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2군에 위치한 고양이가 있는 카페입니다. 전 포스팅인 KEPI 소품샵에서 가깝습니다.
모리커피의 외관입니다. 날씨가 더운 날은 구름이 정말 멋집니다.
더우니까 카페로 들어가서 쉬어야겠어요 들어가자마자 반긴 하얀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들은 먹거리엔 큰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주변만 두리번두리번하고 잠만 자더라고요 카페의 내부는 1층 카운터석하고 다양한 인원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2층에도 공간이 있었고 꽤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메뉴입니다. 가격이 좀 높은 편입니다.
가격이 비싼지 안 비싼지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espressro with condensed milk, 카페 쓰어다의 가격을 비교하면 됩니다. 대부분 현지 가격은 15,000동 정도인데 여기는 75,000동에서 90,000동.
비싸죠 모리커피의 고양이가 저기도 있네요. 총 약 4-5마리 정도인 것 같은데 귀엽습니다..
여유롭게 나뭇잎 흔들리는 것도 보고 고양이 돌아다니는 것도 구경합니다. 뱃살 좀 있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