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시 이자카야 고등어봉초밥 맛집 느루온 포스팅입니다. 주인장은 모르지만 꽤 오랜세월 방문하는 이자카야 맛집이죠.
예전에는 늘 미치부엌만 다녔는데 느루온을 알고부터는 미친부엌에 안갑니다. 다른 요리도 맛있지만 고등어요리를 참 잘해요.
그런데 오늘 제주에 손님이 와서 5시 오픈에 맞춰 갔는데 예약을 안했다며 바테이블 자리로 안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이 다 찬줄 알았지요. 6시20분쯤 나왔는데 그때까지도 테이블은 한자리를 빼놓고 모두 비어있었습니다.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 처음에 물어 보든지. 6시반이후 예약이 있으니 그때가지 먹을수 있으면 테이블 자리로 안내하는게 합리적 아닌가요?
음식점을 하면 테이블의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확실히 정해야 하죠.
혼밥 손님을 합석을 할껀가 혹은 2명을 4좌석 테이블에 앉게 해야 하는가.. 바테이블에 앉게 할껀가 ..하지만 2명이 4명보다 더 먹는 경우도 허다하고 4명이 2명보다 더 적게 먹으면서 몇시간 있는 경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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