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아이와 엄마와 내가 조촐하게 쌀국수를 먹으러 들린 집이다. 집 근처에 있는 집~!
매번 지나친 곳인데, 막상 뭘 먹을까, 과하지 않게 저녁을 먹고 싶은 생각을 하던 차에 문득 떠오른 집이다. 아늑한 공간과 조명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양지 쌀국수(10,000원) 두 개와 새우튀김(5,000원)을 주문했고, 남김없이 다 먹었다. 면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특별히 맛이 있거나, 맛이 없거나 큰 차이가 없는 아이다.
면 요리이면 일단 좋아한다.ㅎ 봄에 별로인 라면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고, 양과 맛에서 좀 부담되는 칼국수나 마라탕보다 좋은 선택이었다. 평일 저녁 가볍게 나와서 (쌀) 국수 한 그릇 할 만한 집인 것 같다.
메뉴, 월남쌈과 샤브샤브가 있었지만, 오늘은 쌀국수~ㅎ 3개는 많을듯해서, 2개만 주문~! 과하지 않는 저녁이다.^^ 아담한 내부와 아늑한 조명이 있는 쌀국수 집이다.
별채 서울특별시 노원구 섬밭로 258 1층 5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문 링크 : 중계 건영옴니 쌀국수집 별채, 아이와 평일 저녁 식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