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대만 여행, 더울 때 가면 힘든 스펀 폭포(Shifen Waterfall Park)

 대만 여행, 더울 때 가면 힘든 스펀 폭포(Shifen Waterfall Park)

대만의 여름은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단순히 낮에 햇빛만 쨍 한 것이 아니라 사우나처럼 쉽지 않은 습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죠 하지만 저희는 스펀 폭포에 한 번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계획은 스펀 폭포를 구경하고 풍등 한 번 날리는 거였는데.. 주차를 하니 저 멀리 나무에 걸린 풍등의 잔해가 보입니다.

마치 여기가 스펀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이런 강 같은 곳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이동해 봅니다.

푸르른 나무는 대만에 정말 많아서 그런지 이젠 나무에는 감흥이 덜 하네요 허름한 카페가 보이는 이 곳이 입구인 듯 합니다. 맵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을 한 번 확인해보고요 처음에는 조금 덥네 하하 하면서 가볍게 걸어가봅니다.

흔들다리 같은 곳을 먼저 건너가고요, 마치 타이루거 협곡같은 느낌의 길을 계속 걷습니다. 스펀 폭포가 있는 곳 까지의 걷는시간은 대략 20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긴한데 제 기준입니다. 가다보니 풍등을 날리는 마을이 또 있더라고요.

저희는 이 길은 무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