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성막(성전)에서 제사로 하나님을 섬길 사람들을 특별히 구별하셨습니다. 옛 언약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원한다고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이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을 따라 가능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중에 레위 지파가 전체 이스라엘을 대표하고 또 대신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셨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원칙은 사람이든 가축이든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람 중에 처음난 자가 하나님의 것으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을 섬겨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을 구별하여 이스라엘의 장자(長子)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레위인은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것으로 드려졌고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
원문 링크 : [복음해설] 18_복음의 그림자 ④제사장의 위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