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6-9)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첫머리 인사말을 마치기 무섭게 ‘다른 복음(another gospel)’을 전하는 것에 대해서 "저주를 받을지어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며 경고합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울의 행적들이나 그가 기록한 모든 서신서들을 통틀어 이 같은 강경한 어조는 그 어디에서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바울은 ‘다른 복음’에 대해서 왜 이토록 격앙되어 있을까요?
‘복음’은 우리 믿음의 기초이며...
원문 링크 : [복음해설] 14_복음의 원형: 바른 복음의 기준(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