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이 퍼즈 랜디스에서 온천 체험을 마친 후 다시 타이베이로 가는 길에 들르게 된 식당입니다. 이름은 台雞店, 대계점.
즉 닭집이라는 뜻이라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구운 닭은 그냥 그랬습니다. 다만 다른 음식이 다 괜찮았는데요, 차를 주차하고 약간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대만은 큰 통에서 은은한 불로 익히는 닭을 많이 먹는데요, 진짜 맛있는 집들은 겉바속촉이 제대로거든요 그래서 여기도 그런 맛일까하는 기대감으로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아이들도 먹을만한 여러가지 음식도 있어보였고요 들어가는 길에 본 신기한 채소...
처음에는 호박같은 건가 했는데 동과라고 합니다. 한국의 박 같은 식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대만에서는 차로도 먹고 음식으로도 많이 먹는대요 내부는 넓은 편인데 거의 마감이라 한 명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좀 덜 부담스럽게 저희가 열심히 먹고 있을 때 한 팀이 더 오긴 했지만요 인테리어는 한국에서 산 속에 있는 숨겨진 가든 같은 느낌?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주문은 주문요정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