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멸치국수 맛집 파도식당 포스팅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멸치국수 맛집이지요. 가끔 맛이 살짝 변하곤하지만 뭐 그래도 이만한 멸치국수집이 없어요.
다른 집들은 소위 말하는 멸치다시다의 맛이 정확하게 느껴지는데 파도식당의 멸치국수는 진짜 멸치로 우린 맛이 납니다. 실제로 남해산멸치가 납품되는 것도 봤고 커다란 들통에 멸치와 무우 그리고 파를 잔뜩 넣는 것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멸치국수가 우와 하는 맛은 아니지요. 어느 정도의 맛만 가지고 있으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그런 편한 음식입니다.
음식블로거로서 중요한 포인트... 음식블로거를 처음 시작하면 매장의 분위기, 메뉴, 인테리어에 집중을 합니다.
정작 중요한 요리의 맛에 대해서는 묘사를 못하죠. 그저 맛있다, 적당하다, 입맛에 맞다, 별로다, 맛없다는 식으로 결론만 말합니다.
이제는 천천히 결론에 수식어를 붙여 보세요. 단짠단짠해서 맛있다.
시원하고 개운해서 입맛에 맞다. 간이 맞지 않아 별...
원문 링크 : 중복에는 삼계탕 대신 파도식당 멸치국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