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된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밀려들더라.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 (눅 8:41-4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에는 직접적인 메시지와 묵시적인 메시지가 있습니다.
직접적인 것은 역사하심의 의도와 목적을 친히 말씀하시던가 혹은 누구라도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반면 묵시적인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깊은 관찰을 통해 말씀이나 사건 속에 있는 또 다른 메시지를 감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론의 성격이기 때문에 ‘확실히 그렇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근거들을 조합하여 ‘그런 의미일 수도 있겠다’라고 공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원문 링크 : 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을 고침받은 여인과의 상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