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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불이 붙었으나 타지 않는 호렙산의 떨기 나무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1-2) --------------------------------------------- 출애굽기 3장에는 애굽에서 노예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시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어린 아기 때 바로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어 애굽 왕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오다가 40세가 되어 자기 동족을 돌아볼 마음이 생겨서 그들이 노예로 일하는 현장에 갔다가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애굽 사람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지 못하여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였다가 결국 발각되어 왕궁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는 홍해를 건너 미디안 광야로 도피하여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장인의 양 떼를 돌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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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아삽의 영적 갈등과 해답,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아삽의 시]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시 73:1-3) 시편 73편에는 ‘아삽의 시’라는 표제어가 붙어 있습니다. 아삽은 시편에 찬양시를 열두 편이나 썼습니다. 시편에 기록자가 명시된 것만으로 보면 그는 다윗 다음으로 많은 시를 쓴 사람입니다. 시편 50편과 73편부터 83편까지 열 한편이 그가 쓴 시들입니다. 그는 레위 지파 게르손의 자손이며 그의 이름 ‘아삽‘은 ‘모으는 자’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윗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언약궤를 운반해 올 때부터 언약궤를 둔 장막에서 아삽은 찬양대의 총책임자로 임명되었고 제금을 켜기도 했습니다. 그는 다윗에 이어 솔로몬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일로 섬겼으며 그의 자손들도 그를 뒤이어 하나님의 전에서 섬겼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를 ‘선견자’라고 칭하기도 했습니다(대하 29:30).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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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4가지 세상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 11:8-10) --------------------------------------------- 아브라함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 아브라함에게는 네 가지의 세상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여정이 우리 모든 믿는 이들에게 본이 되듯이 아브라함에게 놓여진 네 가지의 세상 역시 우리 앞에도 놓인 세상입니다. 그의 첫 번째 세상은 떠나온 세상입니다. 그것은 버려야 할 세상이고 다시 돌아가서는 안 될 세상입니다. 성경의 기록상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최초로 하신 말씀은 “너의 고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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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성전 속에서는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성전 벽돌로 다듬어짐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왕상 6:7)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22)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 성전 벽면은 다듬은 돌로 쌓았습니다. 그러나 그 돌들은 돌을 뜨는 채석장에서 완전한 모양으로 다듬어서 왔기 때문에 공사가 진행되는 성전 안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성전은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그림자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생활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석조 건물들을 보면 놀랄만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기중기 같은 현대식 건축 장비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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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요셉과 형제들, 함께 승리하는 길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45:4-5)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경쟁하는 법을 배웁니다. 그것은 곧 승부를 가려 누군가가 이기고 누군가가 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이기는 법을 배우고 그 방법을 훈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누가 이기고 누가 지며, 누가 빼앗고 누가 빼앗기며, 누구는 취하고 누구는 잃으며, 누구는 웃고 누구는 우는 게임이 아니라 함께 이기고, 함께 얻고, 함께 웃는 것입니다. 욕망이 지배하는 세상은 서로 대립된 관계를 형성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웃으면 누군가 울게 되고 누군가 얻는 이면에는 누군가 잃는 아픔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모두 이기는 것입니다. 요셉과 형들, 그들은 어릴 때 대립관계 속에서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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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니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시 18:25-27) 우리의 생각과 태도와 성품에 따라 하나님은 자신을 더욱 그렇게 계시하시고 또 우리에게 그 길을 열어 주십니다. 자비로운 자에게는 주님께서 자신의 자비로우심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와 우리 마음 가운데 그의 자비를 계속 보이십니다. 자비의 마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자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그로 하여금 더욱 자비를 베풀 수 있게 합니다. 완전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을 계속 보이시며, 하나님이 얼마나 완벽하고 철저하며 완전한 분이신지를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완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계속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더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깨끗한 자, 깨끗함을 원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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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여호수아 세대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6-8) 모세와 함께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의 출애굽 1세대는 하나님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정탐군들에게 경고하셨던 대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광야에서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애굽으로부터 영광스런 탈출을 했습니다만 약속의 땅에는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상징적 의미로 보자면 구원은 받았지만 완성되지는 못한 셈입니다. 그들이 했던 일은 오직 불평과 원망과 반역이며, 조금만 힘들어도 애굽으로 돌아가겠다는 불신앙만을 보였을 뿐입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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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하나님의 두 가지 명령, 분리와 연합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후 6:17-18)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 4:1-3)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두 가지의 명령이 있습니다. 하나는 ‘분리되라’이고 하나는 ‘연합하라’입니다. 먼저는 '분리'의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는 아브라함을 새로운 땅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사람들은 먼저 분리되는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죄로부터 분리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사상에서부터 떠나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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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약할때 강하게 되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하나님 앞에서는 역설적인 것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그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라고 말하기 앞서 자신은 약한 것들을 오히려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그가 자신의 삶에 고통을 주는 육체의 가시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처리해 주시도록 세 번씩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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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0-11) 하나님의 존귀한 천사로 지음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탈취하기 위하여 반역을 시도한 루시퍼는 ‘사단’ 혹은 ‘마귀’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마귀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여전히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그 악한 활동은 세상 끝날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입니다. 그의 반역은 결국 궁극적인 실패로 끝나겠지만 그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큰 손실이며 화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귀의 일은 두 가지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하나님을 향한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그 영광을 가로채려 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훼방하며 자신이 통치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향한 것인데 그들이 구원과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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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 제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하나님께 제사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위해 세워졌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여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릴 때 백성을 어깨에 짊어지고, 또 가슴에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대제사장 에봇에 달린 이스라엘 각 지파들을 의미하는 보석들이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은 하나님을 위하고 또 백성을 위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지파들이 기업으로 받은 지역에 모여 살았지만 레위 지파 제사장들은 전국 각 지역에 흩어져 살면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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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벧전 2:9-10)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 본래 이러한 수식어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당되는 표현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나라와 택하신 족속, 소유된 백성, 제사장 나라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선포하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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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롬 5:3-5) ‐--‐------------------- 우리가 믿음의 삶을 산다는 것은 합리적인 계산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에도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반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환난은 아주 좋은 약이 될 수 있습니다. 시편의 기록자 다윗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시대이든 나름대로 다양한 형태의 환난을 겪어 왔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삶 속에서 시대 상황적이거나 개인적인 환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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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개역한글)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말씀은 비록 문자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 말씀이 내 안에, 그리고 우리 상황과 삶에 적용될 때는 강력한 생명력으로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셨고, 그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다면 충분히 말씀으로 어떤 능력이라도 행하실 수 있음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합니다. 혼과 영을 나누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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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개 2:4) -------------------------------------------------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자기 암시를 주며 도전하고 극복하며 일을 성취하려고 애쓰지만 따지고 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동안에 단지 육신에 속한 일들만 하려 한다면 하나님 도움이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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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인자하심과 준엄하심)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롬 11:22. 개역) --------------------------------------- 하나님에게는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자’이며 또 하나는 ‘엄위(준엄하심)’입니다. 인자는 사랑의 속성에 근거하고 엄위는 공의와 거룩함의 속성에 근거합니다. 이 두 가지는 완전히 서로 다르지만 결코 모순되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속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준엄한 심판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한없이 엄위하신 분이었습니다. 그의 거룩함은 죄를 두고 보실 수 없었으며 심판하셔야 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 그리스도로 나타나신 하나님은 구약의 그분과는 마치 다른 분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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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막 9:21-24) ----------------------------------- 예수께서 변화산에 세 명의 제자들과 함께 다녀오셨습니다. 그동안에 나머지 제자들은 한 귀신들린 아이와 씨름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그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다. 마침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이 오신 것을 보고 그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비에게 아이가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아비는 그 아이가 어려서부터 그렇게 되었으며 귀신이 아이를 불에도 집어넣고 물에도 집어넣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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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작정된 자를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은혜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로 매매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왕이 그의 손에 의지하는 자 곧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하더라. 엘리사가 이르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왕하 7:1-2) -------------------------------------- 엘리사가 사역했던 북 왕국의 죄악의 도시,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이 여전히 머물고 있는 도시 사마리아에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람 군대가 겹겹이 둘러싸 보급로가 차단된 성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지쳐 나귀 머리 하나에 은 팔십 세겔(노동자의 320일 품삯 정도)에 거래되고 심지어는 어린 자식까지 잡아먹는 생지옥같은 처참한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러한 재난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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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30)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 23:39-43) ------------------------------------------- 선지자 사무엘이 태어날 즈음에 제사장 엘리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망나니 같은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지만 그 행실은 방자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들은 제사를 멸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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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의 백부장-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 예수께서 함께 가실 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눅 7:1-9) 가버나움에서 만난 백부장은 예수님을 감동시킨 사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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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암울한 상황이나 환경에 압도당하지 않기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사도행전 16:23-26) 우리에게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는,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느냐 보는 대로 행하느냐의 여부는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운데서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그 다음의 상황이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를 결정짓습니다. 우리의 반응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에 따라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또 설령 믿음이 없더라도 힘써 믿음으로 반응할 때 그 다음의 상황은 그것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나 일상에서 동일한 상황을 만났을 때 서로 다르게 반응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열악한 상황으로 인하여 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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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셋이 에노스를 낳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 4:25-26)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를 찾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모든 것들을 포함합니다. 성경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욜 2:32; 롬 10:13).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은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경우에 자주 쓰이는데 아브라함이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 13:3-4)라고 한 기록에서 그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단을 쌓고 그 이름을 불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그냥 일반적인 예배라고 하기에는 좀 의미가 충분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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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썩지 않는 산 소망과 믿음의 연단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벧전 1:3-7) ...................................................................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여건 속에서도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산 소망(lively hope)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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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바울의 소박한 소망 -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 3:7-9)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성공적인 삶의 도구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신앙을 통해 좀 더 폼 나는 삶과, 더 풍요로운 인생과, 더 높은 고지에 올라가는 것을 꿈꿉니다. 따라서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성공이란 잣대로 바라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현상은 불행하게도 그들이 그리스도와 복음, 하나님 나라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입니다. 복음이 인생의 그 어떤 성취와 성공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그분의 영광과 부르심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사람들은 인간이 세운 성공의 기준이나 가치를 하찮게 여깁니다. 얼마나 가졌고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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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쓴 물, 여호와 라파, 치료자 예수 그리스도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 15:22-26) 유월절 재앙으로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은 홍해 앞에 멈춰 섰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열 가지의 재앙들을 쏟아부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지만 앞에 가로막힌 홍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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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감추인 보화와 극히 값진 진주 비유에 관한 묵상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4-46)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께서 일곱 가지의 비유를 가지고 천국을 설명하시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질문하기를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라고 하자 예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마 13:11-13). 즉 들을 귀가 열려있는 사람(있는 자)에게는 진리를 더 풍성하게 깨닫게 하기 위함인 반면 귀와 눈이 닫혀 있어서 듣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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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을 고침받은 여인과의 상관 관계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된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밀려들더라.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눅 8:41-4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에는 직접적인 메시지와 묵시적인 메시지가 있습니다. 직접적인 것은 역사하심의 의도와 목적을 친히 말씀하시던가 혹은 누구라도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반면 묵시적인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깊은 관찰을 통해 말씀이나 사건 속에 있는 또 다른 메시지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론의 성격이기 때문에 ‘확실히 그렇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근거들을 조합하여 ‘그런 의미일 수도 있겠다’라고 공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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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신앙고백 - 그리스도를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7-9) 최근 유튜브에서 우연히 ‘사도 바울의 서한에는 예수가 없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떠서 제목에 이끌려 잠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만들어진 영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교 역사 기념관에서 조계종 승려들을 대상으로 철학자 도올 김*옥이라는 분이 강의한 내용이었는데 그의 명성에 걸맞게 영상 조회수도 상당했습니다. 그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와 인문학 분야를 넘나들며 특유의 어조와 청중을 휘어잡는 달변으로 매우 잘 알려진 학자입니다. 그의 다양한 강의 콘텐츠에는 기독교나 성경에 관한 주제들도 심심찮게 등장을 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자면 기독교나 성경에 관한 지식도 여느 신학자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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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주를 인정하라. 주의 이름을 인정하라.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범죄하여 적국 앞에 패하게 되므로 주께로 돌아와서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이 성전에서 주께 기도하며 간구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왕상 8:33-34) 솔로몬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는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부귀와 영화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는 성전의 입구에 큰 놋 기둥 두 개를 세웠는데 그 기둥들의 이름은 ‘보아스’와 ‘야긴’입니다. ‘보아스’란 ‘그분에게 능력이 있다’는 뜻이고 ‘야긴’은 ‘그분이 세우시리라’입니다. 즉 성전을 세우시는 능력이 오직 하나님께 있고 그분이 친히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솔로몬이 성전 건립의 대역사가 자신의 지혜로 이루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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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디모데에게 -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딤전 1:18-20)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가장 신뢰하는 제자입니다. 그러나 디모데가 성향에 있어서는 선생인 바울을 닮지 않은 듯합니다. 바울은 외향적이고 강직한 반면 디모데는 소심하고 다소 약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디모데의 성격이나 성향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는 여러 권면의 말들을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으로 인하여 갇힌바 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딤후 1:8).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스승인 바울이 복음 때문에 갇혀 있는 것 때문에 디모데가 뭔가 주저하고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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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눅 9:62-6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길에 예수님을 따르는 문제에 관하여 세 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자발적으로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나선 사람이었습니다.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눅 9:58) 그런데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모호한 답을 하셨습니다(눅 9:59). 그러나 두 번째 사람에게는 예수께서 먼저 “나를 따르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사람이 머뭇거리면서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라고 대답합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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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전 6:9-11) 옛 언약인 율법 안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정한 죄를 지은 사람들을 반드시 죽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형법에는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죽이라’는 전제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죽이라는 것입니다. 이로써 율법은 살리는 법이 아니라 정죄하고 죽이는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반드시 죽여야 할 죄의 유형들을 보면 첫째가 ‘살인’입니다.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출 21:12)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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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아사가 그의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왕상 15:11)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왕하 18:3)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왕하 22:2) 다윗은 이스라엘의 민족사와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매우 특별한 인물입니다. 사사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전환되는 과정에 첫 번째 왕으로 세움 받은 사울은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기 생각을 따르다가 말년엔 다윗을 정적(政敵)으로 여기고 죽이려는데 온 힘을 쏟을 만큼 어긋난 길로 나가서 실패하고 말았지만, 다윗은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는 진정한 왕의 모습을 보였고 결국 평강의 왕으로 오실 메시아가 그의 가문에서 태어나 ‘다윗의 자손’이란 타이틀로 오시게 될 것이라는 최고의 영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사도 바울은 그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개역: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하나님께서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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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 10:35-36) 담대함은 하나님께 나아감과 그분을 섬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가 때로 신중해야 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담대함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라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모로 부족하고 준비가 잘 안되어 있을지라도 여전히 담대하게 하나님을 찾고 또 그분을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부르실 때 항상 담대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언약을 맺으실 때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뢰하라고 하십니다(창 15:1). 담대함의 필요성에 대해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여호수아에게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모세를 뒤이을 지도자로 가나안 정복의 선봉장으로 세우실 때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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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성전 휘장, 갈라진 홍해 바다,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막 15:37-38). 찢어진 휘장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돌아가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절반쯤이 아니라 완전히 끝까지 찢어져 두 동강이 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있었던 성전은 헤롯 성전입니다.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의 성소 길이는 60규빗이며 넓이는 20규빗, 그리고 높이는 30규빗이었습니다(왕상 6:2). 그런데 유대 역사학자 요세푸스(Josephus)의 기록에 의하면 헤롯은 성전의 높이를 기존보다 10규빗이나 더 높여 40규빗(약 18m)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의 크기는 길이가 20규빗(9.12m), 높이가 30규빗(13.68m)이나 되었습니다. 특히나 기록으로 남아있는 헤롯 성전의 휘장 제작 과정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튼튼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휘장은 기본적으로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게 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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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에무나(אֱמוּנָה)' 믿음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바울은 본래 율법학자로써 구약성경에 대한 탁월한 지식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계시를 통해 깊은 진리를 배우게 되었기 때문에 구원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정립할 뿐만 아니라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정리하고, 옛 언약을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으로 해석하는데 탁월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비록 12명의 사도 중에는 들지 않았지만 그 열 두 명들은 해 내지 못할 구약과 신약을 연결하는 작업과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를 구분하는 일을 바울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이는 구약에 대해 정통할 뿐 아니라 새 언약에 대한 깊은 계시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바울이 전하는 복음과 구원에 관한 가르침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핵심 진리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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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지혜, ‘듣는 마음’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왕상 3:5-10) 아직 성전이 건축되기 전,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밤에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상황은 열왕기와 역대기에 기록되는데 솔로몬이 구하는 내용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열왕기에서는 솔로몬이 ‘듣는 마음’을 주셔서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구하는 반면(왕상 3:9) 역대기에서는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며 재판을 잘 할 수 있기를 구했다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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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야고보의 서신과 베드로의 서신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야고보는 1장 1절에서 편지의 수신자를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라고 기록합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1장 1절에서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하고, 베드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라 특정하지 않고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두 서신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흩어진 열두 지파, 흩어진 나그네’란 표현은 그들이 신앙에 대한 핍박으로 인하여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나그네 같은 고난의 삶을 살고 있었음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서신이 쓰여진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각 나라들에서 환영받지 못한 채 핍박을 받고 각종 불이익을 당하는 어려움 속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서신의 중요 메시지는 고난과 시련, 시험, 위로, 시련 후의 아름다운 결말들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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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남긴 보리떡 열두 바구니와 일곱 광주리에 대한 의미 탐구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마 14:19-21)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마 15:35-38)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소량의 보리떡과 물고기로 수천 명의 사람들을 배불리 먹게 하고 남기신 두 번의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첫 번째 기적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5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겼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기적은 보리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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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예배자 다윗과 그를 비웃는 미갈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삼하 6:14-16) 사무엘하 6장에는 다윗이 아비나답의 집에 보관되어 있던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운반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운반 행사는 잘못된 방식 때문에 웃사가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중단되어 언약궤는 오벧에돔의 집으로 옮겨서 안치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다윗은 놀라고 실의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3개월 동안에 오벧에돔의 집에 놀라운 복을 베푸셨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다시 힘을 얻어 언약궤 운반을 시도합니다. 다윗은 지난 3개월 동안에 이전 언약궤 운반 과정에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두 번째 운반 시에는 언약궤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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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교회 -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말씀이 무슨 의미일까?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 2:1-4) --------------------------------------- 사도 요한이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냅니다. 그 첫 번째 대상이 에베소 교회입니다. 일곱 교회들에게 주시는 말씀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표현하는 수식어들이 인사말로 먼저 언급되고 그 후에 교회들을 향한 칭찬과 책망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칭찬만 있고 책망이 없는 교회도 있습니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입니다. 반면 칭찬은 없이 책망만 받는 교회도 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에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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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우리 짐을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오늘날에는 농촌을 가더라도 사람들이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건을 나르는 것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트럭이나 경운기 같은 작업용 운송수단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삼사십 년 전만 해도 시골 풍경은 남자들은 땔감이나 농기구, 수확물, 비료, 거름 등을 모두 지게로 운반했습니다. 또 여자들은 그러한 것들을 머리에 이고 날랐습니다. 당시는 각 집에 수도도 연결되지 않았던 때라서 샘이나 마을 공동 우물에서 양동이에 물을 가득 퍼 담아 물지게로 져서 나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소나 나귀 같은 가축들이 사람들의 일손을 덜어주긴 했지만 그것들에만 의존할 수는 없었습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간의 이러한 원시적 수고들은 많이 덜게 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사 현장에서 벽돌이나 모래 등 건축 자재를 나르는 것은 대체적으로 일용직 노동자들의 몫이며, 특히 중국의 황산 같은 험준한 고산지대에서는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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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중에 최고의 표적 – 선지자 요나의 표적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마 12:38-40)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좀처럼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놓고 무시하기에는 마음이 영 편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가르침을 들으며 그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그들의 요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 ''선지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다소 무성의해 보이는 대답을 하십니다. 그런데 표적을 보여 달라는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요구와 예수님의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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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두 렙돈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막 12:41-44)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의 말씀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논쟁을 걸어옵니다. 예수님을 책잡기 위해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리이까, 바치지 말리이까?” 하고 다분히 음흉한 계략이 담긴 질문을 던집니다. 만일 예수님이 세금을 바쳐야 한다고 대답하면 로마가 거두어 가는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유대 백성들은 예수님에 대해 불만을 터뜨릴 것입니다. 그렇다고 바치지 말라고 대답하면 황제에 대한 반역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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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대로 & 하나님의 대로(大路) '메실라(mesillah)'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시 84:4-7)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사 40:3-5) ..................................................... 시편 84편은 고라 자손의 시로써 예루살렘의 성전을 향해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이기도 하고 성전의 문지기 책임을 맡았던 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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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이야기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눅 24:13-17) 두 사람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막 예루살렘에서 절기를 지키고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제자들입니다. 며칠 전 유월절 절기에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이들은 어쩌면 예수님이 처형되는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 모든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도 살리셨던 그 능력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오시길 내심 기대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긴장과 기대로 마음 졸이며 기다렸지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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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습니다.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삼상 15:22-23) 사울은 하나님에 의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선택된 사람입니다. 그가 왕이 되는 과정과 통치의 시작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한순간 잘못된 판단은 그의 치명적인 실패가 되게 하고 말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의 왕위도 하나님에게서 이미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명령하시기를 가서 아말렉을 치되 남녀노소 모든 사람과 우양과 낙타까지 모든 가축들도 모두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하여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을 대적했던 일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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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피난처 – 6개의 도피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민 35:2-6) 민수기 35장은 매우 특별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레위 지파에게 분배할 성읍에 대한 내용과 함께 도피성에 관한 규정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아들은 열두 명입니다. 그리고 출애굽 하여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도 열두 지파로 나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열두 아들과 열두 지파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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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흡수하는 땅, 연초부터 연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는 땅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 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거기에서는 너희가 파종한 후에 발로 물 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 11:10-12) ................................................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들아가서 취하게 될 가나안 땅의 특징에 대해 설명합니다. 가나안 땅은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집트의 경작지와는 기후와 환경이 너무 달라서 이집트에서는 씨앗을 파종하고 사람이 수고로이 발로 물을 퍼 올려서 밭에 대 주어야만 했지만 그들이 취할 땅은 물을 흡수하여 땅속에 머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모세는 가나안의 농사 환경을 파종하고 물을 대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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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과 노아 -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1-24)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창 6:8-10) 창세기의 대홍수와 그 이전 시대의 인물 중에서 에녹과 노아는 매우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에녹은 365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죽지 않고 하늘로 들림을 받았으며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세상을 심판하신 대홍수를 거치고 무려 950세나 향수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아브라함 이전 시대의 대표적 인물이기도 하지만 또한 마지막 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과 당시에 살아있는 자들이 영원히 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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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냄의 능력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크리스천들이 특히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구절들은 흔히 액자에 크게 쓰여 지거나 달력 등에 인쇄되어 판매되곤 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집니다. 그런 성경 구절들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어서라기보다는 일반적인 '명언'처럼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내용이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특정한 구절을 뽑아서 말씀을 대하게 되면 그 말씀을 쓴 저자의 의도에는 관심을 두지 않게 되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방향으로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초월적이기 때문에 어떤 대상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그 말씀을 기록한 저자의 의도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 말씀이 일반적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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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애에 무엇인가 잃어버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까? 혹은 있어야 할 곳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자신이 잃어버린 바 되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출생의 비밀이나 사고로 기억력 상실 등으로 본래는 대단한 재벌의 상속자인데 그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모진 고생을 하며 살고 있는 주인공처럼 말입니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그 주인공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그런데 그 이야기가 우리들, 여러분들의 이야기라면 어떨 것 같습니까?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소유하거나 또 성취하기 위해 평생을 노력합니다. 머리를 싸매고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는 것은 그 목적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엇인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만 한다는 사실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사실 그 잃어버린 것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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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데멜리오스(θεμέλιος)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 2:20) 에베소 서신은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교회’에 관한 매우 깊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교회(엑클레시아, ἐκκλησία)’란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과 죄 사함을 받고(엡 1:7)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엡 1:14)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체로서 이미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되었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과 성령으로 임하심을 통해 비로소 이 땅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하신 말씀의 실제적인 성취입니다. 사도 바울은 본래 이방인들이었던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전에는 너희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서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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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21_복음에 합당한 삶(최종회)

우리는 지금까지 무려 20회 차에 걸쳐 복음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각 회차의 제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01_복음은 왜 중요한가? 02_복음이란 무엇인가? 03_왜 복음이 필요한가? 04_복음의 배경-죄를 범한 이후 인간의 상태 05_복음의 준비과정 ①메시아가 오실 통로 만들기 06_복음의 준비과정 ②하나님의 구원 방식 학습하기 07_복음의 시작-메시아의 강림 08_복음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의 일반 사역 09_사역의 절정과 복음의 핵심 10_복음적용 ①복음에 연합 11_복음적용 ②거듭남의 관점 12_복음적용 ③언약의 관점 13_복음적용 ④신중하게 점검할 사항들 14_복음의 원형: 바른 복음의 기준(표준) 15_복음의 그림자 ①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16_복음의 그림자 ②출애굽 사건 17_복음의 그림자 ③광야에 세운 성막 18_복음의 그림자 ④제사장의 위임식 19_복음의 완성 ①복음이 미치는 범위 20_복음의 완성 ②복음의 궁극적 미래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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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20_복음의 완성 ②복음의 궁극적 미래

사실 우리는 복음의 미래에 관하여 설명할 말들을 많이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 그저 예수 믿으면 천국 가서 영생을 얻는다는 정도의 지식이었습니다. 이는 복음을 단지 구원의 필요성 입장에서만 보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국에선 영원히 죽지 않고 산다더라. 눈물도 없고, 죽음도 없으며, 슬픔이 없는 천국, 그곳에는 나를 위하여 보석 집이 준비되어 있고, 황금 길이 펼쳐져 있으며, 수정같이 맑은 생수의 강이 흐르고 아름다운 초원을 여유롭게 거니는 그곳, 참 좋은 곳이라더라.” 물론 이것은 완성될 경륜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체로 복음의 미래들에 관하여 위와 같이 장소나 환경적인 축복 정도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참으로 소박한 우리의 기대였을 것입니다. 계시록의 말씀들은 이 모든 것이 사실로 이루어질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국, 새 하늘 새 땅, 그곳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실은 그것만으로도 세상을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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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9_복음의 완성 ①복음이 미치는 범위

지난 글에서는 복음의 그림자를 살펴보기 위해 수천 년 전 과거로 돌아갔었습니다. 이제 미래로 가서 장차 이루어질 복음의 결말 부분을 탐구하려고 합니다. 성경에서 ‘복음’이란 단어는 ‘구원’이나 ‘영광’이란 단어와 연결되어 있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원의 부분에서 살펴보았으므로 이제 그 복음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는 복음과 영광의 관련 구절들을 보겠습니다. 1. 복음은 영광스러운 것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딤전 1:11)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후 4:3-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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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8_복음의 그림자 ④제사장의 위임식

하나님께 성막(성전)에서 제사로 하나님을 섬길 사람들을 특별히 구별하셨습니다. 옛 언약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원한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을 따라 가능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에 레위 지파가 전체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또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원칙은 사람이든 가축이든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 중에 처음난 자가 하나님의 것으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섬겨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을 구별하여 이스라엘의 장자(長子)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레위인은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드려졌고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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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7_복음의 그림자 ③광야에 세운 성막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와 함께 성막 건축을 명령하셨습니다(출 25- ). 성막(tabernacle)은 설치와 해체가 용이한 구조로 제작된 이동식 성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들어가기 전이었으므로 광야에서 계속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싯딤나무 골조와 천막을 주 재료로 사용한 조립형 천막집인 셈입니다. 외관상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집이라고 하기엔 재료나 모양새가 보잘것없게 보여도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항상 그곳에 충만하게 임하여 있었고 비록 제사장들만 볼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성소의 내부는 최고급 순금으로 둘러싸인, 영광으로 충만한 집이었습니다. 이 성막은 광야를 유랑하는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구약적 예배의 장소였고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 주셨으며, 그들이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할 때 가장 먼저 앞서가며 새로운 정착지를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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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6_복음의 그림자 ②출애굽 사건

‘출애굽기(Exodus)’라는 하나님의 역사서는 언약의 시작이었던 아브라함의 시대로부터 수백 년이 흐른 후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그의 자손들을 하나님께서 건져내시는 놀라운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신이 하신 언약에 충실하신지 이 출애굽의 역사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출 2:24-25) 출애굽은 구약의 수많은 역사들 중에서도 노아의 대홍수와 함께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사건입니다. 그런데 대홍수는 전 지구적인 규모이긴 했지만 세상을 심판하시는 역사였던 반면에 출애굽은 수백만 명이나 되는 애굽의 노예 이스라엘 백성들을 누구도 상상치 못한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시며 구출해 내시는 전무후무한 구원의 역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라는 사실과,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것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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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5_복음의 그림자 ①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복음의 그림자’라는 용어의 의미 복음은 단순하고 선명하지만 간단한 것은 아닙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경륜과 역사에서 갑작스럽게 도입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생겨나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준비되고 진행되어 왔습니다. 아니, 달리 표현하면 그 영광스런 복음의 결말을 위해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말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세상의 창조 목적은 그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데 있습니다. 본 복음 해설에서 구약시대를 복음의 준비 기간이라고 말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오랜 준비의 과정을 단순한 준비만이 아니라 곳곳에 복음을 위한 그림자들을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구약은 복음을 위한 밑그림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건축할 때 미리 작성하는 설계도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주먹구구 형식으로 갑작스럽게 대강 만드신 것이 아니라 철저히 준비된 설계도를 따라 치밀하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큰 도시나 중요한 건축물일수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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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4_복음의 원형: 바른 복음의 기준(표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첫머리 인사말을 마치기 무섭게 ‘다른 복음(another gospel)’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저주를 받을지어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며 경고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울의 행적들이나 그가 기록한 모든 서신서들을 통틀어 이 같은 강경한 어조는 그 어디에서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바울은 ‘다른 복음’에 대해서 왜 이토록 격앙되어 있을까요? ‘복음’은 우리 믿음의 기초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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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3_복음적용 ④신중하게 점검할 사항들

지난 3회에 걸쳐 예수님과 사도들이 전한 복음 적용의 구체적 방식을 탐구했습니다. 복음에 연합하는 것,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 그리고 새로운 언약의 적용 등 세 가지 관점에서 함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복음적용의 핵심은 믿음과 회개, 그리고 물침례와 성령의 침례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물론 이것이 우리 신앙의 전부가 아니라 기초 과정입니다. 그러나 그 기초와 출발 과정이 잘못되었거나 온전하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받았는가, 진정으로 거듭났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하는 신앙의 근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3차 선교여행 때 에베소에 갔을 때 이미 믿고 있는 제자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왜 “성령을 받았습니까?”,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습니까?” 라는 두 가지 질문을 했겠습니까?(행 19:1-3) 그들은 침례 요한을 통해 예수에 관해 배워서 이미 예수를 믿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바울이 질문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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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2_복음적용 ③언약의 관점

복음 적용 세 번째 시간이며 오늘은 언약의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이란 옛 언약(old testament, old covenant)과 새로운 언약(new testament, new covenant)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언약의 책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구약'이라는 단어와 '옛 언약'이란 단어의 의미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과 '새 언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약'은 구약 성경을, '신약'은 신약 성경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책을 말하고 구약시대 역시 그렇게 구분됩니다. 신약 성경은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그리고 신약시대는 일반적으로 세례요한의 탄생부터 예수님의 생애와 사도행전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도 그 시대적 구분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옛 언약이나 새 언약이란 언약의 체결과 실행의 실제적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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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1_복음적용 ②거듭남의 관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3-5) 바울은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연합하는 것이 복음을 적용하고 또 복음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복음 적용의 방식은 그것 외에도 또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사역이 시작되던 첫해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는데 유대 관원 니고데모가 밤중에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가르치셨습니다. 니고데모가 그 말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의아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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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10_복음적용 ①복음에 연합

복음의 전체적인 스토리 안에는 시작점이 많습니다.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시작,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역사적인 복음의 시작, 공생애 사역에 임하심으로 복음 사역의 시작, 그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 사함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복음의 완성을 향한 새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신약의 오순절이 되자 사람들이 복음 안으로 들어가는 복음의 구체적인 적용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구약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성령을 받는 것이나 ‘거듭남’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에게는 아직 복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부터 시작되어 열렸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복음은 어떻게 우리에게 적용되며, 우리가 어떻게 복음에 참여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 장에서 복음의 씨앗과 같은 핵심을 바로 알아야 하며, 그것 위에 우리 믿음을 바로 세워져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바로 세우는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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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9_사역의 절정과 복음의 핵심

예수께서는 수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굶주린 자들을 먹이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며, 일반인으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들을 해 내셨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에 억눌려 살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환영하며 이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눅 24:21, 행 1:6). 제자들도 이제 예수의 나라가 임하면 자신은 무엇을 하며 어떤 자리에 앉게 될까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정상적인 세상과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 최고 통치자가 되는 길로 가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갈보리의 십자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예수님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선지자의 예언대로 다윗의 통치권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병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굶주린 자들을 먹이시고,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대우하셨던 그분이 죽으신다고? 백성들은 정녕 그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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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8_복음으로 인도하는 예수님의 일반 사역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5) 메시아이신 예수께서 탄생하셨지만 30년 동안은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그가 30세에 되었을 때 요한이란 사람이 요단강 주변 광야에 등장했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라"고 백성들에게 외치며 침례를 베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했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였고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앞서 보냄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사 20:3; 마 3:3; 요 1:23). 수많은 유대인들이 그를 따랐고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요한의 사역에서 가장 결정적인 최고의 순간은 예수님에게 침례를 베풀고 그를 백성들에게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그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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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7_복음의 시작 - 메시아의 강림

영원 전부터 계획되고 구약의 역사 4천 년 동안 다양한 부분에서 준비되어 온 영광스러운 구원의 복음은 메시아의 강림과 함께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하나님은 복음의 준비 과정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메시아가 어디에서 어떻게 오시며 어떤 일을 행하시고 무엇을 성취하실지 전반적인 것들을 예언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내용들을 간략하게 추적하며 복음이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은 미가 선지자를 통해 구원자이신 메시아가 어디에서 탄생하실지 그 정확한 지역까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미 5:2) 하나님께서는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베들레헴은 다윗의 고향 동네입니다. 미가가 예언한 지 약 700년 후의 어느 날, 베들레헴 들판에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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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6_복음의 준비과정 ②하나님의 구원 방식 학습하기

지난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계획하셨으며 4천 년의 구약 역사 기간 동안 그 메시아가 오실 통로를 준비하셨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복음을 위한 준비 작업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내용은 그 메시아를 통해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가 하는 구원의 방식 부분입니다. 1. 동물 희생 제도(대속) 하나님의 구원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처럼 말씀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것이 아니라 메시아의 생명으로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 지불하시는 ‘대속적 죽음’이라는 것으로 구원을 이루어 내실 것으로 정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방식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준비 작업에는 이같은 하나님의 구원 방식을 체계화해 나가고 학습시키시는 오랜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사전 준비 과정이 없이 새로운 언약이 시작되었다고 가정할 때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그를 믿으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구원을 얻게 된다’라고 말한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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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5_복음의 준비 과정 ①메시아가 오실 통로 만들기

지난 글은 인간에게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죄를 범한 이후 인간의 상태는 절망적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칠레 광산 매몰 광부 구출과 복음 이야기 2010년 8월 5일에 칠레에서 광산 붕괴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사고로 지하 622m 지점에 광부 33명이 매몰되었습니다. 지상에서 거리가 622m라면 얼마 되지 않겠지만 땅속은 2m 정도만 되어도 스스로의 힘으로 나오기 어려운 깊이입니다. 하물며 622m 깊이라면 그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밖으로 나올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상황은 당연히 절망적이었습니다. 결국 매몰 일주일째 되는 날 칠레 광업부 장관은 광부들이 생존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8월 22일, 매몰 지점까지 뚫고 내려간 드릴에 33명의 광부들이 모두 생존해 있다는 쪽지가 매달려 올라왔습니다. 그때부터 지상에서는 긴급하게 그들을 구조할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방법은 매몰자들이 있는 곳까지 수직 터널을 뚫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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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4_복음의 배경 - 죄를 범한 이후 인간의 상태

1.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을 따라 지으셨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은 너무나 크고 놀라웠으나 사람은 하나님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첫 조상에게 땅의 모든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도록 맡기셨으나 오직 하나의 원칙을 주셨습니다. 동산의 각종 채소와 열매들을 음식으로 주셨지만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열매 자체에 어떤 특별한 힘이 있다기 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상징적인 구별의 표시였습니다. 창조자와 피조물,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 받는 자, 그 사이를 구별하는 최소한의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나무 열매 외에는 어떠한 것도 그들에게 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첫 조상은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사단의 간계에 미혹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말았습니다(창 3:1-6). 사람을 하나님처럼 영화롭고 존귀하게 만드시려는 것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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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3_왜 복음이 필요한가?

복음에는 소극적인 측면과 적극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소극적 측면은 ‘구원’이라는 단어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으로써 반드시 구원받아야 할 죄와 형벌(심판)이라는 실상이 전제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며 예외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배경이라 함은 인간에게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수밖에 없는 절망적 상태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왜 복음이 필요한가?” “인간은 현재 어떤 처지에 놓여 있기에 복음이 필요한가?” “왜 우리는 복음을 믿지 않으면 안 되는가?” 반면 복음의 적극적인 측면은 한 마디로 ‘영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복음의 영광은 이제 더 이상 죄와 형벌에서 구원이라는 인간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에 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필요성에 의해서가 아닌 자신의 주권적인 계획에 의한 것이었듯이 복음을 설계하고 이루어 가시는 면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한한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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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2_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福音)’이란 단어는 우리 말에서 문자적으로 ‘복된 소리’란 뜻입니다. 그리고 영어 단어 'Gospel'은 'God+spell'로 '하나님의 이야기(God+story)'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Good News'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신약 성경이 기록된 헬라어로 '복음'은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입니다. 이는 성경의 시대인 헬라어 문화권과 로마의 통치하에서 일반적으로 썼던 단어인데 사용된 배경으로 보면 왕(혹은 황제)과 관련된 특별하게 좋은 이슈를 말합니다. 즉 왕(황제)의 생일이나 왕(황제)의 후계자의 출생, 즉위, 그리고 전쟁의 승리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흔히 이런 특별한 상황이 되면 케룩스(κήρυξ)라고 부르는 전령관들이 말을 타고 각 지역을 다니며 이 소식을 큰 소리로 외쳐 전합니다. 이와같은 국가적 경사를 맞으면 왕(황제)은 대대적인 경축 행사와 함께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거나 죄수들을 석방하기도 하며, 백성들에게 술과 고기와 떡 등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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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01_복음은 왜 중요한가?

‘복음’ 이란 단어는 기독교 신앙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듣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앙 연륜이 좀 있는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자신이 복음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외로 믿는 사람들이 복음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는 열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거의 절반 정도가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 아닌가요?”라는 초보적인 답을 합니다. 물론 틀린 답은 아니나 구체적이지 못하고 충분하지도 않습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의 부족은 신앙의 세속화로 이어집니다. 기복 신앙이나 번영신학, 그리고 기독교에 뿌리를 둔 각종 사이비 신앙들의 창궐도 결국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말씀의 토대 위에 체계적으로 세워 나가는 일에 가장 중요한 기초작업 중 하나는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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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8_요한복음의 '성령'에 관한 기록들 해설

요한복음이 공관 복음서들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가지 특징적인 내용들이 있는데 그중 간과할 수 없는 또 한 가지는 ‘성령(Spirit)’에 관한 기록이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는 성령에 관하여 그 능력적인 외적인 활동의 영역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을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고 그들 각자 안에 내주하실 것에 대해 매우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에 이르러 비로소 성취되기 시작한 내용들을 미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특히 성령에 관한 중요한 내용은 성령의 활동성 뿐 만이 아니라 성령의 인격성과 정체성입니다. 앞서 나누었던 예수님에 관한 점층적인 이해와 같은 방식으로 성령의 정체성에 관한 부분도 점층적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1. 예수님에게 성령이 임함.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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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7_예수님에 대한 점층적인 이해

요한복음 탐구를 시작하면서 계속 언급되는 말이지만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 주는 매우 중요한 계시의 책이며 그것이 이 복음서의 기록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누구신지 바로 아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의 특징 중 하나는 ‘알다(know)’와 관련된 표현이 무려 80번 정도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절반 정도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정체성을 아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몇 구절 예로 들면 이와 같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 1:10)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 1:31)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 8:19)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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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6_요한복음은 증언의 책② 예수님의 자기 증언 '에고 에이미', 'I Am'

예수께서 자신에 관해 증언하시는 내용이 요한복음 안에는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요한복음의 핵심 내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를 만난 사람들의 증언이나 그의 길을 준비하는 침례자 요한의 증언도 대단히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가장 권위 있는 증언은 신적 증언과 함께 역시 예수님의 자기 증언입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께서 스스로 자신을 증거하는 것이 증거 능력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하지만 예수님의 증언은 기적과 표적으로 그 말씀이 진실됨을 또다시 증명하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1. 예수님의 자기 증언 방식 요한복음 연구에서 특히 예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시는 방식과 화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도를 놓치게 되고 그분의 정체성을 앎에 있어서 결국 본질적인 부분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해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완전한 인간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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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5_요한복음은 증언의 책①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증언과 고백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에 관한 증언의 책입니다. 기록자 요한은 의도적으로 그분이 누구신가에 관해 다양한 시각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과 같이 우리와 동일한 모습으로 잉태와 출산의 과정을 통해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난 한 사람, 여느 사람들과 동일한 완전한 인간의 형질을 가진 분, 그렇지만 그는 분명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분이신데 그는 누구신가 하는 것이 요한복음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요지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내용의 첫째는 예수님에 대한 사람들의 증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 그에 대해 깨닫고 이해한 바를 신앙고백 형식으로 증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보다 예수께서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가 여러 번, 그리고 상당히 긴 분량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 증언들에는 여러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특별히 두 명의 요한이 있습니다. 하나는 침례 요한이고 또 하나는 복음서 기록자 사도 요한입니다. 침례자 요한은 사역의 목적 자체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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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4_요한복음의 구약 배경 ②

요한복음의 구약과 연관성(성취, 완성, 월등함) 간추림 ② 03번 글에 이어진 글입니다. 모세가 말한 나와 같은 선지자, 모세보다 크신 분(예언성취, 비교_월등함) (요 6: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신 18:15-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모세의 이 예언은 이스라엘 사람들로 하여금 메시아를 기다리게 하는 중요한 예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께서 행하시는 표적을 보면서 모세를 떠올리게 되고 아울러 그가 말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를 기억하며 예수님이야 말로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라고 여기게 된 것입니다. 만나와 비교되는 생명의 떡(비교_월등함) (요 6:31-33)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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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3_요한복음의 구약 배경 ①

요한복음의 구약과 연관성(성취, 완성, 월등함) 간추림① 앞선 글, ‘요한복음의 특징’에서 요한복음이 가장 히브리적인 복음서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요한은 다른 복음에서에서는 볼 수 없는 예수님의 말씀이나 가르침, 공생애 사역 활동들을 많이 기록할 뿐 아니라 특히 그중에는 구약적인 배경을 가진 내용들이 많습니다. 또한 마태복음이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복음서로서 ‘예언의 성취’에 많은 비중을 두었지만 요한복음은 예언의 성취를 넘어 예수께서 창세기와 출애굽기 등 구약의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사역하셨던 부분들을 재조명하며, 그림자였던 것이 그리스도를 통해 실체로 나타나는 완성성과 함께 이전 것과 새로운 것을 대비시키며 그리스도의 탁월성을 드러냅니다. 결국 요한복음 기록자가 의도하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 자신(아버지)임을 증거하려는 방향에 맞게 구약의 모든 것들도 결국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고 말하려는 것입니다. 태초에(In the beginning)...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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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2_요한복음의 특징들

1. 요한복음의 두드러진 특징들 요한복음은 독특합니다. 따라서 다른 복음서들과 비교되는 많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복음에 대해 풍성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경의 복음서는 4권입니다. 그러나 공관복음서(마태,마가,누가)들은 복음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공생애 사역, 그리고 최종적으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등 주로 복음을 위해 예수께서 이루신 부분들을 기록합니다. 그가 이루신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 복음의 근거입니다만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하여 구원과 영생에 이르는가 하는 부분도 복음의 일부입니다. 다른 복음서들은 이 부분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들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요한복음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께로 태어나는 것, 더 구체적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 무엇보다 성령받음과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시는 것에 관해 많은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단어나 내용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다소 추상적이고 복잡해 보이는 감도 있지만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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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탐구] 01_요한복음의 배경과 기록 목적

사도적인 관점으로 보는 요한복음 오늘부터 ‘요한복음 탐구’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한복음은 신약성경의 다른 세 복음서와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인 ‘예수’와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려면 요한복음 연구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본 블로그의 이전 연재글 사도행전 해설이나 로마서 해설과 동일한 사도적 복음의 관점에서 요한복음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학문적인 접근이 아니라 사도 요한을 통해 계시하신 영적인 깊은 내용들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아울러 '요한복음 탐구'는 일차적으로 요한복음만이 가지는 특징적인 내용들, 즉 기록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요지들을 먼저 충분히 간추려 정리한 후에 본문 해설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앞서 중요 내용들을 간추려 훑어볼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성경 구절들을 일일이 주해하지는 않을 것이고, 중요한 주제나 사건을 중심으로 심도있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1. 기록자 요한 요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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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2024년 12월 31일. 한 해의 끝날이지만 세상은, 이 나라는 너무도 어둡습니다. 비상계엄, 탄핵, 끝이 보이지 않는 정치적인 혼란, 양극으로 나뉘어 갈라진 사람들의 마음,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대형 참사까지... 추운 겨울이 기온보다 몇 배나 더 춥게 느껴집니다. 오, 주님. 이 땅을 고쳐 주옵소서. 우리에게 새 날을 열어 주옵소서.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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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구원의 믿음에 관한 히브리적 사고와 헬라적 사고의 차이점 및 문제점

'구원의 믿음에 관한 히브리적 사고와 헬라적 사고' 블로그 글에 일부 내용을 추가 보충하여 28쪽 분량으로 만든 소책자입니다. 종이책이나 e-book(PDF)으로 나눠드립니다. ‘구원의 믿음’에 대한 헬라적 사고와 히브리적 사고의 차이점과 문제점 성경을 이해하는 방식은 신앙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은 시대와... m.blog.naver.com 필요하신 분은 종이책, 혹은 PDF중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댓글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종이책을 받으실 분은 성함과 주소를, PDF로 받으실 분은 이메일 주소를 써 주시면 됩니다. 무료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주소를 적으시는 경우 개인 정보가 노출될 수 있으니 비공개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책자나 자료들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예수와 복음> 책자 및 복음 전도지 소개 J앤G 미션, 도서출판 <예수와 복음>에서 발간한 복음관련 서적 및 전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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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믿음’에 대한 헬라적 사고와 히브리적 사고의 차이점과 문제점

성경을 이해하는 방식은 신앙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경의 많은 내용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보편적으로 이해될 수 있으나 성경을 기록한 이들의 사고방식이나 당시의 사회·문화적 배경, 언어적 표현 방식을 고려해야만 그 본질적인 의미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구원의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 의해 기록되고 전승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정통 유대인이셨으며, 사도들 또한 모두 유대인들이었고, 구약성경 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 기록자들 역시 의사 누가를 제외하고 모두 유대인들이었기 때문에 히브리적 관점과 배경을 고려하는 것은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는 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다만, 히브리적 관점을 지나치게 강조해 예수께서 십자가로 완성하신 것을 무효화하며 유대주의로 회귀하는 것은 반드시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히브리적 사고와 대비되는 개념은 '헬라적 사고'입니다. 이 두 사고는 서양 사상의 두 축인 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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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 침례에 관한 역사적인 증언들(2) 추가자료

예수이름 침례에 관한 역사적인 증언들(1) [각종 문헌들의 역사적 증언] 성경의 근거만으로도 진리는 충분히 입증됩니다. 따라서 정말 하나님을 경외... m.blog.naver.com 성경시대, 초대교회는 오직 예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었다는 사실을 증언하는 여러 사전들과 책자들의 글들을 추가하여 올립니다. 사전, 백과사전 자료 • The International Standard Bible Encyclopedia(국제 표준 성경 백과사전) Vol.1, p.416 "사도행전에서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졌으며, 이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일반적인 것이었다.“ • Encyclopaedia Britannica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Baptism section] "초기 기독교에서 침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해졌다. 삼위일체 공식으로의 전환은 교회의 신학적 발전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특히 니케아 공의회 이후 공식화되었다.“ [Christianity: Rite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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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복음의 핵심 내용 압축 요약, &quot;이신칭의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quot;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복음에 관해 가장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복음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기독교 출판물들 중에서 성경 각 책을 해설하는 주석서로는 아마도 로마서에 관한 것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로마서를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로마서 저자의 관점에서 핵심 내용을 다루는 해석서는 찾기 힘듭니다. 이런 필요성에 따라 앞서 정리한 ‘로마서 해설’의 모든 글은 기록자 사도 바울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사도행전의 실제적인 복음 적용들과 일치되는 관점을 따라 해설했습니다. 글이 그다지 매끄럽지 못하고 내용이 학문적이지도 않아서 미흡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에서 기존의 해석들과는 다르게 사도적인 복음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분이 읽어보고 다시 성경을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글들을 읽기가 쉽지 않은 분들이 있었고, 일부 독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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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과 복음' 전체글 바로가기(연재중)

01 언약이란 무엇인가? 02 일반적인 언약의 유형과 성경의 사례들 03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맺으신 언약들 04 일반적인 언약의 내용과 절차들 ① 동위조약, 친구동맹 05 일반적인 언약의 내용과 절차들 ② 종주권 조약, 주종 언약 06 아브라함 언약의 성격과 절차들 07 아브라함 언약에 담긴 내용들 08 시내산 언약의 성격과 절차들(종주권 조약) 09 시내산 언약에 담긴 약속과 명령들 10 시내산 언약을 기억하게 하는 여러 증거물들 11 이후 세대의 시내산 언약 재확인 사례들 12 이스라엘이 언약을 배반(잊음,거역,반항)하다. 새로운 언약 체결에 대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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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칼럼]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 우리가 사랑하지 말아야 할 세상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 .................................................. 성경을 단지 문자로만 이해한다면 서로 모순되어 보이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에 대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의 하나인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 성경에서 ‘세상’을 언급할 때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요한일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다”라고 경고성 말씀을 기록하고 있고 심지어 야고보서는 세상과 친근하게 지내는 사람을 가리켜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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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 3:13-17)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여러 서신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기록된 서신으로 알려집니다. 그는 죽음을 앞두고 가장 사랑하는 제자이며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씁니다. 디모데는 다소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입니다. 소심하다는 것은 환경의 영향, 다른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바울은 3장 1장 1절부터 마지막 때에 현상들에 관한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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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과 가라지 비유_&quot;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quot;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 13:24-30) ’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하나님 나라에 관해 가르치셨는데 ‘비유’란 우리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분을 깨우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하여 말씀에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깨달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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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무게 - 어깨에 멘 두 가지 짐

(수 3: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수 3: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수 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수 3: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수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 앞에 도달했습니다. 40년 동안의 긴 광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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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핵심 주제 - 예수와 복음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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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해설] 09_성소와 지성소, 공간의 상징적 의미

성막은 들판 위에 세마포 울타리를 둘러서 특별한 공간으로 구별시킨 것이지만 엄밀히 말해서 거룩한 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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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해설] 07_성막뜰의 번제단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회개

동쪽으로 난 출입문을 통해 성막 뜰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제사장들의 공간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백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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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해설] 03_성막에 사용된 재료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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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

성전 앞에 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높이가 삼십오 규빗이요 각 기둥 꼭대기의 머리가 다섯 규빗이라. 성소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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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에 관한 성경의 기록들

&quot;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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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놋뱀, 쳐다보면 살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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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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