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교훈으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딤전 1:18-20) 디모데는 사도 바울이 가장 신뢰하는 제자입니다. 그러나 디모데가 성향에 있어서는 선생인 바울을 닮지 않은 듯합니다.
바울은 외향적이고 강직한 반면 디모데는 소심하고 다소 약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디모데의 성격이나 성향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는 여러 권면의 말들을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으로 인하여 갇힌바 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딤후 1:8).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스승인 바울이 복음 때문에 갇혀 있는 것 때문에 디모데가 뭔가 주저하고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