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에서 가본 우육면 집 하나 소개드려볼게요. 가게명은 대우우육면인 것 같습니다.
맛 괜찮아요. 소가 방긋 웃고 있네요.
입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횡단보도 끝나기 전에 어서 건너갑니다.
이 더운 날 밖에서 많이 드시더라고요. 내부에도 적게나마 자리가 있긴 하지만 자리가 없으면 밖에 앉아 먹어야 합니다.
저희는 타이밍이 좋아서 안쪽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주문을 하고요. 향이 아주 좋습니다.
직장인 분들이셔서 그런지 빨리 드시더라고요. 메뉴는 우육면 말고도 다양하게 있는데요, 일단 주문한 건 우육면 모듬하고 기본으로 주문했습니다.
모듬은 스지나 양 같은 게 같이 들어있고요, 기본에는 살코기만 있는 것 같아요. 미리 라장이랑 샹차이?
준비를 합니다. 라장은 매콤하고 샹차이는 살짝 새콤합니다.
둘 다 한국인 입맛에는 잘 맞으니 꼭 퍼오세요 이게 기본 우육면이고요, 국물 색은 진한 편입니다. 저는 조금 얇은 면으로 주문했는데요, 처음에는 얇은 면이 익숙하고 좋았는데 먹다보니 재미는 굵...
원문 링크 : 대만 가오슝 여행, 나쁘지 않은 대우우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