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어쩔 수 없이 그 재료의 피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무리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는다고 해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김치찌개나 매콤한 음식을 먹게 되는데요, 저희도 베트남에 오면 지내는 시간이 보통 한 달은 훌쩍 넘어가다보니 음식 부분에서 한식을 찾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만약 2군에 계신다면 가볼만한 k-market 입니다. K-market 입니다.
케이마트인 줄 알았지만.. 앞에 K 가 붙으면 보통 한국에 관련된 곳입니다.
여기는 한국 식재료에 최적화 된 곳이라고 볼 수 있고, 꽤 장사가 잘 되는지 물류도 자주 들어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몇 번 구경해 봤는데 주재료가 한국 식재료이고, 나머지는 베트남 관련된 식재료도 약간은 있습니다.
입구부터 한국어가 반겨주네요. 한국포도 데이라서 할인하는 듯 합니다.
김천 거봉, 샤인머스켓, 캠밸... 가격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부는 빼곡히 재료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막 넓지는 않지만 많은 재료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