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긴 싫고, 먹곤 싶고, 구워주는 고깃집에 왔다. by Min An @ pexels.com 평일~!! 저녁을 먹으러 중계은행사거리에 왔다.
오늘 메뉴는 고기로 하자. 더위도 가셨겠다, 먹다가 땀을 많이 흘릴 것 같지 않다.
하남돼지집 중계은행점에 왔다. 사람은 북적였지만, 평일이라 꽉 차진 않았다.
여러 고깃집이 있지만, 고기를 구워주는 집이라, 다른 곳은 선택하고 싶지 않았다. 회사에 일하고 왔는데, 또 일해야 해?
ㅎㅎㅎ 직원분께서 알아서 + 맛있게 + 잘 구워주신다. 그냥 바라보고 먹기만 하면 된다.
어른 둘에, 중학생 남자, 초등학생 남자 총 4명에, 모둠 한판(46,000)+항정살 (16,000) + 물냉면(7,000) + 우삼겹 된장찌개(7,000) + 공깃밥 3개 이렇게 주문했다. 평일 주문이라 음료수 1개 공짜 + 네이버 영수증 인증으로 구워 먹는 치즈를 공짜로 받았다.
잘 차려진 사진을 찍기도 전에 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 가장 맛있는 소스는 멜젓이다. 제주도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