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막 9:21-24) ----------------------------------- 예수께서 변화산에 세 명의 제자들과 함께 다녀오셨습니다. 그동안에 나머지 제자들은 한 귀신들린 아이와 씨름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그 귀신을 쫓아낼 수 없었습니다. 마침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이 오신 것을 보고 그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비에게 아이가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아비는 그 아이가 어려서부터 그렇게 되었으며 귀신이 아이를 불에도 집어넣고 물에도 집어넣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