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빌 3:7-9) 최근 유튜브에서 우연히 ‘사도 바울의 서한에는 예수가 없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떠서 제목에 이끌려 잠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만들어진 영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교 역사 기념관에서 조계종 승려들을 대상으로 철학자 도올 김*옥이라는 분이 강의한 내용이었는데 그의 명성에 걸맞게 영상 조회수도 상당했습니다.
그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철학과 역사와 인문학 분야를 넘나들며 특유의 어조와 청중을 휘어잡는 달변으로 매우 잘 알려진 학자입니다. 그의 다양한 강의 콘텐츠에는 기독교나 성경에 관한 주제들도 심심찮게 등장을 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자면 기독교나 성경에 관한 지식도 여느 신학자들 못...
원문 링크 :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 - 그리스도를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