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거리 여행에는 부모의 색다른 간식이 지루함을 달랜다. 이번 여행은 BI-CHO-BI 먹으며 가자~!
StockSnap, 출처 Pixabay 와이프가 가족 여행전에 신상 과자를 구매했다. 한창 운전도중에 와이프가 "OOO 줄까?"
물어본다. "뭐,뭐라고?"
운전에 집중하느라 무슨 이름의 과자인지 모르게 휙 지나갔다. 뻥이요?
치토스? 감자칩?
이런 류의 단어는 아니다. 비스켓 사이의 쵸컬리의 의미네 비쵸비 BI CHO BI 다시 물어봤더니 비쵸비라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과자였고 조수석에서 바시락 거리며 포장지를 뜯는 모습을 곁눈질 해보니, 예쁜 포장이 스치듯 눈에 들어왔다. "올~~!
포장 센스있네~~!" 한 마디 건넸다.
애들이 먹기전에 내가 먼저 시식을 했다. 과자 사이에 들어가 있는 얇은 쵸콜렛이 보였고, 한입 물었더니 쵸코맛과 과자 맛이 동시에 났다.
만족할 만한 맛이다. 살짝 배고플 때여서 든든하기도 했다.
두 개 연속으로도 먹을 만 했다. 애들이 아니었으면 두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