 전시회 후기

오늘은 제주도립미술관 마르크 샤갈 전시회 후기 포스팅입니다. 어제 다녀왔네요. 10여년전에 전주도립미술관에서 관람한 후 꽤 오랜만에 다시 샤갈의 작품을 봅니다. 제가 뭐 미술 전공자가 아니라서 샤갈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주요 작품들이 판화라는 사실은 알아요. 판화를 만든다는 건 작품을 널리 전달하기 위함이죠. 사실 판화는 꽤 어려운 작업입니다. 특히 샤갈은 석판을 주로 취급했는데요. 꽤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정밀한 작업이죠. 샤갈은 여러가지 판화 시리즈를 만들었는데요. 성서에 대한 판화나 라퐁텐 우화 그리고 고대 그리스 소설인 다프니스와 클로에 등 다양한 주제의 판화 작품을 남겼습니다. 샤갈의 작품을 보면 뭔가 어색하고 비율도 맞지 않고 늘 개체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컨셉이 많은데요. 샤갈은 의도적으로 비현실적인 비율과 몽환적인 상황 그리고 다소 코믹한 표현을 통해서 원근법을 무시하거나 현실과 이상 혹은 꿈을 뒤섞기도 했습니다. 뭐 그건 그 시대 유행했던 초현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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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마트에서만 살수 있는 제주 생물문어로 숙회만들기

오늘은 제주 이마트에서만 살수 있는 제주 생물문어 포스팅입니다. 그 전에 제주에 여행오신 분들에게 꿀팁을 하나 알려 드리면 제주에서 회를 먹고 싶은데 여의치 않아서 포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쟎아요. 그럴때 보통 동문시장에 많이 가시는데 그럴필요 없습니다. 1차 대안은 제주이마트 회코너구요. 2차 막강대안은 마트로 탑동점입니다. 요즘 이마트도 4~5천원짜리 1인 회포장이 등장했는데요. 마트로 탑동점에서는 2~3인 회도 1만원~2만원 안쪽입니다. 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요. 게다가 이마트와 마트로 탑동점은 주차가 무료쟎아요. 동문시장 가려면 늘 주차때문에 고생을 하죠. 혹시 귤을 사시려면 하나로마트에 가세요. 거기서 효돈감귤을 찾으시면 거의 실패 없습니다. 암튼 제주살이 9년차지만 동문시장은 딱새우만 사러 갑니다. 제주산 돼지고기는 하나로 마트나 마트로에서 사시면 됩니다. 마트는 적어도 최소의 품질 보장은 됩니다. 이마트는 전복과 문어가 장점이고 포장회나 포장족발, 수육, 치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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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오징어로 만드는 오징어 라면 feat 오뚜기진라면

오늘은 제주 생오징어로 만드는 오뚜기 오징어 진라면 포스팅입니다.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오전 근무만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우리회사는 그래요. 날씨 민감 회사라서 기분이 좋지 않으면 퇴근합니다.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떻게 일을 합니까? 아침에 우리회사가 출동하지 않아도 될 문제가 생겼는데 어찌저찌 공짜로 출장을 갔습니다. 원래 비용을 받아야 하는데 당연하게 오라고 해서 ㅎㅎ 가긴갔는데 뭐 결론은 우리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IP충돌이었지요. 다음번에는 출장비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해결하는데는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뭐 그리 간단하게 해결하는거 그냥 공짜로 해주지 않는것에 대해 아쉬워 합니다. 화북의 모 산부인과.. 어렵게 공사를 했는데 공사비를 미루더라구요.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문제가 생기면 안가려구요. 너무 빨리 공사를 하면 정말 쉬운 공사인줄 아는데 그게 다 노하우죠. 낚시대에 랜선을 묶어서 5m정도에 있는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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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근처 김밥집 다정이네김밥 제주공항점 내돈내산

오늘은 제주 공항근처 김밥집 다정이네김밥 제주공항점 포스팅입니다. 원래 이 자리는 안녕전복이라는 음식점이 있던 자리였는데 2024년 다정이네김밥으로 바뀌었지요. 다정이네김밥은 서귀포올레시장에서 시작된 김밥집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먹어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닙니다.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회먹을때 같이 먹은 기억도 있는데 확실치 않습니다. 제주도에는 김밥집들이 아주 많습니다. 단위면적당 아마 전국1위가 아닐까 하는데요. 다들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지요. 주로 튀긴 유부나 오뎅이 많이 들어가는 특색이 있는데 시금치는 대부분 안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금치가 금새 쉬어요. 그래서 판매용 김밥에는 잘 넣지 않는 경향이 있지요. 이번에 맛이 궁금해서 한번 사먹어 봤는데요. 일단 김밥 자체가 두껍습니다. 밥은 다소 질어요. 이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다소 뻑뻑하더라구요. 기본김밥인 다정이네김밥은 계란이 많이 들어가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김밥맛과 유사했는데요. 간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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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 백령도식 냉면 맛집 옥란면옥

오늘은 제주 조천 백령도식 냉면 맛집 옥란면옥 포스팅입니다. 지난주에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한라산아래첫마을에서 제주식 메밀냉면을 먹은 후 뭔가 냉면에 대한 느낌이 더 확장되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다시 옥란면옥을 찾았습니다. 소고기 육수와 돼지고기 육수의 차이점을 음미해보려는 시도? 뭐 그정도 차원입니다. 옥란면옥은 돼지고기육수에 동치미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개운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지요. 소고기베이스의 육수는 다소 진한 육향이 치고 올라온다면 옥란면옥의 육수는 다소 순하다고나 할까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옥란면옥의 냉면은 살짝 단맛이 있습니다. 돼지고기의 달큰함일까요? 저는 식당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포스팅을 짜놓습니다. 머리속으로 상상을 해서 맛을 표현하고 실제로 먹어본 후 수정을 하죠. 제가 상상하는 맛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알아야 하거든요. 물론 자주 방문하는 식당들은 특징적인 맛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데 처음 방문하는 식당은 미리 상위포스팅을 쭉 한번 읽어 봅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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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자카야 맛집 중에 제일 많이 포스팅한 미우

오늘도 어김없이 이자카야 미우 포스팅을 하네요. 제가 우연히 찾은 아주 보물같은 맛집이죠. 거의 90%이상이 도민들인데 예전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뭐 그때는 경기도 한몫을 하긴 했지만 가격과 맛을 모두 잡은 식당이죠. 처음에 느루온을 방문했다가 지나가는길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2차로 들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육전을 먹었나 암튼 그 이후로 육지에서 제주도 내려오는날이면 어김없이 방문을 했지요. 이자카야라고 하면 레벨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습니다. 파인다이닝 같은 곳도 있고 다소 수준이 떨어지는 그러니까 뭔가 어설픈 이자카야도 있지요. 맛은 거의 한끗차이예요. 그런데 그 한끗이 전체적으로는 큰 영향을 줍니다. 제가 늘 와인에 비유하쟎아요. 1만원짜리 와인과 10만원짜리 와인의 맛.. 아주 미묘한 한끗차이. 음식에도 당연히 그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플레이팅도 상당히 중요하죠. 미우는 다양한 면에서 최적을 발란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세월이지나 제가 육지에 올라간다면 미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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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조림와 제주산 돼지고기의 환상의 조합 솔지식당 시청점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솔지식당 시청점 포스팅입니다. 일주일만에 두개의 포스팅을 올리는데요. 솔지식당 시청점은 메뉴가 꽤 간단합니다. 제주산 돼지고기와 멜조림 그리고 순두부가 전부예요. 그러니까 냉면이나 된장찌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딱 고기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죠. 이 한 여름에 불판앞에 앉아 고기를 구워먹는건 만만치 않지만 그런 수고에도 불구하고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지요. 바로 멜조림입니다. 제주도의 대부분 고깃집에서는 짠 멜젓을 주는데요. 이게 감칠맛이 뛰어나지만 짜기 때문에 많이 찍어 먹을수가 없어요. 게다가 멜젓의 강한 꾸리함 때문에 육지 분들은 못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솔지식당은 멜젓과 생멸치를 사용해서 멜조림을 내어 주는데요. 강된장의 구수함과 짭쪼름함이 멸치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러니까 멸치의 감칠맛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거죠. 거기에 바로 무친 드라이한 파무침은 그냥 먹어도 파의 알싸한 맛이 입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날은 3명이라 가브리살 2인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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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제주시 김치찌개 맛집 돈세상

오늘도 제주도는 푹푹 찌는군요. 온도는 많이 높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서 마치 한증막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불쾌지수도 상당하지요. 또한 몸에서 열을 식히는 시스템이 고장이 났는지 쉽게 열기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에어컨에 밀착을 해야 겨우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점심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밀면도 하루 이틀이지 자주 먹으면 땡기지 않아요. 그래서 돈세상을 방문했습니다. 매번 먹돈 대패삼겹살은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한증막을 피해 들어 왔는데 또 불 앞에서 밥을 먹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죠. 다행이 실내는 시원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5개월만에 김치찌개를 주문했지요. 메뉴이름은 김치전골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돈세상의 김치찌개는 꽤 신맛과 단맛이 꽤 묵직하게 느껴지는 맛입니다. 아마도 국물이 사골베이스라 그런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짬뽕으로 치면 진한 교동짬뽕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짠맛도 있는편이라 자극적일수 있는데 원래 김치찌개는 자극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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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 코스트코 마트로 탑동점 재오픈 방문기 2탄

오늘은 제주식 코스트코 마트로 탑동점 재오픈 방문기 2탄입니다. 어제 장을 보러 마트로 탑동점에 갔는데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어제는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치회를 픽업했습니다. 올해 한치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철에 못먹었거든요. 이상하게도 제주도 한치회는 매년 갱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치는 다리가 한치 즉 3cm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뭐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주에서는 오징어 보다는 한치를 한수 위 생선으로 치지요. 제주도 속담에도 "한치가 쌀밥이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지요. 더 서글픈건 개떡은 가짜떡이라는 의미예요. ㅎㅎ 뭐 오징어회도 맛이 좋지요. 늘 말씀드리지만 오징어회는 뚝뚝 끓어지는 상쾌함이 있어요. 하지만 한치회는 뭔가 미끌거리는 감촉이 있습니다. 반면 단맛은 오징어 보다 풍부하지요. 아마도 어획량에 기인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한치의 어획량은 오징어보다 훨씬 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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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본 가정식 전문점 마요네즈2호점 마요

오늘은 제주 일본 가정식 전문점 마요네즈2호점 마요 포스팅입니다. 양식전문점 마요네즈가 2호점은 일본식 가정식으로 준비 했네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가보려고 했는데 다행이 아침식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출장을 가면 아침을 꼭 먹습니다. 하카타역 지하에 가면 아침일찍 일본식 가정식을 파는 식당들이 많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렴하게 간단한 생선구이와 미소시루로 아침식사를 할수 있지요. 가격도 1만원대 이하로 착합니다. 물론 생선구이는 자그만 고등어 한조각이고 다른 찬들은 아주 소소합니다. 우리나라 아침 정식에 비하면 꽤 조촐하죠. 그래도 제일 맛있는건 쌀밥입니다. 일본도 우리나라와 버금가게 쌀밥에 진심이거든요. 다른 찬들은 별볼일 없어도 밥맛만 좋으면 모든게 커버가 되지요. 반대의 경우는 꽤 심각합니다. 찬들이 다 맛있는데 밥이 맛없으면 그건 완전 망하는거지요. 일본 가정식 전문 마요의 메뉴들은 기본적으로 15,000원이 넘습니다. 상당히 비싼 가격이 아닐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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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협재 제주빵지순례 0순위 rnr베이커리

사자마자 바로 먹는 빵에 제일 맛있습니다. 꼭 바로 서서라도 드세요 오늘은 제주 협재 제주빵지순례 0순위 rnr베이커리 포스팅입니다.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제가 또 맛있는 빵이 아니면 안먹어요. 그런데 소금빵이 맛있다는 소문도 있고 해서 찜해놓고 있었지요. 저는 소금빵의 기준을 성수동 베통과 이천의 웰콤 그리고 동탄의 91브릭, 판교의 타르틴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사실 소금빵은 모두 개성이 있지요. 겉바속촉의 느낌도 있고 겉도 촉촉 안도 촉촉도 있습니다. 베통같이 부위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지요. 원래 이날은 rnr베이커리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잠봉뵈르를 사러 갔는데 오후에나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왜 사람들이 10시 오픈런을 하느냐.. 그런 바로 소금빵과 소금바게트가 10시반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깜짝 놀랐지요. 뭐 빵을 10개 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게다가 나오지도 않은 소금빵과 소금바게트도 주문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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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남동 텐동 전문점 부온

오늘은 제주시 구남동 텐동 전문점 부온 포스팅입니다. 22년 여름쯤에 마지막으로 갔으니 거의 3년만에 다시 방문하는군요. 이 집 텐동 잘합니다. 특히 아나고텐동이 유명했지요. 이번에 방문했더니 은갈치텐동도 보이네요. 암튼 튀김요리는 잘하는 식당입니다. 이 식당도 한때 협찬이 많이 올라오곤했는데 저는 신청안했습니다. 아는 맛이니까요. 텐동쪽에서는 중타이상은 하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제가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텐동외에 소바도 먹을만 하고 연어회도 먹을만 합니다. 저는 이제 협찬은 거의 안하지만 잘 나가는 식당들도 협찬은 조금씩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메뉴를 홍보하거나 최신의 상황을 알리려면 포스팅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문제는 성의 없는 포스팅들입니다. 저는 상위에 원고같은 성의없는 글을 보면 아예 닫아 버립니다. 반면 협찬이라도 성의있게 쓴 글은 유심히 보죠. 적어도 어떤 분위기고 어떤 맛인지는 판단할수 있으니까요. 다시 부온으로 가서 부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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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안덕 메밀냉면 맛집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오늘은 서귀포 안덕 메밀냉면 맛집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포스팅입니다. 제주에서 메밀면 요리를 잘한다고 소문난 곳이지요. 가본다 가본다하다가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메밀면을 왜 먹나 싶었습니다. 찰기도 없고 잘 퍼지면서 푸석하기도 하고 거칠기도 했지요. 쫀득하고 탱글거리는 소면이 최고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온갖 자극적인 음식에 입맛이 길들여질때 즈음 조금씩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평양냉면을 찾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들을 보면 비교적 간이 순해요.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서귀포 안덕 메밀면 맛집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은 평화로를 따라가다 새별오름을 지나서 첫번째 사거리에서 한라산쪽으로 방향을 틀어 조금만 더 올라가면 됩니다.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유명한 포도호텔레스토랑이 나오지요. 영농조합법인이라는 상호답게 마을 주민들이 손수 재배한 메밀을 직접 제분하고 제면한 100% 메밀면을 사용합니다. 시그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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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말차와 호지차가 맛있는 산노루제주

오늘은 제주 말차와 호지차가 맛있는 산노루제주 포스팅입니다. 제주도는 녹차도 유명하지만 말차도 많이 재배되고 있지요. 최근 말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덩달아 제주산 말차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산노루는 제주산 고품질 녹차를 이용해서 다양한 입차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인데요. 특이하게 호지차도 판매를 합니다. 호지차는 녹차를 조금 더 가열하여 고소한 맛을 높이고 떫은 맛과 카페인을 감소시킨 차예요. 산노루는 일주서로를 쭉 타고 가다가 차귀도 인근에서 저지오름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데요. 날이 좋으면 저지오름 산책도 좋고 저지오름 반점에서 백짬뽕 드시고 차한잔 방문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오설록이 있지요. 주요메뉴는 말차라테, 말차아이스크림라테, 말차푸딩, 말차플랫화이트 등이 있고 호지차도 아인슈패너와 라떼가 있습니다. 저는 호지차는 먹어본 기억이 없어서 호지차 플랫화이트와 말차 크림 라떼를 주문했는데요. 호지차 플랫화이트는 아주 색다른 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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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닭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볶음탕 레시피

오늘은 제주산 닭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볶음탕 레시피입니다. 제주집에서 오랜만에 만들어 먹네요. 사실 닭볶음탕은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뻔한 재료로 간을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는 않아요. 다만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이 만들어 질수 있으니까 미리 결정을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생닭은 바로 끓는 물에 데쳐서 잡내와 찌꺼기들을 제거 합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채워서 설탕 두수저를 넣고 끓이지요. 이때 간장 3수저, 간마늘, 후추, 생강가루들을 넣습니다. 추가 간은 나중에 천천히 하셔도 되니까 지금은 최소 40분은 끓여야죠. 감자나 당근은 나중에 넣어도 됩니다. 처음부터 넣으면 뭉그러져서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뭐 그건 옵션사항 자 이때 고추장을 넣으시는 분도 있는데요. 고추장을 넣으면 특유의 텁텁한 맛이 납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취향에 따라 결정하셔야 합니다. 제주 닭을 살때는 저는 한라육계 닭고기를 주로 삽니다. 육질이 탱글거리고 잡내가 없어요. 그리고 마무리 간은 젓갈로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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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맛집 일오반식당 8년만에 재방문기

오늘은 제주 성산 맛집 일오반식당 8년만에 재방문기 포스팅입니다. 2017년 6월초에 방문하고 딱 8년만에 다시 방문하네요. 그때 당시에 일오반식당 정식은 8천원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 일대 대부분의 정식집들이 6~7천원대 였거든요. 그런데 나오는 찬들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이 동네는 제일성심당, 다온돼지국밥, 문화통닭, 맛나식당, 승혜분식, 고성장터국밥, 시골밥상등 숨은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맛나식당은 가성비 최고의 갈치조림 맛집이죠. 오늘 아침 9시쯤방문했는데요. 정식을 주문하니 바로 찬이 깔렸습니다. 푸짐한 제육볶음과 옥돔튀김도 같이 나오는데요. 옥돔튀김은 꽤 짭짤하네요. 밥을 많이 올려 먹어야 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육볶음은 잡내 없이 깔끔한데 이 역시 간이 좀 셉니다. 제가 좀 짜게 먹는데 간이 세게 느껴집니다. 뭐 오늘따라 그럴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된장국은 정말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된장국에 꽃게와 조개가 듬뿍 들어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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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식 코스트코? 마트로 탑동점 재오픈 방문기 1탄

오늘은 마트로 탑동점 포스팅입니다. 제주에서 꽤 유명한 마트브랜드지요. 마트로는 대형 마트이고 그 아래 뉴월드마트는 중소형 마트입니다. 다 같은 계열의 브랜드지요. 제주에 살면 이 브랜드를 알지만 관광객들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번에 마트로 탑동점이 리뉴얼 오픈하면서 꽤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마트로 탑동점은 원래부터 이 자리에 있었는데 기존에는 그냥 일반적인 마트의 형태였으나 이번에는 자체 푸드코트를 강화한 모델로 바뀌었습니다. 마치 코스트코를 연상케 하는데요. 가성비가 엄청납니다. 이제는 복잡한 동문시장 보다는 마트로 탑동점에서 회나 고기 족발 등을 저렴하게 사시면 될 것 같네요. 원래 이건물 옆에 앙뚜아네트라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습니다. 제주도 최초의 대형 베이커리카페였지요. 그때가 2018년인가.. 암튼 성업을 하다가 문을 닫은 후에는 저도 마트로에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이웃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당장 방문하게 되었지요. 다른건 다 예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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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 출시!! 오아시스마켓 신안생왕새우 내돈내산

오늘은 오아시스마켓 신안왕새우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전남 신안에서 양식한 생물 흰다리 새우지요. 올해는 조금 일찍 출하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여름 마지막즈음에 출시되던데 뭐 빨리 출시되면 좋죠. 게다가 할인도 많이 하네요. 저도 오아시스마켓 어필리에이터지만 뭐 그런데는 소질이 없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마켓에서 신선한 생새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단 차를 가지고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품질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니까 여러모로 경제적이면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할인하면 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특히 새우는 생새우도 맛있지만 냉동 후 해동해서 먹어도 원물에 가까운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브랜드는 새우씨알도 맘에 들고 특히 천일염을 따로 줍니다. 굵은 소금이라 새우구이 해먹기 딱 좋아요. 팬에 소금을 깔고 새우를 올리면 일단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새우에서나오는 수분들이 증발 되면서 찌는 효과도 있습니다. 비싼 생새우를 태워먹을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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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꽤 오래된 고기국수맛집 골막식당

오늘은 제주도 고기국수의 터줏대감격인 골막식당 포스팅입니다. 1989년에 오픈했다고 하지요. 아시다시피 제주도 고기국수는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 비로소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지요. 뭐 요즘은 제주도 먹거리의 필수코스가 되었고 맛또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골막식당은 제가 2019년인가 처음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맛은 꽤 깊은 돼지육수가 인상적이었는데요. 마치 사리곰탕면 국물 같은 느낌인데 그것보다 더 진했습니다. 라멘국물 같기도하구요. 독특하게 면이 엄청 굵어요. 중면보다 더 굵습니다. 그게 골막식당의 장점중의 하나죠. 그러던 어느날.. 두어번 갔었는데 살짝 얼은 김치가 나오거나 고기에서 잡내가 나거나 면이 너무 불어 있거나 해서.. 2년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지인들도 맛이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아쉽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제주미담이 쉬는 바람에 갑자기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예전맛으로 돌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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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자카야 고등어봉초밥 맛집 느루온

오늘은 제주시 이자카야 고등어봉초밥 맛집 느루온 포스팅입니다. 주인장은 모르지만 꽤 오랜세월 방문하는 이자카야 맛집이죠. 예전에는 늘 미치부엌만 다녔는데 느루온을 알고부터는 미친부엌에 안갑니다. 다른 요리도 맛있지만 고등어요리를 참 잘해요. 그런데 오늘 제주에 손님이 와서 5시 오픈에 맞춰 갔는데 예약을 안했다며 바테이블 자리로 안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이 다 찬줄 알았지요. 6시20분쯤 나왔는데 그때까지도 테이블은 한자리를 빼놓고 모두 비어있었습니다.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 처음에 물어 보든지. 6시반이후 예약이 있으니 그때가지 먹을수 있으면 테이블 자리로 안내하는게 합리적 아닌가요? 음식점을 하면 테이블의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확실히 정해야 하죠. 혼밥 손님을 합석을 할껀가 혹은 2명을 4좌석 테이블에 앉게 해야 하는가.. 바테이블에 앉게 할껀가 ..하지만 2명이 4명보다 더 먹는 경우도 허다하고 4명이 2명보다 더 적게 먹으면서 몇시간 있는 경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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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의 특급 비법 크노르 치킨 파우더 계란국 내돈내산

오늘은 맛집의 특급 비법 크노르 치킨 파우더 계란국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예전에는 치킨스톡이나 치킨파우더의 존재를 잘 알지 못했지요. 그런데 사실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미료가 치킨파우더입니다. 중국요리에는 필수구요. 이탈리아 요리에도 무조건 치킨스톡이 들어갑니다. 왜 미원(MSG) 을 사용하지 않지? 사실 치킨스톡에도 미원이 들어 있어요. 거기에 추가로 이노신산이나 구아닐산이 들어 있습니다. MSG와 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이노신산+구아닐산) 이 들어가면 폭발적인 감칠맛이 납니다. 이노신산은 멸치나 가스오부시에서 느끼는 핵산의 감칠맛이구요. 구아닐산은 표고버섯에서 나오는 감칠맛입니다. 샤브샤브집을 생각해보면 멸치육수에 소고기도 넣고 표고버섯도 넣으면 나중에 엄청난 감칠맛이 만들어 집니다.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조미료중에 아이미가 있는데 거기도 핵산이 들어가요. 암튼 치킨스톡은 여러모로 다양한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만능 조미료입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소고기 다시다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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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기국수, 막창순대 맛집 제주미담

오늘은 제주시 고기국수, 막창순대 맛집 제주미담 포스팅입니다. 날이 더워서 오전만 일하고 오프했습니다. 그래도 밥은 먹고 퇴근해야지요. 어제 미담을 들렸는데 쉬는날이라 골막식당에 갔는데 오늘은 오픈했네요. 언젠가부터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아 들면서 도민들도 자리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전에는 맛의 기복이 다소 있었는데 최근에는 많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주미담의 고기국수는 기본적으로 멸치육수와 고기육수를 섞어서 사용합니다. 보통 6:4정도의 느낌인데 때에 따라 비율이 달라져요. 그럴때 맛의 변화가 조금 있습니다. 멸치육수의 비중이 조금 높을때는 더 맛있다고 느껴지고 적을때는 조금 느끼하게 느껴지지요. 제주도 고기국수는 배지근한 스타일이라 깔끔하고 개운한 멸치국수와는 다소 상반된 맛을 가지고 있지요. 그 경계선에 제주미담이 있습니다. 뭐랄까 하이브리드 하다고나 할까요. 암튼 실패없는 고기국수를 드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육도 엄청 많이 들어있지요. 다른 반찬도 맛있지만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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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팥빙수와 찐빵 맛집 제주팥빙수

오늘은 제주시 팥빙수와 찐빵 맛집 제주팥빙수 포스팅입니다. 제가 사는 서식지에 작년에 생긴 팥빙수 전문점이죠. 그런데 가격이 엄청 저렴합니다. 1인 수제 팥빙수가 8,000원이예요. 물론 요즘 유행하는 눈꽃빙수고요. 팥도 당연히 국내산 팥으로 직접 고명을 만듭니다. 팥에 자신이 있으니까 찐빵도 팔아요. 제주 찐빵은 인화빵집을 필두로 크리미 하면서 단맛이 적지요.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제주팥빙수의 찐빵은 꽤 작은 사이즈인데요. 마치 모찌같은 사이즈인데 꽤 먹을만 합니다. 그런데 찐빵은 다소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네요. 맛으로 보면 나물라때 없는데 소스가 같이 나와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찐빵에 소스가 부어 나오는 형태인데 이날은 소스의 맛이 궁금해서 따로 달라고 했습니다. 소스의 맛은 팥베이스인데 쌍화차맛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계피의 맛인지 모르겠네요. 암튼 독특한 맛이고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팥빙수도 깔끔하니 좋았는데 팥이 많이 달지 않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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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가브리살 멜찌개 맛집 솔지식당 시청점

오늘은 제주시청 가브리살 멜찌개 맛집 솔지식당 시청점 포스팅입니다. 제주에 9년을 살면서 정말 많은 돼지고기집에 다녔는데요. 제일 맛있는 집을 고르라면 겨울에 먹는 함덕 칠돈가, 또 겨울에 먹는 지금은 상호가 바뀐 제주시 칠본가.. 그리고 후보가 없네요. 제가 사는 이도이동 아라동쪽 고깃집들도 많이 가봤는데 이제 갈곳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시청쪽 솔지식당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2020년 딱 한번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식당의 본점은 노형동쪽에 있는데 거기는 너무 멀어서 가까운 시청분점을 갔었지요. 이 식당의 특징은 처음 고기를 주문하면 멜찌개가 나와요. 그런데 이 멜찌개가 마치 강된장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고 짜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돼지고기는 멸치젓갈 즉 멜젓과 잘 어울립니다. 감칠맛도 꽤 상승시키지만 소화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솔지식당은 가브리살 즉 갈비덧살 전문점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면 무조건 가브리살을 주문하셔야 합니다. 적당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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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자 치쿠요테이 같은 ? 장어 계란말이 만들기

오늘은 장어 계란말이 만들기 포스팅입니다. 작년에 도쿄 긴자 치쿠요테이에서 감동적은 장어계란말이를 먹었는데요.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물론 그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습니다. 마켓컬리에보면 도쿄하나 우나기동이라는 제품이 있어요. 장어덮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밀키트인데 여기 장어가 그나마 먹을만 하더라구요. 제가 장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몇점 먹지 않는데요. 양념된 장어는 그나마 잘 먹는 편입니다. 하지만 정말 비싸지요. 이번에 보니 애월쪽 신의한모가 없어지고 동경밥상이라는 히츠마부시 전문점으로 바뀌었네요. 신의한모 꽤 먹을만 했는데 아쉽습니다. 지인들이 내려오면 가끔 데리고 갔는데 ... 물론 새로 생긴 동경밥상도 인기는 많더라구요. 하지만 도쿄에서 제대로 된 히츠마부시를 먹고나니까 다른 장어덮밥들은 눈이 들어 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죠. 그리고 이번에 탑동 마트로가 리뉴얼하면서 장어를 싸게 팔고 있어요. 제주도 내려가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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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한정식 맛집 강민주의들밥 본점

오늘은 이천 한정식 맛집 강민주의들밥 본점 3번째 방문기 입니다. 몇번 방문했는데 반찬의 퀄리티가 좋고 특히 청국장이 꽤 먹을만 하더군요. 기본 1인이 17,000원으로 다소 비싸기는 하지만 또한 고기찬이 없어서 조금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나면 속이 편하고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본밥은 돌솥밥이 나오지만 추가 밥은 별로로 커다란 두개의 솥에서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 한 솥은 쌀밥 다른 한 솥은 꽁보리밥이지요. 추가 메뉴는 고등어구이, 보리굴비, 간장게장 등이 있습니다. 강민주의들밥 본점의 꿀팁은 식사를 다 하고 반찬을 포장구매 하는 것인데요. 기본찬도 팔지만 기본찬에 없는 반찬들도 꽤 다양합니다. 특히 고추짱아찌는 정말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오늘 이 식당에 간 이유는 저번에 부모님댁에 찬들 해드렸는데 만드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맛있는 찬들 사드리기로 했지요. 11시 오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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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도자기마을 카페 추천 카페웰콤

오늘은 이천도자기마을 카페 추천 카페웰콤 포스팅입니다. 이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지 빙수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폭풍검색을 해보니 이천도자기마을에 빙수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차를 돌렸습니다. 알고 보니 공유의 카누 촬영지네요. 언제부터인지 카페 메뉴에서 빙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을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요. 이제 카페는 베이커리와 커피 그리고 빙수의 카테고리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나봅니다. 제가 많은 카페를 다녔는데 오늘 소개하는 카페웰콤은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의 발란스를 가지고 있는 카페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느낌인데요. 차분하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들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군데 군데 보이는 매끈한 도자기와 수려한 수형을 자연스럽게 자랑하는 나무들.. 잔잔한 바람이 부는 듯한 포근한 느낌들 게다가 과하지 않은 친절. 먹어본 소금빵 중에 제일 맛있었던 소금빵, 휘낭시에와 스콘도 본연의 맛을 제대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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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죽을 먹어야 한다면 본죽 영통아이파크캐슬점

오늘은 본죽 영통아이파크캐슬점 포스팅입니다. 예전에는 본죽이었는데 지금은 본죽&비빔밥 으로 상호가 바뀌었네요. 우리나라에서 거의 처음으로 죽사업에 뛰어 들어서 고난을 면치 못하가다 결국 살아남았지요. 그때 당시만 해도 "누가 죽을 사먹어" 라는 인식이 강했지요. 마치 예전에 김치가 마트에 나왔을떄 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세상 말세네. 누가 김치를 사먹어?" 진리라고 하는건 늘 시대상황에 따라 바뀌기 마련입니다. 오늘 왜 죽 포스팅인고 하니.. 오늘 아침 7시쯤 갑자기 배가 쥐어 짜듯이 아프더라구요. 2시간을 뒹굴다가 약국에서 위경련약을 먹었습니다. 괜챦아질꺼라 생각하고 고기리 막국수에 갔는데 그래서 13번째로 예약을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허리를 펼수도 없었습니다. 바로 취소를 하고 동네 병원에 갔는데 거의 1시간을 지나서 진료를 봤지요. 장염 같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증이 심한 사람도 있다네요. 주사맞고 약도 처방받았는데 지금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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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동 가성비 암소 한우 맛집 팔팔정육식당

오늘은 수원 망포동 가성비 암소 한우 맛집 팔팔정육식당 포스팅입니다. 저번에 한번 방문해서 점심 특선 불고기를 맛있게 먹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보니 한우불고기 전골의 가격이 더 내려갔습니다. 19,000원에서 13,000원으로 파격할인중... 암튼 이날은 한우를 먹었습니다. 낮에 한우를 먹은 기억은 고산에서 한번 먹었구요. 수원에 이사온지 13년이 되었는데 수원에서는 처음이네요. 그것도 암소 한우 투뿔을 먹은 건 이날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소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본수원갈비나 가보정에서 수입산 소고기를 먹곤 했지요. 그것도 외국에서 손님들이 오면 얼떨결에 낑겨서 먹는게 전부지요. 사실 한우 암소 투뿔은 정말 비쌉니다. 100g에 몇 만원이 넘어가지요. 가보정 같은 경우 한우갈비가 100g에 4만원정도인데 뼈무게 포함입니다. 벽제갈비의 경우 등심이나 안심이 100g에 9만원이 넘어갑니다. 가볼 수 없는 곳이죠 ㅎㅎ 이날은 한우암소특수부위 모듬을 먹었는데요 가격이 100g에 2만원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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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일상 : 산가리아 녹차, 아오리 사과, 명과꽈배기, 영덕복숭아

해마다 8월초가 되면 늘 아프군요. 코로나로 사경을 헤매던 때도 있었고 올해는 장염으로 개고생을 했습니다. 이런 쥐어짜는 고통은 정말 처음인데 강도가 상당하더군요. 늘 처음 맞이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허리인데요. 십 수년 전 전주 어떤 계곡에서 고기를 구워 먹은날이었는데요. 다음날 아침 일어나려고 손으로 바닥을 짚는 순간 엄청난 허리통증이 있는거예요. 그때는 몰랐지요. 그게 무슨현상인지.. 그래서 겨우 차를 몰고 서울로 왔는데 더 심해졌습니다. 그 후 일주일을 정말 꼼짝도 못하고 누워 있었지요. 뭐 움직여야 병원을 가든지 말든지하지요. 서울집 근처의 제일 가까운 정형외과를 갔는데 기어가다시피 했는데 무용지물.. 수소문 끝에 금남시장근처 금남정형외과를 갔습니다. 계단도 오르기 힘들정도였고 진료받기위해 침대에 올라가는 것도 정말 힘들었지요. 그런데 허리에 주사 한방으로..기어 들어가서 걸어 나왔습니다. 이후 일년에 한번씩 허리를 삐는데 이게 허리 근육이 살짝 끊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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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동 떡볶이 맛집 동대문엽기떡볶이 수원망포점

[국어사전] 엽기 (獵奇)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일이나 사물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다님. 오늘은 망포동 떡볶이 맛집 동대문엽기떡볶이 수원망포점 포스팅입니다. 그러니까 금요일 오후.. 제가 배가 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데 아들이 계란을 삶고 있습니다 . "계란은 왜 삶아?" "응 떡볶이 사먹으려고..." "떡볶이?" "아빠가 아프지 않아도 안먹는 메뉴를 골랐어." "음...... 이럴수가" 세심한 배려인지 애매한 상황. 배신자들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2000년대 초반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엄청나게 매운맛으로 인기를 끌었지요. 응급실국물떡볶이와 더불어 매운맛 떡볶이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배가 아픈 관계로 떡하나 어묵하나 먹었는데요. 진짜 묵직하게 맵더라구요. 이 매운맛이 라이트하게 매운 맛이 있고 묵직하게 매운 맛이 있는데 엽떡은 다소 농도가 있는 묵직함입니다. 새깔도 꽤 다크한 빨간색이예요. 나름 치즈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매운맛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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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나는 황해도식 백령도 메밀냉면 옥란면옥

오늘은 제주에서 만나는 황해도식 백령도 메밀냉면 옥란면옥 포스팅입니다. 처음에 체험단으로 우연히 방문했다가 맛에 반해서 이젠 체험단 신청 안하고 일부러 방문하는 곳입니다. 체험단 신청하기 미안한 냉면 맛집이죠. 이 정도의 맛이면 이제 체험단은 그만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옥란면옥은 백령도 사곶냉면의 계보라고 자주 말씀드렸는데요. 사곶냉면의 특징은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를 육수로 사용합니다. 돼지고기 육수에 동치미를 섞어서 특유의 단맛을 내지요. 그리고 감칠맛은 백령도산 까나리액젓으로 채웁니다. 그리고 중요한 메밀은 100%제주산 오라메밀을 사용하구요. 배추며, 무우도 모두 제주산을 사용합니다. 육수에 사용하는 돼지고기도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하죠. 태어난 곳은 백령도지만 제주도에서 나름 자리를 잡은 냉면맛집입니다. 냉면 육수의 맛은 육향이 진하지는 않지만 살짝 단맛이 있구요. 그건 돼지고기 특유의 달큰함입니다. 거기에 동치미가 적당히 들어가서 꽤 시원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요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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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동 생삼겹살 맛집 그집애

오늘은 수원 권선동 생삼겹살 맛집 그집애 포스팅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맛집이죠. 고기의 맛도 좋지만 사이드 찬들도 꽤 잘나옵니다. 그래서 제대로 삼겹살을 먹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삼겹살을 먹으러가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면서 대화를 할수 있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일단 불이 나오면 고기를 굽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화제꺼리들이 등장합니다. 그 사이에 여러가지 찬들이 나오죠. 그집에 같은 경우는 분홍소세지, 묵은지, 바로무친 콩나물무침, 파채, 양파채 등이 나옵니다. 게다가 계란찜도 나오지요. 특히 계란찜이 맛있어서 계란찜 하나만으로도 몇분이상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 시간 만큼은 여러명이 하나로 뭉쳐서 단일 주제에 집중하게 되지요. 다른 주제를 이야기 해도 되지만 나오는 반찬들만으로도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게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장점입니다. 그집애는 묵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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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리돔 물회 맛집 해원앙

오늘은 제주 자리돔 물회 맛집 해원앙 포스팅입니다. 자리돔은 아시다시피 방어의 미끼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이 친구 힘이 좋아서 수직으로 30m이상 내리 꼽듯이 내려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어잡이의 유일한 미끼중의 하나지요. 자리돔은 한 자리에 머문다고 해서 자리라고 부르기도 하고 크기가 작아서 자리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생긴건 꼭 돔 같이 생겼지만 돔과는 아니구요. 농어목에 속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쓸모없는 생선이라 여겨졌지만 예전에 궁핍하던 시절 제주도민들의 허기를 달래주었던 고마운 생선이지요. 암튼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자리돔으로 조림도 만들어 먹고 구이도 만들어 먹는데 자리돔 물회가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자리돔 뼈가 상당히 거칠어요. 그래서 손질을 잘 하는 횟집에서 물회를 먹어야 합니다. 손질 못하는 식당에서 잘못먹으면 맛도 없을뿐더러 가시가 천정에 박혀서 병원에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제주도 자리돔도 지역마다 맛이 다른데요. 서귀포 보목리 자리돔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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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새면―벗이여 나는 이즈음 자꾸만 하나의 운명이란 것을 생각고 있다

자고 새면 이변을 꿈꾸면서 나는 어느 날이나 무사하기를 바랬다 행복되려는 마음이 나를 여러 차례 죽음에서 구해 준 은혜를 잊지 않지만 행복도 즐거움도 무사한 그날그날 가운데 찾아지지 아니할 때 나의 생활은 꽃 진 장미넝쿨이었다 푸른 잎을 즐기기엔 나의 나이가 너무 어리고 마른 가지를 사랑키엔 더구나 마음이 앳되어 그만 인젠 살려고 무사하려던 생각이 믿기 어려워 한이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할 자리를 비워주는 운명이 애인처럼 그립다 1939년 <문장> 1월호. 임화 자고새면 어쩌면 행복하려는 마음, 행복되려는 마음 , 잘살고자 하는 마음이 위기의 나를 살려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 좋겠다. 살면서 두어번의 행복이 지금도 나를 버티게 하는 축적된 에너지가 되는 것 같다. 하늘의 별이 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태양이 되려는 건 나의 욕심인가. 그래도 가끔은 태양이 되고 싶다. 누군가를 더 뜨겁게 더 만들고 싶다.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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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사진인생

오랜세월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정말 많은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요. 20대도 넘은 적이 있습니다. 애증의 콘탁스T2부터 막쓰리, 5D, 6D에 시그마에 뭐 이름을 다 적을 수도 없어요. 2024년부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확실히 퀄리티의 차이는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효율이예요. 고화질 디카로 찍나 휴대폰으로 찍나 PC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휴대폰에서는 차이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대부분은 휴대폰으로 포스팅을 보지요. 그래서 편집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마음을 달래는 사진은 못찍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궁핍해서 ㅎㅎ 자금이 좀 생기면 다시 디카로 갈껍니다. 특히 Q시리즈 모노는 탐이 많이 나더라구요. 핫셀도 가지고 싶네요. 사진은 20만장 있습니다. 로우파일로요. 아래 사진들은 플리커에 업로드 해 놓은 사진들이고 너무 많아서 그냥 램덤하게 올렸습니다. 저는 사진만 보면 어느날 어느때인지 다 알아요 ㅎㅎ 그게 사진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졸작이지만 감상해 보세요 양평 두물머리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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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에는 삼계탕 대신 파도식당 멸치국수지요

오늘은 제주 멸치국수 맛집 파도식당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멸치국수 맛집이지요. 가끔 맛이 살짝 변하곤하지만 뭐 그래도 이만한 멸치국수집이 없어요. 다른 집들은 소위 말하는 멸치다시다의 맛이 정확하게 느껴지는데 파도식당의 멸치국수는 진짜 멸치로 우린 맛이 납니다. 실제로 남해산멸치가 납품되는 것도 봤고 커다란 들통에 멸치와 무우 그리고 파를 잔뜩 넣는 것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멸치국수가 우와 하는 맛은 아니지요. 어느 정도의 맛만 가지고 있으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그런 편한 음식입니다. 음식블로거로서 중요한 포인트... 음식블로거를 처음 시작하면 매장의 분위기, 메뉴, 인테리어에 집중을 합니다. 정작 중요한 요리의 맛에 대해서는 묘사를 못하죠. 그저 맛있다, 적당하다, 입맛에 맞다, 별로다, 맛없다는 식으로 결론만 말합니다. 이제는 천천히 결론에 수식어를 붙여 보세요. 단짠단짠해서 맛있다. 시원하고 개운해서 입맛에 맞다. 간이 맞지 않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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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국내선 8,500원짜리 한스푼 라면

제주에서 육지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제주공항에서 라면을 먹습니다. 어릴때는 혼자 라면을 끓여 먹어도 참 맛있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혼자 먹는 라면은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주집에서는 거의 라면을 먹지 않습니다. 어짜피 반도 못먹으니까요. 그래서 제주공항에 가면 아침일찍 라면을 먹습니다. 참 맛있지요. 물론 집근처에 똣똣라면이 있는데 거기도 7시 문을 열어요. 비행기 시간이 10시 정도면 똣똣라면에서 먹을 수 있는데 보통 8시~9시 비행기면 시간이 안됩니다. 가끔 갈등이 생길때는 제주에서 라면을 먹을 것인가 아니면 김포공항4층 식당가에서 문배동 육칼을 먹을 것인가인데, 거의 아침일찍 제주에서 라면을 먹고 수원집에서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이번에는 꽤 오랜만에 수원집에 가는군요. 한동안 육지 공사한다고 일주일에 한번은 수원집에 갔는데 그래서 그 생활이 적응이 되어 편했는데 제주에 생활을 하니 수원가는게 큰 일 같이 느껴집니다. 이제 늙어서 피곤하거든요. 게다가 사소한 고민거리가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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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구미 또간집 또살집 머거본 구매 내돈내산

오늘은 풍자 구미 또간집 또살집 머거본 구매 내돈내산 포스팅입니다. 제가 풍자 또간집을 자주 보는데요. 맛집 검색때문에 보기도 하지만 또살집이라고 해서 세일 상품들이 나오거든요. 처음에는 화장품이 자주 나오더니 요즘은 먹거리들이 자주 나옵니다. 이번에 구미편을 보니 머거본이 나왔네요. 제가 땅콩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머거본제품을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는데 엄청 비싼거 아시죠? 그런데 구미편에서 머거본 인기상품 세트가 나왔는데 총 25봉지가 세일해서 16,900원에 팔더군요. 안살수가 없습니다. 43%나 세일을 하는거니까요. 땅콩시리즈와 칼몬드시리즈 그리고 육포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살짝 허접한 캠핑박스도 주더군요. 뭐 나름 과자담아두기 편하겠네요. 어떤분은 그 캠핑박스가 어설프다고 하는데 이런 구성에 이런 가격에 뭘 더 바라는걸까요. 8월10일까지 행사 한다고 하니까 땅콩좋아하신다면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올려 봅니다. 구매는 풍자의 또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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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타벅스 노형로점 제주까망크림프라푸치노와 탄제린블렌디드

오늘은 제주 스타벅스 노형점 제주까망크림프라푸치노와 탄제린블렌디드 포스팅입니다. 오랜세월 스타벅스를 이용하면서 커피가 아닌 다른 음료를 마신 기억은 거의 없습니다. 라떼도 거의 안마시지요. 오로지 얼죽아..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스벅에 다양한 음료 라인이 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지역특화 음료부터 한국에만 파는 음료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끔 들어오는 쿠폰으로 커피만 마시기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레서 엇그제 제주 까망 크림 푸라푸치노를 먹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중간 중간 떡이 씹히니까 마치 흑임자빙수를 먹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씹히는건 소보로라고 하네요. 암튼 그리 달지 않다고 느꼈는데 칼로리가 500kcal이 넘네요. 후덜덜 그 외에 제주비자림콜드블루도 있는데 그건 제주말차와 콜드블루를 브랜딩한 음료입니다.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에 출근을 했습니다. 모 안과가 확장이전을 해서 내부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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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멜국 맛집 각재기국도 맛있는 앞뱅디식당

오늘은 제주 멜국 맛집 각재기국도 맛있는 앞뱅디식당 포스팅입니다. 진짜 몇년만에 방문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예전만큼의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앞뱅디식당은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으로 아주 유명세를 타는 곳이죠. 메인 메뉴는 각재기국인데 관광객들은 각재기국을 드시지만 제주도민분들은 멜국을 더 선호 합니다. 각재기는 전갱이의 제주방언으로 제주에서는 예로 부터 각재기가 많이 잡혔어요. 싱싱한 각재기는 그냥 맹물에 끓여도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시원합니다. 거기에 배추를 넣으면 은은한 단맛이 약한 비린내 마저 잡아 주지요. 따라서 제주에는 각재기국 전문점들이 많아요. 이 식당을 비롯해서 뽕이네각재기, 정성듬뿍제주국, 촐래밥상 등등 잘하는 집이 많습니다. 저는 함덕촐래밥상의 각재기국이 제일 맛있구요. 정성듬뿍제주국은 장대국을 잘합니다. 물론 멜튀김도 훌륭하죠. 그런데 멜국을 잘하는 식당은 별로 없어요. 가끔 갈칫국도 파는데 맛은 좋아요. 그런데 갈치 은빛비늘이 국물에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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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상 뚝딱 만드는 김치볶음밥

어제 오후3시에 갑자기 성산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참 순서없이 일을 하면 몸이 고생을 하지요. 암튼 짜증은 나지만 가야해서 뚝딱 인터넷 살려 놓고 다시 넘어왔습니다. 입도 초기에는 하루에 성산, 중문도 가뿐하게 다녔는데 10년 가까이 되니까 성산이라고 하면 거의 서울에서 대전가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워낙 생활반경이 좁아서 그런거죠. 맨날 제주시에서 지지고볶으며 살다보니 멀리 나가지 못합니다. 참 상대적이죠. 예전 서울 금호동에서 일산까지 출근할때는 퇴근시간이 거의 2시간 이상 걸렸고 파주 발랑리까지는 출근 2시간 퇴근 2시간... 화성회사는 출근 1시간 퇴근 2시간인데 금요일에는 4시간까지 걸린 적도 있습니다. 뭐 그때는 그려려니 했지요. 헌데 제주에서는 고작 이동해봐야 5~10km인데 30km넘어가면 "어휴 멀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전에 중문 거래처에서 인터넷이 안된다고 오후 1시에 전화가 왔지요. 그래서 "지금 제주시내인데 넘어 갑니다." 라고 했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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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렛 그릴 &quot;업진살+차돌박이+삼겹살 구이&quot;

지난 크리스마스이브때, 밖에 나가려니 귀챦고 그렇다고 그냥 대충 먹자니 찜찜하고 해서 라클렛을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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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조리법 &quot;짜파게티 + 너구리&quot;

오늘은 요즘 그리 핫하다는 아니 예전부터 핫했지만 영화 기생충때문에 더 핫해진 짜파구리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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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진미채볶음 만들기 &quot;진미채 레시피 &quot;

오늘은 진미채볶음입니다. 예전에 백종원씨가 방송에서 한번 소개한 바 있지요.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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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갤러리아백화점 수입맥주 &quot;코로나&quot;

얼마전 수원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장을 보다가 발견한 코로나 한무더기...냉장고 전용팩이라고 해서 뭔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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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게국수, 회국수 맛집 &quot;김녕 곰막&quot;

지난 겨울에는 그래봐야 올초지만, 아들과 와이프가 한달에 한번은 내려왔습니다. 아들은 성게국수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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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맛집 &quot;그집애&quot;

오늘은 수원 삼겹살 맛집 그집애 포스팅입니다. 제목을 인계동 맛집이라고 했는데 정확히는 권선동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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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나로마트 함덕점 삼치회

지난주 토요일 하나로마트에 장을 보러 갔어요. 물도 사야하고 뭐 라면도 사야하고 살것이 많거든요. 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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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기국수 맛집 &quot;국수마당&quot;

오늘은 꽤 쌀쌀하네요. 제주도 아침기온이 15도 정도 입니다. 어제는 20도 정도 였는데 하룻만에 5도나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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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대 맛집 &quot;참맛나김밥&quot;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 한라대 맛집 참맛나 김밥을 포스팅 하는 군요. 참맛나 김밥은 여려차례 포스팅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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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quot;금능해수욕장&quot;

오늘 제주는 정말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제주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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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동 맛집 &quot;순창갈비&quot;

제주는 연일 화창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금 쌀쌀하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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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김녕해수욕장

올해 제주는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많이 지나가서 지난 7월~9월은 화창한 날을 찾아 보기 힘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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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 레시피

저번에 올린 양장피 만드는 법이 인기가 많아서 한번 더 올려 보려고 합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제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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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도시락

한동안 열심히 도시락 포스팅을 하다가 요즘 많이 뜸해졌습니다. 한참 포스팅 할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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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 필요할때 마켓컬리 루토사 어니언링

7월,8월은 거의 수원집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10월초에 샌드위치 휴가를 내고 수원집에 다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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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감자탕 맛집

오늘은 제가 정기적으로 포스팅하는 저의 단골집 연수감자탕 포스팅입니다. 가끔 사무실에 혼자 있으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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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추천 &quot;미니어쳐 카페 마마미니&quot;

오늘은 정말 오랜만의 제주도의 화창한 날씨는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쌀국수 하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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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차 작두콩차

요즘 제주는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한데 낮이 되면 땀이 날 정도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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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식 맛집 &quot;명성식당&quot;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17번째 절기인 한로입니다. 말그대로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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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오여사네밥술집

저번주는 절반이상 수원에 있었는데요. 토요일 부터 갑자기 추워지더군요. 반팔을 입고 나갔는데 한기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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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안주 추천 짬뽕만두

편의점 도시락도 이젠 질려서 9월에는 거의 사먹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신상이 없어서죠. 거의 대부분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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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볶음밥 황금레시피

태풍이 지나가고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맞이 합니다. 올해는 유난히 강한 태풍이 많이 발생하는 군요. 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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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에서 소문난 치킨 맛집

이젠 제가 함덕치킨집 포스팅을 하면 어느곳인지 다 알수 있을 겁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이상은 포스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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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조리법

영화 기생충 때문에 안그래도 자취세계에서는 널리 이용되던 짜파구리가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가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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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제주도청 순두부 맛집

오늘은 오랜만에 제주 도청근처 순두부 맛집 조선옥을 소개합니다.전에 두번정도 포스팅했는데요. 이 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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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맛집 대학로 떼보네

어찌저찌 지난달에 익산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주변으로 부여, 논산, 완주군, 김제시, 군산시로 둘러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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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quot;소문난 원조 조방낙지&quot;

예전 직장에 다닌때는 부산출장을 많이 갔어요. 그래서 갈미조개구이도 먹어보고 조방낙지도 많이 먹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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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quot;제주 늘봄흑돼지&quot; 점심 도가니탕

6월 어느날 비가 엄청 많이 내리던 날이 있었습니다. 수요일로 기억이 되는데 제주 늘봄흑돼지에서 늘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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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신상 도시락 추천 &quot;치즈만수르 돈까스&quot;

지난주 어느날 멀쩡히 저녁밥을 먹고 난 늦은 저녁.. 아들이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졸라대더군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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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해수욕장 맛집 &quot;오늘도회는뜬다&quot;

7월12일 부터 7월13일까지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2019함덕 뮤직위크가 열렸습니다. 총 4회로 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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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맛집 &quot;제주 오드랑베이커리&quot;

흐린 일요일 아침, 와이프와 아들이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 김녕 서촌제에 갔습니다. 뭐 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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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편의점 혼술안주 &quot;쫄깃한 편육&quot;

그제 까지만 해도 방문자가 1만명을 육박했는데 어제 갑자기 반토막이 나버렸네요. 참 살다보니 별일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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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흘 숨은 맛집 &quot;선흘곶 식당&quot;

지난주 목요일 업무차 선흘쪽에 들렸다가 늦은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쪽에 음식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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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읍 맛집 &quot; 제주 만덕이네&quot;

주말에 많은 계획이 있는데 금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요. 일기 예보에 의하면 월요일 까지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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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식당가 푸드코드 &quot;셀렉 더 테이블&quot; / 라면

작년까지만 해도 제주공항에 간단한 라면을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공사를 한다고 폐쇄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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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주맛집, 제주연동맛집 &quot;제주도삼성혈해물탕&quot;

지난주 일요일, 원래 애월쪽 모아나디쉬에 가려고 했는데 전날 그만 호끌락다락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왕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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