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낙? 맘에 맞는 사람과 편안한 점심 한끼 하는것^^ antonioprado, 출처 Unsplash 직딩의 점심이다.
같은 생활 같은 음식, 그리고 도돌이표...그래서, 오늘 점심은 색다른 걸 먹기로 하고 호시쿠즈에서 정식을 먹었다. 월요일이나 화요일 같았으면 오늘과 같은 기분이 아니었을 텐데, 다행히 한주의 끝 부분인 목요일이구나^^ 기분도 바꾸고 메뉴도 바꿀겸 선택한 정식 메뉴다.
카이센 정식, 17,000원. 조촐하고, 부담없이 나온다.
한 쟁반에 밥, 회, 장국, 반찬 등등 골고루 맛보기 적당한 + 구색있는 정식이다. 사실....
무슨 메뉴보다는,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하지ㅋㅋ 오늘은 외부인과 먹어서 그런지 더더욱 편하고 맛나다. 공덕역 재화스퀘어 지하에 있는 일식집이다.
옛날에 이곳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었다. 원주혁신도시로 공단이 이전하고 새주인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다양한 업종의 음식점을 입점시켜, 그 중의 한 집이 호시쿠즈이다.
오늘, 한여름 큰 장마가 시작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