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ftasty, 출처 Unsplash Intro 어죽의 참맛을 이곳을 통해 알았다. 말 그대로 물고기 죽이라 '비린내가 나는 죽'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처음 도전한 어죽이지만 그 생각을 없애주었다.
서울에서 가깝기만 하다면 다시 오고 싶은 어죽 맛집이다. 현지인 추천 맛집 안성너리굴 문화마을에 가는 도중에 현지인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다.
서울을 출발하여 용인에서부터는 국도로 달려왔다. 국도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적했다.
음식점에 들어서자마자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북적였다. 맛집이구나~^^ 단품메뉴 메뉴는 단 두 개, 어죽(11,000)과 해물 부추전(8,000)이다.
단품 하나로 승부하는 프로 맛집이구나. 빈자리도 바로 나오고, 음식도 바로 나온다.
맛 보기보다는 맵지 않다. 초등 1학년 아이도 먹을 수 있는 정도다.
죽과 국수와 수제비가 국물 밑에 잠겨있다. 후루룩후루룩 맛있게 넘어간다.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몇 개 없어서 아쉬움이 남네. 해물전도 곁들여 먹었다...
원문 링크 : 안성 어죽집 그루터기, 어죽의 첫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