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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우리 짐을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우리 짐을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오늘날에는 농촌을 가더라도 사람들이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건을 나르는 것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트럭이나 경운기 같은 작업용 운송수단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삼사십 년 전만 해도 시골 풍경은 남자들은 땔감이나 농기구, 수확물, 비료, 거름 등을 모두 지게로 운반했습니다. 또 여자들은 그러한 것들을 머리에 이고 날랐습니다.

당시는 각 집에 수도도 연결되지 않았던 때라서 샘이나 마을 공동 우물에서 양동이에 물을 가득 퍼 담아 물지게로 져서 나르기도 했습니다. 물론 소나 나귀 같은 가축들이 사람들의 일손을 덜어주긴 했지만 그것들에만 의존할 수는 없었습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간의 이러한 원시적 수고들은 많이 덜게 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공사 현장에서 벽돌이나 모래 등 건축 자재를 나르는 것은 대체적으로 일용직 노동자들의 몫이며, 특히 중국의 황산 같은 험준한 고산지대에서는 마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