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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속초 만석닭강정 본점, 포장은 여기에서!

속초에서 유명한 음식인 만석닭강정입니다. 저희는 시장에 있는 지점들 말고 본점에서 포장했는데요, KTX 달려 4시간 만에 한입...빵지순례 고생은 상생이 됐다 [웰컴 투 로코노미] 만석닭강정은 대전의 성심당처럼 속초에 명물인데요, 꼭 가서 사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서울 백화점에서 팝업 형식으로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에서 날짜 맞춰가면 의외로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일본의 지역 명물들처럼 어떤 것들은 그 지역에 방문해야만 만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지역마다 관광 문화가 발달하고 사람들도 국내 여행을 가게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렇게 사람들이 방문할 때 지역의 소상공인들도 로컬 재료를 사용하여 적당한 가격으로 공급되어야 관광객들이 만족하는 지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쓸데 없는 말이 길어졌는데요,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만석 닭강정의 지점은 5개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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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여행, 힐링을 위해 낙산사로 가보았다.

강원도 양양에 코레일 숙소를 잡고 여행중입니다. 여기에 있는 낙산사라는 절을 가보게 되었는데요, 이 날부터 날씨가 시원해서 갈만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장 요금은 5천원이었고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저희는 5명으로 방문했으니 명 당 천원!? 이 쪽으로 올라갔는데 옆에는 건어물을 많이 파시더라고요. 사진으로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정말 시원하네요. 올라가기 전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옆에는 기념품도 파시는 것 같은데 가보진 않았네요. 서울 둘레길같은 이런 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길이 어렵지 않게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본 템플스테이 숙소인 것 같은 곳 입니다. 낙산사는 전세계적으로 템플스테이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 다음은 지압길이 있었는데 뒷꿈치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아버지는 안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이게 되나...와.. 날씨 좋은 날 지압까지 하고나니 땀이 살짝 흐르는 느낌 그래도 지압길 끝나고나면 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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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여행. 동명항 근처 뷰는 좋은 유진게찜

이번 여행에서 저희 어머니는 대게를 먹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 블로그에서 뷰도 괜찮아보이고 보기에 맛도 좋아보이는 유진게찜을 찾았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뒷 편에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이 여행 때가 아닌건지 사람들은 정말 없었습니다. 게는 아주 바글바글하고요, 맛있어 보입니다. 뭐 하나하나 고르기도 수산시장이 아니다보니 사장님께 큰 걸로(1kg에 11만원) 3마리 말씀드렸습니다. 여긴 1층에 있는 테이블이고요, 뷰를 보기위해서는 2층으로 가야겠지요 저희 자리는 미리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밖에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한식의 장점이자 기준이 될 수 있는 반찬입니다. 오징어 젓갈이랑 황태 무침, 미역무침, 오징어순대, 피클(?), 미역국, 조그만 부추전 입니다. 개인적으로 피클은 여기 왜 있을까 싶은... 김치 맛도 나쁘지 않았고 오징어 순대는 더 먹고싶으면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꽤 부드러운 맛이라 오징어 젓갈과 먹으면 맥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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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섭전골 양양 수라상

여행 중에 빠질 수 없는 맛집 탐방입니다. 블로그를 보다가 발견한 곳인데 수라상이라는 곳이고요, 섭전골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흔히 보는 작은 홍합인 지중해담치와 달리 동해안에서 자연산으로 채취되는 큰 홍합을 말하는데요, 이번에 강원도 동해 여행을 하면서 꼭 먹어보고 싶은 것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외부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는 100% 자연산 섭 요리 전문점 간판에 믿음이 가네요. 자리에 앉아 미리 오면서 봐둔 메뉴들을 주문했습니다. 섭 전골 2인분과 물회, 성게비빔밥으로 결정! 조금 일찍 방문해서인지 1층으로 안내를 받았고요, 2층에는 손님들이 많으시면 아마도 오픈하시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전망좋은 2층을 못 올라간 건 괜히 조금 아쉽네요. 벽면에는 여러 유명인들의 사인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와 먹으면 되고요, 셀프바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섭 전골을 주문하면 칼국수 사리도 주시네요. 반찬은 깍두기와 김치, 노각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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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코인으로 돈 벌어보기 코인원 신규가입 6만원 이벤트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 코인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빗썸이나 업비트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전 요즘에 코인원에서 이벤트를 참여하니 짭짤하더라고요. 평일, 주말 가릴 거 없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고, 대략 50만원 정도만 있어도 꽤 수익이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5만원 정도로도 왠만한 이벤트는 다 참여 가능하고요. 오늘 말씀드릴 신규 이벤트는 추석에 관련된 이벤트입니다. 코인원은 기본 수수료가 꽤 비싼 편이어서 거래소 중에 인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얼리버드라고 수수료를 미리 걸제할 수 있습니다. 대략 1억 거래량에 4만원 정도인데요(0.04). 이정도면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신규 또는 4월 1일부터 거래가 없으신 분들에게는 4만원 상당의 수수료 무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리버드 기준 거래량 1억) 또한 이벤트코드를 등록하면 4만원을 추가로 주는 이벤트도 있고요,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으니 가입하시면 이걸 바로 먼저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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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9군 숙소, 빈홈 그랜드 파크 베버리 THE BEVERLY BE1

아직 정보가 많지는 않은듯한 호치민 숙소, 베트남 9군에 위치한 더 베버리입니다.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30층이었습니다. 로비는 굉장히 시원하다 못해 추운 정도인데 약간 좀 좋지 않은 냄새가 나서 아쉬웠습니다. 카드 키를 찍어야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30층에 도착하니 긴 복도가 나옵니다. 저희는 복도의 끝 쪽 방이었고, 복도에서 보이는 뷰도 꽤 좋아 보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적당한 크기의 거실이 있고요, 거실에는 소파와 TV 그리고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4인용으로 가족끼리 식사하기 괜찮고요, 여분의 의자는 없어서 손님이 오신다면 좀 애매해집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동나이 강의 뷰는 굉장히 눈이 편안합니다. 다만 강과 가까운 쪽에 있는 건물은 벌레가 꽤 많아서 밤에는 조심해야합니다. TV 벽을 등지고는 부엌이 있었는데요, 큰 냉장고가 있었고 정수기도 있어보였지만 냉장고에 붙어 있는거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물은 뜨거운 물이 잘 나오는데 너무 뜨거워서 손이 데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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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동 등촌샤브칼국수 명지대점, 왜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가끔 차를 타고 가다보면 사람이 많은 식당들이 보입니다. 그러면 왠지 궁금해서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보곤 하는데요, 여기도 항상 사람이 많길래 기회가 되어 방문해보았습니다. 그 유명한 등촌샤브칼국수고요, 명지대점입니다. 주변에 많이 보이는 샤브샤브의 오랜 브랜드죠. 2층까지 있는 것 같은데 남가좌동 맛집인 밀 사장님이 항상 가고 싶어하시던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은 건물 뒷 편에 있고요, 이중 주차까지 합쳐서 뒷편 기준 총 8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차를 많이 가져오신다면 꼭 전화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섯매운탕칼국수인데 육수를 지리로도 가능합니다. 저흰 아이가 한 명 있었기 때문에 하얀 육수로 부탁드렸고, 칼국수 3인에 소고기 2개, 야채사리 1개 추가 했습니다. 그리고 석쇠불고기도 하나 추가해보았구요. 자리는 1층은 벌써 다 차서 2층으로 안내 받았고요, 추석 때였는데도 손님들이 꽤 많으시더라고요. 기본 찬으로 양배추 피클하고 배추김치가 나왔습니다. 배추김치는 겉절이 같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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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인왕시장 원일대구탕, 집밥 느낌의 매력

제가 좋아하는 홍제동의 인왕시장입니다. 그렇다고 이 곳에서 뭘 많이 먹어보진 못했는데 지나갈 때마다 구경가면 참 재미있는 곳이더라고요. 정말 시장같은 분위기가 너누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고, 실내같이 되어있어서 궂은 날씨에도 좋은 곳 같습니다. 이 날은 여기에 대구탕집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고요, 가게 이름은 원일대구탕입니다. 내부는 ㄱ자로 생겼는데 보통 4인석인 것 같고요, 오래된 집의 분위기과 함께 맛있는 향이 가득합니다. 저희는 대구탕 2인과 제육볶음을 추가했습니다. 맛있으면 다음에는 생선구이를 한 번 먹어보려고요. 오래된 가게 같으면서도 주변은 깔끔했습니다. 시장이니 제로페이나 온누리상품권도 가능하겠네요. 먼저 기본 반찬 종류가 나왔는데 너무 좋죠. 두부와 곁들여진 새콤한 부추무침, 새콤매콤한 도라지무침, 진짜 쓴맛없이 잘 볶아진 멸치조림, 열무김치입니다. 열무김치는 익어서 살짝 쿰쿰한데 호불호가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나온 대구탕인데 미나리를 높게 쌓아주셨습니다. 미나리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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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어색하지만 어설프진 않은 철판요리 軒妮士鐵板料理

타이베이에 있는 철판요리집 軒妮士鐵板料理 입니다. 사실 여기 위치가 임가화원, 소반 베이커리가 각각 걸어서 15분 정도의 거리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서 밥을 먹고 펑리수를 사겠다! 했으나.. 안타깝게도 먹고나니 소반이 문을 닫았다는 슬픈 이야기.. [포토뉴스] 철판요리 전문점 ‘카렌’ 부산 첫 개점 원래 대만 철판요리하면 카렌이 유명한데요, 전 먹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쨌든 여기를 소개드리자면, 제가 외부를 너무 대충 찍긴했는데 입구가 빨간색이라 잘 보이는 편입니다. 안에 들어가니 살아있는 랍스터들이 보이네요. 점심시간 좀 지나서인지 셰프님은 한 분이 계시고요, 이거는 나오면서 찍은거라 손님이 없는데 저희 옆의 손님까지 한 분이서 다 하셨습니다. 신기하게 한켠에 길게 셀프코너가 있더라고요. 셀프코너에는 가볍게 루러우판도 먹을 수 있었고, 식빵과 아이스크림, 슬러쉬, 음료같은 게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밑에 영어로도 적혀있어서 주문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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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 겁나하는 쉬인(shein) 14만원으로 옷 한 무더기 사본 찐 후기

*혹시 몰라 말씀드리는데 광고 아닙니다 와이프가 어느 날 이야기하더라고요. 요즘 옷을 주문하면 한 무더기가 오는 사이트가 있다고. GlobalEP, SHEIN과 전략적 제휴 체결 K-브랜드 글로벌 확장 및 성장 가속화 뭔가 확실히 뜨는 업체인 것 같은 건 확실한데.. 또 한국인 리뷰를 잘 보면 꽤 퀄리티가 괜찮은 것도 건질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가 허더라고요. 과연 어떨지 배송이 와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배송은 예상일보다는 빨리 도착했습니다. 약 4일? 이렇게 한꺼번에 올거면 약간 산타자루처럼 좀 느낌있게 포장지를 바꿔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물받는 느낌이 더 들게요. 가격은 약 14.6정도였고 옷이랑 가방 포함해서 약 20점 정도인 것 같고요, 첫 구매라 반품도 무료라서 검증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느낌이 어떤지 하나하나 걸어보겠습니다. 약 8천원 짜리 티셔츠인데 쭈글쭈글 할 때에는 역시.. 또 스팀다리미로 펴니까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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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스린야시장 근처 나만 알고싶은 이자카야 月里小酌(월리소작)

대만 타이베이에서 이자카야를 찾아 헤맸습니다. 칭광 야시장 근처를 갔었는데 예약 없이는 안된다고.. 상권이 살아있어서 나름 맛집이 많아 보였던 곳이지만.. 니즈가 맞는 곳이 없었기에 일단 숙소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다시 부테크 지안탄 호텔로 돌아와 우리들의 고향 가깝고 즐거운 스린 야시장으로 향했는데요, 저번에 걷다가 눈에 띈 곳이 있었기에 거기로 정했습니다. 이자카야 月里小酌(월리소작) 입니다. 여기는 스린야시장에서 살짝 벗어나 걷다보면 일본식 길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그 길 중간에 있습니다. 이거는 사실 나올 때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도 괜찮고요, 야외에서 앉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봤을 때 2층도 보이는데요, 들어가보면 2층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즉, 예약도 어렵고 공간도 좁아 진입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유명세를 타면 더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한 번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 메뉴판을 받았고요. 숫자를 보고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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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카마 커피 로스터스 양밍산, 고즈넉한 현지인들의 아지트

대만 타이베이 문화대학교,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있는 카마 커피 로스터스 카페입니다. 보통 대만에서 카파 커피하면 제 기준에서는 그냥 우리나라의 컴포즈 커피같이 생긴 평범하지만 원두에 신경쓰는 그런 카페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양명산 카페를 찾는데 괜찮은 곳이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어쩌다 발견한 곳이 여기입니다. 여긴 카마 커피 로스터스입니다. 분위기 괜찮죠? 예전 일본식 건축물이었던 걸 리사이클링하여서 새롭게 카페로 사용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카페 뒷 편에는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막 엄청 넓지는 않은데 대나무의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만 잘 찍는다면 꽤 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건물은 전에 행정기관 중 하나 였다는 것 같은데 지금은 작은 카페 건물일 뿐이지만 그 당시에는 꽤 중요한 건물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가볍게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는 것 같은데 파파고로 번역해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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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여행, 맛집이었던 원인숙 고성생선찜 + 연신내역 GTX-A

가족끼리 강원도에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기차시간이 출근시간과 좀 겹칠 것 같아 서울역 가는 루트를 고민하던 중에 연신내역까지 택시를 타고가서 GTX-A를 첫 체험하기로! 아니 연신내역에서 서울역까지 5분이라는데 처음타는 촌놈으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속도인데요, 그리고 배차도 꽤 많은 것 같고요, 일단 연신내역에서 1,550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서울역에서 내리니 1,650원 결제되었고요. 연신내에서 5분으로 서울역가는 것도 좋겠지만 저 멀리 운정중앙역에서는 약 21분 30초 정도 걸린다는데 그 분들의 체감이 더 엄청 빠를 듯 합니다. 진짜로 5분 걸려서 서울역에 내리니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엘리베이터 줄도 길었는데 에스컬레이터를 타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인간은 어떻게 이렇게 뭘 만들 수 있을까 신기할 따름입니다. 9시 55분 서울역에서 강릉으로 가는 ktx 이음을 탔습니다. 옆에 블라인드로 커튼 치는 게 한칸씩 있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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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양양 코레일 낙산연수원 리모델링 된 디럭스 오션뷰 후기

강원도 여행 숙소는 양양에 있는 코레일 낙산연수원입니다. 동생이 코레일에서 근무해서 이런 기회가 생기네요. 자랑스럽게 동생의 회사명이 적혀있다보니 부모님도 괜히 좋아하시는 것 같고요, 회사에 다니면 이런 복지가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에는 바로 동해의 파란 바다가 보이고요, 이 날 날씨가 또 좋아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로비는 조용하고요, 동생은 체크인을 진행하고 저희는 입실안내문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안쪽으로 좀 더 돌아서 가면되는데 코레일 연수원이라서 그런지 가는 내내 벽에는 기차사진이 가득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저희는 3층 330호인가를 받았고요, 빠르게 체크인하여 리모델링 된 방으로 받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나무에 살짝 가려진 오션뷰이고요, 바다는 가끔보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옆에는 스탠딩 TV가 있었는데 한 번도 켜보지 않았네요 뭐 유튜브나 넷플릭스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방은 두 개 였는데 하나는 오션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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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서점 여행. moom bookshop, Kinokuniya Taipei Breeze Center Store

점점 유튜브나 전자책으로 가는 세상에서 아직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여행에서 서점을 둘러보는 게 꽤 재미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몇 군데 한 번 가보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moom 이라는 서점인데 일반적인 책보다는 제 기준 고양이 책 + 특이한 게 많은 곳입니다. 이런 곳에 서점이? 하는 위치에 있고요. 겉으로 봐서는 책 카페같은 느낌을 주네요. 내부는 굉장히 조용하고 직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책을 구입한다면 따로 불러야하는 시스템인 듯? 여기는 책과 같이 간간히 소품도 있었는데요, 좀 뜬금없거나 한 것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담배처럼. 내부의 벽은 하얗고 책은 알록달록합니다. 어느 책을 찾아왔다라기보다는 그냥 구경해도 볼거리가 있는 편이라서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모르는 곳? 저에게 재밌었던 건 여기저기 고양이가 있다는 것 그래서 고양이 사진첩 같은거는 흥미롭게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건축에 관련된 책이 많았습니다. 사진전에 있어야 할 책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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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타이완 국립고궁박물원

대만 타이베이 시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원입니다. 장제스가 대만으로 넘어올 때 가져온 보물이 많은 걸로 유명하죠 역사적 이야기를 가볍게나마 알면 꽤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주차장 길인데 나무로 둘러쌓인 분위기가 좋아서 한 컷 근데 자리가 없어서 바로 앞에 큰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대만은 주차장에 가림막이 거의 없어서 차가 찜통이 되는 건 렌트카가 감수해야합니다.. 넓은 길을 지나고 나면 저기 박물관이 보입니다. 이번 대만 여행에서는 날씨가 더운 게 제일 힘드네요. klook에서 구매한 표를 가지고 QR를 찍어 들어가면 됩니다. 몇 가지 찍은 사진들을 공유드려 볼게요. 옥으로 만든 것 같은 물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보물들을 다 챙겨 왔을까요. 장제스는 원래 중국 전통 문화에 애착이 많았다고 합니다. 중일전쟁의 급박함 속에서도 유물을 챙긴 것, 그리고 중화문명부흥운동 같은 것을 보면 자부심이 보이죠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색감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단순히 오래됐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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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가성비 숙소, 비아 호텔 브리즈(VIA Hotel Breeze)

대만 타이베이 호텔 중 가성비 좋은 비아 호텔 브리즈입니다. 아무래도 요즘 대만의 물가도 비싸고 환율도 올라서 여행 가려고 해도 숙소 값이 만만치 않은데요 구글맵에서 뒤지다가 가보게 된 호텔 공유해봅니다. 주차장에서 이동해서 외부사진은 없네요. 로비는 적당히 넓고 우드우드하게 깔끔한 편입니다. 살짝 낡은 느낌이 있긴하지만 리모델링한 것 같아요. 이렇게 소파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어쩌다가 조금 일찍 도착했을 때 체크인 하기 전까지 편하게 대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는 2대인데 호텔이 지하까지 있어서 손님이 붐빌 때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 수 있습니다. 로비 뒷 편에는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요, 비아 호텔에서 밀고 있는 듯한 마사지 가격도 적혀있네요. 이제 방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침대는 깔끔했고요, 내부는 생각보다 꽤 넓어서 움직이기 편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가볍게 야식을 먹거나 쉬기 좋고요, 베개는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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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국가지정문화재 임가화원

밀회 OST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발매일 2014.08.20. *포스팅 보시면서 듣기 좋은 음악을 골라봤습니다. 타이베이에는 임가화원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청나라 때 부호였던 임 씨 일가의 저택이었으나, 100년 이상 역사가 지난 지금은 국가지정문화재인데요, 정신없는 관광지와 다르게 나름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주차를 하고 조금 걸으니 입구가 나왔습니다. 다른 입구도 있었다고 하는데 공사중이더라고요.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가격은 40 대만달러입니다. 원래 가격은 80 대만달러인데 수리중이라 40 대만달러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표에는 아직 80 대만달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구경중이시기도 하고, 여기서 웨딩화보 촬영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럼 저희도 하나하나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하면 길을 잃겠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길이 있고요, 절대로 좁지 않은 공간의 저택인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였음에도 여기져기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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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어른이, 어린이를 위한 국립 대만 과학교육관(National Taiwan Science Education Center)

대만 타이베이 시에 위치한 국립 대만 과학교육관입니다. 부테크 지안탄 호텔에 머물 때 가보았던 곳인데요, 걸어갈 수도 있는 거리(구글 기준 약 12분) 였지만 걸어가다가 비 와서 우버 타고 갔습니다. 대만에서 너무너무 더운 날에는 여행 계획은 이렇게 짜시면 좋습니다. 조식먹고 11시까지 덥지 않게 야외활동, 12시부터 점심먹고 2-3시까지 실내활동, 4시부터 해지는 것 보거나 야외활동, 그리고 맛집 또는 야시장 갈 준비! 그 중 실내에 해당하는 곳이 여기 국립 대만 과학교육관! 특히 아이들이 놀만한 게 많아서 추천드려봅니다. 건물의 오른쪽에 보시면 표를 구입하는 곳이 있고요, 저희는 100 대만달러(한화 약 4,537원)로 구입했는데 와그에 보니 놀이공원과 세트로 파는 것도 있더라고요. 여러가지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대만 타이베이 어린이 놀이공원 + 시립 천문 과학 교육관 / 국립 과학 교육 센터 티켓 이 날 평일 점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정말 많죠? 제가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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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로 온누리상품권 20% 할인받고 사용해 만원 쿠폰 받기(+연신내 더피플버거 후기)

이 배달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여러 배달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중 땡겨요를 요즘에 특히 사용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땡겨요 만원 이벤트 땡겨요에서는 2만원 이상 두 번 주문하면 1만원 쿠폰을 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땡겨요’ 月 방문자 320만 넘어…기업가치 환산땐 4000억 다만, 땡겨요의 단점이라면 가게배달이라 배달비가 있는 곳들이 많다는거에요. 그래서 서울사랑상품권(5%)이나 지역상품권, 땡겨요상품권(15%)을 할인해서 구매해도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의 이벤트랑 비교했을 때 생각보다 차이가 나지 않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죠. 더피플버거 어느 날과 같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연신내에 햄버거 집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땡겨요에서 배달도 가능하길래 주문하기로 했어요 땡겨요 상품권이 있으면 15%할인이니까 구매하면 딱인데 보통 서울페이에 보면 이게 매일 있는 게 아닙니다. 근데 여기는 온누리상품권이 되더라고요. 마침 온누리상품권이 9월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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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숙소, RSL 호텔 타이페이 중허 후기(RSL Hotel Taipei Zhonghe)

대만 타이베이에서 묵었던 RSL 호텔 타이베이 중허 입니다. 가격은 10만원 언더로 나름 가성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는 렌트카 여행이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주차 자리가 협소해서 미리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1층에서 밖을 나가보면 이런 문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바로 호텔 카운터가 보이고요, 오른쪽으로는 평이 괜찮은 식당, 왼쪽은 작은 대기 공간이 있고 엘리베이터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복도는 깔끔하고요, 배정받은 방은 코너룸이었습니다. 방은 비아 호텔 브리즈보다는 작지만 알찬 느낌이고요, 침대와 데스크크, 작은 테이블과 TV가 보입니다. 침대는 깔끔하고 힘 없어 보이는 베개는 2개씩 주셨습니다. 여기는 침대 사이 공간이 넓어서 붙이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가운데에 USB 충전까지 가능한 콘센트가 양쪽에 있습니다. 작은 테이블 의자는 과도하게 큰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가볍게 앉아 쉬기에는 적합합니다. 채광은 아주 좋은 편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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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매콤한 마파두부의 정석. 사천음식 카이펀(開飯川食堂 微風廣場店)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연출 박희연 출연 백종원 방송 2018, tvN 블로그 글 더보기 제가 예전에 즐겨보던 프로그램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청두 편에서 제일 인상깊게 본 것이 마파두부입니다. 맛이 어떨까 상상해보고 여러 군데 중식당에서 주문해보면 항상 심심한 맛에 실망하곤 했었는데요, 이번에 대만에 있으면서 마지막 날 사천음식점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마침 둘 다 매콤한 음식이 땡기기도 하고, 구글맵 사진으로 봤을 때 마파두부 때깔이 좋더라고요? 반겨주는 빨간고추가 한국인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매운 맛하고 느낌은 다르지만요 좌석은 대부분 2인석,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룸 좌석도 있어서 단체도 식사가 가능하겠네요. 이 고추모양 수저 받침대는 정말 귀엽더라고요. 전 다른 소품보다는 이런 게 괜히 소장 욕구가.. 음식 종류가 꽤 많은데 전체적으로 찍어봤습니다. 저 밑에 보이는 쌈@뽕한 마파두부 사진 세모난 볶음밥은 언제나 맛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훠궈같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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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타이베이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의 소품샵 未來市

대만 타이베이 여행 필수코스인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에 있는 소품샵 未來市 입니다. 여기도 소일자와 같이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화산 1914에 오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려보시는 곳 아닐까 싶습니다. 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내부를 살짝 들여다보다가 보면 어느 새 안으로 들어가있는 날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입구쪽에 이렇게 아이스크림도 팔고요, 약간 유기농? 같은 건강한 맛이라 더운 여름에 아이들 먹이기 부담 없을 듯 합니다. 조카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사줬습니다. https://www.bybit.com/invite?ref=7Z1GDV6 링크 통해 가입하시고 혜택 받아보세요:) 역시나 바이비트 카드로 테더를 사용해서 애플페이로 결제했습니다. 이더리움 사둘걸.... 여러 나라에서 잘 사용하고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세요:) 전 가만히 서 있으면 와이프가 슬쩍 다가와서 고양이 관련 소품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줍니다. 고양이 그림은 정말 그리는 사람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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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의 기념품샵, 소일자(小日子商号華山概念店)

대만에서 소일자 카페, 하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화산 1914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잡지도 만들던 곳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아쉽게도 잡지는 발행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 발행했던 잡지와 음료들, 그리고 여러가지 소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의 입구쪽인데요, 사실 여기를 입구라고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근데 뭔가 입구같은 분위기가 있잖아요? 대만은 이런 옛건물을 살려서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는 공간 업사이클링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또 대만 특유의 분위기에 어울려서 건물만 봐도 여행하는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기가 "소일자"라는 소품샵? 기념품샵이고요, 조카에게도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좀 감성감성한 분위기가 있죠? 화산 1914의 터줏대감이 이 정도는 되어아죠 들어가서 보다보면 보이는 이 잡지, 소일자의 잡지입니다. 와이프는 이 잡지를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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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 구경해보기 + Wooderful life

입구 쪽에 있는 두 개의 소품샵을 구경했고요, 이제 안쪽으로 들어가서 구경 해보겠습니다. 어디선가 본 귀여운 고양이 화산 1914의 간략한 지도입니다. 전에도 와 본 곳이지만 항상 새롭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도태되지 않고 오래될수록 살아남는 느낌입니다. 이 대만 특유의 푸릇푸릇함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인간의 것이 아니라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이런 곳이 있길래 한 번 들어가봤는데.. 관심있는 캐릭터가 아니어서 그런지 노잼 바람에 희미하게 흔들리는 쉐프님의 팔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라고 알게 모르게 가스라이팅 하시네요. 대만의 분위기는 보기에는 참 좋지만 이 날도 역시나 더워서 건물만 찾게되는 현실입니다. 그래서인지 야외 테이블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시원합니다. 이제 이쪽으로 쭉 들어가면 그 유명한 우더풀라이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다른 곳도 들러봤는데요, 이 종이로 된 재미있는 아트가 있더라고요. 이걸 만드신 분들은 고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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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불꽃놀이로 핫한 따다오청마터우 + 유바이크 사용법

현재 2025년 8월 타이베이에 있습니다. 8월 달에는 특별한 게 있더라고요. 바로 불꽃놀이입니다. 타이베이에서 요즘 핫한 곳은 어디인가하면.. 단연 따다오청은 포함될 것 같습니다. 한국은 한강공원에서 뭐 시켜먹거나 라면 먹고 하잖아요?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따다오청 마터우광창인데요, 지금 2025년 기준 8월에만 수요일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8월 마지막은 수요일이 아니고 8월 30일에 한다고 하네요! 저희가 처음 수요일에 방문했을 당시에는 태풍 때문에 취소가 됐었는데요, 그래도 다행히 날씨가 짓궂지 않아서 모여서 맛있는 거 사먹고 맥주 한 잔 하고 있더라고요. 대만은 야시장이 정말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한국에서 야시장하면 비싸고 맛 없다는 인식이 강한데, 대만에서 야시장은 거부감이 없고 훨씬 가볍습니다. 여기는 한국식 치킨을 파는 곳 같은데 대만의 지파이를 이길 수 있을까요 어쨌든 이 날은 불꽃놀이도 하지 않으니 간단하게 밀크티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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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가성비 좋은 숙소, 부테크 지안탄 호텔 후기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호텔 중 위치나 숙박 환경까지 괜찮은 숙소입니다. 부테크 지안탄 호텔이라는 곳인데요, 스린 야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고 개인적으로 호텔 뒷 편에 괜찮은 우육면 집도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주차가 가능했고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비가 올 때 차가 잠시 들어갈만한 곳은 없어서 비 오는 날 우버택시를 타면 좀 맞아야 합니다.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친절하셨고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해서 빨래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 12층에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데요, 10원 짜리 동전하고 라인페이만 가능해서 리셉션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먼저 바꿨습니다. 짐은 여기에 맡겨두었고요, 손님들이 꽤 많이 대기중이시더라고요. 12층에 있는 세탁기와 건조기입니다. 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세탁하기 좋았습니다. 세탁은 1번에 세제 없이 60 대만달러만 넣으면 되고요, 건조는 10 대만달러에 8분씩 할 수 있는데 보통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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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우육면 맛집 Niufang Beef Noodle Restaurant, 도삭면 중에서는 최고이지 않을까..

부테크 지안탄 호텔에 머물면서 두 번이나 방문했던 식당입니다. 제가 일단 면을 엄청 좋아하는데 대만에는 또 우육면이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대만을 방문하면 새로운 곳들을 방문하는 편인데 묵었던 호텔 뒷 편에 우육면 집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겉 모습은 허름한데 내부는 약간(?) 허름합니다. 우육면을 도삭면으로 해서 파는 식당인데 일단 들어갈게요 우육면 글자가 아주 크게 있고요, 제가 한자는 잘 못 읽어도 우육면 글자는 기똥차게 기억하고 발견하는 편입니다. 옆에 젖소가 달려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메뉴판이 있는데 하나는 음식의 메뉴판이고, 벽에 붙어있는 건 음료 메뉴판입니다. 주방은 커튼 뒷 편 밖에서 보이는 곳이고요, 점심시간 조금 넘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시더라고요. 단골손님들과 대화하시는 사장님을 보니 더 기대가 됩니다. 냉장고에 보면 반찬들도 있고 이렇게 루웨이(대만의 간식?반찬?) 같은 것도 보이고요, 가볍게 반찬처럼 먹기 좋습니다. 소스 3종과 쏸차이(배추절임)을 가져왔습니다. 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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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부테크 지안탄 호텔 근처 일식당, Richa Cuisine

부테크 지안탄 호텔은 사실 스린 야시장하고 가까워서 주변에 꼭 먹거리를 찾아야 할 필요는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지나가다가 이런 입구를 보면 지나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Richa Cuisine 이라는 곳인데요, 외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아늑한 일식당의 향기 때문에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이 큰 대나무 조각에 적혀있고요, 문을 열면 기대한 것과는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일단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니 좀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칠판에 적힌 메뉴들이 있는데 중국어를 모르면 아무래도 파파고를 사용하거나 포기하고 메뉴판으로 가야합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좀 밝고 일반 식당같은 분위기에요. 이렇게 코스로 나오는 메뉴도 있는 것 같고요, 의외로 대만 일식당이나 이자카야에서 맘껏 먹으면 꽤 가격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식당 답게 사케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케하니까 예전에 일본 가족에게 선물 받았던 카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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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체크인 셀렉트 호텔 뉴 타이베이 산총점 + 대만 여행지원금 당첨!

이번에 일 때문에 대만을 또 들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타이이 근처에만 있을 예정이라 첫 호텔은 셀렉트 뉴 타이베이 산총점으로 잡았습니다. (CHECK inn Select - New Taipei SanChong Waterfront) 도착하자마자 확인한 대만 여행지원금 복권은 일행 4명 중 1명이 당첨되었습니다. 근데 저번에 당첨됐던 와이프가 또 당첨되더라고요. 장인어른이 와이프는 대만 정부에서 VIP로 등록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CHECK inn Select - New Taipei SanChong Waterfront 4명이 다 당첨되었으면 어땠을까를 이야기하면서 부자를 상상하며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새벽이 될까말까한 시간에 도착한 호텔의 외관입니다. 늦은 밤인데도 직원분들이 계시긴 했습니다. 로비는 거의 춥다고 표현해도 맞을 정도로 온도가 엄청 낮은 느낌이었는데 좋았습니다(?) 첫 날 대만의 날씨는 베트남보다 더 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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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우라이 퍼즈 란디스 리조트 온천 체험 후기

클룩에 들어가보면 우라이 퍼즈 랜디스 리조트의 온천 체험이 120분에 12만원 정도인데요, 조카가 물놀이를 좋아하니 또 가보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보니 Wulai 글자가 보이는군요 날씨가 살짝 흐려지는데 오히려 그늘지고 좋습니다. 저희는 지하주차장에서 올라와서 바로 이 풍경이네요. 온천 숙소다운 분위기를 벌써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라이 퍼즈 랜디스는 유황이 아니고 탄산 온천이라 냄새도 안나고 부들부들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검증받은 온천이라는 인증서도 있네요. 이번에는 숙박이 아니라 온천체험이지만 탄산온천이라 자오시랑 비교해볼수도 있겠습니다. 약간 바깥쪽에는 카페도 하나 있고요, 커피랑 디저트류를 파는 곳 같았습니다. 내부는 넓고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더라고요. 리조트 자체가 일본 분위기도 나고, 밖에 보이는 나무나 강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는 지하로 안내받았고요, 2인에 12만원 정도의 테마방이었습니다. 4층까지 있는데 아마도 숙박하는 객실이겠죠? 복도의 분위기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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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우라이 퍼즈 랜디스 근처 현지 식당 台雞店(대계점)

우라이 퍼즈 랜디스에서 온천 체험을 마친 후 다시 타이베이로 가는 길에 들르게 된 식당입니다. 이름은 台雞店, 대계점. 즉 닭집이라는 뜻이라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운 닭은 그냥 그랬습니다. 다만 다른 음식이 다 괜찮았는데요, 차를 주차하고 약간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대만은 큰 통에서 은은한 불로 익히는 닭을 많이 먹는데요, 진짜 맛있는 집들은 겉바속촉이 제대로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그런 맛일까하는 기대감으로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아이들도 먹을만한 여러가지 음식도 있어보였고요 들어가는 길에 본 신기한 채소... 처음에는 호박같은 건가 했는데 동과라고 합니다. 한국의 박 같은 식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대만에서는 차로도 먹고 음식으로도 많이 먹는대요 내부는 넓은 편인데 거의 마감이라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좀 덜 부담스럽게 저희가 열심히 먹고 있을 때 한 팀이 더 오긴 했지만요 인테리어는 한국에서 산 속에 있는 숨겨진 가든 같은 느낌?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주문은 주문요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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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트러플 샤오롱바오 京鼎小館

이번에 가볼 곳은 京鼎小館 라는 식당입니다. 소롱포나 샤오마이 등 딤섬을 위주로 팔고 있고, 다양한 요리가 같이 있어서 여러명이 먹기 좋습니다. 외부에 있는 영업시간이고요, 10:30분에서 2시, 5시에서 9시까지입니다. 밑에는 아마도 주말 영업시간이겠죠? 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희가 운 좋게 바로 입장하고나니 자리가 없어서 줄을 서시더라고요. 메뉴는 굉장히 다양한 편인데요, 한국어도 있고 음식이 사진으로 있어서 주문하기 편합니다. 저희는 샤오롱바오 2종류와 샤오마이, 볶음밥과 우육면, 채소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좀 많이 주문한 것 같긴한데 여러가지 먹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따뜻한 우롱차 같은 걸 주시는데 이게 은근히 맛있더라고요. 기름진 맛도 없애주면서 속도 편하게 해줍니다. 반찬도 여러가지 파는데요, 보통 음식 한 두 개에 반찬과 밥을 많이 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부 공간은 엄청 넓진 않은데 그래도 4인석이 꽤 있는 편입니다. 점심시간에 겹쳐버리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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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더울 때 가면 힘든 스펀 폭포(Shifen Waterfall Park)

대만의 여름은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단순히 낮에 햇빛만 쨍 한 것이 아니라 사우나처럼 쉽지 않은 습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죠 하지만 저희는 스펀 폭포에 한 번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계획은 스펀 폭포를 구경하고 풍등 한 번 날리는 거였는데.. 주차를 하니 저 멀리 나무에 걸린 풍등의 잔해가 보입니다. 마치 여기가 스펀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이런 강 같은 곳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이동해 봅니다. 푸르른 나무는 대만에 정말 많아서 그런지 이젠 나무에는 감흥이 덜 하네요 허름한 카페가 보이는 이 곳이 입구인 듯 합니다. 맵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한 번 확인해보고요 처음에는 조금 덥네 하하 하면서 가볍게 걸어가봅니다. 흔들다리 같은 곳을 먼저 건너가고요, 마치 타이루거 협곡같은 느낌의 길을 계속 걷습니다. 스펀 폭포가 있는 곳 까지의 걷는시간은 대략 20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긴한데 제 기준입니다. 가다보니 풍등을 날리는 마을이 또 있더라고요. 저희는 이 길은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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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타이베이송산공항 근처 푸진트리 353 카페

대만에서 어떤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여기가 길도 예쁘고 커피 마시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지만, 이젠 조금 조용해진 그런 길입니다. 나무 밑 길가에 주차를 하고 내렸습니다.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덜 덥고 좋았습니다. 길은 조용하면서 상가는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도 있고, 식당도 있고, 빈티지샵도 있습니다. 저희가 갈 카페는 푸진트리 353 카페라는 곳입니다. 밖에서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아보이네요. 대만의 보통 카페는 거의 다 브런치 카페입니다. 대부분 음료 뿐만 아니라 음식까지 먹을 수 있는 공간이지요 그래서인지 우육면같은 음식류도 밀키트를 판매하네요. 내부 공간은 넓진 않지만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보통 2인석이고 4인이면 테이블을 합쳐 주십니다. 저희가 갔을 때에는 감사하게도 현지인 한 분이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덕분에 4인으로 편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판은 전체 다 찍어봤습니다. 지금보니 위스키 라떼도 보이네요.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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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첫 훠궈 체험이라면 강력 추천. 맛집 마라훠궈 신이점

저희가 방문한 곳은 마라훠궈 신이점입니다. 대만 가오슝이나 다른 곳에서도 훠궈를 먹어봤지만 개인적으로 마라훠궈 먹는 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은 점심기준, 적당한 고기 기준으로 1인에 800 대만달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한화 약 36,920원인데요, 과연 어떨지... 건물에 주차를 하고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첫 끼에 먹부림하려니 설레더라고요. 많은 연예인들이 왔다갔다 정도만 알겠고요 혹시나 한국분이 계신가 한 번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자리는 거의 4인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안쪽에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 보였습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도 받았습니다. 런치와 디너 가격이 다르고 고기의 등급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이었고 중간 등급의 고기를 골랐습니다. 맵지 않은 육수와 마라 육수를 먼저 준비해주십니다. 이제 저희는 먹고싶은 걸 퍼와서 먹으면 되고요, 고기는 QR로 원하는 고기를 주문해 먹으면 됩니다. 야채코너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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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타이베이 화산 1914 앞 소품샵 마마. 瑪瑪商店mama手作華山店

대만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소품샵들을 구경하는 건데요, 관심없으신 분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대만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 번 보면 눈이 즐거운 게 많습니다. 몇 군데 소품샵 중에서 여기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화산 1914 소일자 입구 쪽에서 보면 피자집 옆에 소품샵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 가까이 가보면 우산을 주력상품으로 파는 곳인데요, 구글맵 리뷰도 5점이 유지될 정도로 친절하시면서도 낡은 소품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 사실 지나가다가 이 고양이 그림에서 우산을 쓴 모습이 귀여워서 홀린 듯 들어가 버렸는데요, 우산을 쓰고 대만 장바구니를 든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엄청 넓지는 않은 내부지만 빼곡히 소품들이 보입니다. 전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그림이 먼저 보이고요, 고양이들이 주는 저 귀여움은... 도데체 뭘까요 왜 인간은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하게 된건지... 그리고 반대쪽을 보니 가지런히 정리된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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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홍콩식 찜요리 롱왕(LONGWANG). + 할인혜택 방법

포스팅을 쓰면서 찾아보니까 롱왕은 하노이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이고요, 저는 샤브샤브를 생각했었는데 찜 요리였습니다. 여기가 꽤 맛이 좋다고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꽤 흔들렸는데 그냥 쓰겠습니다. 호치민 9군에 위치한 빈컴메가몰 5층에 있는 롱왕입니다. 내부 분위기는 꽤 깔끔하고 홍콩의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선이 있는 수족관도 보이네요. 샤브샤브든 찜이든 기본적으로 신선한 재료가 중요한 음식이라 이런 인테리어를 고수한 것 같습니다. 저번 주말에는 워크인으로 방문했었는데 그 때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 만큼 현지인, 외국인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많은 식당인 것 같아요 이 날은 평일이었고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소스는 자기 취향껏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그 옆에는 소박하지만 과일이랑 푸딩도 있었습니다. 약간 아쉬웠던 건 땅콩 소스가 없다는 것.. 음식은 주문하면 바로 준비되어 찜기에 올려집니다. 뚜껑을 닫고 재료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꺼내어서 바로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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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5성급 호텔 데 아트 사이공 엠갤러리 애프터눈 티 후기

호치민 5성급 호텔인 호텔 데 아트 사이공 엠갤러리 입니다. 여기에 숙박하지는 않았고 기회가 되어 애프터눈 티만 즐기러 가게 되었는데요, 9군에서 그랩을 타고 거의 50분 걸려 도착했습니다. 9군은 신도시의 쾌적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 아무래도 번화가인 1군이나 2군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도착한 호텔의 외관은 그렇게 크진 않았고요, 여기가 핑크성당이나 호치민 광장하고도 가까워 위치는 꽤 깡패인걸로.. 로비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작았고요, 5성급 호텔치고는 대기공간이 좀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애프터눈 티만 예약해서 그 옆에 카페로 들어갔는데요, 사실 거의 로비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큰 그림 밑에 자리가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자리 양 끝 쪽에 가깝게 문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왔다갔다 하는 공간이어서 좀 어수선했네요. 그렇게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쪽 창가쪽에는 피아노도 하나 있었고요, 전반적으로 자리는 2인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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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꼭 먹어봐야 할 3가지 음식. 넴 느엉, 반깐까록, 반록

현재 베트남 9군에서 여행 중입니다. 여행객들이 베트남에 오신다면 가장 먼저 많이 드시는 게 pho(쌀국수)와 banh mi(반미 샌드위치) 일 겁니다. 하지만! 제가 추천드리는 건 다른 음식입니다. 이 세 가지는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 nem nướng nha trang 넴 느엉 나트랑 배달로 주문한 넴 느엉 나트랑 입니다. 나트랑에서 유명한 음식이고요, 저희는 9군에 Vindu라는 식당에서 그랩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는 다른 곳보다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포장도 깔끔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Tiệm Cuốn VinDu - Bún Đậu Lòng Hấp The Manhattan, Vinhomes, khu, 11 Đ. T6, Long Bình, Thủ Đức, Hồ Chí Minh 70000 베트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넴 느엉은 고기소세지와 신맛의 망고, 오이, 튀긴 라이스페이퍼를 같이 싸 먹는 음식입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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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2군 타오디엔 삼겹살 한식 맛집, Plan K(플랜 K)의 고기란..

해외에서 한식 땡길 때 있으시죠? 베트남 호치민에서도 한식집이 꽤 많습니다. 근데 맛있는 곳은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근데 여기는 꽤 괜찮습니다. 고기집인데요, 이번에 가족끼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오면서 무수히 많은 인사를 받고요,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건 고기 설명이 적힌 식탁종이, 한국에서만 볼 법한 느낌의 설명인데 인상적이네요. 자리는 밝고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금색과 흰색의 조화가 베트남 고급 느낌이 가득하네요. 메뉴 전체를 찍어봤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게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고 계십니다. 메뉴에서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세트도 있어서 다양하고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사 메뉴도 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순대국도 하나 주문했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찌개류는 고기를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나오니 먼저 주문하지 마시고 고기 먼저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음료 메뉴도 많고요, 소주도 종류가 4가지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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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맛있고 재밌었던 스린야시장 후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만 타이베이로 이동했습니다. 첫 날은 거의 뻗어서 잠을 잤던 것 같고 이 날은 양명산의 아메리칸 빌리지를 갔다가.. 양명산에 유명하다는 꽃시계를 봤는데 오는 길에 본 주변의 웅장한 풍경이 더 좋더라고요. 다시 내려가다보니 이런 유황온천 마을도 보고.. 날씨는 베트남보다 더 습하고 더운 것 같습니다. 구경할 만큼 하고 스린 야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렌트카를 타고 도착했기 때문에 주차장으로 고, 주차장은 엄청 크진 않아서 주말에 주차하시면 고생 좀 하실 듯 합니다. 계산은 저런 노란 기계 찾으시면 편합니다. 알고보니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주차비는 1시간에 40 대만달러인데 2시간이면 50.. 이런식으로 10원씩 부가 요금이 붙습니다. 저희가 주차했던 곳은 지하 2층이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야시장입니다. 제가 옛날에 왔던 야시장 느낌하고 사뭇 다르네요 이건 지하 1층 푸드존의 영업 시간인 것 같은데 전 이 때까지도 푸드존이 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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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고질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고질라 카페 怪獸天團珈琲所

현재 대만의 타이베이에서 조카와 함께 여행중인데요, 애가 고질라의 심한 덕후라서 이런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아주 습하고 따갑게 덥습니다. 이렇게 더운 시간에는 또 시원한 카페에 가야겠죠 카페 앞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 근데 대만에서는 오리도 정말 많이 키우기도 하고, 같이 일하기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카페는 자칫 잘못하면 지나갈 뻔한 숨겨진 느낌입니다.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에 있는 고질라 카페 입니다. 겉 모습은 일본같은 느낌이 살짝 있는 정도? 영업시간은 11:30분 부터 18:00 까지입니다. 주말은 11:00분 부터 20:00 네요. 입구부터 고질라 대피소라고 적혀 있는 게 범상치 않습니다. 고질라의 진심이 느껴지는 사장님의 대피소로 들어가볼게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있는 큰 고질라입니다. 거의 크기가 조카보다 살짝 작은정도? 여기 계신 사장님은 털을 다듬으면서 반겨주시더라고요. 신기하게 대만에서 오리가 일하는 거 벌써 두 번째 봅니다. 카페의 전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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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2군, Eddie's. 나쁘지 않은 에디스 수제버거

전 포스팅인 모리커피 바로 근처의 에디스 햄버거입니다. (Eddie's) 호치민의 번화가인 1군, 2군, 7군에만 지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2군의 에디스 뉴욕버거 지점입니다. 외부는 역시나 좁아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2층까지 있고, 길게 내부가 있습니다. 여기는 밀크쉐이크가 맛있다고 외부에 적혀있네요. 안그래도 포장해갔는데 현지에 사시는 형님이 여기는 밀크쉐이크가 맛있다고 하셨는데 이 글자를 포스팅하면서 지금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메뉴가 엄청 많습니다. 스테이크부터 햄버거, 치킨버거, 밀크쉐이크 등등.. 어느정도 고르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부는 빨갛게 미국미국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갔던 다른 지점도 비슷한 느낌? 테이블은 보통 4인에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소스는 머스타드, 케첩, 칠리소스 같은 게 있고, 초록색 메뉴판으로 비건들을 위한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판을 대략적으로 찍어봤는데 저는 치킨버거, 다른 가족들은 스테이크나 샐러드, 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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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2군 소품샵 베스타(Vesta Lifestyle & Gift)

호치민 2군에 있는 소품샵인 베스타 입니다. (Vesta Lifestyle & Gift) 여기는 2군 가보신 분들은 한 번 쯤은 들리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그런 곳 입니다. 얼마나 됐는지 몰라도 꽤 오래된 가게 같거든요 내부에는 여러가지 기념품들이 있고 책도 있습니다. 길게 안쪽에는 인형들도 있고요, 가격대는 보통? 여러가지 향에 관련된 것들도 있고요 밑에는 베트남어로 된 책들도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우치나 손수건 같은 것들도 있고요 베트남 분위기가 나는 물건들이라 은근히 재밌습니다. 인형은 여러가지 동물들에 관련된 것들이 있고요 코뿔소나 고래, 오리, 닭 같은 것들이 우스꽝스럽게 있는 것도 있어서 병맛 좋아하시면 끌리실듯 합니다. 아이들 학습을 위한 장난감들도 보이네요 당근같이 야채 자르는 장난감 저거 꽤 재밌더라고요. 조카가 가지고 노는데 저도 옆에서 많이 놀았습니다.. 이건 어떤 장난감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전시해 놓는 소품이었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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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2군 빵도 맛있는 고급 식재료 마트 Annam Gourmet

베트남 1군, 2군, 7군 등 여러군데에 있는 안남 고메입니다. (Annam Gourmet) 여기는 고급 식재료 마트라고 생각하시면 편한데 내부에 바로 구운 빵이나 음식도 팔고 있으니 꽤 좋습니다. 저희도 어쩌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옆문으로 들어갔나봐요 들어가자마자 보인 건 사케랑 와인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엄청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걸 재밌어하는데 야마자키나 히비키, 하쿠슈 같은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일본에서의 가격을 몰라서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지역 맥주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다른 술들도 있고 안쪽에 위스키로 보이는 술들도 보입니다. 보드카, 럼, 리큐어 등 다른 것도 여러가지 보이네요. 술을 잘 아시는 분들은 하나 건지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괜히 이름 들어본 것들 찍어보기.. 헤네시 어쩌구.. 프리미엄 와인 쪽도 한 번 구경해보고요, 저랑 와이프는 와인을 가끔 즐기는 편인데 많이 아는 편은 아니어서 비싼지 싼지 모르겠습니다. 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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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2군의 한국 식재료 케이마켓, 뽀로로 떡볶이는 없었다.

한국인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그 재료의 피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는다고 해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김치찌개나 매콤한 음식을 먹게 되는데요, 저희도 베트남에 오면 지내는 시간이 보통 한 달은 훌쩍 넘어가다보니 음식 부분에서 한식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만약 2군에 계신다면 가볼만한 k-market 입니다. K-market 입니다. 케이마트인 줄 알았지만.. 앞에 K 가 붙으면 보통 한국에 관련된 곳입니다. 여기는 한국 식재료에 최적화 된 곳이라고 볼 수 있고, 꽤 장사가 잘 되는지 물류도 자주 들어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몇 번 구경해 봤는데 주재료가 한국 식재료이고, 나머지는 베트남 관련된 식재료도 약간은 있습니다. 입구부터 한국어가 반겨주네요. 한국포도 데이라서 할인하는 듯 합니다. 김천 거봉, 샤인머스켓, 캠밸... 가격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부는 빼곡히 재료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막 넓지는 않지만 많은 재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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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2군 소품샵. Linh's Furniture, amai house

2군에서는 짧은 시간에 소품샵을 많이 갔더라고요. 그 중 한 군데는 가구점이었습니다.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요, Linh's Furniture 입니다. 제로 한국으로 사가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을 만큼 쓸만한 것들도 좀 있어서 가구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볼만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는 가구나 소품만 팔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쇼룸이니까 가지고 있는 제품을 가지고 카페처럼 운영하면 잘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시간은 9시에서 저녁 7시이고, 일요일은 조금 더 일찍 끝이 납니다. 주말에는 어디든 붐벼서 더 오래 하기도하는데 여기는 오히려 일찍 끝나는 게 의외네요 이렇게 봐서는 가방을 파는 곳인가? 싶은 모습입니다. 내부로 들어가서 한 번 보여드릴게요. 이런 간단한 소품도 팔고 있고요,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와이프가 이런것만 보면 고양이 찾아가지고 보여줍니다. 이거 좋아? 라는 표정으로... 딱 봐도 벨벳같은 질감의 베개나 쿠션입니다.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쨍한 색감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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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2군 소품샵 Vesta Lifestyle & Gifts + 25년 8월 그랩 프로모션코드

여긴 앞서 포스팅했던 vesta와 다른 지점입니다. 분홍색 외관의 지점이고, 전 포스팅의 지점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소품을 팔고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보면 볼수록 가격대가 비싸게 형성되어 있어서 베트남에서 소품 구매를 하는 재미가 덜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 개인 주택을 개조한 듯한 모습입니다. 전에 방문했을 당시에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아직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찾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내부에 있는 소품들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컵이나 조명 같은 것들도 보이고요, 엽서나 마그네틱, 우드 아트 같은 것들은 기본으로 있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모자인 논 이라고하는 것도 보이고요, 여러 악세사리들도 있어서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관심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젠가를 하며 놀 수도 있습니다. 제 조카도 심심했는지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된 젠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해외 여행에서 소품샵은 단순히 구경 뿐만 아니라 잠깐 햇빛을 피해 쉬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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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2군 LP가 있는 카페. Bluish cafe

베트남 호치민 2군에 있는 Bluish cafe 입니다. LP로 음악을 틀어주고 분위기도 괜찮은 카페입니다. 고양이가 있던 모리카페에서 조금 걸으니 이런 베트남스러운 골목길이 나왔습니다.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조금 더 걷다보면.. 약간은 숨겨진 듯한 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더운 날씨를 피해 카페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문도 파란색이라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들어가니 터줏대감인 듯한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영역에 손님이 꽤 많아서 좀 심란한 듯한 모습이네요 그래도 꽤 순둥이 같았는데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인데 눈이 꽤 피로해 보이더라고요. 카페에서는 전체적으로 음악에 관련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진열장에는 몇 가지 빵 종류도 판매하는 것 같고요. 2층에는 LP와 몇 가지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굿즈인 티셔츠와 에코백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 날 바이비트 카드로 130만동 정도 결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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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요로 만원 쿠폰 받고 BBQ 황올반반, 감튀 후기

요즘 배민, 쿠팡이츠하고 또 비교해야 할 플랫폼이 바로 땡겨요라는 곳인데요, 평소에 서울페이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땡겨요 상품권 만으로도 15% 할인이 가능하고, 지금은 2만원 이상 3번 주문하면 만원 쿠폰을 준다는 사실.. 주문은 포장 주문 상관없이 3번이라 어느 새 전 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 주변 BBQ 에서 베트남 출국 전 한국음식(?)으로 황올 반반을 먹기로 했네요 아직 땡겨요 포장주문은 잘 안쓰시는지 저녁이었는데도 제가 포장 1번이었네요. 주변 땡겨요 매장들 포장은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사실 가격이 저렴한 게 제일이잖아요? 땡겨요는 매장마다 배달료가 있고 가격도 달라서 배민이랑 쿠팡이츠랑 비교해보시고 가격 비교 후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끔은 배달비 때문에 15% 상품권 써도 가격이 비슷하거나 비싼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가맹점 입장에서는 땡겨요 수수료가 배민이나 쿠팡이츠보다 굉장히 저렴한 걸로 알고 있어요. 자영업자 분들을 도와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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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 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후기

이번에 또치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족이 거주하고 있어서 더 편하게 가는 것도 있어요. 오랜기간 집을 비워야해서 인터넷이랑 핸드폰도 정지해두고 이젠 마치 제주도 느낌으로 호치민으로 갑니다. 공항에 입국심사를 하고요, 입국심사 때 팁이라면 스마트패스를 꼭 미리 등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편하고, 빠르고, 깔끔합니다. 트립닷컴에서 와이프가 전에 받은 라운지 바우처가 있어서 운이 좋게 마티나 라운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인천공항2터미널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줄이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건 줄 대기하면서 반투명으로 본 내부입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신용카드랑 제휴가 굉장히 많습니다. 알게모르게 쓰시는 카드가 제휴된 카드라 무료로 입장가능한 경우도 많은데요, 더 라운지 앱을 통해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라운지 앱 말고도 PP라고하는Priority Pass도 있고요 다양하게 있으니까 쓰시는 카드 인터넷으로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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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분보후에(Bún bò Huế)

지금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 9군에 있습니다. 호치민은 24개 군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12개 군이 있고요, 여행지로는 대표적으로 1,2 군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족이 9군에 살고 있어서 9군 빈 홈 그랜드파크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꼭 먹어야보셨으면 하는 몇 가지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여기는 origami 703에 위치한 bun bo hue chi mo라는 식당인데요, 분 보 후에, 즉 후에 소고기 쌀국수를 파는 곳입니다. 베트남은 반 미 하노이, 분 보 후에, 넴 느엉 나트랑 같이 지역 특색이 있는 음식이 각각 있더라고요. 후에 지방은 이 매콤한 쌀국수가 유명합니다. 새로운 메뉴로 갈비가 크게 들어있는 게 생겼네요 내부는 깔끔한 편이고요, 전에 배달 말고 직접 왔었을 때보다 변한 게 거의 없습니다. 저희가 들어가니 에어컨도 틀어주셔서 덥지도 않아 좋습니다. 물론 큰 선풍기도 하나 있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마치 가정집처럼 정감 있기도 합니다. 메뉴는 고기 종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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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카드 발급 및 사용후기. 베트남에서 코인으로 QR 결제해보기(+애플페이)

AI로 만든 카드 이미지 혹시 바이비트라고 아시나요? 세계 2위 거래소인 바이비트에는 테더나 비트코인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모바일 카드지만요. 실물카드는 한국에서는 아직 불가능하더라고요ㅠㅠ DHL에서 실물카드는 후에 배송한답니다! 하지만! 모바일만 먼저 발급받아도 사용하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애플페이도 가능하고 베트남에서도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제가 이번에 베트남에 와서 놀랐던 건, 점점 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QR로 결제를 한다는 것인데요 저도 베트남에서 바이비트 카드를 발급받아 써보았습니다. 일단 바이비트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빗썸이나 업비트처럼 거래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조금 다른점은 오르는 것, 내리는 것에도 투자할 수 있는 파생상품 거래가 가능하고,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기 좋고요, 저는 보통 이 퍼즐헌트를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해보는데 저렇게 빙고를 하나 맞출 때마다 에어드랍으로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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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9군 현지 시장 가격 구경해보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재 지내는 중입니다. 9군 빈컴 그랜드 파크에는 메가몰이 있어서 보통 백화점 2층의 coop 마트로 가지만 현지 시장의 가격은 절대 마트가 이길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한 번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해산물 파시는 분 먼저 보았습니다. 메기는 1kg에 140,000동. 약 7천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장에서는 자연산이라고 하지만 알아보면 대부분 양식이라고 하더라고요. 베트남 현지에서도 양식보다는 자연산이 인기입니다. 이른 시간까지는 아니지만(8시 30분) 사람이 꽤 많습니다. 현지인 분들의 거래하시는 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원하는 것을 빠르게 사고 가야겠어요. 현지시장은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일단 베트남에서는 빼놓으면 안되는 것이 신선한 과일인데요, 람부탄, 리치, 용안 그리고 대만에서 유명한 석가도 보이네요 다만 파인애플 석가는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꽃도 굉장히 저렴하고 괜찮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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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9군 빈컴메가몰 베이크스(BAKES) 카페

2군에서 유명한 베이크스(BAKES)라는 빵집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특별하지는 않지만 가격은 꽤 쎄고, 9군 메가몰에 있는 것 보다는 2군이 훨씬 낫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는 덜 붐벼서 나쁘지 않거든요 커피 한 잔 하러 옆집(?) 빈컴메가몰로 들러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 멀리 보이는 주황색 간판, 롱왕(LONGWANG) 어쩌구하는 식당이 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커피 한 잔만 하러 들렀습니다. BAKES 입니다, 피자포피스 옆에 있고요 저 유리 안을 보면 깔끔한 주방이 보입니다. 이 날은 베이킹을 하는 날이 아닌건지 조용하네요 여기 빈컴메가몰의 베이크스 전용 의자인데요, 뭐 전용이라고는 해놓았지만 아무나 앉아서 쉽니다. 메뉴가격에서는 딱 커피 쓰어다를 비교하면 편합니다. 보통 현지 가격이 10,000동에서 15,000동 정도하는데 여기는 55,000동 정도니까 꽤 비싼 축에 속합니다. 그래도 여행객 입장에서는 한국과 비교하면 싼 편이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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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BreadTalk, 호치민의 파리바게뜨?

베트남 호치민에 중심을 둔 브레드톡, BreadTalk 입니다. 이름과 같이 빵집이고요, 기본적인 빵들이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자체 개인 빵집들이 많은데요, 물론 개인 빵집도 맛있지만 가끔은 파리베게뜨 같은 빵이 땡길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브레드톡을 가면 꽤 해소되는 편입니다. 제가 간 곳은 9군 빈컴 그랜드 파크에 위치한 곳이고요, 영업시간은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입니다. 외관은 평범하고 심심해 보이게 생겼습니다. 한국에서 가끔 지하철에 보면 브레덴코라는 빵집이 있는데 뭔가 이미지가 굉장히 비슷합니다. 새벽에 지나가면 풍기던 커피번 냄새가 장난 아니었던 곳..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빵과 음료도 팔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빵이라 나이드신 어른들도 좋아하시겠네요 케이크류도 있는지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합니다. 저번에 케이크 살 때 개인빵집이나 아니면 빈컴몰에 있는 베이커스같은 고급집을 봤었는데 여기도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음료는 엄청 다양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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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2군 타오디엔의 소품샵 케피(KEPI)

호치민 여행자라면 필수로 가시는 곳이 2군이죠 2군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지 음식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소품샵이나 마사지, 구경거리도 아직 괜찮습니다. 9군에9서 2군 타오디엔까지의 거리는 약 40-50분입니다. 예전에 9군 빈컴메가몰과 쿱마트가 없었을 때에는 여기 2군의 메가마트까지 나와서 식재료를 사곤했었죠 택시비(그랩)는 20만동 정도 나오는 것 같고요. 한화 약 10,000원입니다. 그랩 꿀팁 하나 드리자면, 구독에서 25,000동 짜리나 공짜 구독하지면 택시비나 푸드 할인이 있으니 꼭 사용하세요! 20%에서 25% 정도는 택시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잘 모르겠다 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은 장난감과 소품을 파는 곳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KEPI, 케피라는 곳인데 대만에서 본 듯한 외관이네요. 밤에 반짝반짝하면 더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겉만 봐서는 굉장히 작은 매장같아 보이지만 베트남 건물은 특이하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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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여행, 2군 고양이들의 카페. 모리커피(Mori coffee)

호치민 2군에 위치한 고양이가 있는 카페입니다. 전 포스팅인 KEPI 소품샵에서 가깝습니다. 모리커피의 외관입니다. 날씨가 더운 날은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더우니까 카페로 들어가서 쉬어야겠어요 들어가자마자 반긴 하얀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들은 먹거리엔 큰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주변만 두리번두리번하고 잠만 자더라고요 카페의 내부는 1층 카운터석하고 다양한 인원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2층에도 공간이 있었고 꽤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메뉴입니다. 가격이 좀 높은 편입니다. 가격이 비싼지 안 비싼지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espressro with condensed milk, 카페 쓰어다의 가격을 비교하면 됩니다. 대부분 현지 가격은 15,000동 정도인데 여기는 75,000동에서 90,000동. 비싸죠 모리커피의 고양이가 저기도 있네요. 총 약 4-5마리 정도인 것 같은데 귀엽습니다.. 여유롭게 나뭇잎 흔들리는 것도 보고 고양이 돌아다니는 것도 구경합니다. 뱃살 좀 있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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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풍년가든, 속 편한 집밥 느낌의 두부집

가평에서 풀빌라가 있는 글램핑을 했습니다. 전 날 먹은 음식들.. 배고플 때 장보는 건 위험합니다. 하지만 수박도 이번 년도 최고의 수박이었고, 고기도 다행히 다 맛있게 먹었네요 야무지게 마시멜로까지.. 그 다음 날 풍년가든을 갔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뭐 먹을 거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요, 일단 저희는 입맛 고급인 아이가 하나 있어서 이모부로서 나름 심혈을 기울여 골라봤습니다. 주차는 약 7-8 정도 가능한 것 같았고요 저희는 3대를 가지고 갔는데 다 잘 주차했습니다. 국산콩으로 매일 직접 두부를 만드는 집이라면 뭐 맛있겠죠 고등어 조림이나 구이도 팔아서 아이들 먹기도 좋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서 일단 메뉴판을 봤습니다. 저희는 인원이 아이포함 6명 이었지만 여러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버섯두부전골 2인, 고등어구이 2인, 제육 2인, 짜글이 2인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댁에서 본 듯한 소품들도 보이네요 사장님의 손녀인지 사진도 있고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내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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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카페 나무아래오후N,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커피 한 잔 하세요.

가평에 있는 카페 들 중 하나인 나무아래오후N 입니다. 원래는 다른 곳을 가려다가 거기가 문을 닫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목적지를 변경했습니다. 오늘 길에 한옥들도 있고 나름 재밌더라고요. 도착하니 저 멀리 번지점프대 같은 게 보이는데 해보고 싶었습니다. 죽기 전엔 한 번 해봐야죠 여기는 나무아래오후N 카페입니다. 여기가 2호점이라고 뜨던데 본점은 어딘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좋아서 주변이 푸릇푸릇한 게 참 좋습니다.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인데요, 어떤 뜻인지 모르겠으나 N 글자가 나름 느낌 있습니다. 이름이 살짝 헷깔려서 나무오후아래, 나무그늘아래,, 계속 다른 이름으로 부르게 되는 게 있습니다. 옆에는 뮤직룸이라고도 있었는데 들어가보진 않았고요, 안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게 갤러리같은 곳인가? 여긴 블루리본을 받은 카페더라고요. 미슐랭처럼 한국에서 만든 맛집 가이드인데 하나면, "다시 방문해도 손색없는 곳" 두개면, "주변인이나 가족 추천으로 좋은 곳" 세개면, " 전문적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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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놀거리 아침고요가족동물원, 작지만 알찬 공간

가평에 놀러갔었을 때 가봤던 아침고요가족동물원 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곳인 것 같아요 말 그대로 가족끼리 놀러오기 좋습니다. 도착하니 입구는 아담하고 귀여웠습니다. 뭔가 벌써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기분이... 표 사는 곳에서 먹이 바구니도 살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당근이 주 먹이고, 사료도 있었습니다. 혹시나 동물친구들이 모르고 물수도 있으니 장갑으로 주면 안전합니다. 동물마다 먹는 게 조금 다른데 우리마다 적혀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들어가자마자 본 건 다이어트 중인 나귀인가요 얼마나 입구에서 잘 먹었으면 살이 쪘나봅니다. 사슴은 저희를 보자마자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근 몇 개를 주니 너무 잘 먹는 모습에 흐뭇.. 안에는 새끼사슴인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게 너무 귀여워요. 이건 무슨 닭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큰 닭을 보면 브라질산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카피바라도 있어서 조카가 먹이를 주는 모습입니다. 카피바라는 해외에서도 봤었는데 얘는 힘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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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가벼운 맛, 부암동 맛집 추천. 팔선생 상명점

부암동에 있는 상명대학교 밑, 팔선생 상명점입니다. 와이프가 어릴 때 초중고를 다닌 곳이 이 근처인데요, 그래서인지 여기를 이야기하자마자 알더라고요? 그 말인즉슨 그 만큼 역사가 있는 중식집이라는 것이죠 오랜기간 단골들도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더욱 기대를 안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보았을 때부터 중국느낌이 선명합니다. 눈에 띄는 빨간 간판에 갑자기 짬뽕이 땡기네요 계단을 타고 내려가니 야외 좌석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원할 때 맥주 한 잔 딱!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단 배고프니 들어가서 메뉴부터 주문해야겠어요 고량주도 여러가지 판매하시는 것 같은데 날씨가 좀 선선했으면 밖에서 먹었을 것 같네요. 이 날은 좀 습하고 더워 안에서 먹기로 결정! 내부는 2인석부터 4인석, 그리고 여러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다양했는데요, 앉자마자 보인 가지런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수저와 젓가락이 인상적입니다. 와이프가 메뉴를 보는 동안 야외를 한 번 더 구경했는데 밖에 다른 룸으로 단체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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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후지 카페, 제 4신용합작소 옆 작은 쉼터

대만 타이중 제 4 신용합작소를 아시나요?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디저트 카페인데 그 옆에 있는 커피집을 어쩌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본 이노가시라 상, 마츠시게 유타카 형님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로 유명하신 분이죠 이건 영화 포스터인가 싶은데 앞에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후지 카페의 이름은 후지산을 뜻하는 것이겠죠? 입구쪽은 어두운 유리라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담한 분위기의 작은 카페이고요, 하얀 컵들과 어두운 벽면이 꽤 어울립니다. 처음엔 아주 작은 2인석에 앉아서 대기하다가 카운터석이 더 좋아보여 자리를 옮겼습니다. 벽에 붙어있는 에어컨까지 색을 칠했네요 전반적으로 지하실에 있는 듯한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자연광은 기분좋게 들어와주니 좋습니다. 직접 볶은 티나 커피도 판매하시는 것 같고요. 밖에 빛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중도 참 덥습니다. 메뉴입니다, 커피들이랑 밀트티, 초콜릿 음료도 있는데요 저는 선문레이크, 일월담의 밀크티를 주문해보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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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김진국 갈비 냉면, 의외의 밥강도 석갈비 맛집

제 고향인 충청남도 홍성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홍성의 맛집은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주저없이 오래된 집인 삽다리곱창을 먼저 이야기하고요, 그 다음은 확 떠오르는 것이 없는 게 사실인데... 어쩌다가본 갈비집의 맛이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여기만 와서 먹을 수 있는 맛이다! 까진 아니지만 홍성에 들렀을 때 꼭 가보셨으면 하는 곳인데요, 겹벚꽃이 핀 날 저희는 방문하였습니다. 꽃 색깔이 신기하고 너무 예쁘네요 영업시간은 월요일 말고 다 가능한 것 같고요, 브레이크 타임만 피하시고 점심 저녁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부는 4인석이 기본인데 자리가 넓어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 할 것 같고요, 오래된 것 같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긴 갈비집이니까 돼지목살 석갈비로 주문했습니다. 갈비랑 같이 먹을 냉면은 이따가 주문하기로 하고요, 딱 봐도 주방도 깨끗하고 셀프바도 깔끔합니다. 셀프바에는 마늘, 고추, 쌈장 같은 게 있습니다. 먼저 찬을 내어주시는데 상추가 아주 싱싱하더라고요 야채값이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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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 여행, 여행자보험 꿀팁들과 기념품 추천 Amo 펑리수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준비물이 뭘까요? 바로바로 여행자보험인데요. 적게는 몇 천원에서 몇 만원 아끼려다가 몇 십만원을 낼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이용하게 되어서 리뷰를 남겨봅니다. 저는 춘부라오 발마사지에서 어깨 마사지를 받은 후에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증상이 생겨서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근처 응급실을 찾았는데요, 병원 이름은 West garden Hospital 이었고, 택시타고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전 입원은 하지 않았지만 이틀 만에 3번 응급실을 갈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요, 첫 날은 점점 번지는 두드러기 증상, 두 번째 날은 호흡이 불안정한 증상이 생겼었습니다. 결국 약도 엄청 쎄게 먹고 중도 귀국을 했고요, 귀국하고 나서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고생 많이 했네요. 이건 증상이 있는 동안 열을 받으면 더 심해져서 밖에도 못나가고 주문해 먹은 음식들입니다. 오른쪽은 에드워드 리 셰프님이랑 같이 콜라보 했다는 laya burger 라는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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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레인보우 빌리지, 루스 기념 예배당, 모스버거

대만 타이중을 여행할 때 가보았던 여러 군데를 간단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길 가볼까 저기 가볼까 하실 수 있는데 지치지 않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니까요 여기는 타이중 레인보우빌리지, 무지개 마을인데요.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그리실 때와 다르게 색다른 그림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작가들이 그 뜻을 이어 그림을 그린다고 하네요. 나혼산 프로그램에서도 나와 유명해진 곳이죠 아파트 단지 옆 작은 공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 근처 다른 곳을 가기전에 경유하시는 거 아니시면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야외여서 더운 날 가시면 많이 힘드실 수도 있고요, 꼭 가고싶으신 분들은 렌트하셔서 옆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루스 기념 예배당으로 가볼까요. 동해대학교 안의 루스 기념 예배당만 보러 가지마시고 내부의 대학교 구경을 한다 생각하시면 더 좋습니다. 더울 때에는 좀 구경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요 대학교 내부에 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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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간단히 구경거리, 먹거리 좋은 심계신촌

대만 타이중의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심계신촌입니다. 궁금해서 한 번 가본 곳인데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간단하게 놀기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인 락카 스프레이 아트라고 하나요? 락카 냄새는 살짝 나긴하는데 맨날 쇼츠에서 보던 걸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옆에는 식물이 자라있는 신기한 건물도 있어서 한 번 찰칵 이제 사람이 바글바글한 안쪽 구경을 한 번 가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일단 사람들을 피해 살짝 올라가보니.. 긴 길이 하나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2층에서 락카 스프레이 아트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누군가가 하는 게 쉬워보인다면 그 분이 고수라던데 아마도 이런 분을 보고 하는 말이겠죠 2층에서 본 아래의 모습 버스킹 준비도 하고 있는 게 보이는데 음악이 있다면 더 느낌 있겠네요. 수제로 만든 것 같은 팔찌도 구경해보고요, 동물들 얼굴이 있는 소품들도 있고요, 말에 관련된 걸 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고요. 수박 모양이 귀여운 소품샵도 있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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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park 2 Caowu Square의 MOLINO의 파스타와 피자

타이중 MZ들이 많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심계신촌 이후에 같이 갈만한 곳이 있습니다. 도보로 11분(구글기준) 이면 갈 수 있는 곳! Park 2 Caowu Square 입니다. 파크 2 카오우 스퀘어는 들어서먼 이런 모습인데요 은은하게 퍼지는 버스킹소리와 옆에는 가벼운 농구장, 지하 층과 지상 층에는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지하 층에 신기했던 건 한국음식점 중 서서갈비 스타일의 고기집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고요. 1층으로 올라가다보니 발견한 마스코트 풍선 뭔가 귀여운 게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1층에는 어떤 식당이나 볼거리가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아이들과 강아지도 엄청 많더라고요. 재미있는 게 모두 네온사인으로 가게 간판을 해놓았다는 것 그래서 더욱 눈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인지 파르페 같은 거 같고 맥주도 있고요. 여기는 피자집입니다. 이 날 피자랑 와인이 땡겨서 어디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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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현지인 맛집, 老陳海南雞飯 復興總店 하이난치킨라이스

대만 타이중에서 맛있게 먹었던 밥집입니다. 혹시 하이난치킨라이스를 아시나요? 중국 남부의 하이난에서 유래된 음식인데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서 많이 먹는 음식이죠 타이중에 그 요리의 맛집이 있다길래 어쩌다보니 오픈런을 하게 되었는데 현지인분들도 기다리고 계신거보니 괜히 뿌듯하면서 잘 찾아온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老陳海南雞飯 復興總店 라는 곳인데요 위치는 밑에 구글맵으로 해놓겠습니다. 오픈하자마자 앞에 줄 서 계시던 분들이 주문하시고요, 여기는 미리 주문하고 자리를 배정받는 형식이었습니다. 오히려 안에서 드시는 분들은 붐비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내부 좌석은 1인석부터 2인석이 기본이고 그리고 좌석을 붙이면 4인석까지도 가능할 것 같고요, 저희는 벽쪽 2인석에 앉게 되었습니다. 오픈시간은 점심 11시부터 13시 45분까지, 그리고 저녁 17시부터 19시 30분까지입니다. 딱 이시간만 운영하는데 사람은 많다고 하더라고요. 안쪽에서는 열심히 만들어지는 저희의 밥이 보입니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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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 숙소, 시저 메트로 호텔 타이베이 슈페리어 룸 후기

대만의 시저 메트로 호텔 타이베이 입니다. 구글맵에 5성급 호텔이라 되어있고 위치도 나쁘지 않네요 완화 기차역이 붙어있어서 이름에 메트로가 있나봐요. 주차타워는 따로 있어서 주차하고 이동했습니다. 주차타워에서 연결되는 길이 있어서 들어오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아주 깔끔해서 좋고요 로비도 물론 깔끔합니다 많은 분들이 체크인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계로도 가능한데 잘 모르시겠으면 안내해주시는 분들에게 여쭤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으로 올라왔습니다. 처음 문을 여니 보이는 뷰가 아주 좋습니다. 날씨가 살짝 흐렸는데도 도시와 산이 보이는 게 좋네요 환기 할 수 있는 창문은 따로 없었습니다. 침대 양 옆에는 충전선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고요, 전화기와 시계가 같이 있습니다. TV 는 침대 옆에 있고요, 그 옆에는 세면대가 있습니다. 세면대 밑에는 수건과 헤어드라이기 같은 것이 있습니다. 핸드워시도 같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좋더라고요. 서랍에는 가벼운 티와 커피 그리고 컵과 머들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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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호텔 앞 이자카야, 燒究食寓|萬華店

시저 메트로 타이베이 호텔 앞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주변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에 가게 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던 걸로..? 여기는 구글맵에서 예약이 가능했고 오픈시간에 맞춰 예약했습니다 혹시나 사람들이 많을까 걱정이 되어서 그랬는데 오픈시간에는 다행히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거 같아요 순조롭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내부는 2인석과 4인석 그리고 카운터석이 있는데요, 저흰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또 이 요리하시는 걸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오픈키친으로 나름 깔끔한 편이었구요 여러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일단 맥주 한 잔 했습니다. 제가 이 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전 시원한 물 한 잔... 여기가 구글맵에 보면 이 우동사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주문해봤는데 까르보나라 느낌이었고, 우동면도 탱글한 게 간단히 먹기 좋았습니다. 이건 대만 이자카야의 시그니처 메뉴, 명란마구이입니다. 그리고 옆에는 교자이고요, 그릇 모양 귀엽네요. 마는 살짝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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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신사동 새절역 봉희설렁탕 본점, 1981년의 역사. 이유있는 블루리본 맛집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봉희설렁탕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님이 즐겨찾으시던 설렁탕집이라고 유명세를 탔는데요, 저와 형님도 아침에 뜨끈하게 목욕탕을 들렸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뒷 편에 주차장이 있거든요, 한 7-8 정도 가능한 듯 싶은데 저희가 한 10시쯤 방문했을 당시에 1자리 있었습니다. 1981년에 오픈한 봉희설렁탕 아직까지 명성이 이어저 오는 건 이유가 있겠죠 예전에 병원에서 일할 때 출근하기 전 아침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김치가 참 맛있었던 기억이.. 애매한 시간대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꽤 많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다행히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 메뉴는 설렁탕 2개 주문했고요, 기본으로 했습니다. 이 날은 오전부터 날씨가 더웠습니다. 이번년도 여름은 이상하게 참 길고 기네요. 올해 여름 첫 설렁탕이라 기대가 됩니다. 기본으로 파랑 김치, 깍두기가 나옵니다. 소스는 셀프바에서 제가 퍼 왔습니다. 양파 장아찌 같은 소스인데 고기 찍어먹으면 꽤 맛있어요. 일단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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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증산동 금바위 감자탕, 부드럽고 뜨끈한 기본의 맛

은평구 증산동에 있는 골드락 포크 포테이토 숩 입니다. 왜 금바위 감자탕 이름 가지고 장난치냐 하실 수 있는데.. 여기 간판에 그런식으로 영어 이름이 있습니다. 예전에 매번 퇴근길을 가다보면(거의 밤 11시~12시) 밤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사람이 많다는 게 신기해서 한 번 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여러 연예인들의 사인이 보이네요. 저도 언젠가 어떤 이유로든 사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겠죠? 금바위 감자탕의 메뉴판입니다. 오신 손님분들은 거의 해장국을 주문하시는 것 같고요, 저희는 잘 먹으니까(?) 감자탕 소 하나 주문했습니다. 점심 때이긴해도 위치가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손님들 꽤 계시더라고요. 다 해장국 파티! 주차 자리는 건물 앞 인도에 주차하던지 아니면 뒷 편인데 자리가 좀 애매했습니다. 감자탕 집에 빠질 수 없는 연겨자 간장 소스입니다. 참소스에 연겨자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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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풀빌라, 준비없이 편하게 놀기 좋은 리포레풀램핑

정말 빈손으로 가도 되는 가평풀빌라가 있습니다. 가평에 위치한 리포레 풀램핑인데요, 풀램핑은 풀빌라 + 글램핑의 합성어입니다. 이름대로 모든 것이 준비된 곳이라 맘편히 방문하였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평으로의 길은 약 1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놀러가는 거니까 신이 납니다. 원래 흐리기로 예정된 날씨였는데 맑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거의 도착이 가까워지자 반가운 표지판이 보입니다. 이제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가평풀빌라, 리포레 풀램핑입니다. 주차장은 거의 10대 넘게 주차 가능한 것 같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풍경은 해변가를 연상케합니다. 그리고 꽤 큰 건물들이 줄지어 7동이 있는데요 전구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들도 보니 밤에 더 분위기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한 동 마다 앞에 캠핑용 의자와 테이블, 구이용 화로와 캠프파이어용 화로도 있습니다. 참고로 그릴세트는 추가로 3만원이고, BBQ 파티세트는 2인 기준 8만원입니다. 파티세트에는 삼겹살과 목살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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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홍루이젠 본점, 촉촉함은 어디로 갔는가

한국에서 예전에 유행했던 샌드위치, 홍루이젠이라고 아시나요? 그 홍루이젠의 본점이 타이중에 있습니다. 마침 저희 숙소 근처라 방문해보기로 했네요. 홍루이젠 본점의 입구입니다. 예전에 처음 이 대만식 샌드위치를 먹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경험을 한 뒤 이런 샌드위치도 있구나하고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밖에서 보이는 빵들입니다. 예전 그 추억의 그 맛일지 아니면 본토의 맛은 조금 다를지 걱정 반, 설렘 반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니 샌드위치들도 많이 보이지만 다른 빵들도 역시나 많고 현지인, 관광객 할 거 없이 여러 빵들을 고르고 결제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궁금했던 건 바로 이 샌드위치죠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몇 개 골라보겠습니다. 몇 개만 골라본다 해놓고 일단 다 담아봤는데 섬세하게도 포장지에 어떤 맛인지 그림이 있습니다. 귤, 땅콩, 블루베리, 딸기 등등 속재료가 다른 게 있고 겉에 싸고 있는 빵 종류(호밀, 기본)가 다른 것도 있습니다. 파운드케이크 같은 것들도 파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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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애니메이션 벽화거리, 짧지만 만화 덕후라면..

저는 어릴 때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학교 교과서에도 4컷, 6컷 만화도 그려서 지저분해지고, 커서도 일본 애니메니션은 다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대만 타이중에는 이런 애니메이션을 벽화로 그려놓은 곳이 있다고 합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하긴한데 저희는 렌트를 했으니까요 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본 건 스폰지밥 벽화였습니다. 집게사장님부터 뚱이까지.. 옆에는 심슨가족도 있네요. 생각보다 퀄리티 좋게 그려진 그림에 신기했습니다. 길을 따라 걸으니 이건 아마도 배구 애니인 것 같은데요, 찾아보니 하이큐 라는 애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피스 명장면이죠, 에이스의 죽음 장면입니다. 아니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 게 어디있냐고오... 옆에는 귀멸의 칼날도 보이고요, 참 재밌게 봤었는데.. 메뉴판 밑에 있는 게 참 인상적이네요. 여기가 입구인 것 같습니다 입구에는 어디선가 본 듯한 애니의 얼굴이 보이는데요 도저히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입구쪽에는 지브리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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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가성비 숙소 通豪大飯店, T 호텔 조식 포함 후기

대만 타이중 여행 중 묵었던 숙소입니다. 通豪大飯店 라는 호텔인데요, 아고다에서는 T 호텔이라고 검색이 되더라고요. 여기서는 총 2박을 묵었는데 첫 날은 이코노미, 두번째 날은 슈페리어 룸입니다. 건물은 꽤 큰 편입니다. 그리고 높습니다. 앞에는 주차장이 있는데 자리가 없는 경우 건물 뒷 편 주차장을 써야합니다. 그 주차장도 꽉 차면 아마도 기다려야 할 거에요. 렌트하신 분들은 참고하셔서 일찍 주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차비는 호텔에서 정산해줍니다. 오래된 호텔 치고는 깔끔하고 느낌 있습니다. 2층에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고요 엘리베이터는 총 3개가 보이네요. 일단 첫 번째 묵을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층 수는 몇 층이었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낮진 않았습니다. 첫 날 묵을 방은 이코노믹 더블룸입니다. 굉장히 올드해보이지만 그래도 분위기 있죠 침대는 깔끔했고요,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안쪽에만 충전선을 연결 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쪽에는 꽂고 싶으면 조명을 빼야 합니다. 뷰 한 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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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신규가입 혜택 이벤트, 어디서든 바로 7만원 받고 에어드랍 시작해보기

세계 최초 주식시장은 1602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시대가 흘러 주식 뿐만 아니라 코인도 새로운 자금 불리기 수단이 된지 오래지요 저는 코인을 투자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에어드랍도 많이 참여해서 용돈벌이를 합니다. 들어가는 돈 없이 나오는 돈만 쏠쏠하거든요. 지금은 대만 타이중에 있어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해외에서도 빗썸 거래는 충분히 가능하니 너무 좋죠. 일단 요즘 넥스페이스 때문에 난리가 났던 에어드랍부터 가볍게, 쉽게 설명 드릴게요. 코인은 비트코인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현재도 빗썸에서는 에어드랍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엑스테리오라는 코인의 상장과 동시에 에어드랍 이벤트가 나왔습니다. 4일동안 사고, 팔고를 반복하면 요즘 10만명 정도 참여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6천원 정도 벌 수 있는 이벤트인데요, 사고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팔아도 괜찮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장인장모님도 참여하시고요. 다른 이벤트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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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도시 타이중 여행, 해리포터 느낌의 궁원안과 미야하라 아이스크림

대만 타이중 여행 중입니다. 타이중은 한국으로 따지면 대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심당의 도시 대전처럼 타이중에는 뭐가 제일 맛있을까요 숙소에서 나와 걷다보면 일본의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가볼 곳은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입니다. 1920년 일본인 미야하라 씨가 세운 안과를 대만 베이커리인 일출에서 매입 한 후 탈바꿈 한 곳인데요, 대만은 이렇게 건축물을 유지하고 다른 느낌으로 살리는 걸 정말 잘하더라고요. 1920년도에 지어져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워낙 타이중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어서 사람들도 꽤 많이보이고요. 문은 굉장히 무거우니 온 몸으로 미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여행의 기쁨을 느끼게하는 내부입니다. 건축물과 조명, 그리고 디저트의 조화만으로도 이 공간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저트의 종류는 상당히 많은데요, 기념품을 사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긴해도 그만큼 맛있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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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충효야시장의 먹거리들. 소룡포, 옌수지 그리고 띠과치오(고구마볼)

대만 타이중의 충효야시장입니다. 타이중에 야시장은 대략 4개 정도가 대표적인데요 펑지아는 저번에 가봐서 이번엔 충효로 한 번 가보겠습니다. 충효야시장은 도로 양 옆으로 쭉 이어져 있는데요 차와 오토바이가 중간에 다니고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먼저 먹어 볼 건 역시 샤오롱바오, 소룡포입니다. 여기가 유명하다해서 한 번 찾아가봤습니다. 안쪽 자리에 앉았는데요,안쪽 나무는 뒷 편하고 이어져 있어 조금만 흔들거나 앉아도 움직임이 전해져서 불편했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아 2판 정도 주문했고요, 2판이면 딱 맛보기 정도의 양이라 좋습니다. 소스랑 생강은 미리 준비해두고요, 소룡포를 접하기전에 미리 기분을 내봅니다. 드디어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만두가 나왔습니다. 이 날은 손님이 많이 안계신지 바로 빚지는 않으셨고 살짝 빚어둔 걸 쪄주셨더라고요. 일단 피는 적당한 두께이고 간이 아주 좋더라고요. 안에서 나오는 육즙은 살짝 느끼한 감이 있지만 생강과 같이 먹으면 그게 또 매력입니다. 이거 반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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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여행, 버블티의 원조 춘수당 맛보기

대만 타이중에는 버블티의 원조집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춘수당인데요! 1983년에 버블티를 만들고 대중화시켰다고 하는데.. 저희는 타로코 몰을 구경갔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춘수당입니다. 저희가 방문한 지점은 타로코 몰 지점이고요,점심 시간대라 한 10분 대기했습니다. 2명이니 자리는 금방금방 나더라고요. 내부는 좀 길죽한 느낌의 공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자리도 4인석, 2인석이 많고 6인 이상은 많이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 느낌? 저희가 앉은 자리는 이렇게 몰 입구가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여기 몰에도 미끄럼틀이 있네요. 저거 꽤 재밌습니다. 일단 버블밀크티 유명하니까요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춘수당에는 버블티말고도 다양한 메뉴를 파는데요, 여러가지 국수나 탕 종류도 있어서 몇 개 주문했습니다. 버블 밀크티가 나왔습니다. 제 생각에 밀크티는 단맛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밀크티는 고소하고 달지 않으면서 굉장히 부드럽고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저 타피오카 펄도 쫀득하면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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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미슐랭 빕구르망 레스토랑 심원춘,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만 타이중 여행에서 많이 궁금했던 심원춘입니다. 여기는 미슐랭 빕구르망 레스토랑으로도 유명한데요, 저희는 점심에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밖에서 오픈을 기다리고 있으니 이런 글과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자세하게 읽으셔야 할 건 문에 붙어있는데요, 1 인당 최소 소비금액이 600+60 대만달러, 한화 약 30,109원입니다. 2인이면 6만원은 쓰셔야 한다 라는 건데요. 근데 이게 어린아이들까지 포함이라고 알고 있고, 빕구르망 레스토랑에서 기본 6만원이다라는 건 좀 과한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맛있으면 다 봐주니까요, 자리에 앉고 차가나왔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차는 역시 따뜻하게 먹어야 하나봐요. 메뉴판에 있던 트러플 소룡포 주문했는데 아직 개시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개시를 안했는데 왜 메뉴판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패스하고 다른 메뉴 스캔해볼게요. 메뉴판 사진은 다 찍어봤습니다. 가격대는 평범한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렴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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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여행, 현지인 맛집 바다장어와 고기국 한 번 맛보기

지금 소개드릴 두 식당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먹는 식당입니다. 왜 그런지 저희가 한 번 알아보러 가봤습니다. 여기가 장어집입니다.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고요. 저희는 장어 먹기전에 옆 집 고기국부터 먹겠습니다. 한 번에 두 끼 불가능할까요?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한국인이시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고기볶음집은 여기인데요, 고기국하고 볶음 하나 주문했습니다. 여긴 운이 좋게도 줄을 서지 않았고요, 주문을 하자마자 바로 요리해주시더라고요. 소고기가 웍을 만나서 볶아지면 어떨지.. 뭘 어떨지입니까 무조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소고기는 마늘로 볶는 걸 주문했습니다. 먹기전에 간장하고 생강 준비하고요, 다른 소스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준비! 주문하면 먼저 고기를 얇게 썰어서 넣고 그 위에 고기국을 부어주십니다. 그러면 생고기가 아주 적당히 익어요. 먼저 바로 나온 고기 국입니다. 살코기하고 간이 들어있습니다. 간은 푹 익어서 색이 변해있고요. 여기에 밥 하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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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여행. 볼거리, 놀거리 가득한 현지 우성 야시장

대만에서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는 야시장입니다. 야시장도 지역마다 3-4개는 기본으로 있고요, 저희는 타이난에서 우성 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타이난 우성야시장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벌써 느껴지는 맛있는 냄새도 가득! 우성야시장은 수, 금, 토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합니다. 야시장이라고 매일 열지는 않습니다. 음식의 종류도 엄청 다양합니다. 대만의 길거리 음식은 거의 모든 걸 만나볼 수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비싸지 않으면서 한 입 한 입 먹기도 좋아서 여러가지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근데 요즘 대만물가도 비싸져서 가격 잘 보셔야 합니다. 셀프로 음료를 포장할 수 있는 곳도 있고요, 음료 포장을 손님이 대신하는건데 괜히 재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철판 스테이크집입니다. 닭고기, 소고기 같은 것들을 철판에 굽고 그 옆에 면도 같이 주는데 맛 괜찮거든요 저희는 닭고기를 후추소스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부글부글 끓어서 나오고요, 후추 특유의 매운맛과 짜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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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줄서서 먹는 초밥집. 회전 초밥 스시로 SUSHIRO

대만은 해산물이 유명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초밥도 괜찮은 곳들이 꽤 많습니다. 근데 과연 저가형 초밥집은 어떨까요? 가오슝에는 줄서서 먹는 초밥집이 있습니다. 바로 스시로인데요, 궁금해서 방문해봤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면 자리를 지정해주십니다. 애매한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셨습니다. 뒤에는 대기표가 뽑히고 있었구요. 주문은 지나가는 걸 집어서 먹어도 되지만 하나하나 주문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자리에 배정된 레일로 오거든요 이게 더 재밌기도하고 덜 건조해서 맛있습니다. 처음 먹어본 건 연어입니다. 부드럽고 신선합니다. 대만분들은 특히 연어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회으 두께도 꽤 두꺼워서 씹는 맛도 있습니다. 이건 한치입니다. 주문 시에 밥의 양도 조절이 가능한데 이건 양을 적게 설정한 초밥입니다. 한치는 딱 적당히 맛있는 정도 였습니다. 한치는 샤오류추 들어가기 전에 옆 부둣가에서 먹었던 게 제일 맛있었어요. 이건 새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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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에서 저녁에 뭘 먹지? 대만식 포차 르어차오 집, 阿部海鮮燒烤

대만 가오슝입니다. 공항도 있어서 여행하기 편하죠 요즘같이 소도시 여행이 뜰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여행에는 기본적으로 볼거리도 있지만 먹거리가 빠져서는 안되잖아요? 입구를 안찍었는데 대만식 포차, 르어차오 집 입니다. 여기는 기본적으로 온갖 메뉴가 있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게 형성되어 있어서 남녀보소 저녁 식사 장소로 제격이에요. 저희는 오전의 더위에 지쳤기 때문에 일단 18일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18일 맥주는 생산 후 딱 18일만 먹을 수 있는 맥주라 맥주 회전률이 좋은 곳에만 있습니다. 보이면 한 번 드셔보세요. 맥주의 탄산감이나 쓴맛보다 굉장히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입니다. 시원하게 한 잔으로 시작하면 그만한 스타트가 없죠 18일 맥주가 없다 하면 버드와이저 슈프림도 괜찮습니다. 큰 메뉴판 이외에도 작은 곳에 추천메뉴가 있어보입니다 저희는 일단 여러가지 메뉴를 주문했고요. 첫 번째로 나온 건 수련 볶음, 쉐리엔입니다. 저랑 와이프의 최애 야채볶음이죠. 맛있습니다 안에 들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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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여행 리우허야시장, 뭐가 제일 맛있을까?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가오슝 여행입니다. 야시장 가기전에 가볍게 빙수 2개 때렸습니다. 빙수 값도 저렴하고 망고도 아주 신선합니다. 더운 날씨에 이만한 게 없죠 그 다음 가오슝에 있는 리우허 야시장에 도착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맛있는 냄새와 취두부 냄새가 같이 코를 찌릅니다. 쥬스도 바로바로 짜주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쥬스로 배를 채울 때가 아니죠 먼저 가볍게 취두부 하나 먹었습니다. 양배추랑 같이주는 삭힌 두부 튀김인데 냄새는 좀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고 고소합니다. 한국인들이 모두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듯이 대만분들에게도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취두부를 먼저 주문해 놓은 사이에 앞에 총요빙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대만식 파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두꺼운 또르띠아 피를 굽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바삭한 식감이 나는 매력적인 음식이죠 이것도 스킬이 있어야해서 만드는 집마다 맛이 다릅니다. 이 집의 맛은 굉장히 고소하고 바삭했고, 파의 은은한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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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섬 여행 소류구 맛집, 최고의 해산물덮밥 箬竹日式料理

저희는 이번에 섬 여행을 기획하면서 소류구에 있었습니다. 근데 맛집이 정말 없어요, 비싸고 보통의 맛도 못내는 곳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빛이 있는 식당이 있더라고요 이 식당은 소류구 내의 모든 식당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먹보로서 장담하건데 1-2등은 무조건 할 것이고, 카이센동으로는 1등이 맞습니다. 일단 외부는 아주 가볍구요. 어서 들어가서 주문해봐야죠. 배고프니까요 영업시간은 점심 11시에서 2시 30분 저녁 5시 30분에서 9시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저희는 4인석에 앉았습니다. 카운터석도 있는 것 보니 1-2인도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메뉴는 이것 말고도 더 다양합니다. 메뉴는 QR로 주문이고요, 대만은 QR 주문이 꽤 많더라고요. 이게 호불호가 있는 게 어떤 곳은 사진도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로 주문하는 편리함의 의미가 없어져요. 근데 여기 매장은 사진이 잘 찍혀있어서 고르기 좋습니다. 사장님께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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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E-DA Skylark 호텔 더블룸, 조식 포함 후기

가오슝에 위치한 E-DA Skylark 호텔입니다. 저는 가오슝에 도착했을 때부터 여기가 궁금하더라고요. 저희는 렌트를 했기 때문에 차를 끌고 갔지만 대중교통을 타시려면 아마도 셔틀버스가 있는 듯 했습니다. 외부의 느낌은 조금 초라한데요 그래도 아울렛 주변도 깔끔해서 나빠 보이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관람차랑 아울렛 쿠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 시간표가 이거 인 것 같네요. 엘리베이터 웨이팅 숲 뷰 입니다. 이제 방으로 들어가볼까요. 더블룸은 평범한 호텔이었습니다. 베개 4개 인 건 좋았고요, 1개면 기대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테이블이 두 개 있었습니다. 밤에 간단한 야식 먹기 좋겠네요. 화장실은 조금 올드하긴 한데요, 나쁘진 않습니다. 전 샤워실의 저 둥근 문이 닫을 때 덜컹거리고 덜렁거려서 좀 별로더라고요. 작은 욕조와 샴푸, 바디워시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조는 잘 쓰지 않는데 또 없으면 괜히 서운하더라고요. 헤어드라이기는 테스콤인데 쓸만합니다. 대체로 파나소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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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여행 숙소 OLAH 포시텔, 조식 포함 후기

대만 소도시 타이중의 OLAH올라 포시텔입니다. 가격대비 꽤 괜찮은 곳이었던 것 같은데요, 포시텔의 뜻은 대략적으로 "고급스러운 호스텔" 이라고 하는데 벌써 궁금해집니다. 입구입니다. 외부가 화려하진 않습니다. 깔끔하고 요즘 힙한 스타일로 되어있어요. 앞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고요, 시내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게 자전거도 대여 가능한 것 같아요. 로비에는 다양한 의자와 테이블이 있고요. 여기에서 노트북 작업도 가능하고, 음료도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체크인 장소에는 여러가지 굿즈도 팔고요, 시간이 늦으면 기계로도 체크인이 가능한가봐요. 저희는 3층으로 배정되어 카드를 찍고 방으로 가보겠습니다. 문을 열면 보이는 침대 뷰 입니다. 작은 테이블도 하나 보이네요. 커튼을 젖히면.. 벽이 있었습니다. 예약한 사진으로 봐서는 채광이 좋았는데 아쉽게도 빛이 들어오는 방은 아니더라고요. 침대는 방의 2/3를 차지할만큼 큼지막합니다. 베개 2개와 작은 베개 2개를 제공하고요, 화장실은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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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나쁘지 않은 대우우육면

가오슝에서 가본 우육면 집 하나 소개드려볼게요. 가게명은 대우우육면인 것 같습니다. 맛 괜찮아요. 소가 방긋 웃고 있네요. 입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횡단보도 끝나기 전에 어서 건너갑니다. 이 더운 날 밖에서 많이 드시더라고요. 내부에도 적게나마 자리가 있긴 하지만 자리가 없으면 밖에 앉아 먹어야 합니다. 저희는 타이밍이 좋아서 안쪽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요. 향이 아주 좋습니다. 직장인 분들이셔서 그런지 빨리 드시더라고요. 메뉴는 우육면 말고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일단 주문한 건 우육면 모듬하고 기본으로 주문했습니다. 모듬은 스지나 양 같은 게 같이 들어있고요, 기본에는 살코기만 있는 것 같아요. 미리 라장이랑 샹차이? 준비를 합니다. 라장은 매콤하고 샹차이는 살짝 새콤합니다. 둘 다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으니 꼭 퍼오세요 이게 기본 우육면이고요, 국물 색은 진한 편입니다. 저는 조금 얇은 면으로 주문했는데요, 처음에는 얇은 면이 익숙하고 좋았는데 먹다보니 재미는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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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분위기 좋은 디저트와 고급 차 한 잔. 飛裊 tea saloon

가오슝 여행을 누구랑 하시나요? 친구? 연인? 아니면 가족끼리 오셨나요? 누구랑 오든 이 곳은 꽤 괜찮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TAI Urban Resort 건물 2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면 어떤 건물보다 높다 뭐 이런 느낌의 엘리베이터 앞 뷰가 먼저 보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코뿔소가 있습니다. 무슨 연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볼만합니다. 저 멀리 위스키 샵 같은 곳이 보이고요, 티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이 옆입니다. 마치 도서관 같은 공간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네요. 티는 이 시티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 티 살롱은 구글맵에서 미리 예약하시면 더 좋습니다. 워크인으로 가서 드실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디저트는 여러 종류 준비되어 있고요, 애프터눈 티 세트처럼 세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디저트는 한 두 개 정도만 골라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이 날 이것도 먹어보자 이것도! 하면서 5가지 정도의 종류를 먹어봤는데요. 각자 모양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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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숙소, 더 리스 호텔. 가성비 좋은 곳

대만 가오슝 숙소, 더 리스 호텔 후기입니다. 일단 5성급 호텔이라고 되어 있기는한데..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헬스장이랑 수영장이 닫혀있어서 5성급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호텔 가는길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10 아래인 경우가 많고, 오래된 호텔이지만 그 분위기를 깔끔하게 지키며, 더불어 레스토랑의 음식도 꽤 좋은 편입니다. 로비에는 큰 그랜드 피아노가 하나 있고요, 옆에는 대기석과 디저트를 파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밤에는 여기 의자에 앉아있으면 모기 뜯깁니다. 푸드판다 기다리다가 깜짝 놀랐네요. 저희가 배정된 방은 20층 이었습니다. 방은 8층부터 21층까지라서 다 뷰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어쩌다보니 11층, 15층, 18층, 20층 뷰를 다 봄) 엘리베이터 앞 뷰 입니다. 마치 움직이는 그림 같은 느낌이에요 복도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죠, 카펫이라 캐리어를 끌어도 조용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건 복도가 겁나게 시원하다는 겁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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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맛집, 오리구이 덮밥, CP값이 높고 맛있습니다.

굉장히 해외 구글평 같은 제목이지요? 해외에서 CP값이 높다는 것은 가성비가 좋다는 뜻입니다. 여긴 저번에 고양이 기념품 파는 그 길 옆에 있는 집입니다. 물가가 많이 오르고 환율도 바뀌는 추세에 여전히 가성비 좋고 맛있는 덮밥 집이라고 할까요? 이런 곳은 찾으면 너무 맛있고 그냥 좋습니다. 구글맵에서 찾아 방문했습니다. 사실 가성비가 좋다 > 현지스럽다 > 위생문제 이렇게 이어질 수 있는데 진짜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벌레가 막 날라다니거나 하진 않습니다. 대중적인 식당보다는 조금 허름하다 정도입니다. 사장님도 적당히 친절하시고요. 그거면 됐습니다. 여기는 야외자리도 있고 내부도 있는데 저희는 내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에는 일회용 젓가락을 쓰면 나오는 쓰레기를 모을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밑에는 병따개네요. 미래에 인류가 멸망하고 나서 그 다음 인류가 땅 파다가 발견하고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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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더 리스호텔 식당 芙悅軒 FLAVORS. 오리오리오리닭~

오리오리오리 닭은 별 뜻 없습니다. 이번 식당은.. 더 리스 호텔 식당 芙悅軒 FLAVORS 입니다. 대만에서 비가 너무 많이 오거나, 밖에 나가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꼭 호텔 식당의 가격과 음식을 확인해보세요.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이 있었습니다. 종류가 많아요. 저희는 일단 들어가서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자리는 다양한 형태로 있습니다. 원형 형태도 있고, 일반적인 4인석, 단체석도 있었습니다. 서빙은 요 녀석이 도와주나 보군요. 시저 파크 컨딩과 비슷하지만 턱시도를 입고 있습니다. 이 날 저희는 몇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오리대신 닭입니다. 오리는 예약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닭이 저는 여기서 먹어 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겉 껍질은 파사삭하면서 부드럽게 부서지고, 살도 촉촉하게 으스러지는 게 너무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여기 오리도 밑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전 오리보다는 닭이 더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껍질 미쳤! 이건 부추 딤섬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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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미슐랭 빕구르망, 식사와 디저트의 경계. 春蘭割包 춘란 꽈바오

가오슝에도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 중 빕구르망, "좋은 품질, 좋은 가치"의 식당은 20 곳! 여기 꽈바오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는데 어떤 맛인지 궁금하니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춘란 꽈바오, 위치는 더 리스 호텔이랑 멀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요. 안에서는 계속 꽈바오를 만드시는 모습이 보이고요. 어차피 다 포장이라 생각보다 줄은 금방 빠집니다. 근데 전에 총좌빙집처럼 사장님들이 손이 빠르신 게 아니라 조금 여유롭게 하나하나 만드십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일단 기다립니다. 사실 이 단계에선 음식 구경도 못하고 앞 사람 뒤통수 또는 핸드폰만 봐야합니다. 이제 슬슬 식당을 구경할 수 있는 포지션에 오면 그 때부터 기대감과 즐거움에 사진을 찍게 되죠. 꽈바오는 대만식 동파육 버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버거인데 번은 대만식 빵이고요, 재료는 동파육입니다. 동파육에 땅콩도 같이 들어가고요, 고수도 들어갑니다. 둘 다 싫어하시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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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숙소 Fuward 호텔. 하야시백화점 바로 옆!

그렇습니다. 하야시 백화점 바로 옆 푸워드 호텔입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바로 옆 건물이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방에서 쉬고 있으면 땅이 흔들렸네요. 호텔 분위기가 어떤지 한 번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호텔에는 기계식 주차장이 있었고요, 주차장 입구 쪽에 자전거가 있는 것 보니 대여도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애매한 거리는 자전거 타는 게 제일 좋습니다. 로비가 시원해서 좋았어요. 일단 체크인하고요, 어서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배정받은 방은 3층이었습니다. 객실 층 중에 가장 낮은 층이라 괜히 슬펐습니다. 내부는 그래도 깔끔해 보였고요. 침대는 트윈베드입니다. 아무래도 낮은 층이다보니 뷰도 같이 낮아 보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간단한 웰컴 과일이 있었습니다. 요즘 웰컴 푸드 안 주는데도 많은데 아주 반가웠고요. 과일은 다 단단하고 시원하게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뷰는 남의 집 밭 뷰 입니다. 낮은 층은 기대하기 어렵죠. 그래도 날씨가 어떤지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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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소품샵, 디저트, 스티커사진까지 한번에?

대만 가오슝 여행 첫 번째입니다. 한 번 가보자 했던 곳 중 한 곳인데요, 좁은 거리에 소품샵부터 디저트, 술집까지 다 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좋은 부분이 더 으니 여러군데 괜찮은 곳 소개드려 볼게요! 이 거리인데요, 여러 먹거리와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그 중 괜찮았던 것들 한 번 볼까요. 길은 또우화 집 앞 뒤로 있고요 길마다 분위기가 살짝 다릅니다. 일단 이 소품샵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사실 여기 다른 곳 보다 여기가 제일 먼저 궁금했거든요 밖에서부터 보이는 소품샵 분위기 어떤 게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죠. 과연 내 지갑을 열 수 있을 것인가! 내부에는 귀여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된 귀걸이부터 뱃지같은 것도 있고요 에코백 같은 곳에 꽂으려면 뱃지로 사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가방이나 그릇 같은것도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소품들도 있습니다. 전 고양이의 저 인생 다 산 표정이 참 좋더라고요. 저 여유로움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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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여행, 가오슝 그랜드 호텔 조식 포함 후기

소류구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더 저장해놓은 식당이나 호텔 포스팅이 있었지만 쓰다보니 부정적인 글일 수 있어서 구글에만 간략하게 남길 예정입니다. 동강에 주차했던 차를 타고 가오슝으로 떠납니다. 한국인 분들에게 가오슝은 사실 접근성이 좋죠, 공항도 있고요, 놀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좋습니다. 호텔도 여러군데 있지만 개인적으로 괜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가오슝 그랜드 호텔, 원산대반점 입니다. 청칭후 호반에 자리한 더 그랜드 호텔 가오슝은 타이완에서 유일하게 청칭후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광대한 녹음과 녹지 공간 및 독특한 건축 스타일에는 서구식 건축의 웅장함과 동양 고전 예술의 아름다움이 응축되어 있어, 마치 장원 속 성안에 있는 것과 같은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The Grand Hotel Kaohsiung 대만에서 그랜드호텔(원산대반점)은 꽤 역사가 싶은 호텔인데요, 가오슝은 잘 모르겠는데 원산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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