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 권선동 생삼겹살 맛집 그집애 포스팅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 맛집이죠.
고기의 맛도 좋지만 사이드 찬들도 꽤 잘나옵니다. 그래서 제대로 삼겹살을 먹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삼겹살을 먹으러가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으면서 대화를 할수 있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일단 불이 나오면 고기를 굽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화제꺼리들이 등장합니다.
그 사이에 여러가지 찬들이 나오죠. 그집에 같은 경우는 분홍소세지, 묵은지, 바로무친 콩나물무침, 파채, 양파채 등이 나옵니다.
게다가 계란찜도 나오지요. 특히 계란찜이 맛있어서 계란찜 하나만으로도 몇분이상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 시간 만큼은 여러명이 하나로 뭉쳐서 단일 주제에 집중하게 되지요. 다른 주제를 이야기 해도 되지만 나오는 반찬들만으로도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게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장점입니다.
그집애는 묵은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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