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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사탕, 유치원생 아이를 위한 뮤지컬 관람

 뮤지컬 알사탕, 유치원생 아이를 위한 뮤지컬 관람

서울숲 근처 시어터~ 공연도 보고, 숲길도 보고, 아이를 위한 주말나드리. aoddeh, 출처 Unsplash 유치원생 아이와 생애 첫 뮤지컬을 관람했다.

제목은 알사탕. 알사탕의 동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인데, 문방구에서 산 알사탕을 먹는 시간동안에 쇼파의 목소리도 들리고,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도 들린다.

소심한 아이 주인공이 외향적으로 변해가는 행동을 잘 묘사한 것 같다. 보는 내내 아이가 집중해서 본다.

소규모 극장에서 다른 아이들도 모두 집중해서 관람한것 같다. 어린 아이와 한번쯤 볼 만한 공연었고, 공연 관람전에 공연장 주변에 있는 서울숲도 잠시 걷으며 사진도 찍고, 갤럴리아 포래의 높다란 건물도 둘러보는 기회가 있었다^^ 마음을 전하는 마법의 알사탕!

동동이가 알사탕을 먹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바로 소파였죠! 소파가 말을 해요!

리모컨 위치도 알려주고, 아빠 방귀가 힘들다며 투덜거립니다.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