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광운대역(구, 성북역)을 다녔지만, 역 바로 앞에 우동집이 있는 건 최근에 알았다. 근처에 일보러 와서 맛집을 검색했는데, 많이 검색되는 집이었고, 초등학교 아이가 밀가루 음식을 아주 좋아했기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다.
오래 다녔지만, 처음 본 맛집이다. 다시 와 볼만한 우동 맛집이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뭐랄까....
서민적인 우동집 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부담 없는 우동집 이라고 해야 하나?
우동 맛으로 승부하는 집이었다. 어묵우동(메인), 잔치국수, 콩국수, 고기만두 이렇게 4종류 주문하여 3명이서 맛나게 먹었던, 느낌 좋은 맛집이다.
메뉴판, 테이블, 휴지, 선풍기, 천정으로 지나가는 전선들.... 모두 꾸밈이 없다.
손님들은 이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냥 맛을 즐긴다.
삼삼오오 모임으로 온 중년 아줌마들도 계신다. 회전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아이가 있어서, 장시간(?) 머물렀다.
사장님께서 주문...
원문 링크 : 광운대역 맛집 서초우동, 다시 오고 싶은 우동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