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막 12:41-44)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그의 말씀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논쟁을 걸어옵니다.
예수님을 책잡기 위해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리이까, 바치지 말리이까?” 하고 다분히 음흉한 계략이 담긴 질문을 던집니다.
만일 예수님이 세금을 바쳐야 한다고 대답하면 로마가 거두어 가는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유대 백성들은 예수님에 대해 불만을 터뜨릴 것입니다. 그렇다고 바치지 말라고 대답하면 황제에 대한 반역 행위...
원문 링크 : 과부의 두 렙돈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