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크 지안탄 호텔은 사실 스린 야시장하고 가까워서 주변에 꼭 먹거리를 찾아야 할 필요는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지나가다가 이런 입구를 보면 지나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에서 Richa Cuisine 이라는 곳인데요, 외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아늑한 일식당의 향기 때문에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이 큰 대나무 조각에 적혀있고요, 문을 열면 기대한 것과는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일단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니 좀 안심이 됩니다.
이렇게 칠판에 적힌 메뉴들이 있는데 중국어를 모르면 아무래도 파파고를 사용하거나 포기하고 메뉴판으로 가야합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좀 밝고 일반 식당같은 분위기에요.
이렇게 코스로 나오는 메뉴도 있는 것 같고요, 의외로 대만 일식당이나 이자카야에서 맘껏 먹으면 꽤 가격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식당 답게 사케들도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케하니까 예전에 일본 가족에게 선물 받았던 카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