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칼럼]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호렙산의 떨기 나무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1-2) --------------------------------------------- 출애굽기 3장에는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시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어린 아기 때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어 애굽 왕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오다가 40세가 되어 자기 동족을 돌아볼 마음이 생겨서 그들이 노예로 일하는 현장에 갔다가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애굽 사람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하여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였다가 결국 발각되어 왕궁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는 홍해를 건너 미디안 광야로 도피하여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장인의 양 떼를 돌보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