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2군에 있는 Bluish cafe 입니다. LP로 음악을 틀어주고 분위기도 괜찮은 카페입니다.
고양이가 있던 모리카페에서 조금 걸으니 이런 베트남스러운 골목길이 나왔습니다. 주변 풍경을 즐기면서 조금 더 걷다보면..
약간은 숨겨진 듯한 카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더운 날씨를 피해 카페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문도 파란색이라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들어가니 터줏대감인 듯한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영역에 손님이 꽤 많아서 좀 심란한 듯한 모습이네요 그래도 꽤 순둥이 같았는데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잠을 많이 자는 동물인데 눈이 꽤 피로해 보이더라고요. 카페에서는 전체적으로 음악에 관련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진열장에는 몇 가지 빵 종류도 판매하는 것 같고요. 2층에는 LP와 몇 가지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굿즈인 티셔츠와 에코백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이 날 바이비트 카드로 130만동 정도 결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