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마 12:38-40)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좀처럼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놓고 무시하기에는 마음이 영 편치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가르침을 들으며 그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예수님께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는 그들의 요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 ''선지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다소 무성의해 보이는 대답을 하십니다. 그런데 표적을 보여 달라는 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요구와 예수님의 동일...
원문 링크 : 표적 중에 최고의 표적 – 선지자 요나의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