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 하나님 앞에서는 역설적인 것이 참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그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라고 말하기 앞서 자신은 약한 것들을 오히려 자랑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인즉 그가 자신의 삶에 고통을 주는 육체의 가시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것을 처리해 주시도록 세 번씩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