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컷이 주는 즐거움이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상^^ 많은 육아 베테랑이 있다.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자^^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100인의 아빠단 카페에서 사진 공모전 안내를 보게되었다. 그래도 아이들과 육아과정을 거치면서 찍은 사진이 있지..하며 노트북을 뒤졌는데, 딱히 낼 만한 사진이 없었다.
육아 사진 하면 뭔가 사진 한컷에 부모의 애씀과 아이가 행복해 하는 그런 그림이 생각난다. 사실 이런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 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육아 현장의 치열한 모습을 여유있게 카메라에 담는다? 쉽지 않지ㅋㅋ 그래도 열씸히 사진 몇 컷을 찾았다.
가장 꾸밈없는 사진, 현장감 있는 사진을 선택했다. 화장실 변기가 보이는, 엄마가 아이를 샤워 부스에 앉혀 놓고 진지하게 머리 자르는 사진이다.
실오라기가 늘어선 반바지에 샤워기에 때 타올이 걸린 자연 그대로의 사진이다ㅋ 와이프 한테 상의도 없이 제출했더랬다. 이렇게 수상할 생각을 안했으니깐ㅋㅋ~~ 사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