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 안 날로부터 6개월! 책임의 범위?
오늘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자주 문제가 되는‘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로 인해 거래 후 분쟁이 발생하여 소송까지 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는데요. 1.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이란? 민법 제580조에서는 하자담보책임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매매의 목적물에 하자로 인해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매수인은 계약 해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단, 매수인이 하자있는것을 알았거나 과실로 인하여 알지못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여기서 말하는 하자(瑕疵)란 쉽게 말해, 숨겨진 결함이나 문제점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집이지만, 실제로는 누수, 곰팡이, 구조적 결함, 토양오염, 용도제한 문제 등이 있을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하자가 거래 이후에 발견되었을 때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후라도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하자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권리가 바로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