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여행 중입니다. 타이중은 한국으로 따지면 대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심당의 도시 대전처럼 타이중에는 뭐가 제일 맛있을까요 숙소에서 나와 걷다보면 일본의 풍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가볼 곳은 궁원안과 아이스크림입니다. 1920년 일본인 미야하라 씨가 세운 안과를 대만 베이커리인 일출에서 매입 한 후 탈바꿈 한 곳인데요, 대만은 이렇게 건축물을 유지하고 다른 느낌으로 살리는 걸 정말 잘하더라고요. 1920년도에 지어져서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고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워낙 타이중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어서 사람들도 꽤 많이보이고요. 문은 굉장히 무거우니 온 몸으로 미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여행의 기쁨을 느끼게하는 내부입니다. 건축물과 조명, 그리고 디저트의 조화만으로도 이 공간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저트의 종류는 상당히 많은데요, 기념품을 사기에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긴해도 그만큼 맛있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굿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