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소일자 카페, 하면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화산 1914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잡지도 만들던 곳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아쉽게도 잡지는 발행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 발행했던 잡지와 음료들, 그리고 여러가지 소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의 입구쪽인데요, 사실 여기를 입구라고 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근데 뭔가 입구같은 분위기가 있잖아요?
대만은 이런 옛건물을 살려서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는 공간 업사이클링 방식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게 또 대만 특유의 분위기에 어울려서 건물만 봐도 여행하는 재미가 배가 되는 느낌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기가 "소일자"라는 소품샵?
기념품샵이고요, 조카에게도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입구부터 좀 감성감성한 분위기가 있죠?
화산 1914의 터줏대감이 이 정도는 되어아죠 들어가서 보다보면 보이는 이 잡지, 소일자의 잡지입니다. 와이프는 이 잡지를 너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