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성산 맛집 일오반식당 8년만에 재방문기 포스팅입니다. 2017년 6월초에 방문하고 딱 8년만에 다시 방문하네요. 그때 당시에 일오반식당 정식은 8천원으로 상당히 비싼 편이었습니다.
그 일대 대부분의 정식집들이 6~7천원대 였거든요. 그런데 나오는 찬들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이 동네는 제일성심당, 다온돼지국밥, 문화통닭, 맛나식당, 승혜분식, 고성장터국밥, 시골밥상등 숨은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맛나식당은 가성비 최고의 갈치조림 맛집이죠.
오늘 아침 9시쯤방문했는데요. 정식을 주문하니 바로 찬이 깔렸습니다.
푸짐한 제육볶음과 옥돔튀김도 같이 나오는데요. 옥돔튀김은 꽤 짭짤하네요.
밥을 많이 올려 먹어야 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육볶음은 잡내 없이 깔끔한데 이 역시 간이 좀 셉니다.
제가 좀 짜게 먹는데 간이 세게 느껴집니다. 뭐 오늘따라 그럴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된장국은 정말 간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된장국에 꽃게와 조개가 듬뿍 들어 갔는...
원문 링크 : 제주 성산 맛집 일오반식당 8년만에 재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