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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안경전 종도사님 신년사_설명1

신년사 "2026, 병오년丙午年 음력 새해가 밝았습니다. 태양의 기운을 품은 붉은 말이 어둠을 가르며 달려오듯 올 한 해,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모든 순간이 활기찬 기쁨으로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올 병오년은 단지 새로운 한 해가 아니라, 새 시대의 문이 열리는 문명의 대전환점입니다. 문명이 질주할수록 인간은 근원을 묻게 됩니다. “이 치열한 삶의 끝에서, 인간은 결국 무엇을 향해 가는가?” 그 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전통 속에 이미 살아 있습니다. (4쪽) 한국인은 설 명절이 되면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성묘를 합니다. 이렇게 두 번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뭘까요?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적인 두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혼은 양적인 영으로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고, 넋, 즉 백은 살아생전의 모습을 한 인간적인 정서의 음적인 영으로 땅으로 돌아가 대지의 품에서 쉬게 됩니다. 이처럼 제사와 성묘를 지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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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본부여 고두막한의 호칭 '동명'의 뜻

흉노 건국 관련 이야기의 주인공은 ‘묵특冒頓’이지만, 그의 아버지이자 최초의 군장君長으로 기록된 ‘두만頭曼’은 튀르키예어 혹은 몽골어 ‘Tümen’ 혹은 ‘T’ou-man’,‘tóumàn’을 고대 중국어에서 음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참고로 ‘묵특’ 역시 고대 중국어에서 영웅이란 뜻의 일반명사 ‘baytur’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크리스토퍼 벡위드, 이강한ㆍ류형식 옮김, 『중앙유라시아 세계사-프랑스에서 고구려까지 -』, 소와당, 2014, 666∼667쪽) 突厥[튀르키예] 초대 가한인 ‘토문土門’ 역시 ‘Tǔmèn’ 혹은 ‘Tumïn’의 음사이다. (크리스토퍼 벡위드, 이강한ㆍ류형식 옮김, 『중앙유라시아 세계사-프랑스에서 고구려까지 -』, 소와당, 2014, 671쪽.)   부여 동명신화 속 삭리국索離國[Saklai]은 대부분의 사료에서 삭리索離(NMan suŏlí)로 나오나, 사료에 따라 탁리橐離로 나오기도 한다. 삭索(NMan suŏ, MChi sak)과 탁橐(NMa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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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나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으로 흥미로운 내용을 독자에게 제시할 문장이 있는 작품을 번역하고 싶다" -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의 인터뷰 中 대학원 프로포절 시간에 발표에 대한 피드백을 들으면서 '내 이야기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는 오랫만에 만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왜 부정적이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무심코 던지는 말이기에, 그래서 가슴에 꽂히는 상처가 된다. '너는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I see you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은 '나는 당신을 봅니다'라는 말로 애정을 표현한다. 보는 것은 관심이다. 마음의 끌림이요, 눈길이다. 살아있는 것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죽은듯 움직이지 않는 것에 대한 관심이다. 빛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어둠에 대한 관심이며, 희망 뿐만 아니라 비극과 절망에 대한 관심이다. 살아있는 생명이 가진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눈길이다. 27살 외삼촌이 남긴 유고시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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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역사문화 특강 두번째 후기 1

지난 10월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상생월드 힐링 仙포럼> 3회차를 진행했습니다. 去る10月15日、日本の大阪で<相生ワールドヒーリング仙フォーラム>第3回を開催しました。 저는 12일(토) 일본으로 향했는데요 일행과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 처음으로 혼자 해외를 가게 되었습니다. 간사이 공항의 저녁 풍경입니다. 私は12日(土)に日本へ向かいましたが、一行と日程が合わず、初めて一人で海外へ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関西空港の夕方の風景です。 저희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일행이 많아서 독채를 빌렸습니다. 私たちが泊まった宿です。一行が多かったので、一軒家を借りました。 오후 비행기를 타고 갔기 때문에 밤 9시가 넘어서야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첫째날은 피곤해서 그대로 휴식하고, 둘째 날도 하루종일 강의 PPT를 준비했습니다. 午後の飛行機で行ったので、夜9時過ぎに宿に到着しました。 一日目は疲れていたのでそのまま休んで、二日目も一日中、講義のPPTを準備しました。 저녁 즈음이 되어서야 지난 번에 못 가봤던 도톤보리를 혼자 갔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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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역사문화 특강 두번째 후기 2

셋째 날, 10월 15일(火) 저녁 6시 일본 오사카시립 사회복지센터에서 역사특강을 진행했습니다. 1부는 박찬화 선생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했고, 2부는 제가 '지금은 내 안의 꽃을 피우는 때'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강연 내용중에서 지난 2차 강연과 중복된 것을 빼고 서론 부분만 공유합니다. 三日目、10月15日(火)夕方6時、大阪市立社会福祉センターで歴史講座を行いました。 1部はパク・チャーンファ先生が「今、私たちはどこに立っているのか」をテーマに、2部は私が「今こそ、私の中の花を咲かせる時」をテーマに講演しました。講演内容のうち、前回の2回目の講演と重複する部分を除いて、序論の部分だけを共有します。 '당신은 어떤 꽃인가요?'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앞으로 오는 '천연두' 때문입니다. 천연두를 '하늘 꽃(天花)'이라고 하는데요. 천연두에 걸리면 몸에 수포가 꽃처럼 피어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내 몸에 죽음의 꽃을 피울 것인지, 아니면, 생명의 빛꽃을 피울 것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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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역사문화 특강 두번째 후기 3

제가 맡은 2부 <이제는 내안의 꽃을 피워야할 때>를 강의하다가, 마지막으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영상을 보면서 빛꽃 선정화를 받고 수행을 함께 할 때였습니다. 私が担当した2部「今こそ内なる花を咲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時」を講義し、最後に甑山道宗道師様の映像を見ながら、仙定花光花を受けて修行を共にする時でした。 영안이 열려서보니 처음 참석하신 분 옆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조상님들이 좌우에 서 계시더군요. 또한 '오늘 여기 온 사람들 중에 암 초기인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한 분이 실제로 그렇고, 다른 분은 종양이 있는데 수술을 안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霊眼が開いてみると、初めて参加された方の横に白い巻物を着たご先祖様が左右に立っていました。 また、「今日ここに来られた方の中に癌の初期段階の方がいる」と思いました。後で聞いたら、一人は実際にそうで、もう一人は腫瘍があるのに手術をしていないとのことでした。 오사카 시립 사회복지관에서 강의 시작 전에(2024. 10. 15)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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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침몰 예언 모음_日本沈没の予言集

Q. 일본 침몰을 예언한 사람들과 그 예언 내용은 어떤 건가요? Q. 日本の沈没を予言した人々とその予言はどのような内容ですか? A.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다양한 예언이 있습니다. 그들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韓国、アメリカ、日本など様々な予言があります。 彼らの予言は以下の通りです。 "일본의 대부분은 반드시 바다 속으로 침몰한다(The greater portion of japan must go into the sea)." 「日本のほとんどは必ず海に沈む。」 -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 1877~1945) Edgar Cayce, 1877~1945) "일본은 홋카이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바닷속으로 침몰할 것이다." 「日本は北海道の一部地域を除いて海中に沈むだろう。」 -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Gordon Michael Scallion, 1942~ ) Gordon Michael Scallion, (1942~ ) "대양大洋의 물이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로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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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본교에서 말하는 구원처는 한국?

일본 오사카 역사문화 강연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일본이 침몰하는 것을 직접 보는 체험을 하고난 후부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오사카 우메다 서점에 갔을 때 '왜 일본은 신도에 대한 책이 적을까?'라는 의문에 일본 종교를 찾아보다가 대본교(大本敎)를 알게 되었는데요 日本の大阪の歴史文化講演を終えて韓国に戻りましたが、日本が沈没するのを目の当たりにした後、気持ちが焦りました。大阪の梅田書店に行った時、「なぜ日本は神道に関する本が少ないのだろう」という疑問から日本の宗教を調べていたら、大本教を知りました。 대본교에서 말하는 내용 중에서 증산도와 비슷한 것들도 있어서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과거에 보천교 간부가 대본교에 가서 몇 차례 강의를 한 적도 있더군요 大本教の話す内容の中に、甑山道と似たようなものもあり、不思議に思いました。調べてみると、過去に普天教の幹部が大本教に行って何度か講義をしたこともあるそうです。 중국에서 일어난 홍만자교와 일본의 대본교가 서로 악수를 한다는 소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전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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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료의 &lt;내가 본 미래&gt;를 읽고 - 카톡 대화

일본에 살고 있는 일본인 지인과 카톡으로 나눈 간단한 대화입니다. 2024년 10월 29일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를 읽어보니 그녀가 2025년 7월에 일어난다는 대재해 예언이 신뢰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츠키 료의 예언이 실려 있는 <이것이 개벽이다>에는 결론만 있어서 실감이 가지 않았는데, 예지몽을 꾼다는걸 알게 된 순간부터, 2025년 7월 대재해를 미리 경고해서 사람들이 피신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는 느낌이 듭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건 작은 헤프닝 정도이고, 진짜 큰 재해는 2025년 7월 이라는건데.. 그녀가 본 미래를 보면 일본 뿐만 아니라 제주도, 한반도 남해안도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녀가 말한 재난 후의 복구하는 모습, '마음의 시대'는 아마도 개벽 후 상황을 말하는거 같군요" おー! もう読まれたんですね、すごいです 完全版の本が出版されることになったのも、たつき諒さんの偽物が出てきて話題になったのがきっかけで思いがけず出版されたそ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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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의 모든 것

하늘을 날아오른 동명왕 이규보의 동명왕편을 보면, '동명왕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세간의 전설을 듣고 '과연 이것을 믿어야할지...말아야할지..'하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러나, 중국의 사서에 적힌 동명왕편을 본 후에는 '허황되기보다 차라리 신비롭다'고 감탄하며 동명왕편을 기술한다. 추모(고주몽)왕의 어머니인 유화부인은 새 부리를 가진 '반조반인'의 인물이었다. 입에 난 새 부리를 세 번이나 자르고서야 말을 했다고 하는데, 박혁거세의 부인 '알영' 왕비 또한 닭의 부리와 같은 입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한다. 이렇듯 삼국시대 때까지 나라를 통치하거나 건국한 왕은 모두 '하늘에서 내려온 선인仙人'으로 묘사되었다. 새의 알에서 나왔다거나 하늘에서 내려온 궤짝에서 나왔다거나 하는 것이 그런 신화다. 시베리아 샤먼 시베리아나 북아메리카의 샤먼들은 새 깃털로 장식한 샤먼 옷을 입고 의식을 행한다. 그들의 영혼이 하늘을 나는 새에 실려 하늘과 땅을 오가며 조상신과 만나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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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증산도는 왜 환단고기를 말하는가?

Q. 역사를 통일교나 대순처럼 종교적으로 이용하려는 것 말고, 순수한 역사학자들에 의해 객관적으로 역사를 찾으려는 노력은 없냐 A. 이덕일씨처럼 소수의 역사학자들이 그런 노력을 하지만 힘도 없고 영향력도 적다. Q. 증산도는 왜 환단고기를 펴냈는가? A. 바이칼을 가셨다니까 제가 묻겠다. 바이칼을 가면 전부 샤먼문화고 불함, 브리야트 등의 지명만 봐도. 아까 말씀하신 최남선의 '불함 문화론' 처럼 하나의 고유한 종교철학적 토대에 기초한 지역 아닌가. 유홍준의 나의 문화역사기 책을 보면 전부 절, 불상, 탑, 불화 그런 얘기인데, 불교를 빼놓고 우리 역사를 말할수없듯이 신교를 빼놓고 단군조선과 이전의 역사는 말할수가 없다. 그 신교의 맥이 흘러흘러 동학을 낳고 그 동학이 참동학 증산도로 맺힌거다. 증산도가 아니면 상고사를 제대로 볼 수 없고 해석할 수가 없다. Q. 대종교의 나철씨가 천부경을 조작하고 동학을 계승했고 최시형도 수족노릇을 했다는데 그건 근거가 있는말이냐 A. 대종교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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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삼인삼색 한국통신사 유람기 #1

첫째날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역사와 미래의 만남>이란 주제의 역사특강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23일(화) 오후 청주 공항에서 에어로K라는 저가항공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청주공항 유리창 청소 plz..) 1시간 50분 비행 끝에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전철역에 갔습니다. JR을 타고 쯔르하시(鶴橋)에서 일행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전철 비용은 1080엔입니다. 일본 간사이 지방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약 한시간을 달려서 쯔르하시 역에 도착했는데요 간사이 공항은 오사카 만에 있어서 바다 위를 지나 오사카로 들어가는데요 10년 전 오사카로 들어갈 때 철교를 지나는 기차 소리에 '백제의 심장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간판에 쓰여진 일본어와 낯선 풍경에 일본에 왔다는걸 실감한 순간입니다. 일행들과 만나고 숙소 근처에 있는 한국 식당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굴절된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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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삼인삼색 한국통신사 유람기 #2

셋째날. 오사카 역사특강에서 제가 맡은 섹션3 <빛과 꽃 그리고 신선문화>중의 내용중에서 새롭게 추가된 내용만 요약해서 올립니다. 三日目。大阪歴史特講で私が担当したセクション3<光と花と神仙文化>の内容のうち、新たに追加された内容だけをまとめます。 三日目。講義で私が担当したセクション3<光と花と神仙文化>の内容の中で、新たに追加された内容だけをまとめます。 세계인들에게 한국은 Korea, 일본은 Japan, 중국은 China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호로는 국가 정체성을 알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중일 3국의 국가명에 담긴 진짜 뜻은 무엇일까요? 世界では韓国はKorea、日本はJapan、中国はChina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 しかし、この国号では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分からないという欠点があります。日中韓3国の国名に込められた本当の意味は何でしょうか? 일본 큐슈답사를 갔을 때 한국에만 있는 백산(白山) 신앙이 일본 땅에도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백산을 일본에서는 하쿠산이라 하는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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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삼인삼색 한국통신사 유람기 #3

넷째날은 선정화 빛꽃을 받고 함께 수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四日目は仙定花光花修行を一緒に行う時間を持ちました。 이틀 연속으로 하다보니, 전날보다 훨씬 적은 분이 오셨지만, 2시간 넘는 거리를 달려서 온 모자母子분들이 있어서 정성을 다하려 했습니다. 2日連続なので、前日よりはるかに少ない方が来られましたが、2時間以上の距離を走って来られた親子連れの方がいたので、精一杯のおもてなしをしました。 수행을 뜻하는 Meditation에는 '치유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수행은 내 몸과 마음의 병을 온전히 치유하는 것인데요 사실은 참된 나(眞我)를 찾고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 수행의 본래 뜻입니다. 修行を意味するMeditationには「癒す」という意味があります。修行は自分の体と心の病を完全に治すことですが、実は本当の自分(眞我)を見つけ、真理を実践することが修行の本来の意味です。 몸의 건강과 조화를 위해서는 신장의 물(水)기운은 올라가고, 심장의 불(火) 기운은 내려오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합니다. 体の健康と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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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아홉 달린 여우는 나쁜 요괴였을까?

꼬리 아홉 달린 여우 '구미호'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의 간을 빼 먹는 요괴죠 그런데, 일본 신사를 지키는 수호령으로 여우나 꼬리가 많은 고마이누가 있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 신사를 지키는 수호령 '이나리키츠네' 약 3만 개의 신사에 여우가 수호령이다 구미호가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로 인식된 것은 산해경의 기록 때문인데요 다시 동쪽으로 300리를 가면 청구산(靑丘山)이라는 곳인데 그 남쪽에서는 옥(玉)이, 북쪽에서는 푸른 흙이 많이 난다. 이곳의 어떤 짐승은 생김새가 여우 같은데 아홉 개의 꼬리가 있으며 그 소리는 마치 어린애 같고 사람을 잘 잡아먹는다. 이것을 먹으면 요사스러운 기운에 빠지지 않는다. 산해경 남산경(南山經) 이와 달리 구미호를 '풍요'와 '태평성대'의 상징으로 보는 기록도 있습니다. "구미호[九尾狐] 한국, 중국 등의 전설에 나오는 꼬리가 9개로 갈라진 여우. 천하가 태평해지면 나타난다는 상서로운 조짐의 하나로 《고본죽서기년(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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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 포덕문의 상제와 은나라 갑골문의 제帝

동학을 창도한 최수운 대신사(1824~1864)의 동경대전 포덕문을 보면 상제님(천주님)의 은혜를 이렇게 노래합니다. "저 옛적부터 봄과 가을이 갈마들고, 사시가 성하고 쇠함이 옮기지도 아니하고 바뀌지도 아니하니, 이 또한 천주님의 조화의 자취가 천하에 뚜렷한 것이로되, 어리석은 사람들은 비와 이슬을 내리시는 은택을 (천주님의 조화임을) 알지 못하고 그저 저절로 되는 것으로만 아는구나." (『동경대전』 포덕문) 비와 이슬, 사계절의 순환이 모두 하느님의 조화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1980년대 발견된 은나라 갑골문에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점을 쳐서 물었다. 내일 계묘일에 상제가 풍신에게 바람을 불도록 명령을 내리실까?”(貞翌癸卯帝其令風) “점을 쳐서 물었다. 상제가 주재하는 구름을 향해 나무를 태워 제사를 올릴까?”(貞于帝雲) “점을 쳐서 물었다. 상제가 뇌신에게 천둥번개를 울리도록 명령을 내리셨을까?”(貞帝其令雷) “상제가 우신에게 비를 내리도록 명령을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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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에서 재탄생하는 피장자

무덤은 죽은 자의 시신을 둔 공간이지만 죽은 자의 재생과 부활을 믿는 고대의 종교 관념에 의하면 역설적으로 그곳은 재탄생의 장소가 된다. 현세로부터 분리된 영육이 다시 원초적인 생명력을 획득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통합상징(Unifying Symbol)의 구조를 취하게 된다. 통합상징은 흔히 만다라와 같은 도상으로 표현되는데 도교에서는 그와 같은 상징이 동경에 자주 표현된다. 방격규구경 등 도경에 표현된 만다라 도상은 원과 사각형이 중첩된 모습이다. (그림1) 이 도상이 상징하는 것은 모든 대립적이고 이질적인 요소들을 완전한 하나의 본질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다. 동경의 이 주술적인 힘에 의해 부조화한, 사악한 기운이 물리쳐 지고 소유자는 새로운 생명력을 획득하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고구려 고분 천정의 투영도가 동경의 표면 구조와 유사한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2)를 보면 고구려 고분 천정은 사각형이 중첩된 형태로 축조되어 있다. 사각형은 원과 더불어 완전성, 합일을 상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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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상청파의 뿌리는 고구려 선仙이었다

고대 선인들의 거처인 동천(洞天)은 쉽게 말하면 명산에 위치한 동굴을 이른다고 할 수 있다. 도교 전설에 의하면 대개 선인들의 천서(天書), 도경(道經), 부록(符籙), 법기(法器) 등이 동굴 석실 속에 감추어져 있다고 하는데, 동굴 안에는 비교적 넓은 공터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굴 안의 한쪽 위가 터져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동천은(洞天)은 곧 통천(通天)을 의미하기도 한다. 동천 석실은 지하의 신비스러운 세계로 통하는 출입구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위로는 하늘의 기운과 감응하고, 아래로는 주변의 땅 기운이 집결하는 중심 장소이기 때문이다. 곧 동천은 상고시대 선인들의 원시적인 도교사원이라 할 수 있는데, 십대동천은 그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주요 도교사원이었다. (십대동천중에서) 제3동천 서성산동과 제4동천 서현산동은 현재로서는 그 위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선산동의 경우는 일찍이 두광정의 「동천복지악독명산기」에 촉주(蜀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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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족 신화에서 거미여신의 창조와 회전을 돕는 쌍둥이

북아메리카 호피(Hopi)족의 창조신화에 등장하는 거미여신. 그녀는 첫 번째 세계인 토크펠라(Tokpela)에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먼저 쌍둥이를 만든다. "그녀가 살아나서 그녀의 이름을 받았을 때 그녀는 물었다. “내가 왜 여기 있는가?” “둘러봐라.” 소투크낭은 대답했다. “여기 우리가 창조한 이 땅이 있다. 그것은 형체와 실체, 방향과 시간, 시작과 끝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에는 생명이 없다. 우리는 즐거운 움직임을 볼 수 없다. 우리는 즐거운 소리를 듣지 못한다. 소리와 움직임이 없는 생명이란 무엇인가? 그래서 너에게는 우리를 도와 이 생명을 창조할 힘이 주어졌다. 너에게는 지식과 지혜, 그리고 네가 창조한 모든 존재들을 축복할 사랑이 주어졌다. 그것이 네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호피족 암각화 그의 가르침을 따라서 거미여신은 약간의 흙에 약간의 투치발라(입에서 나온 액체; 침)을 섞고 그것을 두 존재로 빚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들을 창조의 지혜 그 자체인 하얀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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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들의 어머니 네이트

이집트 신화에서 혼돈을 의미하는 누(Nu)의 아내는 네이트(Neith) 여신이다. 그녀는 모든 신들의 어머니이자 모든 것을 창조한 신이다. 혼돈, 심연을 의미하는 신 누(Nu)가 두 팔을 올려 '태양의 배'를 떠받치고 있다. 배 위에는 8명의 신이 있고 가운데 아침의 태양 신 '케프리'가 있다. "당신은 물이며, 세상을 만들고 저 존재들을 창조했던 자, 신들을 창조한 신들의 어머니, 멘히트(Menhyt) 바람과 범람, 씨앗의 발아를 시작하는 위대한 어머니, 홍수를 만든 자 네이트의 이름으로" (You are the water,/The one who made that which is/and created that exists,/The mother of the god who creates the gods, Menhyt,/The wind and the inundation,/The great mother who begins the germination of seed,/The one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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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양궁을 보며 느낀 점

당연한 금메달은 없다. 단 한발로 승부를 내는 결승전 슛오프에서 70M 떨어진 과녁에 꽂힌 화살의 5mm 차이로 금메달을 따는걸 보면서 '99%의 실력에 1%의 운'이 있어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MBC 장혜진 해설 위원은 '끊임 없이 연습하면 운도 따라주는 것'이라고 했다. 예측할 수 없는 바람에 영화 <활>의 명대사 "바람은 피하는게 아니라 극복하는거야..."를 읊조리는데, 장혜진 해설위원은 "바람은 선수가 감각으로 익혀야 해요"라고 한다. 양궁 선수들이 70미터 떨어진 과녁의 10점 원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심지어 임동현 선수는 시력이 0.1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한마디로 10점은 '감'으로 맞추는 거라고 한다. 대한민국 양궁 선수들이 7개월간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쏘는 화살은 4,055발.. 선발 경기가 훈련이고, 실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궁장의 공기와 바람, 습도.. 활과 화살, 그리고 선수의 컨디션.. 수 없이 많은 변수들을 이해하고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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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3_전생의 원과 한

전생의 인연 도생님이 어릴 적에 봤던 머리 여섯 개와 내 손으로 벤 여섯 명의 적군... 그러고보면, 처음 만났을 때 '어디선가 봤던 사람인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대학교 교정을 함께 산책하면서 나는 그가 신안을 열어본 적이 없다는걸 알게 됐다. "파리 죽은 귀신도 못보면서 어떻게 수행을 할까요?" "이상하게 저는 안보이더라고요 그걸 보려고 수행하는건 아니지만.." 왜인지 신안을 열어줘야 하고, 열어줄 수 있을꺼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자신감을 갖게한 뒤에 손가락을 튕겼다. 그렇게, 그는 신도를 보는 눈이 처음 열렸다. 정성 수행을 함께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흔쾌히 수락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서 그는 내 전생의 한 장면을 봤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정성 수행이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모처럼 집에 가서 씻고 있는데 여섯 명의 갑옷 입은 군인 신명들이 나타났다. "뭘 원하는거죠?" "저희는 한마디만 듣고 싶을 뿐입니다. 해주실수 있나요?"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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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5_사람 살리는 군대

신안(神眼)으로만 보던 척신을 맨 눈으로 보는 기분은 어떨까? 척신은 자신이 죽기 직전에 겪었던 설움과 한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줬다. 목구멍이 말라서 타버릴 것 같은 갈증.. 두려움에 몸을 짓누르는 갑옷의 무게.. '차라리 죽을지언정 돌아오지 말라'는 그들.. 온 몸을 밧줄에 묶인채 악에 받쳐 소리 지르는 그를 더는 두고는 볼 수 없었다. "내가 너를 죽이려고 지난 18년을 기다렸는데.. 나는 이제 너를 떠난다." 그는 내 목을 세게 조르고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숨이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떠나는 그를 바라봤다. 무지개 함께 수행했던 도생님과 합천 해인사에 들렀다. 해인사로 가는 소리길에서 도생님은 자신의 기억을 얘기했다. "이 길이 기억 나는거 같아요. 어릴 때 문둥병에 걸려서 고통스러워할 때 어떤 스님이 나를 거두어갔죠. 어머니와 헤어지는데.. 너무 서럽고 슬프게 울면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쳤어요. 산을 오르다가 작은 폭포와 연못이 나오니까 스님이 그곳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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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스 스톰버거의 예언_세상의 끝과 새로운 시작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예언가가 있습니다. 바로, 마티아스 스톰버거인데요 독일 바이에른 지역의 라벤슈타인에서 태어난 스톰버거는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고 정규 교육도 받은 적이 없지만 제1, 2차 세계대전, 경제공황 등 놀랄 만큼 정확한 예언들을 남겼습니다. 그의 예언을 볼까요? 마티아스 스톰버거(1753~ ?) 철로가 건설되고 철 괴물이 들판을 가로질러 짖어댈 것이다 말도 없고 축도 없는 차가 다닐 것이며 사람들은 새처럼 공중을 날아 다닐 것이다 숲의 외곽에서 철길이 완성되고 철마가 보이면 전쟁이 시작되어 4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말이 없이 이동하는 동력을 가진 철 요새가 나타나 싸울 것이고 땅에서 나와 하늘에서 떨어지는 무기가 나타날 것이다’ 1914년 8월 1일, 스톰버거가 살았던 숲 근처에 철로가 개통되고 이 무렵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또한, 예언처럼 전쟁은 4년 동안 지속되고 탱크와 전투기 등 신무기가 등장했는데요 스톰버거는 전쟁이 끝난 후에 경제대공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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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론 반론_파미르와 파내류

파내류와 파미르 『환단고기』 「삼성기」와 「태백일사」에는 인류 최초의 나라 12환국이 파내류山 아래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古記云 波奈留之山下 有桓仁氏之國 天海以東之地 亦稱波奈留之國" (삼성기 하) "三聖密記云 波奈留之山下 有桓仁氏之國 天海以東之地 亦稱波奈留國也" (태백일사 환국본기) 이 '파내류산'을 일부 사람들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있는 '파미르' 고원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단재 신채호 선생도 『조선상고사』에서 인류의 발원지를 ①파미르 고원 ②몽고 사막의 두 곳 중에서 어디인지 시비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뒷문장에 지금의 바이칼을 뜻하는 '천해(天海) 동쪽'이 나오는 것을 보면, 파내류산은 지금의 파미르 고원을 지칭하는게 아니다. 파미르 고원 그러면, 파내류산은 구체적으로 어디를 말하는 걸까? 「태백일사」 환국본기는 환인께서 거하신 곳을 천산天山이라고 했다. "조대기朝代記에서 이르기를 '옛날에 환국桓國이 있었다. 백성들은 부유하고 또 번성하였다. 처음에 환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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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저승사자 비교

한국의 저승사자 '저승 사자'는 저승(명부冥府 시왕十王)의 명(命)을 받아서 죽은 자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존재다. 저승 사자를 대접할 때 '밥 세 그릇, 짚신 세 켤레, 수저 세 쌍'을 놓는걸 보면, 옛날부터 '저승사자는 세 명이 온다'고 믿은 것 같다. (그런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저기 창가에 저승사자가 와 있네, 니들 눈에는 안보이냐?"고 하신걸 보면, 혼자 움직이기도 하는 것 같다) 저승 사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검은 두루마기에 검은 갓을 쓴 고전적인 모습이지만,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저승 사자처럼 검은 수트를 입은 모습이 더 모던(?)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본 저승사자는 검은 두루마기에 검은 갓을 쓰고 있었다) 드라마 도깨비 저승사자 명부에 속한 국가 공무원 저승서자.. 그런데, 서양 저승사자는 공무원이라기보다는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듯 섬뜩한 모습을 하고 있다. 검은색 로브(가운)를 입은 해골 모습에 큰큰 낫을 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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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양치기 타라빅의 예언

MBC <서프라이즈>에 예언 적중율 100%로 소개된 타라빅 예언을 보겠습니다.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크렘나Kremna에서 양치기를 하는 미타르 타라빅Mitar Tarabich(1829~1899). 그는 어느날 세르비아 정교회 자하리에 자하리크Zaharije Zaharich(1836~1918) 신부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부님, 제가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신부는 타라빅의 말을 믿고 그의 예언을 받아 기록했습니다. 타라빅이 문맹이었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인 예언이 시나 상징으로 애매모호하게 말했던 반면, 타라빅은 직설적으로 미래를 예언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왼쪽) 자하리에 자하리크 신부 오른쪽) 타라빅 그는 세계 1차 대전과 나치의 등장, 2차 대전, TV 발명과 석유 발굴 등을 예언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예언 적중율이 매우 높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쟁과 구원의 방법을 말했습니다. 제1차, 2차 세계대전 "신부님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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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의 우주관 '천원지방'의 뜻

고대인들은 우주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동방에서는 하늘과 땅, 우주를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고 표현했다. 직역하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라는 뜻이고, 의역하면 '하늘은 원만하고 땅은 방정하다'라는 뜻이다. 고대 이집트 인들은 하늘의 여신(누트)가 대지의 신(게브) 위에 엎드리고, 대기의 신(슈)가 하늘을 떠받친다고 생각했다. (하늘(아내)-땅(남편)-대기(이들의 아버지)) ※ 하늘의 여신 누트가 엎드리고 있는 모습은 고구려에서 일본 열도로 건너간 사람들을 그린 메즈라시즈카 고분에서 배를 위에서 덮고 있는 존재를 연상시킨다. 일본 학자들은 '뱀'으로 해석하는데 '용龍'으로 그려놓은게 맞지 않나 싶다. 기원전 555년 경 그리스 밀레투스 학파의 자연철학자 아낙 시만드로스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가만히 정지해 있고, 대지는 평평하며 지구는 직경이 높이의 3배인 원통형이라고 생각했다. 중국인들은 어떠했을까? '중국 한 나라때, 주비가(周髀家) 학파는 천원지방을 직역해서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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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역사 '우리는 왜, 뭐 때문에 사랑하는가'

결혼 제도의 변천사 인류도 원래에는 일부일처제가 아니었다. 원시사회의 인류는 군혼(群婚)이나 집단혼에 가까웠다. 그리고 결혼의 목표도 본능에 따른 종족 보존이 우선이었다. 군혼은 여러 명의 남녀가 서로 공동의 배우자가 될 수 있는 결혼 형태를 말한다. 목축과 원시농업을 시작했던 1만년전쯤에는 남녀가 일정기간 1:1로 짝을 이루는 대우혼(對偶婚)이 생겨났다. 대우혼은 한 사람의 배우자와 배타적으로 결혼관계를 유지하지만 한번 지속하는 결혼기간이 짧아 평생으로 보면 남녀 각각 복수의 배우자와의 복수의 결혼관계가 이루어지는 결혼 형태다. 요새로 치면 각각 이혼과 재혼을 일정기간 마다 반복하는 형태이다. 대우혼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나오는 소서노다. 온조왕조를 보면 세주細註에서 소서노는 우태와의 사이에 온조와 비류를 낳았고 우태가 사망한 후에는 동부여에서 온 주몽의 왕비가 되었다. 주몽도 동부여에서 예씨 부인과의 사이에 유리를 낳았는데 졸본에 와서 소서노와 재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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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헌에 보이는 천지 제사

천자와 제후, 대부와 사인의 제사 "천자는 天地, 四方, 五祀에 제사하기를 해마다 골고루 해야 한다. 제후는 四方, 山川, 五祀에 제사하기를 해마다 골고루 해야 한다. 大夫는 五祀에 제사하기를 해마다 골고루 해야 한다. 士人은 그 先祖에 제사한다."(天子祭天地, 祭四方, 祭山川, 祭五祀, 歲徧. 諸侯方祀, 祭山川, 祭五祀, 歲徧. 大夫祭五祀, 歲徧. 士祭其先.) (『禮記』 第2卷, 第2篇 曲禮下) ※ 오사五祀는 청·적·황·백·흑(靑赤黃白黑)의 오색 제신(五色 帝神) 곧 동·남· 중앙·서·북의 신에게 왕이 궁중에서 제사함을 말한다. '제사祭祀'라는 말은 하늘에 지내는 제천祭天과 땅에 지내는 사지祀地로 구분하는데, 본래는 하늘과 땅 모두에 지내는 것입니다. 중국 正史에서 祭天이라는 용어는 ‘祭天地’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사료에 地에 대한 제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地에 대한 제사가 반드시 없다고는 할 수는 없다. 김경화, 백제의 국가제사 연구, 2016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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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lt;킹덤1,2&gt;에서 찾는 김은희 작가의 비밀 코드

※ 킹덤 시즌1,2,아신전에 이어서 세자전과 시즌3가 나올 예정인데요 아직 제작 일정도 미정인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킹덤 시즌1,2에 나온 비밀 코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김은희 작가 김은희 작가는 2011년 <킹덤>을 처음 구상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수많은 백성이 이름모를 괴질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는 글귀를 보고 영감을 받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헐벗고 굶주린 시대, 역병의 근원 뒤에는 배고픔에 지친 괴물들이 있었다는 설정을 만들어냈다. ‘장르물의 대가’답게 탄탄한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인간의 욕구인 배고픔을 단순한 허기를 넘어서 인간의 야망과 욕심을 향한 갈망으로 표현했다. 영화 부산행에 이어 양질의 한국산 좀비물로 꼽히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190여개 나라에서 동시 오픈되었는데, 해외에서도 “〈왕좌의 게임〉과 <워킹데드>를 섞어놓은 재미”라는 호평이 있어 시즌제 드라마로서는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두창 “전하께서 두창으로 쓰러지신 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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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원하는 힘은 OO이다

‘공감 능력’을 노래하는 오페라가 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파르지팔]이다. 이 오페라에서 흐르는 가사가 ‘Durch Mitleid wissend, der reine Tor’로, 번역하면 ‘연민을 통해 각성된, 순수한 바보’라는 뜻이다. 여기서 ‘연민’을 의미하는 Mitleid는 쇼펜하우어가 깊이 사유한 개념이다. Mit은 ‘함께 한다(with)’라는 뜻이고 Leid는 ‘고통’이라는 뜻이다. Mitleid는 ‘연민’과 ‘동정’이라 번역되지만, ‘측은히 여긴다’기보다는 ‘공감할 줄 안다’라는 의미에 가깝다. 한국어 ‘동정(同情)’은 ‘같은 페이소스(감정)를 공유한다’라는 어원을 가진 sympathy와 어원이 일치한다.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감정을 함께 하는 것도 아니고(Mitgefühl)’, ‘사랑을 함께 하는 것도 아니요(Mitliebe)’, ‘고통을 함께 하는(Mitleid)’ 데에 천착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불교에서도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있다고 말한다. 고통받는 중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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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를 할 때 눈물이 나는 이유

릴스를 보는데 요가 수업이 끝나고 눈물을 흘리는 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많더군요 인스타그램 출처: my_sunnyoga 요가를 해 본 적이 없는 저는 '왜 울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이효리가 출연하는 tvN '엄마, 단 둘이 여행 갈래?'에서도 요가를 하다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릴스에 달린 댓글들을 천천히 봤는데요 bec*** 님 처음으로 요가수업 받았던 날 마지막 5분 누워서 불끄고 음악 듣는 시간에 눈물이 났어요 알 수 없는 것들이 마구 밀려오더라구요 그동안 인생이 주마등처럼 막 떠올랐어요 스스로 혹사했던 정신과 몸을 50분 동안 그대로 마주해야 했던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스스로에 적잖이 당황했고 마지막 5분 동안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안도감 같은게 들었어요 너무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슬프기도 하고, 반성도 들고, 그 순간이 너무 좋아서.. kuk*** 님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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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공중부양 #3

“자기를 정직하게 드러내는 일은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평생 우리 말과 글쓰기를 가르쳤던 이오덕 선생님의 말입니다. “아버지하고/ 동장네 집에 가서/ 비료를 지고 오는데/ 하도 무거워서/ 눈물이 나왔다./ 오다가 쉬는데/ 아이들이/ 창교 비료 지고 간다/ 한다./ 내가 제비보고/ 제비야/ 비료 져다 우리집에/ 갖다다오, 하니/ 아무 말 안 한다./제비는 푸른 하늘 다 구경하고/ 나는 슬픈 생각이 났다.” - 초3 정창교 “우리는 촌에서 마로 사노?/ 도시에 가서 살지./ 라디오에서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참 슬프다./ 그런 사람들은 도시에 가서/ 돈도 많이 벌일게다./ 우리는 이런데 마로 사노?” - 초2 김종철 1969년 아이들의 시가 발표되자 아동문학계는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때까지 동시 속의 아이들은 곱고 천사 같은 존재였는데, 그러한 ‘동심 천사주의’를 여지없이 깨버린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이들의 시에서는 생기가 느껴지고, 감동을 자아냅니다.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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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 다이제스트 개벽

동서의 지성인들은 지금 인류 문명이 대전환하는 때라고 지적한다. '지속 가능'이 화두가 된지 오래되었다. "형성된지 400년 된 현대문명의 패러다임은 이제 그 노선의 종착점에 다다랐다. 지구촌 관행과 급격한 재조직과 빠른 변화가 없다면 아마 십중팔구 인간은 우리보다 앞섰던 많은 종처럼 멸망할 것이다." (그렉 브레이든 외, 『월드쇼크 2012』, 290쪽) 주기적인 변화의 선을 넘고 있는 지구_나사NASA "현재의 위기는 개인이나 정부 혹은 사회제도만의 위기가 아닌, 지구 차원의 전이인 것이다. 우리는 '전환점turning point'에 도달하고 있다." (프리초프 카프라, 『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 33쪽) 매년 기록을 갱신하는 더운 여름_'현생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가 왔다' "우리 시대는 세상이 존재해 온 이래 가장 급진적인 파괴와 재건의 시대다. 우리는 수백 년, 심지어 수천 년 동안 우리 것이었던 존재방식의 추모식장에 온 손님들이다." (『월드쇼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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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영혼 결혼식

※ 아래 글은 내가 어릴 때 겪었던 실화입니다. 사후세계를 믿지 않거나, 영혼이 없다고 믿는 분들이 읽고 세상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외삼촌은 손이 귀한 집안의 3대 독자였다. 두꺼운 뿔테 안경에 차분하면서도 정감 있는 얼굴. 커다란 책장을 배경으로 책상에 앉아 타이프라이터로 습작 글을 쓰던 이지적인 모습. 살짝 미소 띈 얼굴로 자상하게 나를 대하는 외삼촌의 모습은 어린 시절 나의 동경이었다. '덕규야 공부 열심히 해서 어머니에게 효도해야해..' 라며 웃던 외삼촌.. budhelisson, 출처 Unsplash 그런 외삼촌이 어느날 27살이라는.. 채 피지 못한 꽃 같은 나이에 사고를 당해 영영 돌아갈 수 없는 길로 떠나버렸다. 그것은 내가 처음 겪은 ‘죽음’ 이었다. 외삼촌의 급작스러운 사고 이후로 어머니는 말이 없어졌다. 어린 자식에게 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이불을 뒤집어쓴채 숨죽여 우시는 날이 많아졌다. 어느날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울고 있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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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와 무라이의 안경

※ EBS 다큐프라임 <역사의 빛 청년> 4부를 요약하고 시청소감을 정리한 것입니다. 1932년 윤봉길 의사의 홍구공원 의거 당시 상해 총영사였던 무라이 쿠라마쓰(村井倉松)는 다리에 파편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상해총영사였던 무라이 쿠라마쓰 세월이 흘러서 무라이 쿠라마쓰의 작은 손자 무라이 노리쿠니는 윤봉길 의사 이야기, 한국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자신의 집에 가보처럼 내려오는 무라이 쿠라마쓰의 대례복과 안경을 한국에 기증했다. 고인이 된 무라이 노리쿠니를 대신해서 그의 딸 무라이 아야카는 '왜 아버지는 대례복과 안경을 기증했을까?'라는 의문의 해답을 찾아 한국을 방문한다. 그녀는 학교에서 윤봉길 의거를 배우지 않았다. 그래서, 윤봉길이 어떤 사람이고, 왜 폭탄을 던졌는지 알지 못한다. 전후 일본은 여러차례 사과했지만, 전범들의 위패를 모신 야스쿠니 신사참배, 독도 망언, 위안부 부정 등 진정한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천안 독립기념관 윤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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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읽기 - 세상 사람이 칭송하는 사람

하루는 형렬이 여쭈기를 “세상 사람들이 선생님을 광인(狂人)으로 여기나이다.” 하니 크게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신축년 이전에 민생을 가련히 여겨 광구천하하려고 사방으로 주유(周遊)할 때 인정과 풍속을 살피려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느니라. 그 때에는 상(相)을 평하고 사주와 점을 보아 주면, 신인으로 공대하여 어떤 이는 소까지 잡아 대접하였거늘, 그것은 내가 허언(虛言)으로 행세한 것이요 신축년 이후에는 천지의 말로 행세하는데 도리어 광인으로 여기는도다." (증산도 道典 2:149) 군대에서 후임에게 처음 사주나 손금을 봤을 때는 재미있기도 하고 고마워하기도 했다. 그런데, 후임이 증산도 이야기를 하니까 '두 번 다시 그런 얘기 꺼내지말라'고 경고했다. 사람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쳐내려는 본능이 있는 것 같다. 더구나,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개벽기 때 세상 사람을 살리자는 불확실한(?) 대의에 선뜻 시간과 정력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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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와 경혈의 비교

일곱 개의 차크라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 또는 ‘원형’을 의미하지만, 요가적 의미에서는 ‘소용돌이 vortext’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영적 에너지의 소용돌이이며 특정한 진동률로 돌아가는 에너지의 원운동입니다. ※ "둥근 모양은 깨달음의 본체(법신)이고, 그 속에서 회전하는 에너지는 깨달음의 작용(보신)이다." (중앙승가대 강소영 교수) 부처님 이마의 빛은 무엇인가? 불상을 보면 양 눈썹 사이에 빛나는 보석이 있는데요 이것을 불교에서는 '백호(白毫)'라고 합니... blog.naver.com 챠크라는 프라나(Prana)라고 하는 미세한 생명력이 활동하는 중심 에너지 센터입니다. 차크라는 제일 밑에 있는 물라다라 차크라(Root chakra)부터 머리 위에 있는 사하스라라 차크라까지 각각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 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① 물라다라(Muladhara) - Root Chakra 물라mula는 ‘뿌리’, adhara는 ‘토대, 기반’으로서 뿌리, 기반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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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스님이 말한 한국의 미래

탄허스님은 한국의 미래 중심지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후 40~50년 후에 계룡산이 이 땅의 중심이 된다고 보셨다 탄허스님 제자 원행스님 증언 여기서 계룡산은 충청도, 지금의 세종시 부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전쟁이 날때 탄허스님이 괜찮다고 했던 ‘천안 아래’와도 겹치는 지역입니다. 관련 글: 탄허스님의 남북전쟁 예언 "천안까지는 조금 위험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학승이었던 탄허스님(1913년~ 1983년)은 그 예언으로도 유명합니다. 충격적일 수도 있는 ... blog.naver.com 그리고, 앞으로 대변혁의 상황에서 '한국이 주인공이 된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소남은 시종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간방에 간도수가 접합됨으로써 어두운 역사는 끝맺게 되고 이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수밖에 없으며 또한 인류 역사의 시종이 다 같이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것입니다. 이 한국 문제의 해결은 곧 세계 문제의 해결과 직결된다고 나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가 적선해 온 여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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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에 등장하는 '북방왕'은 누구인가?

지난 6월 19일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하면서 군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우리 한국과 미국은 이를 강력히 비판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 문제를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왜 예민한 문제냐면! 과거 6.25 전쟁이 일어난 배경 때문입니다. 당시, 북한에 무기를 지원하고 전쟁을 도와줬던 것이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이었는데요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적인 동맹 관계로 간다면, 과거의 되풀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로 한반도 정세가 급격히 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은 예언에 등장하는 '북방왕', 세계 3차 대전과 연관 있는 북방왕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송하비결 '북쪽에서 일어나는 전쟁' 약 120년 전, 조선시대 송하노인이라는 사람이 썼다는 ‘송하비결’에는 ‘북쪽에 전쟁이 일어나면 세상에 독한 전염병이 돈다. 열에 아홉이 죽고 하나만 산다. 십승지로 가라.’고 했습니다. 송하비결은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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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1_무당과 영혼의 만남

신들린 연애를 보면서 SBS <신들린 연애>에서 무당과 역술인 남녀의 '절 데이트' 장면이 나왔다. 영상을 보다가 '무당은 신神을 모시는 사람들이고, 불교는 무신론인데.. 왜 무당들은 불교 친화적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무당들은 신당에 불상을 모시거나 법당처럼 꾸며놓는데, 무당을 종교의 범주로 구분하면 무교巫敎에 해당하지, 불교와는 관련이 없다. 무당이 신을 모신다는 점을 보면 오히려 기독교와 가깝다. 실제로, 기독교를 신앙하면서 무당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천주교를 신앙하면서 무당일을 하는 홍칼리(스브스 뉴스 캡쳐) 벽사신당 한울과 사제들 유튜브 추천 영상에 '벽사신당 우백'이라는 박수 무당이 퇴귀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퇴귀는 몸속에 자리잡고 사는 귀신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으로, 몸에 귀신이 자리잡으면 '빙의'라고 한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 빙의가 되어 있다) 우백은 잡귀들을 찾아내고, 몸 밖으로 빼내기 위해서 혈을 따라 몰아가면서 토해내게 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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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증산도 수행 이야기 2_병마와 척신과의 만남

척신 사람은 보통 수십번 윤회를 한다. 이런 삶, 저런 삶을 살다보면 안좋은 일이 훨씬 더 많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살면서 가장 큰 비극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고, 가장 흔한 비극은 사람에게 받는 상처이다. 누군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어 마음에 꽂힌다. mayank_dhanawade, 출처 Unsplash 누군가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그가 뿜어낸 살기가 화살처럼 몸에 꽂히는걸 본 적이 있다. 또한, 살기를 뿜으면 온 몸에서 날카로운 칼날이 뿜어져 나간다. 살면서 지은 죄는 척이 된다. 조상이 지은 척은 대를 물려서 전해지고, 자기 전생이나 현생의 척은 윤회하는 삶을 따라다니면서 척신으로 작용한다. 척신은 검은 색으로 보이지만,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다. 척신을 보면, 어떤 척을 지었는지 알 수 있다. 만약, 군인의 모습이라면 그 생에서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죽인 적이었을 것이다. 내 조상의 척은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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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우리는 누구인가?

"소방관 5명중 1명은 불안증세에 시달리고 있다." 뉴스를 보기 전, 나는 하이데거의 '시간과 존재'에 대한 강의록을 읽고 있었다. 30여장의 강의록을 읽고나서 든 생각은 '철학자들은 말을 어렵게 하는 재주가 있구나.'하는거였다. "후기의 하이데거에서 역사란 현대인이 믿는 것처럼 인간들이 주체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 아니고, 존재 전체가 그때마다 자신을 다르게 개시하고 현존재는 그렇게 개시된 존재의 진리를 존재자 안에 구체화하는 자로 간주된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되는가..? 하여튼;; 내 식대로 이해하면 '나'라는 주관적인 존재는 '우리'라는 객관적인 존재속에서 개념화된 삶의 방식에 안주하며 살아간다는 이야기다. '태어남-학교 댕김-취직-결혼-애낳고-키우고-죽음' 이 뻔한(?) 삶에 '나'를 종속시켜 안주함으로써 객체화되기에, '나는 주체성을 가지고 산다'는 말이 착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이데거는, 그런 주체로서의 '나'를 바라볼수있는 기회는 누구나 맞이할수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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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초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권근의 응제시 여말선초 학자이자 문신인 양촌 권근(1352~1409)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면서 '요양성 건너 압록강'이라고 했다. (압록강을 건너다) 쓸쓸하다 변방 고을 나무나무 고목인데 한 가닥 긴 강물 요양성 건너로세 황풍은 중화와 동이 한계가 없다마는 지리는 어찌타 이쪽저쪽 나뉘었나 파도에 맡기어라 작 은배 흔들리고 반가와라 하늘 해 외딴 곳을 비추누나 바쁘고 바쁜 이 걸음 어느 뉘라 알리요 은륜을 받들어 우리님께 전하고자 (권근, 국역 양촌집1, '압록강을 건너다', 민족문화문고간행회 39∼40쪽) 빨간색 원이 요양(遼陽)이다 요양 건너에 있는 강은 혼하, 요하로 권근이 말하는 압록강은 지금의 압록강이 아닌 것이다. 안정복은 “옛날 동북의 강들은 압록이라고 이름한 것이 많으며...”라고 했다. (정약용,『대동수경』, 여강출판사 32쪽) '먼 강'이라는 뜻으로 쓰인 요하(遼河)처럼, 압록도 경계를 뜻하는 '얄루yalu'를 한자로 표기한 보통 명사였던 것이다. 사람이 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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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와 선정화의 유래-마고할머니와 네 신선

오늘 받을 선려화仙呂花라는 것은 무엇인가? '선려'는 신선 선仙 자에 율려라 할때 려呂 자를 썼어요. 율려律呂를 알아야 우리 몸의 생명에 대해서, 우주 운행의 신비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우주라는 것은 영원히 동적인 존재로 지속됩니다. 생명은 살아 있습니다. 정지되면 죽음이에요. 이처럼 계속 살아 있게 하는 진정한 우주 생명의 동력원을 음양 언어로 율려라 합니다 . 우리가 율동이라는 말을 댄싱과 비숫한 뜻으로 쓰는데요 우리는 낮에 율동律動, 활동하고 밤에 여정呂靜, 쉽니다. 쉰다고 해서 심장이 멎는 게 아닙니다. 온몸에 기혈이 돌고 코에서는 바람 소리가 나고, 살아 있는 거예요. 이것을 동중정動中靜이라 합니다. 또 정이지만 동이라 해서 정중동靜中動이라고도 합니다. 이 선려화는 원래 선정화仙定花인데 무병장수 도통 세계 상급의 신선 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언어입니다. 선정화는 '너를 신선으로 인정한다. 결정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아직 신선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선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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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몸으로 만드는 공부_선정화 빛꽃 수행

선정화仙定花는 우주의 조화 신선임을 인증해 주는 것입니다. 선정화를 내려 받는 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1차 수련의 최종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꽃 하나를 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련을 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앞으로 2차 수행에 들어가면 우리 몸을 진짜 신선 몸으로 만드는 공부가 있습니다. 우리의 세포 유전자로 하여금 시간을 역행해서 한 살짜리로 거슬러 올라가게 하는 소위 '갱소년更少年 망량'으로 전환시키는 공부가 2차 수행에 있습니다. 2차 수행은 항목이 한 스무 가지 정도 되는데 항목마다 일반인이 볼 때는 기적과도 같은 것입니다. 지금 이런 단계를 수행하는 도생이 수천 명에 이릅니다. 선려화를 받은 이후에 공부를 더 하면 선정화를 받게 됩니다. 선정화 문화에는 인도에서 흔히 말하는 차크라가 있습니다. 인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일곱 차크라를 말하는데 지금은 몇 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제일 아래에 회음이 있는데 인도에서는 이것을 루트 차크라, 뿌리 차크라라 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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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자연_본체삼신이신 세 분 성령님이 계시다

1만 년 우리 문화의 근간으로서 힘차게 내려오는 영성 문화, 정신문화의 원형은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법입니다 환국, 배달, 조선의 개창자는 환인, 환웅, 환검입니다. 환검을 단군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에서 '환'은 다 밝을 환桓 자입니다. 이 한 글자 환이라는 것은 우주 광명입니다. '환하다'할 때의 환이다 그 우주 광명 속에 들어가 보니까 본래는 한 분으로 알았는데 세 분이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우주의 자연신, 우주의 본체신인 태허령太虛靈님이라는 언어를 들어 봤을 거예요. 태허령님은 우주의 순수한 조물주 자연신으로서, 본체 삼신으로서 대우주에 빛으로 꽉 들어찬 분입니다. 이 호칭은 상제님이 처음으로 내려 주신 겁니다. 태허령님에 관한 기록은 이전에는 사실 어떤 문헌에도 없었습니다. 태허령님이라는 호칭은 지구상의 문헌에 나와 있지 않아요. 그냥 '허虛'라는 거예요. 마고성 때는 마고 할머니가 '허님'이라 불렸어요. 그 뒤에 공경 언어로 태太자를 붙여서 태허太虛라 했고,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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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증가하고 있을까?

증산 상제님은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증산도 道典 7:17)"라고 하셨는데요. 전 세계 지진 빈도나 강도는 어떤 추세에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지진 발생 빈도 추세 아래는 1900년 이후 진도 6~8 사이 강진의 발생 빈도입니다. 2003년부터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볼수 있는데요 아래 그래프에서도 진도 6.0 이상 지진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미국의 National Geophysical Data Center의 '1935년 리히터 규모계가 개발된 이후 5.0 이상의 중요 지진' 추세인데요 마찬가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0 이상의 강진은 비슷한데요 이에 대해 http://www.trackingbibleprophecy.org/birthpangs_earthquakes.php 홈페이지에서는 '오늘날 지진 감지 기술이 수십 년 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해도 전반적으로 중간 정도의 지진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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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선정화 빛꽃수행 말씀 요약

※ 본 내용은 2024. 6. 22(土)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선정화 빛꽃 수행 라이브 방송의 일부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무단 전제 및 인용을 금합니다. 말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동북아 삼국의 나라 이름 한국·중국·일본에 담긴 뜻 대한大韓-밝은 인간, 큰 인간 일본日本-태양의 근본 중화中華-빛의 중심, 꽃의 중심 일본 최초의 국가 야마토(大和)의 화和는 빛, 삼신의 조화를 상징한다. 北東アジア三国の国名 韓国・中国・日本に込められた意味 大韓大韓-明るい人間、大きな人間 日本日本-太陽の根本 中华中華-光の中心、花の中心 日本最初の国である大和(大和)の和は光、三神の調和を象徴する。 하치만(八幡) 신사 일본 신사의 절반(48%)에 해당하는 하치만 신사의 본궁, 큐슈의 우사하치만 신궁 안내문 '일본 정신의 고향' 日本神社の半分(48%)に相当する八幡神社の本宮、九州の宇佐八幡宮の案内文「日本精神のふるさと」。 하치만 신사에서 모시는 일본 15대 응신천황 응신천황은 서부여 마지막 의라(의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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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투쟁의 산실 보천교_전주 방송

증산도의 전신이었던 보천교(普化)를 일제가 '유사 종교'로 매도했던 이유를 밝히는 다큐 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전주 방송에서 방영된 것인데요 증산 상제님의 제자 중에 한 사람이면서, 700만이라는 놀라운 신도수를 가졌던 보천교 교주였던 차경석 성도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차경석 성도님의 부친은 차치구, 정읍의 동학 접주이면서 동학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다가 순국하였습니다. 1905년, 동학에 몸담았던 이들이 조직한 일진회가 을사늑약에 찬성하고 친일 행위를 벌이자, 일본에 있던 동학의 손병희는 귀국하여 동학을 '천도교'로 바꿉니다. 이때 차경석 성도님은 동학을 그만두고 1907년부터 증산 상제님을 따르게 됩니다. 1909년 증산 상제님이 후천 세상을 여는 인류 구원 프로그램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끝마치시고 어천하시자, 1911년 상제님의 도통맥을 계승하신 태모 고수부님은 선仙을 개창하십니다. 이때 고수부님의 이종사촌 동생 차경석 성도님이 교권을 차지하고 도문을 보화(普化)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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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공중부양 #2. 말하듯이

"수빈아, 어른들은 니가 좋아하는 젤리를 먹지않고 니가 입은 그런 알록달록한 옷을 입지 않아. 너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나물을 싫어하고 이모들이 드는 비싼 백은 관심없지. 거의 모든 것에 있어서 니가 좋아하는 것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것은 달라도 너무 달라. 취향이란 그런거 같애 어른과 아이가 모두 좋아하는 맛과 디자인과 취미와 뭐 그런게 있을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그런데 참 이상하지. 니가 설날 재밌게 봤다는 어떤 영화와 지금 푹 빠져 있는 어떤 걸그룹의 노래와 TV드라마는 어른들도 똑같이 좋아해서 천만이 보고 듣고 그러더라. 국민가수 국민 드라마 ..앞에 국민이라고 붙은건 다 그쪽이야. 유독 문화만 왜 그럴 수 있을까. 어른들이 초등학생에 수렴한걸까 초등학생들이 수준이 높은 걸까. 아저씨는 너무 어렵다. 치킨과 짜장면도 그렇지 않냐고? 그러네. 성공한 문화는 치킨맛인가보네." <어느 초등학생과의 대화> tomhermans, 출처 Unsplash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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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7 무령왕릉의 비밀

지난 시간에는 '머리에 꽃을 꽂는 문화' 그중에서도 신라 화랑의 뜻과 유래를 살펴봤는데요. 백제도 신라처럼 머리에 꽃을 꽂는 문화가 있었다는 걸 아시나요? In the past session, we looked at the meaning and origin of Shilla Hwarang among other things. Did you know that Baekje had a culture of putting flowers on its head like Shilla? 『구당서』를 보면, 백제 의복에 관해서 "백제 왕은 오라관(烏羅冠, 검은 비단으로 만든 관)에 금꽃을 장식하고, 관료들은 은꽃으로 장식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If you look at the history books of China, it says, "Baekje king decorated the Oragwan (a coffin made of black silk) with gold flowers, and the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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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6 여신 시대가 있었다

지난 시간에는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망량'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고대 문화의 원형을 찾는 시간입니다. 여기서 잠깐! 신과 수행을 말하면 '종교'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보면 '사피엔스의 특징은 가상의 실재, 종교와 신화를 바탕으로 공동체를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In the last session, we learned about "Mang-ryang" that guides you to the world of light. Today, we are going to find the archetype of ancient culture. Hang on! When it comes to God and practice, people sometimes think of it as "religion." According to Yuval Harari's Sapiens, it is said that the characteristic of sapiens is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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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5 빛의 존재 망량

지난 시간에는 빛의 나라 환국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사람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신비의 존재를 찾는 여정입니다. In the past session, we learned about "Hwanguk," the land of light. Today, we are on a journey to find a mysterious being that leads a person to the world of light. 사신도(四神圖)를 아시나요?고구려나 백제 고분에 벽화로 그려져 있는데요 Do you know the painting of the four gods? It is painted in murals in Goguryeo and Baekje tombs 1,400 years ago 사신(四神)은 동서남북의 공간과 춘하추동의 시간을 다스리는 자연신을 말합니다. The four gods are the natural gods that govern the space between east,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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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4 황금시대를 연 환국

지난 시간에는 마고성과 여신시대 그리고 환국의 시작을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인류의 황금시대(Golden Age)를 꽃피웠던 환국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본의 3대 명산으로 불리는 '히코산'은 '해의 아들, 하늘의 아들'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히=해 + 코=子). In the last session, we talked about the Mago Castle, the Age of Goddesses, and the beginning of the hwanguk. Today, we will take a look at the hwanguk that blossomed the Golden Age of mankind. Hikosan, which is called one of Japan's three most famous mountains, means "son of the sun, son of heaven." 이 히코산에는 세 분의 신(三神)을 모시는 궁전이 있는데요. 놀랍게도 한국의 국조(國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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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2 마고할머니

지난 시간에 한국 정신, 역사 정신은 '빛의 인간이 되어 빛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빛 문화의 기원이었던 '마고성'을 알아보겠습니다. Last time, I told you that the Korean spirit and historical spirit is to become a human being of light and build a land of light. Today, we will take a look at "Mago-castle," the origin of light culture. 『삼성기』下에서 '인류의 조상 나반과 아만께서 처음 만나신 곳은 아이사비'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It is recorded in the 『Samseonggi" that "the place where the ancestors of mankind, Navan and Aman, first met was Aisabi forest." 이유립 선생은 '아이사비'를 '아이숲=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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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1 빛의 나라가 있었다

한국의 정신, 한국 문화의 원형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잃어버린 한국의 원형 문화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겠습니다. What is the Korean spirit, the archetype of Korean culture? Today, we will go on a journey to find the lost original culture of Korea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둘러 본 적이 있습니다. MET는 전 세계 역사유물과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자 미술관인데요 저는 한국인이다보니 여러 곳을 둘러보다가 한국관을 찾아봤습니다. ^^; I've looked around the Metropolitan Museum in New York. MET is a museum and art museum where historical relics and artwork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displayed Since I am Korean, I looked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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