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베이에서 이자카야를 찾아 헤맸습니다. 칭광 야시장 근처를 갔었는데 예약 없이는 안된다고..
상권이 살아있어서 나름 맛집이 많아 보였던 곳이지만.. 니즈가 맞는 곳이 없었기에 일단 숙소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다시 부테크 지안탄 호텔로 돌아와 우리들의 고향 가깝고 즐거운 스린 야시장으로 향했는데요, 저번에 걷다가 눈에 띈 곳이 있었기에 거기로 정했습니다.
이자카야 月里小酌(월리소작) 입니다. 여기는 스린야시장에서 살짝 벗어나 걷다보면 일본식 길 같은 곳이 나오는데요, 그 길 중간에 있습니다.
이거는 사실 나올 때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도 괜찮고요, 야외에서 앉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외부에서 봤을 때 2층도 보이는데요, 들어가보면 2층이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즉, 예약도 어렵고 공간도 좁아 진입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유명세를 타면 더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도 한 번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자, 메뉴판을 받았고요. 숫자를 보고 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