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적용 세 번째 시간이며 오늘은 언약의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이란 옛 언약(old testament, old covenant)과 새로운 언약(new testament, new covenant)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언약의 책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구약'이라는 단어와 '옛 언약'이란 단어의 의미가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약'과 '새 언약'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구약'은 구약 성경을, '신약'은 신약 성경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책을 말하고 구약시대 역시 그렇게 구분됩니다.
신약 성경은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그리고 신약시대는 일반적으로 세례요한의 탄생부터 예수님의 생애와 사도행전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도 그 시대적 구분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옛 언약이나 새 언약이란 언약의 체결과 실행의 실제적인 과...
원문 링크 : [복음해설] 12_복음적용 ③언약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