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선인들의 거처인 동천(洞天)은 쉽게 말하면 명산에 위치한 동굴을 이른다고 할 수 있다. 도교 전설에 의하면 대개 선인들의 천서(天書), 도경(道經), 부록(符籙), 법기(法器) 등이 동굴 석실 속에 감추어져 있다고 하는데, 동굴 안에는 비교적 넓은 공터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굴 안의 한쪽 위가 터져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동천은(洞天)은 곧 통천(通天)을 의미하기도 한다. 동천 석실은 지하의 신비스러운 세계로 통하는 출입구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위로는 하늘의 기운과 감응하고, 아래로는 주변의 땅 기운이 집결하는 중심 장소이기 때문이다.
곧 동천은 상고시대 선인들의 원시적인 도교사원이라 할 수 있는데, 십대동천은 그 가운데 가장 영향력이 큰 주요 도교사원이었다. (십대동천중에서) 제3동천 서성산동과 제4동천 서현산동은 현재로서는 그 위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서선산동의 경우는 일찍이 두광정의 「동천복지악독명산기」에 촉주(蜀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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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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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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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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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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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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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파
원문 링크 : 도교 상청파의 뿌리는 고구려 선仙이었다