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곳에, 화덕피자 & 파스타 맛집이 있다. 음식값, 장소값 모두 계산했는데, 가성비가 좋다^^ 어린이날 점심에 다녀온, 집에서 가까운 이탈리안 음식점이다.
초등학생 둘째 아이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샌드위치, 크로아상, 파스타, 피자, 라면, 칼국수 등등, 밥보다 이런 음식에 익숙해 있다.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조금 분위기 나는 곳을 검색하여 찾아낸 맛집이다. 한산한 태릉 초입, 넉넉한 주차장, 여유있는 실내 공간과 중정 View가 맘에 든다.
큰창 밖으로 보이는 넓은 중정, 비오는 중정은 운치가 있다. 이름은 로마의 중심부에 있는 Rome Termini 역 이름과 같다.
가족 모두 만족했던 집이다. dsvi, 출처 Unsplash 일주일 전부터 어린이날 기상청 예보는 종일 비가 내린다고 했다.
기상청이 이렇게 정확할 수가...ㅋㅋ 그리 하지 않아도 되는데 ㅋ 정말 종일 비가 내리는 어린이 날이다. 공릉동 & 화덕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대신에 점심은 가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