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앞서 포스팅했던 vesta와 다른 지점입니다. 분홍색 외관의 지점이고, 전 포스팅의 지점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소품을 팔고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보면 볼수록 가격대가 비싸게 형성되어 있어서 베트남에서 소품 구매를 하는 재미가 덜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슨 개인 주택을 개조한 듯한 모습입니다.
전에 방문했을 당시에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아직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찾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내부에 있는 소품들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컵이나 조명 같은 것들도 보이고요, 엽서나 마그네틱, 우드 아트 같은 것들은 기본으로 있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모자인 논 이라고하는 것도 보이고요, 여러 악세사리들도 있어서 구경하기는 좋습니다.
관심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젠가를 하며 놀 수도 있습니다. 제 조카도 심심했는지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된 젠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해외 여행에서 소품샵은 단순히 구경 뿐만 아니라 잠깐 햇빛을 피해 쉬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