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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7_예수님에 대한 점층적인 이해

 [요한복음] 07_예수님에 대한 점층적인 이해

요한복음 탐구를 시작하면서 계속 언급되는 말이지만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드러내 주는 매우 중요한 계시의 책이며 그것이 이 복음서의 기록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누구신지 바로 아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의 특징 중 하나는 ‘알다(know)’와 관련된 표현이 무려 80번 정도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절반 정도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정체성을 아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몇 구절 예로 들면 이와 같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 1:10)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요 1:31)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 8:19)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